모독이라는 것은 대상에게 부정하고 욕하는 행위이죠.
훼방은 그 대상이 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죠..
즉 모독과 훼방은 다른 것입니다.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성령훼방죄인지 성령모독죄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자의 주장이죠
삼위라는 서로 다른 신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삼위라고 하는 겁니다.
다른 신격인 이 삼위가 함께 해야 한 사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삼위이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죠.
이 세분이 인간을 위해서 서로 다른 일을 하시는데. 이 세분의 일이 다 사람을 위해서 다른 신격으로 역사하시는 것이죠.
그 목표는 사람을 위해서 일치 하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다른 신격을 잘 이해을 해야 하는 겁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주어.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하셨죠. 그래서 성경의 역사를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하죠.
그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역사하시는 분이 말씀과 성령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시고
말씀의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자로 오시는 분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으며 이분이 예수님
성령님은 그 예수님을 증거하고 또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영생을 얻을때까지 보호하시는 분입니다.
요한복음 15 :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성령님은 많은 일들을 하십니다.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죠.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은 그 것을 거부할 수 없어요. 성령님이 감동시키는 것은 믿는 사람만 감동 시키는 것이 아니고 믿지 않은 사람도 감동시켜 역사하기도 합니다. 고네스 처럼.
그러나 구원의 핵심은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있죠. 성경도 구원자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죠
요한복음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령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모든 죄는 믿는 사람의 죄만 아니고 믿지 않은 사람의 죄도 다 담당하셨기 때문에 세상 죄라고 하는 것이죠
요한1서 2장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지옥가는 죄는 딱 하나만 있습니다.
그 죄목은 성령님이 정하시는 죄이죠.
요한복음 16장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성령님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하시는데 그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가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사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죄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
멀 안 믿었냐?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모든 죄를 담당하시므로 죄 값을 다 치르셨다는 것을 믿지 않은 죄
그 믿음대로 되는 것인데
죄가 값을 치르지 않았다고 믿기 때문에 . 그 믿음대로 죄 값이 치러지지 않게 되죠.
그래서 지옥에서 그 죄의 행위대로 죄값을 스스로 치러야 합니다.
첫댓글 지식적으로 성경을 받아들이는이유가멉니까?
지식적으로 ㅋㅋㅋ
베드로후서 1 :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베드로후서 1 :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믿음의 성장에서 지식이 존재하지.
베드로후서 3 :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빌립보서 3 :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골로새서 2 :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 3 :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예수님을 알아 믿지.
알지도 못하고 믿는다는 놈은 믿는 것이 아니고 맹신이고
예수님을 알아야 믿지
구원에 먼지 않아 믿고
구원을 어떻게 받는 줄 알아야 그 사실을 믿고 구원 받지.
모르고도 믿나??
@나그네1004 난 니고데모님께한거에요.그리고 국어사전보다 차라리 간지인 이탈리아어가 더 감동적이지않을까요?예수님을 알려면 본인부터 낮아져야해요.훈련을 받아야하는경우가있죠
@나그네1004 이래서 성령부터 받아야해요
@벌렌더 성령을 받는 방법을 설명혀봐??
그리고 난 니고데모님께한 거예요?? 머가
어이 똘아이
국어사전보다 이탈이아어가 간지나냐?
더 감동적이고??
ㅋㅋㅋ
예수님 앞에서는 낮은 사람이지만
이단 앞에서 낮아지면 안되지.!! 안그냐?????
@나그네1004 시비는 당신이 먼저걸었죠 다짜고짜 피지배유전자 드러내면서 말이죠 그래요 이단앞에서는 낮아지면 안되지만 본인도 이교도자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 무식한 놈을 받나?
양태론이 먼지도 모르네
양태론은 삼위를 부정하는 것이 양태론.
이 무식아.
너 양태론이 먼지 모르지??
@섬소년님은휴식중 병신하고는
내가 하나님을 설명할때 그 설명을 했냐??
예수님의 이름을 두고 예수님이 창조주 일때는 이름이 말씀이고. 사람으로 오심으로 이름은 예수
니가 이 까페에서는 나에게 똘아이이고. 니가 섬소년에게는 제자이지. ㅋㅋ
그 신분의 호칭을 말하는 것이고
양태론은 삼위가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이고 이 분이 사람으로 오셨서 아들이 되었고. 이 분이 다시 성령으로 오신 분이다라고 함는 것이 양태론
한분이 하나님 아버지도 되고 예수님도 되었다가 성령님도 된다는 것이 양태론
삼위를 부정하는 것이 양태론
알겠냐?
그렇게 무식한게 무식한 굥을 따르지 ㅋㅋㅋ
끼리끼로 난다고 ㅋㅋ
@섬소년님은휴식중
섬소파노스?
이거봐라 ~
잔대가릴 굴려?
내가 아이디 하나로 통일 시키라고
했니?안했니?
넌 아무리 잔머리 굴려봐야
섬소파노스여~
너 그러다가 망신당한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나 둘다
이단 마귀교리야~
애시당초 쓸데없는교리지~
그리고 니가 천주교 교인이냐?
한심한놈~
@섬소년님은휴식중
니마눌이랑 맛있게 숫갈로 떠먹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