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9년6개월도 짧아…'사악한 무리' 종북·모험주의자, 明추종자들에 권력 얻으려 민족문제 악용한 죄값 물어야"
남평오 비대위원은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역사상 처음 '야당 독재'를 하다보니 국민이 혼란스럽다. 입법전쟁하고 사법부를 조롱하는 초유의 사태를 이재명 민주당이 하고 있는 일이다. 오늘 그 가운데 이화영 1심 선고가 있었다. 이화영 1심 선고를 정치권력은 존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 "이재명에겐 라벤더(꽃말로 '침묵'과 '나에게 대답하세요' 등)를 선물로 보내고 싶다. '침묵하지 말고 정신차려'란 의미로 말이다. 나는 아직도 이재명에게 기회가 있다면 '진실과 정직의 궤도에 당신 권력의 궤도가 우주선처럼 올라타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이말을 명심하면 좋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78771?sid=100
역시 시원 시원한 새미래당 남평오 비대위원
첫댓글 새미래당 뉴스에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