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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천보 강윤오 봄 나들이
브리사 추천 1 조회 24 25.03.27 05: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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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27 05:09

    첫댓글 봄 나들이
    천보/강윤오

    긴 세월의 삶을 살아오면서
    노랑 병아리 같았던 소꿉친구들을
    지금껏 만나며 살아왔음이
    나에게는 최고의
    행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옛날 우리네 부모님들이
    예뻐하고 귀여워해 주셨던
    나와 소꿉친구들 모습들이
    세월이 흘러 지금은
    우리네 귀여운 손주 손녀들의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이 되어있지만

    지금도 우리네 마음은
    어린 시절 함께 뛰 놀며 자라왔던
    소꿉친구들 그때 그 모습입니다
    노랑 개나리꽃 피는 봄날
    우리네 소꿉친구들 모여 조잘거리며
    봄 나들이 갈 주말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2025.03.27. kang y,o


  • 25.03.27 14:27

    소꼽친구랑 나들이 갈 수 있음 참 좋지요
    행복하게 미소지을 그 날을 그려보다 갑니다
    즐건날 되십시요

  • 작성자 25.03.28 21:45

    다감 이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을 기다렸던 삼월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네요
    담장에는 벌써 노랑 개나리꽃이 만발하였고
    며칠있으면 벚꽃, 진달래꽃 만발하는 화사한 봄날이 오겠지요
    늘 건안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십시오,

  • 25.03.27 15:55

    봄이오는 길목을 오늘도 걸었습니다
    추억을 더듬으면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5.03.28 21:47

    청계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 옛날의 어린시절 초딩 소꿉친구들 주말인 내일하루
    봄나들이 가는 날입니다
    시인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십시오,

  • 25.03.28 00:59

    봄 나들이를 기다리는
    설레임이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천보 시인님 !

  • 작성자 25.03.28 21:49

    니콜 정옥란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음설레이는 초딩 친구들과의 봄나들이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들 할비 할메 되어 봄소풍 다녀오겠습니다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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