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5년는 쥐어짜도 옳은 것은 하나도 없다
문재인은 인간의 예의를 모르는 썩은 정치꾼이다
삶은 자신에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잘한 일 “없다” 1위 전임자가 실정(失政) 불구 현 정권 비난
“성취 한순간에 무너졌다”라고 ‘응석’
“나라가 니꺼냐?” 소리 들은 부채 폭증
尹정부의 망가진 나라 복구 생고생 안 보이는가?
가짜, 거짓 문재인 정부 5년은 최악의 정부이다
영화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이 퇴임 후 양산 사저에서 지난 1년간 한 일의 대부분은 자기 자랑 아니면 남 탓이다.
자기 잘못을 숨기기 위한 안간힘이다.
내세울 치적이 도대체 없기 때문이다.
도리어 실정과 국정 농단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성적표를 남기고 그는 낙향했다.
‘5년간 성취’가 있다면 자기 입으로 직접 말해 보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무슨 성취라는 건지….
이미지 조작과 돈벌이다.
문재인 가족은 이미 달력 제작 등으로 상당한 수입을 올리는 재테크 솜씨를 발휘해 왔다.
사육 비용이 아까워 김정은이 선물한 병든 풍산개를 현 정부에 되돌려 주다
문재인은 임기 중반인 2019년 말 서울대 동문과 교직원 상대 설문조사 결과
문민정부(김영삼) 이후 최악의 대통령 1위에 뽑혔다.
퇴임 6개월여 전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한 게 또 있다.
‘문재인 정부가 가장 잘한 일’ 질문에 “없다”라는 답이 37.4%로 가장 많았다.
“잘한 게 많은데, 후임자가 그 업적을 지워 버리고 있다”
진보좌파는 이런 일에 비상한 재주와 능력을 보인다.
실소를 일으키는 나르시시즘이다.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문재인 5년간 나라망친 일
북한에 다 갖다 바치면서 아부해 위장 평화를 얻고,
나라 재정이 어떻게 되든 퍼주기 인기 정책으로 부채 2000조
국민들이‘나라가 니꺼냐?’란 피켓을 들었다.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주도성장(소주성),
최저임금 인상 강행
반(反) 기업, 반시장, 친(親) 노조 정책으로 국고는 탕진
경제적 양극화(빈부 격차) 심화로 서민들 삶이 피폐해졌다.
대표적인 국민 갈라치기, 무모한 친(親) 진보 정책으로 비판받는 임대차 3법 악법
경제성 평가 조작까지 한 탈원전을 밀어붙여 집값 2배 폭등 등
사회 불안과 국가 자원 낭비를 자초했다.
100조를 쏟아부은 일자리 확충 소동은 노인 알바(아르바이트) 등
하찮은, 돈 쥐여 주기 부업 30여만개만 만들고 진짜 일자리는 180여만개가 사라지도록 했다.
조국 사태와 위선과 무능의 586 운동권 행태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호남표 보상 목적의 적자투성이, 허허벌판 속 등록금 기숙사비 전액 무료 한전공대 개교
아들뻘인 김정은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벌인 평화쇼 덕택에
북한은 이제 자타 공인 핵보유국으로 우뚝 서 버렸다.
성능도 SLBM(잠수함 발사)에서 ICBM(대륙간 탄도)으로 향상됐다. 이제 핵 어뢰도 가졌다.
탈원전으로 원전산업 몰락
4대강 보, 개방으로 물 부족국가
울산시장 선거 부정 개입
서해공무원 불태워 죽이기
외교 정책 실패로 국제미아
김정숙 국민혈세 낭비 천문학적 돈 사용
딸 해외 이주돕기
더불어망할당은 186가지 특혜 누리는 국회, 하는 일은 엉터리 입법과 혈세 낭비
가짜 대법원장 김명수
언론 조작 한삭혁
통계 조작
국가를 완전히 만망하게 하였다
문재인은 국민에게 사과 부터하라
문재인은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이다.
극렬 문빠, 더불어 망할당 지지자들만 모르고 있다.
“잊혀지고 싶다”
자신의 죄과, 실정을 알아서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본심은 그게 아니고 잊혀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했다.
그래서 남 탓을 한다.
윤석열 정부가 자신이 어질러 놓고 간 쓰레기 더미를 치우며
망가진 나라 복구를 위해 생고생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하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섭리로 다스리기에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계신다
한 번의 실수도 다 알고 계신다.
날마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다 보고 있다.
푸른 하늘도 눈이 있다(人在干 天在看 蒼天有眼)”리커창
한 번의 실수도 하늘은 놓치지 않는다.
하늘이 다 지켜보고 기억한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하늘은 다 보고 알고 있다
천지(天知) 지지(地知) 아지(我知) 자지(子知)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그대가 안다.
춘추전에
“하늘이 착하지 못한 자를 돕는 것은 좋은 조짐이 아니라
흉악함을 더 기르게 하여 큰 벌을 내리려고 하는 것이다”
옳고 바른 정도(道)를 가라
이치와 순리에 맞게 살아라
권(權)를 부리면 망친다
인간이 한평생 살면서
양심에 거슬리지 않고
얼굴에 부끄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