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은 참 많이 쳤는데...................그러고 보면 저는 여자들이 장난을 많이 받아주고는 했군요. 심지어 머리 살짝 잡는거 여자들이 싫어한다던데 웃으면서 받아주고................근데 모태솔로..............전 신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음... 잘 웃는 건 맞는데 어색해서 그냥 웃는 것과 진짜 이 사람과 있는 게 즐거워서 웃는 것을 잘 구별하셔야 할듯.. 저는 어찌 됐든 누구와 있어도 잘 웃는 편인데 남편 앞에선 정말 좋아서 생글생글 웃게 되는데 예전에 몇번 만난 남자 인간 앞에서는 그냥 의례적으로 맞장구 치고 웃었다는...
첫댓글 음 없군
저만 엑박인가요
엠씨더맥스가 부릅니다... 하지만~ 없죠~ ㅠㅠㅠㅠ
1, 2번은 완벽하게 공략했으니 3, 4번만 공략하면 되는군요.
장난은 참 많이 쳤는데...................그러고 보면 저는 여자들이 장난을 많이 받아주고는 했군요. 심지어 머리 살짝 잡는거 여자들이 싫어한다던데 웃으면서 받아주고................근데 모태솔로..............전 신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다들그렇게 낚여서 비스게로 오곤하죠
1,2,3,4 번다 포함되는 여자사람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얼마나 복잡한 동물인데 저리 간단할 수가 ㅋ
엑스박스..ㅎ
잘생긴 남자에게 하는 여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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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 저것도 나름 일리가 있지만 그래도 제일 확실한건 눈빛과 스킨십인거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기 해당이 안되는군요....
이건아닌것같음 아무마음없이도하는데..
이건 솔직히 심리파악 안해도 다 보이죠.
어떻게보면 다 그냥 돌직군데.
여자는 그리 간단한 동물이 아니라봅니다 ㅜ
가장 확실한건 스킨십이랑 "난 널 절대로 안 좋아할거야" or "난 너랑 절대 안사겨" <-- 요걸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혼자 말하면 100프로 관심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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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흥미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줄 알겠습니다.ㅋ
오늘도 이렇게 글로 배웁니다
이글을 보고 고백한 남자들은 "너는 나쁜남자를 좋아하는구나" 라며 돌아섭니다
아 이렇게 하면 생길 것 같지만 ㅠ
소개팅에서 얻어먹는 건 오히려 여자가 호감있다는 말도 있더군요 다음에 내가 살게라는 빌미로 한 번더 보고 싶다라나 어쩐다나
음... 잘 웃는 건 맞는데 어색해서 그냥 웃는 것과 진짜 이 사람과 있는 게 즐거워서 웃는 것을 잘 구별하셔야 할듯.. 저는 어찌 됐든 누구와 있어도 잘 웃는 편인데 남편 앞에선 정말 좋아서 생글생글 웃게 되는데 예전에 몇번 만난 남자 인간 앞에서는 그냥 의례적으로 맞장구 치고 웃었다는...
잘생긴 남자들한테는 대부분 저러던걸...
"잘생긴"이 빠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