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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유통기한 하루 지난 62虎 번개 후기 맛보기
유현덕 추천 1 조회 411 23.03.29 12: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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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13:24

    첫댓글 사실 유현덕님 많이 궁금 했었거든요
    영하신 데다 유모 까지 겸비 하셨으니^^
    처음 들어오실때 누구시냐고 여쭈었더니 리즈향 이라고 해서 한바탕 웃었네요 ㅎ
    식당 섭외도 잘 했다고 칭찬도 듣고 어제는 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깔끔한 이미지의 현덕님
    이렇게 귀한 후기글 복사해두겠습니다
    김빠지기는요 ㅎ
    아직도 어제의 열기가 식질 않네요
    함께 해서 더욱 화기애애 했답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23.03.29 18:03

    제가 영한 것은 밤에 봐서 그런 거구요.^^
    방장님 어제 고생 많았습니다.
    좋은 자리 주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 치다거리 하느라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이 사람 투정 들어주느라 제대로 마시지도 몬하고
    댓글로 미안함과 고마움 함께 전합니다.ㅎ

  • 23.03.29 13:36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3.03.29 18:04

    어제 얘기도 제대로 못 나누고 아쉬웠습니다.
    담엔 가까운 자리에 앉아 우리 좀더 친해지기로 해요.ㅎ

  • 23.03.29 13:50

    반가웠어요
    72년생이라 해도 믿을듯한 외모에
    부러울 따름입니다
    맛있는 식사에 좋은 친구들~
    금상첨화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3.29 18:05

    어두운 데서 보면 72년생, 밝은 데서 보면 72살,,^^
    어제 특히 회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총무님께는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그래도 지영님이 있어서 금상첨첨화,,ㅎ

  • 23.03.29 13:56

    남자들이 가장 예쁘게 생각한다는 모르는 얼굴의 여범이
    하나도 없어서 속으로는 쪼끔은 아쉬웠지만.
    미팅하려고 나온 것도 아닌데 남녀 비율이 7:7로 딱 맞았다네...ㅎ

  • 작성자 23.03.29 18:07

    내 눈에는 여범들이 전부 이쁘기만 하더만,,^^
    글구 보니 마치 짜고 미팅한 거마냥 7:7이었네요.
    두 사람 먼저 간 후로도 6:6으로 딱 맞았다네.ㅎ

  • 23.03.29 14:04

    별마당닉만 왜 기억을 못하고
    자꾸만 다른닉을 ~~ㅎㅎㅋㅋ
    아무렴 어떤가요?
    서서히 더 친한친구로 알아가면 될것을요~~

    매너좋고 심성고운 친구들
    만나서 넘좋았어요
    자주봐요~~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 작성자 23.03.29 18:08

    별마당 님 어제 반가웠어요.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란 말이 확 들어옵니다.
    담에는 절대 닉을 헷갈리지 않도록 단디 외우겠습니다.
    담에 또 봐요.ㅎ

  • 23.03.29 14:30

    어제 자리를 잘 잡아서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하호호 많이 웃고 즐거웠답니다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외모도 착하고 ㅎ
    나올때 같이나와서 덕분에 제시간에 출근 잘 했슴다
    반대방향아니고 지데로 알려줬던걸요 ㅎ
    올려준 노래는 열심히 연습해서 트롯트방 가서 불러볼께요 ㅎㅎ

  • 작성자 23.03.29 18:10

    저도 자리를 잘 잡은 덕에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우리 자리를 쬐끔 부러워했을지도,,^^
    노래는 꼭 불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 넘 부담 갖지 마시구요.

    ​가는 길 제대로 알려준 거라니 다행이네요.
    걱정 괜히 했네.ㅎ

  • 23.03.29 14:36

    어제는 범방친구님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저 초등학생들 처럼 함께해서 좋았네요
    같이한 모든 친구님들 늘 건강하시구 자주 얼굴을 뵙기로 해요
    여친들 제가 다 좋아 하는걸 안지요 특히 자기가 제일좋아
    그리고
    남친들도 어제 만나서 너무 좋았어 그져 다들 오래전부터 만났던 친구들 처럼
    범띠친구님들 화이팅

  • 작성자 23.03.29 18:11

    그래요.
    저도 무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초등학생들처럼이란 말이 딱 맞네요.
    친해지기에 앞서 호랑이 동갑내기라는 묘한 동질감이 생겼습니다.
    새털 같은 세월인데 차차 친해지기로 하구요.
    님도 늘 화이팅하세요.ㅎ

  • 23.03.29 17:02

    3월달 벙개모임 주선 리즈향 방장님 혜지영 총무님 수고했어
    또한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친구들 얼굴보면서 좋은 장소에서 술 🍷 한잔 기분좋게 건배 좋은하루 었어
    또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을 지키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2차에서 생크림 친구 대접 무척이나 고마워 😊

  • 작성자 23.03.29 18:14

    네,
    저도 방장님과 총무님이 많이 고맙답니다.
    바람님과 얘길 제대로 나누지는 못했지만 무척 순박한 분으로 보였습니다.
    먼 곳에 앉았으면서 제 테이블까지 와서 따라준 술도 잘 넘어가데요.^^
    그리고 생크림 님의 푸짐한 성품을 높이 사고 싶네요.ㅎ

  • 23.03.29 17:02

    어제 넘 좋았습니다 한바탕 뭉침을 맛보았으니 자주봅시다 모두모두 수고했서요 생그림 통근한턱이 더똘똘 뭉쳤어요 돌아오는 행사많은데 참석해서 또봐요 ~~ 검진 끝내고이제 죽먹고 집가는중에서ᆢ ㆍ ㆍ ㆍ ㆍ

  • 작성자 23.03.29 18:15

    연우 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제가 중간에 나오는 바람에 조금 덜 뭉쳤으나
    그래도 끝까지 한 걸로 그냥 묻어가겠습니다.^^
    가능한 시간 나는 대로 참석하려고 노력할게요.
    더 친해지는 시간이 자주 왔으면 하네요.ㅎ

  • 23.03.29 19:33

    게으름뱅이~~2
    이제사 글을보네
    주님친구...
    인사도없이 가서
    쬐메 아쉬웠다는~~
    담에 봅시다

  • 작성자 23.03.29 22:02

    어쩌다 같은 좌석에 앉은 복을 누려서 무지 즐거웠네요.
    무서운 마눌님 호출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많이 아쉬운 마음이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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