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대한 서구의 내정 간섭은 간첩질까지 합법화하라는 수준까지 왔다.(간첩단 사건 중에 국가보안법
폐지 요구) 과거 반전운동 시절에는 북한이 한국보다 외교력 국력 경제력 등이 강하여 북한의 여러 지원을 받은
지식인들이 서구에 있다. 북한에 제재로 못 들어간다는 온갖 사치품들이 마식령에 쌓여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개고기에 이어서 서양이 개와의 결혼, 조상묘 파헤치기, 제사상엎기 등의 합법화를 강요하면
한국 체제는 이에 또다시 굴복할 것인가?
이에 굴복하면 더 이상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은 없으며 동물과 다름 없게 되는 것이며
체제 자체도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된다.
최근에 갑자기 내정간섭이 격화 강화 다화된 데에는 뭔가 관련 약점이 외부에 잡혀 있지 않고서는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사 문제를 예로 들면 과거 관선 도지사나 시장에 해당되는 홍콩의
행정장관이 한국 대통령보다 권한이 많은 상황이 되었다(홍콩은 북경정부에 대한 체제순응적 인사
라는 검증이 된 한 행정장관이 임명할 권한이 있다)
스위스처럼 수많은 자치공동체 체제로 가는 것이 낫다.
스위스의 개식용 못 건들이는 이유는 농가 대문마다 '미트랄뢰즈' 가 있고 가정집 식품창고마다
'휘질 오토마티크' 가 있는 것도 있겠지만 모종의 '명단' 이 있기 때문인데 몇 년 전의 파나마종이 사건
은 이에 비하면 애들 장난 수준도 못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특히 특정한 종류의 못된 짓거리에 대한.
이건 애당초 비밀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