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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 송화농원
 
 
 
카페 게시글
詩의 감동을 이곳에서 곰탕
국화 추천 0 조회 64 04.05.11 02: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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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6 22:25

    첫댓글 문형동선생의 '국물이야기'와 비슷한것 같다.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시원하다의 뜻이 엇갈리는데 이는 시대의 차이인 것 같다. 요즘 곰탕 문화와 인정이라는 것이 사라져가닌 안타까운 것 같다.

  • 04.06.06 19:13

    역시 한글은 전세계어느나라의 말보다 뛰어난것 같다. 이글을 읽으니까 곰탕이 먹고 싶어진다..

  • 04.06.14 22:47

    어쩌면 곰탕이 점점 사랴져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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