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 베이글 압구정 런던베이글뮤지엄 런던버스 브릭레인 양파프레첼
줄서는식당 베이글 압구정 런던베이글뮤지엄 편에
브릭레인, 양파브레첼, 런던버스 등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기 전부터도
안국동 본점을 시작으로 해서
도산점도 오픈하자마자
초대박이 난 곳이라
방송 출연의 필요성이 전혀 없는 곳인데
6개월의 공을 들여
겨우 섭외에 성공했다고 하니
이곳은 찐 줄식당이 맞습니다.
사실 이런 곳이 방송에 자주 소개돼야
방송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기 마련인데
앞으로 어떤 곳들이 소개될지
견우도 눈여겨보겠습니다.
줄서는식당 베이글 압구정 런던베이글뮤지엄 양파프레첼 런던버스 브릭레인
신사동 속의 작은 런던을 추구합니다.
주방이 완전 오픈이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bagel의 종류도 상당합니다.
어떤 메뉴 하나 꿀리는 조합 없이
각각의 특색이 확실합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메뉴, 가격
오늘 본방에 브릭레인 등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크림치즈의 종류도
여느 곳과 다르게 상당해
골라먹는 조합이 가능합니다.
말 그림을 걸어놀 필요가
전혀 없는 레전드 맛집
이곳은 진짜 줄식당입니다.
포장을 하지 않으면
1층이나 2층에 앉을 수 있는데
1층의 경우
별도의 예약을 해야 앉을 수 있습니다.
줄서는식당 압구정 베이글 런던버스 양파프레첼
다음에 기회가 되면
브릭레인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아메리카노도 빠질 수 없습니다.
양파프레첼
이곳 빵의 특징이라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촉촉하면서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
다른 곳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빵과 빵 사이에
쪽파, 양파, 부추를 넣은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가
느끼하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음료라면 당연히 아메리카노가 좋고
어느 정도 기름진 맛이 있다 보니
맥주나 와인도 좋습니다.
줄서는식당 베이글 압구정 런던버스
런던베이글뮤지엄 중에서도
오직 이곳에서만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줄서는식당 압구정 베이글 런던베이글뮤지엄 런던버스
녹색 루꼴라, 빨간색 토마토,
하얀색 크림치즈의 색감의 조화가
먹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단순히 건 토마토가 아니라
매콤한 맛을 살짝 입혀
느끼하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 편한 곳에서
다양한 bagel과 더불어
부드럽게 쫄깃하면서
촉촉한 식감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강추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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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브릭레인 양파프레첼
음식이 다양해 맛있겟다
가서 맛있게 먹어봐야지
베이글 맛있겠네요^^
와. 베이글이 죽여줘요~~~
다양해서 골라먹기 좋겠어요
오픈주방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베이글의 종류가 상당하고 각각의 특색이 살아 있네요.
크림치즈의 종류도 다양하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이 곳 빵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뿐만 아니라,촉촉하면서 특유의 감칠맛이 있네요!
맛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신사동에서 런던을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볼게요.
베이글을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힌번 가볼게요.
멀리 런던에 갈 필요가 없군요.
안국동에도 있었군요.
베이글 원탑 맛집이죠.
멀리 영국에 가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요.
베이글의 전설이죠.
안국동이 본점이군요.
베이글은 사랑입니다.
역시나 베이글 원탑
베이글이 촉촉하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들이 베이글 좋아하는데 사러 가야겠어요
잘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