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에 대한 진실 http://m.cafe.daum.net/Danara/FSC5/70?svc=cafeapp
우리가 매일 양치할 때 쓰는 치약!
그 치약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비단 치약 뿐인가요?
그렇지만 TV에서든 인터넷에서든 치약의 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치약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아보고 과연 우리는 어떤 치약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이 모든 의문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다양한 실험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중에 하나라도 아니길 바랬는데 이러한 의구심에 대한 대답은 모두 YES였습니다.
치약의 씁쓸함을 줄이기 위해 사카린 외에도 인공감미료를 사용한다는 어느 치약광고의 문구를
읽었을 때만 해도 자사광고를 위한 과장일 뿐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계면활성제라 하면 제 머리속에는 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화장실이나 주방 청소를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세제의 주성분이니까요.
비누, 샴푸,목욕세제등등 거의 모든 생활주변용품의 원자재 중 하나이지요.
청소할 때 쓰는 세제가 내 입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찝찝함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탄 냄비의 얼룩을 지우는 실험을 했습니다.
깨끗해질까,라는 의문을 불식시키는....너무도 번쩍이는 광채를 띤 외관입니다.
반짝반짝해진 냄비!
이렇게 비포. 애프터도 확실해지면서
치약을 안써야 치과 진료 보러 갈 일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기우일까요?
치약은 또한 돌가루에 비누와 세제를 합하고 그 외의 성분들이 합쳐진 것이라고 하는군요.
입체현미경으로 본 치약의 모습은 돌가루 그 자체입니다.
치약에는 살충효과가 있다는 의문의 답도 ,물론 YES였습니다
치약이 든 비이커에서 생명력이 강한 바퀴벌레를 넣었더니 15분만에 모두 사망!
바퀴벌레 죽는 장면은 너무 혐오를 일으켜 속이 안좋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 끈질긴 바퀴벌레가 죽다니
치약의 숨겨진 진실은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ㅉㅉㅉㅉ.....
치약의 합성계면활성제 성분이 맛을 느끼는 세포를 30분동안 마비시킨다고 합니다.
실험에서는 합성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간 치약을 사용한 뒤 오렌지를 먹었을 때
쓴 맛이 강하게 느껴진 반면 천연계면활성제 또는 계면활성제 성분자체가 없는 치약을 사용한 뒤에는
오렌지 그대로의 맛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양치를 하고 오렌지나 신 과일을 먹었을 때
더 쓰게 느껴지는 것을 정말 당연시 여겼지 왜 그런지 궁금하지도 않았지요.
그런 당연함을 깬 실험이었습니다.
그러면 왜, 천연계면화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할까요?
그것은 바로 MONEY! 때문입니다.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천연계면활성제와 합성계면활성제의 가격 차이!
바로 그건 너! 가 아니고 바로 그건 돈 ! 때문이란 것이 충격이였습니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가격을 낮춰 원가 절감을 해야한다는 당위성때문에
아무 스스럼없이 사용하는 합성 계면활성제!
국민건강은 뒤로 하고 오직 돈돈돈!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 치약이 결국은 몸에 독소를 차곡차곡 쌓이게
만들고 있던 범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바로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과거에는 없었던 성인병이 만연하고 국민 3~4명 중 1명이 암환자이며
고혈압, 당뇨 심지어는 어린이들까지 소아당뇨와 고혈압,백혈병, 아토피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비단 치약뿐 이겠습니까?
치약, 샴푸, 비누, 세제등등 매일 접하는 생활주변용품들이 결국 편리함이란 표명아래
인간의 몸을 병들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최소한 우리몸에 매일매일 접하는 생활용품정도는 올바른 것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샴푸에 이어 오늘은 치약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어서 비누를 비롯한 우리네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각종세제와 음식에 대하여 하나둘
조사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아는 것도 병이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 세상은 아는 것이 많아야 내몸건강, 내가 지킨다, 라고
말을 바꿔야 할 시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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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과 같이 구구절절 맞아 퍼 왔네요
첫댓글 정회원만 보는
전체공개로 바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퀴벌레는 불소때문에 죽는거니 무불소치약에 사카린 안들어간 거 쓰면되는 거 아닌지요?
치약을 소량만 사용하고 양치하고 나서 잘 행구어 내시면 될듯 합니다. 사용하는 것이 안 쓰는 것보단 이롭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약이란 것도 다량으로 쓰면 독이고 적당량 쓰면 치료제로 작용하지요. 하물며 음식도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나요..
소금이 해답
우리 가족 치약과 샴푸 사용방법 입니다
대부분 소금 또는 물로 양치... 어쩌다 치약 한번 사용할때는 오물이 묻었다 생각하고
매우 깨끗이 헹구기
샴푸도 마찬가지 ...대체로 미온수로 노푸~ 어쩌다 극소량 샴푸 사용후에는
수도세 걱정할 정도로 두피 구석구석 깨끗하게 헹구기 입니다
두피에 피부염과 비듬 가려움 발생원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중 질 떨어지는 독약같은 샴푸와
개인이 샴푸후 대충 헹굼의 문제가 꽤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약에 불소가 제 3의눈ㅡ이마에 있는 6번째 차크라를 파괴해서 사람을 멍청하고 맹히게 만들어서 말잘듣는 노예나 머슴쯤으로 만드는것
각종 합성 감미료 착향료 식용색소 등등도 문제가 드러날 거에요.
대중에게 널리 권하는 물질은 일단 의심해 봐야 합니다.
백신도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수은이 안 맞는 사람은 갑자기 중환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폐증도 백신과 연관이 있다는 내부고발이 있었죠
계면 활성제가 싫으면 당장 세수비누와 주방세제룰 끊으시면 됩니다. 달걀도, 우유도 천연 계면활성제이니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계면활성제가 뭐 특이한거 아닙니다. 그냥 분자구조 상 한쪽은 친수성, 반대쪽은 소수성을 갖는 분자일 뿐입니다.
치약에 돌가루 들어가는 것 맞습니다. 연마제라고 하지요.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수세미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아 표면에 끼는 '치석'을 갈아내기 위함이니까요. 당장 조선시대에도 '치분' 썼었습니다.
바퀴벌레도 당연히 기문으로 호흡하는 평범한 곤충일 뿐입니다. 당연히 기문 막히는 상황이 되면 호흡곤란으로 죽습니다.
대체 무슨 말 하고 싶은 글인지 모르겠네요.
치약과 샴푸에 천연계면활성제(계란 우유의 레시틴)가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이익을 위해
값싸고 질이 좋지않은 합성계면활성제의 사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알리고자 한것 같습니다.
(글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데 조금 미흡한 면이 있긴합니다)
합성계면활성제는 종류가 매우 많은데 저렴한 종류는 대부분
분해가 잘 되지 않고 여러번, 오래 헹궈도 남아 있어 입이나 피부로 흡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계면활성제는 발암물질로 독성이 강한것도 있고 다른 독성물질의 흡수를 돕기도 한다고 합니다.
기업에서 제품의 원료를 100% 밝히지 않아서 그렇지 일반인이 모르는 그 외 독성물질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하면 쓰지 않으면 되죠. 대신 일상에서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됩니다.
근데 저라면? 그냥 씁니다. 뭐든 넘치거나 모자라면 그게 더 위험한거죠.
우리가 생존에 가장 필요하다고 하는 물도 한번에 8리터씩 마시면 죽습니다. 소금도 숟갈로 마구 퍼먹으면 죽지요.
당연히 극단적인 경우를 들어서 하는 이야기지만 저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사람 몸에 위험이 없을정도만 쓰면 아무 문제도 없는데 성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언제 하루이틀 본건가요?
알고보면 평상시에도 아무 문제없이 잘 쓰는것들을 전문적인 용어 써가면서 화학약품타령하는거 질립니다.
양치를 꼼꼼히 하는 편이어서 치약을 쓰지 않고 소금을 씁니다. 세제를 입안에 넣고 오래 있을 수 없어서...
빨래할 때 쓰는 세제도 베이킹소다로 바꿨습니다. 사람들..특히 여자들 ..옷에서 세제 냄새 나는 거 골치 아픕니다.
저희 가족도 치약 오래전에 끊었습니다. 3회 죽염이 좋더군요. ^^
아이허브에서 생약성분 치약 구매하시면됩니다. 가격도 저렴하다는건 어처구니없는 진실 ^^
그동안 양치를 잘 안하는 습관으로 ㅡ‥ㅡ;;
인해서 그 좋던 어금니들이 움푹움푹 패여졌습니다. 레진이나 아말감을 해야할 정도로요. 항상 하는 새해목표지만 올해도 술끊고 담배끊고 운동하고 양치잘하기는 단골 메뉴? 가되었지요.
치약이 치아엔 좋을지 몰라도 몸에는 안좋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편리함 같이 기존의 치약에 길들여져서 소금이나 베이킹소다 같은 다른것들에 손이 안갑니다. 합성계면활성제나 다른 합성물질이 안들어간 치약 있으면 회원님들께서 추천좀 해주시면 어떨까요??
사용을 잘해야 합니다
너무 믿음을 부여잡지 마시고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