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어서.. ^^;;
점심에 짜장면먹고.. 저녁에는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인사동거리 우측을 계속 보면서 걷다보면..
532 오삼이네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가 제가 먹은 삼겹살집인데요....
삼겹살이 맛있습니다...
가격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고.. 6000원이구여..
제가 여러 삼겹살을 먹어본 결과.. 6000 이면 정가구여..
6000원보다 싸면 싼거구..
6000원보다 비싸면 비싼겁니다.. ㅡㅡ;;
6000원을 기준으로 삼으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고기집의 상징은 아무래도 고기겠지요...
삼겹살을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습니다...
고기가 쫀득쫀득 하네요... ^^;;
너무 얇지도 않은 두께에... 비게와 살코기의 조화 그리고 껍질이라고 하나요?
비게 맨 끝에 조금 있는 부분..
이부분이 있으니깐. 쫀득하니. 맛이 더 나더군여..
다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었지만.. 삼겹살 맛이 아주 맛났습니다.
소주와 함께.. 삼겹살 하실분.. 인사동거리에 있는.
532 에 함 가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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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98 의 푸드푸드 17호. /삼겹살/인사동/532
Las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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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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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확히 오겹살이라고 하져~~ 껍데기 삼겹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