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출28장)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의 의복에 대한 제작과 사용과정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훈련시키신다
오늘의 말씀(출 28:36-38, 메시지성경)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라. 그 위에, 인장을 새기듯이 '하나님께 거룩'이라고 새겨라. 그 패를 청색 끈에 매어 두건 앞쪽에 달아라. 그 패는 아론의 이마에 달려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는 거룩한 예물과 관련된 죄를 아론이 담당하게 하여라. 그패가 늘 아론의 이마에 달려 있으면, 예물이 하나님 앞에서 기꺼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구별된 의복을 입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셨다. 그들에게는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과 판결흉패를 입고 흉패 안에는 우림과 둠밈을 두며 그 외에도 에봇 받침옷과 금방울과 속옷과 관과 띠와 속바지를 입게 하셨다. 이러한 일련의 제작과정과 사용법은 그들을 다른 이들과 구별되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세한 가르침을 통해서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받아가고 성숙케 하고 훈련받아서 인생의 한계를 은혜로 넘어서 구별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오늘도 은혜가 우리를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이끄시기를 기도한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오늘도 우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의 이마에 '하나님께 거룩'이라는 푯말을 붙이고 살아가게 하시고 말씀과 훈계를 통해서 훈련받은 성품과 기질로 말과 행실을 행하도록 하소서.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사회안정망이 되고, 좋은 이웃이 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그들을 하나님나라의 공의와 사랑으로 이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