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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커걸♡여자도축구봐요。
 
 
 
카페 게시글
      … 축구사진 스크랩 스페셜♡ 역대 맨유 주장들(Captain)♥
Paul Scholes♡ 추천 0 조회 890 07.09.16 21: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들 궁금해 하시진 않겠지만;;

역대 맨유의 주장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역사가 긴만큼 왠지 주장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음..(적은건지;;ㅎㅎ)

그럼 맨유의 멋진 캡틴에 대해서 ㄱㄱ!!

 

*참고로 정보의 출처가 위키피디아인데.. 이게 좀 이상해요.. 주장기간과 선수에 대한 정보가

잘 안맞음.. 무슨 입단하자마자 주장이고 이상함.. 그래도 대충 어떤 선수였는지만 간략하게 적을게요..

걸러서 들으세요..^^:; 그리고 문장 실력도 형편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ㅜㅜ(독서량 캐부족ㅠㅠ)

 

1.1878~1896시절 주장은 모름.

 

 

2.Harry Stafford (1896-1903:7년간)-풀백

:1869년생. 잉글랜드

1896년에 맨유의 전신인 Newton Heath에 입단하여 1903년 6월 은퇴하기까지 총 200경기 출전 1득점을 기록하였다. 

 

 

3.1903-1904시절 주장은 모름

 

 

4.John Hope Peddie[Jack Peddie] (1904-1907)-공격수

:1876.3.5~1928.10.20  스코틀랜드

1902년 6월 맨유에 입단하였고 1903년 잠시 맨유를 떠나 Plymouth Argyle의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쉽 리그에 있음)팀에서 1시즌 동안 뛰었다. 1904년 다시 맨유로 돌아온 페디는 1907년까지 맨유 소속으로으로 뛰면서 *맨유가 승격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했다.

(*1893-94시즌 후 2부 강등(이후 2부리그에서 12시즌 보냄), 1905-06 시즌 후 1부 승격)

기록:121출전 58득점

 

 

5.Charlie Roberts (1907-1913:6년간)-half-back:수비수

:1883.4.6~1939.8.7 잉글랜드

1904년 400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 단단하면서 기술좋은 빠른 센터백으로 *맨유가

발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한 선수이다. 1913년 올드햄으로 이적하기까지 299출전 23득점을 기록하였다.

(*1905-06년 승격한 후 2년 후에(1907-1908) 리그 우승을 함)

 

 

6.George Stacey (1913-1919:6년간)-풀백

:1887.4월생. 잉글랜드

1907년 4월 200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하여 1919년 까지 뛰면서(맨유에서 은퇴) 267출전 9득점을 하였다.

 

 

7.1919-1902년까지는 정보가 이상해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8.Frank Barson (1922-1928:6년간)-half-back:수비수

:1891.4.10~1968.9.13 잉글랜드

1922년 5000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 강력한 리더쉽의 소유자로

1921/22 시즌 후 2부리그로 강등된 맨유를 1924/25년 시즌 1부리그로 승격시키는데 중대한 공헌을 한 선수임.

이후 1928년도에 왓포드로 이적함.

기록:152출전 4득점

 

 

 

9.John(Jack) Wilson (1928-1932:4년간)-half-back:수비수

:1897.3.8 잉글랜드

1926년 맨유로 이적하여 1932년 Bristol City로 이적하기까지 140출전 3득점을 기록함.

 

 

10.Hugh McLenahan (1932-1936:4년간)-half-back:수비수

:1909.3.23~1988.5 잉글랜드

1927년 맨유로 이적하여 1936년 Notts County F.C.로 이적하기까지 9년간 116출전 12득점을 기록하였다.

 

 

11.James Brown (1936-1939:3년간)-half-back:수비수

:1907년생. 스코틀랜드

1936년 6월 1800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한 그는 1939년 2월 Bradford로 이적하기 까지

110출전 1득점을 기록하였다.

 

 

12.1939-1946:세계 2차대전으로 축구경기가 열리지 않았음.(공식적으로는??)

 

 

13.Johnny Carey (1946-1953:7년간)-풀백

:1919.2.23-1995.8.23 *아일랜드

(*맨유 최초로 영국연방 이외의 국적을 가진 주장)

1937년 9월 23년에 입단. 1939~1943년까지 세계2차대전 중 전시 지역 리그(wartime regional leagues)에서

112출전 47득점을 하면서 전쟁중에도 맨유를 위해 계속 플레이를 하였다. 후에 그는 이탈리아 중동지역에서

영국군대와 함께 주둔하면서 Cari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몇몇 다른 클럽에서 파트타임으로 경기를 뛰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고 Carey은 이탈리아의 몇몇 클럽으로 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맨유로 다시 돌아온다. 맨유로 돌아온 그는 매트 버스비 감독으로 부터 캡틴 자리를 지명 받는다.

맨유소속으로 뛰면서 1948년 fa 우승컵을 획득하고 4년간 2위에 계속 2위에 준우승에 그쳤지만 결국 51-52시즌

리그 우승을 하게 된다. Carey는 총 342출전18득점을 기록하면서 다음 시즌인 1953년 은퇴를 한다.

(맨유에서의 기록)

Fa컵 우승:1948

리그우승:1951-52시즌/ 준우승:1946-47, 1947-48, 1948-49, 1950-51

FA Charity Shield우승:1952/준우승:1948

*2부리그 우승:1937-38

(*1936-37시즌 후 2부 강등(이후 리그에서 1시즌 보냄). 1937-38 시즌 후 1부 승격)

 

 

 

12.Allenby Chilton (1953-1954:1년간)-half-back:중앙수비수

:1920.10.7~1996.6.15 잉글랜드

1938.10 리버풀로부터 이적. 1948년 fa컵 우승컵을 따는데 공헌을 하였고, 1952년 리그 우승을 하는데

중요한 핵심 멤버였다.  9시즌간 뛰면서 단 13경기만 빠진채 모든 경기에 뛰었고,

175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1955년 3월 Grimsby Town로 이적하기까지 총 389경기 3득점을 기록하였다.

 

 

13.Roger Byrne (1954-1958)-풀백

:1929.2.8~1958.2.6(뮌헨 참사로 사망) 잉글랜드

1949년 맨유에 입단.(데뷔는 1951년 11월 24일 vs리버풀) 이전에는 왼쪽윙어였지만 풀백으로 전향하여

1952.1956.1957 리그 우승, 1957 fa컵 준우승을 획득하였다.

기록:277출전 19득점

(*여담: 뮌헨 참사당시 로저바인의 아내는 첫째아기를 임신중이었음..ㅠㅠ 푸에르타 아내와 같은 경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저바인 싸인.

 

 

14.Bill Foulkes (1954-1958)-수비수

:1932.1.5 잉글랜드

1950년 유스 입단. 1951년 정식 선수로 계약을 하게 되고 1952년 12월 13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라이트 백으로 데뷔무대를 갖는다.

1970년 6월 은퇴하기까지 682출전 9득점을 기록한다.(뮌헨참사의 생존자..)

(우승트로피)

리그우승:1955-56, 1956-57, 1964-65, 1966-67 /준우승:1958-59, 1963-64, 1967-68

fa컵우승:1962-63/준우승:1956-57.1957-58

유로피언컵(챔피언스리그):1967-68

Charity Shield:1956, 1957, 1963, 1967

 

 

 

15.Bobby Charlton (1966-1973:7년간)-공격수

:1937.10.11 잉글랜드

1953.1월 맨유 입단. 1973.4.28일 은퇴하기까지 총 753출전 247득점을 기록하였다.

(세부내용은 악! 해석하기 귀찮아서.. 죄송해요..좀 알려진 분은 대충 적을게요^^;;ㅠㅠ

그 전에도 왕 대충이었지만ㅋㅋ)

 

 

16.Martin Buchan (1973-1979:6년간)-수비수

:1949.3.6 스코틀랜드

1972.2.29 125000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 1972.3.4일 토튼햄과의 경기에서 데뷔를 하였고 1977년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얻었다. 1983년 맨유를 떠나 올드햄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총 456경기

출전 4골을 득점하였다.

 

 

 

17.Sammy McIlroy (1979-1982:3년간)-미드필더

:1954.8.2 잉글랜드

1971.8 맨유에 입단하게 되는데, 메트버스비경과 계약한 마지막 영 플레이어다.

(즉 그가 마지막 Busby Babes란 말임..)

그는 맨시티와의 더비전에서 17세의 나이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 결과는 3:3으로 비겼지만 새미는 그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게 된다. 그러나 1974-75시즌까지 정류 퍼스트 멤버에 올라오진 못했는데 1970년대 말 새미는

스트라이커에서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하게 된다. 1982년 Stoke City로 이적하기 까지

총 418출전 71득점을 기록함. 

 

 

18.Bryan Robson (1982-1994:12년간)-미드필더

[맨유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주장직을 위임했던 선수. 더불어 맨유 주장 중에 최고로 잘생겼던 캡틴ㅋㅋ

또한 현 맨유의 주장인 게리롱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임]

:1957.1.11 잉글랜드

1981.10.3 맨유에 입단 1981.10.7일 토튼햄과의 경기에서 데뷔를 시작으로 첫 시즌을 32출전 5득점으로 마무리한다.

1982-83시즌 롭슨은 Brighton과의 fa컵의 결승전에서 2골을 득점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

1985년 그는 fa컵에서 우승컵을 얻었지만 1990년 fa컵에서 우승할 때까지 아무런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1991-92시즌 Paul Ince, Neil Webb and Andrei Kanchelskis등 쟁쟁한 경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규 스타팅멤버로 선택받지만 그 시즌 리즈유나이티드에게 리그 우승컵을 빼앗기면서 실망스런

시즌으로 마치게 된다.

*1992-93년 맨유의 첫 프리미어리그 컵을 획득하는 시즌에 단지 15경기에만 출전하게 되는데 

Wimbledon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다.

(*1966-67이후 26년만의 리그우승.. 롭슨에게는 10년만의 리그우승..)

그 후 에릭칸토나,로이킨등 좋은 플레이어의 영입으로 그의 입지는 줄어들거라 생각했지만

1993-94시즌 또다른 리그 우승컵을 획득하는 시즌까지도 롭슨은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면 충분한 출장기회를 얻었다.

불행히도 그는 93-94 fa컵 올드햄과의 준결승에서 득점을 하게 되지만 결승전에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하게 되는데

퍼거슨 감독님도 그 때 스쿼드를 구성하는게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이 때가 첼시한테 4-0으로 이겼던거 맞죠?)

1994년 미들스브로로 이적하기 전까지 465출전 99득점을 기록하면서  맨유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훌륭한 미드필더로 기억된다.

 

 

 

19.Steve Bruce (1994-1996:2년간)-수비수

참고로 1991-1994까지는 브라이언 롭슨과 함께 공동 캡틴이었음

:1960.12.31 잉글랜드

1987.12 맨유로 이적. 1987.12.19일 포츠머스전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시작으로 1996년 6월 버밍험 시티로

이적하기까지 총 410경기 출전 51득점을 기록하였다.

브루스는 1993.1994.1996년 리그 우승,1990.1994.1996 fa컵 우승, 1번의 리그컵우승과

1991년 Cup Winners' Cup을 획득하였다.

 

 

 

 

20.Eric Cantona (1996-1997)-공격수

:1966.5.24 프랑스

1992.11.27 리즈 유나이티드로 부터 1.2m파운드로 맨유에 입단. 1997년 5월 은퇴하기까지 총 182출전

80득점을 기록하였다.

(에릭칸토나 부터  상세정보는 생략할게요.. 여기서 부터는 그나마 플레이 보신 분도 많고..)

 

 

 

 

21.Roy Keane (1997-2005)-미드필더

(맨유 주장 중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캡틴)

:1971.8.10 아일랜드

1993.7.19일 노팅엄 포레스트로 부터 3.75m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 2005년 11월 18일 셀틱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468경기 출전 50득점을 기록

(우승트로피)

리그우승:1994.1996.1997.1999.2000.2001.2003

fa컵:1994.1996.1999.2004

FA Community Shield/Charity Shield:1993, 1996, 1997, 2003

챔피언스리그 우승:1999(트레블시절)

Intercontinental Cup:1999

 

 

22.Gary Nevill-풀백

:1978.2.18 잉글랜드

1991.7.8 맨유에 입단 1992.9.16 Tropedo Moscow전에서 데뷔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 하다보니 괜히 했다 싶기도 하고.. 별로 알고 싶지 않은 분도 많으실텐데..ㅋㅋ

그냥 제가 궁금해서 하다보니깐...(나중엔 별로 안 궁금해짐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플레이야 당연히 옛 선수들은 못봤으니 비교할 수 없고..

사실 비교할 가치도 없죠.. 재미로 한 번 외모만 순위를 매기자면ㅋㅋㅋㅋ

브라이언 롭슨>로이킨>Hugh McLenahan >로저바인>보비찰튼or게리롱..5위까지만 매길게요..

별 재미도 없지만..ㅋㅋㅋ 근데 제가 옛 선수들을 자주 정리하다보면

참 맨유 소속선수들에 잘생긴 선수들은 많았는데.. 역사적으로 맨유 주장직은

못생긴... 선수들이 주로 맡는거 같다는....☞☜ ㅎㅎㅎㅎㅎ

이상 외모 지상주의에 찌든 글쓴이의 생각이었습니다..ㅋㅋ

맨유 차기주장은 아마 리오가 맡을 듯 싶군요.. 그동안 긱스가 교체해 나가면 생강이

차곤 했는데.. 어제 경기 보니깐 리오에게 주더군요.. 올 시즌 부터 생강은 아예 리오에게

밀렸음.. 저번시즌은 간혹 밀렸는데..ㅋㅋㅋㅋㅋ

그럼 얼른 우리 맨유 캡틴인 게리롱씨가 돌아오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ㅎㅎ

 

 

사진 출처:Getty image, viewimage, 구글, 야후

정보 출처:위키피디아,http://www.keano16.btinternet.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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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6 21:55

    첫댓글 아앗 우리 키노 사진은 엉엉..ㅠㅠ 그나저나 빌 포크스옹부터는 알고있었는데 그 이전 캡틴들은 처음봤네요 오홍 감사감사~~ 롭슨옹 정말 잘생기셨죠..ㅠㅠ 지금 셰필드 감독으로 계신데 여전히 훈훈하신~*-_-* 그리고 차기주장은... 게리캡틴이 지금 적어도 3~4년 이상은 더 뛸거 같기 때메.. 아마 바로 루니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리오는 이전에 재계약 문제 때메 팬들한테 흠이 잡혀있어서.. 약간의 패널티가..(물론 저도 갠적인 생각 ㅎㅎ) 글고 우리생강은 원래 캡틴완장 차는걸 싫어하죠 ㅎㅎ 성격도 캡틴이라는 위치랑은 맞지 않고.. [명백히 귀찮아하는게 눈에 보이긔...]

  • 07.09.16 22:17

    게주장님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 보고싶어요~~ㅡㅡ

  • 작성자 07.09.16 22:20

    악!!!!!!!!!!!!! 로이킨씨 사진 몽땅 안올렸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젠장...ㅠㅠㅠㅠ

  • 07.09.16 22:21

    그럴수도 있지요,,ㅋㅋㅋ기다릴터이니 어서 올려주셔요,,,ㅎㅎㅎㅎ

  • 07.09.16 22:56

    ㅋㅋㅋㅋ 게리 수염정말 좀 넣어두면 좋겠어요

  • 07.09.17 00:02

    아아, 게리씨 캡틴자리 비워놓으신지 너무 오래됐어요,ㅠ 근데, 역대 주장님들 보니깐,, 스코틀랜드분들도 꽤 되시네요, 아일랜드 분도 계시구, 칸토나옹은 프랑스~, 그나저나 차기주장 노리시는분들, 너무 많은데요?ㅋ,

  • 07.09.17 00:30

    벡스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게리의 외모 >_<♡

  • 07.09.17 04:58

    아....... 게리보고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17 10:18

    꺄....게리옹 젊을적..벡스에게 밀리지 않네요ㅠㅠㅠㅠㅠ으억 게리옹!!!

  • 07.09.17 17:06

    왜 킨옹은 사진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9.17 20:04

    칸토나는 역시 포스가..!! 암튼 게리옹 보구싶음 ㅠㅠ

  • 07.09.17 21:18

    접때 알싸에서 봤는데 생강이 이제 완장 안찬다고 했대요. 무튼 주장님들 다 너무 멋져요ㅠㅠ

  • 07.09.18 00:20

    칸토나옹은 짧지만 제일 강한 인상을 심어주시는..ㅋㅋ 네빌 어서 돌아오길 바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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