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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는 김일성 주사파 사상까지 탈북(脫 벗을 탈, 北 북녘 북,)을 했는가? 2023년 5월1일 18시 03분에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물음표? 입니다!
하나님께서 2023년 5월1일 18시 35분에 대한민국에서 국가를 반역하고 북괴 공산화 혁명에 충성하는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부여된 고유의 주권을 스스로 버리고 북괴 김일성 주사파 사상(思想 :생각)으로 멸망을 자초하는 북괴 김일성 주사파 사상으로 전향(轉向 :방향을 바꿈)한 매국노들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김종환의 K-Talk] 서석구 (2) : 5-18 북한군 개입 증언 탈북자 조사기록 공개하라 - YouTube 2013, 7, 18
5분 52초부터 타이핑==> '북한군에게 사살되었다고 하면은 명예훼손이 되고,' <==>'국군에 의해서 사살이 되면 명예훼손이 안되고' 이것 수상(殊常― :보통과 다르게 이상해서 의심스럽다)하지 않습니까? 너무 이상한 논리 아닙니까? 그러면은 어는 것이 진짜인지 사실인지는 역사적 진실이 밝혀져야 됩니다!
◆,'북한군에게 사살되었다고 하면은 명예훼손이 되고,' <==>'국군에 의해서 사살이 되면 명예훼손이 안되고' 이것 수상(殊常)하지 않습니까? ==>이 내용의 의도(意圖 :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속의 생각이나 계획)에 2023년 5월1일 18시 44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북괴 김일성 주사파 사상(思想 :생각)이 '접목'(接木 :접목이라는 영적인 의미는 북괴 공산화 혁명 완수를 위해 광주 5,18사건에 북괴를 옹호하는 자들이 수용(受容 :받아들임)되었다는 의미입니다)되었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접목'(接木)이라는 내용에는 광주 5,18 사건에 '핵심'(核心 :김대중 북괴 간첩입니다.)에 북괴를 옹호하고 지지할 뿐아니라 북괴 주사파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영적인 의미입니다. 2023년 5월 3일 06시 16분에 이 내용을 점검할 때 추가한 내용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북괴 간첩트리오를 신고했습니다. - Daum 카페 19.09.24 21(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광주 5,18 사건의 핵심 1~5번까지 최규하 ~ 윤석열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진정한 규명을 고의적으로 회피합니다 - Daum 카페 23.03.30
이 내용에 결론(結論 :최정적으로 내리는 판단)으로 광주 5,18 사건는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모르면 절대로 공명정대(公明正大 :하는 일이나 행동이 아주 공정하고 떳떳함)한 규명(糾明 :사실의 원인이나 진상을 캐고 따지어 밝힘)을 못합니다. 최규하 ~ 윤석열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진정한 규명을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전, 현 대통령들을 하나님께서 '얼치기'(얼―치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치기)들이다. 라고 2023년 5월 2일 0시25분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광주의 5,18의 만행(蠻行 :야만스러운 행동)! (문재인에게 18.06.13 경고한 내용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 Daum 카페 18.06.13
*지만원이 당했던 "광주의 폭행" 게시일: 2012. 8. 28.==> 타이핑
오늘은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는 광주의 야만성[野蠻性:원시적인 성질]을 좀 실감 있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5.18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현대사이고 당대[當代:일이 있는 바로 그 시대]사입니다.
2002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에요. 제가 동아일보하고 문화일보에 이 광고물을 냈어요. “대한민국 경계령 좌익세력 최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3.500자 정도입니다. 이 3.500자에 내용은 뭐냐? ‘김대중이 이러 이러 해서 빨갱이’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라고 하는 내용에는 고소를 못했어요. ‘사실이니까!’
저를 얽어 넣을 구실을 하나 찾아냈어요. 35자 3500자 중에 35자 그 내용이 뭐냐?
‘광주 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시켜 일으킨 폭동이었다.’ 요거에요. 이 말을 가지고 저를 광주로 잡아간 것입니다. 자 8월16일 날 이게 나왔는데 8월20일 날 광주 어깨들이 대거 상경을 했어요. 제 사무실 때려 부수고 제집 대문을 전부 이리저리 우그러트리고 제 차를 전부 거의 완파시켜놨어요.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 앞에서 무력 쇼를 했습니다. ‘경찰은 와서 구경만했어요.’ 이거 ‘광주사람들 이거 무법천지였습니다. 경찰이라 경찰은 광주사람들 눈치보고 광주사람들 앞에 꼼짝도 못해요. 그리고 경찰이 저에게 해준다는 것은 겨우 광주 어깨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빨리 피하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이거요.
최성필 검사가 ‘광주지검에 최성필 검사’가 저를 호출했어요. 와서 조사 받으라. 그래서 정중하게 편지를 섰어요. 여기서 좀 받게 해 달라. ‘검찰은 동일체의 원칙’ 아닙니까? 서울 검찰이나 광주검찰이나 똑 같지 않느냐? 이랬더니 갑자기 들이닥쳤어요. 식구들이 다 있는데 신발을 신고 방에 들어와서 저한테 폭행부터 시작했어요. 네 사람이 ‘최성필 검사실에 있는 한사람 그 사람 이름이 뭐냐? ’김용철’이요. 김용철 또 ‘광주서부 경찰서에 있는 사람이 세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일남 이규행 박찬수’에요. 제가 어떻게 이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느냐?
6시간동안 차로 실려 가면서 이 사람들이 전화를 받아요. 예 이일남입니다. 예 이규행입니다. 예 박찬수입니다. 예 김용철입니다. 이러니까 요거를 제가 다 외운 거예요. 내가 요거 네 사람 사람의 이름만은 반듯이 외워야하겠다. 근데 이 사람들이 와서 집에 가족들이 다 있고 애들도 있고 집사람도 있고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수갑을 뒤로 채웠어요. 왜 수갑을 뒤로 채웁니까? 저한테 이거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저를 구속한다고 하는 구속영장도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너 같은 새끼한테 이 같은 것을 왜 보여줘 그러고 눈에다 대고 이러고 말아요.
‘대검찰청에서 나왔어 이 새끼야! 가족들이 얼마나 놀랍니까?’ ‘이 사람들 사람입니까?’ 그러고 수갑을 뒤로 채우면서 저를 뒷좌석에 놓고 양쪽에 두 사람이 안고 한사람 운전하고 한사람 조수석에 있고 그 다음에 가면서 어떠하게 시작을 했느냐? 뮈 좀 발언하기가 그렇습니다 만은 니미씨팔 좆같이 이런 얘기가 나옵디다. 네깐 놈에 새끼가 무엇을 안다고 5.18을 감히 씨부러 이 개새끼야! 그러면서 아비뻘 되는 사람한테 아비뻘 되는 저한테 턱을 탁탁 치면서 뺨 탁탁치면서 머리 쥐어 박으면서 이 씨발 새끼야! 이회창 새끼로부터 얼마나 집어쳐 먹었냐? 그 이회창 개새끼 배대지 칼로 확 쑤셔버려야 한당게 네깐 놈이 대령이냐 이 새끼 대령출신 대령하면서 얼마나 처먹었어? 니깐놈이 육사출신이야 육사출신 씨가 말랐다. 너같은 놈이 육사 출신이게 우익새끼들 전부 쪼사버려야 한당게 야 이 새끼야 너 이렇게 하는거 증거 없어 인마 무슨 증거 남어 너 여기죽여서 파묻고 가도 증거 없어 인마 이거를 6시간 당했어요. ‘화장실도 못 가게 했어요.’(일부 요약으로 마침)
'최성필 검사의 만행'이 자칭 민주화라고 하는 인간쓰레기는 누구든지 법의 기강 (紀綱 :법과 질서)으로 대통령이든, 법무부장관이든, 판사이든, 검사이든, 법대 교수이든지, 나아오라! 변론하자 영으로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눅 21:15)에 따라 묵사발(―沙鉢 :뭉개진 상태)을 만들어 주리라!
이것은 악의적(惡意的 :남을 해치려는 악한 마음)인 폭력(暴力)에 의한 만행(蠻行 :야만스러운 행동)이며 인간쓰레기로 죄와 옛 사람에 구습을 회개하고 돌이키고 하나님께 영으로 의롭다. 라고 인정을 받고 인류의 롤 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법의 기강 (紀綱)을 세우고 의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종국에는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히 진노의 저주를 받는 것이 100% 보장이 된 것입니다!(마침)
아래 1~ 5 번에 1. 20 사단 군인 습격~ 광란의 폭동을 광주 5,18 사건을 자칭(自稱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민주화라고 거짓말("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로 횡포(橫暴 :제멋대로 굴며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난폭함)를 부리며 5,18 민주화운동등에관한특별법으로 역사를 왜곡시키고 국민을 기만(欺瞞)하며 우리의 후손에게 마땅히 행할 것을 계승(繼承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에 따라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아가페 사랑)하는 것을 악의적(惡意的)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100% 회개하고 죄에서 의지적으로 돌이키고 죄와 옛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의지적으로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 계명에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지키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의에 3단계에 이르지 못하면 이 시간 2023년 5월 2일 0시 40분에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친히 주셨습니다. (고후 13:5)에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은 위에서 설명한 것같이 100%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전하라고 추천(推薦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고후 12:5)정하여 주심)해주셨습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후 13:5)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거짓’이 무엇인지 '거짓’에 대하여 올립니다. 이 시간 2023년 5월 2일 08시 21분 카페를 정검할 때 하나님께서 '공자, 맹자, 석가모니는 그들의 생애에 100% 거짓으로 생애를 마치고 지금은 죄악에 형벌의 고난을 영원히 받는 중에 있다'고 깨우쳐 주십니다)
'거짓’ 헬라어 프슈도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롬1:25)
‘거짓’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슈도스’(ψεῦδος)는 ‘‘거짓’을 말하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말하다, ‘거짓’말로 속이다’ 라는 뜻을 가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거짓’말, 고의적인 ‘거짓’말, 비뚤어지고, 불경건하며, 속이는 교훈, ‘거짓’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거짓’말쟁이, 믿음을 저버린 사람, ‘거짓’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명사 ‘프슈스테스'
(ψεύστης)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70인역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허위, 가짜, ‘거짓’말, 속임, 실망시키는 것, 기만, 사기, 부정행위, ‘거짓’된 맹세, ‘거짓’된 혀’의 뜻을 가지고 쓰이고 있는 ‘쉐케르’(רקש)이며 이를 파자하면‘분석하여 파괴하고 다시세우기 시작함’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땅(창1:2)으로부터 시작하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어두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실존이며 여기에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시작이 어둠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다(요1:5)고 말하고 있다.
즉, 실존이 어두움인데 그래서 볼 수가 없는데 자기가 빛이라고 생각하여 본다고 하는 것이 바로 ‘거짓’(ψεῦδος)이요, 성경은 그것을 '죄'(하말티아 : ἁμαρτία – 짝을 만나지 못한 상태, 짝이 아닌 것을 짝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요9:41).
이런 의미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가 뜻하고 있는 ‘거짓’은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것’이라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의미 보다는 ‘비 진리 안에 숨겨진 내용으로써의 말씀인 진리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비 진리를 진리로 보고 믿어 버리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고 행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ψεῦδος)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기에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되는 것이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말씀을 보는 자이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의 주체가 되어 보이는 대로 판단해 버리는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아니라 그런‘거짓’(ψεῦδος)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는 자이며(엡4:25),그렇게 진리를 알아 진리가 주는 자유 함을 누리는 자(요8:32)인 것이다.[‘프슈도스’(ψεῦδος) 거짓](마침)
1. 20 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 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광주 5, 18 사건은 하나님께서 너는 위에 1~5번까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전쟁이란다.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1시 32분
저 폭도들의 숨겨진 의도(意圖)와 진의(眞意 :참뜻)를 보아야 한다!
이 전쟁(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은 하나님께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과 같은 것)이라고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1월 19일 11시 55분)
저는 단말마적인 의미에 뜻을 모르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19일 12시 1분)에 깨우쳐 주시길 단말마적 전쟁이란? 그때 그 당시(광주 5, 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에 죽음에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을 단말마적인 전쟁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저들의 마음의 숨은 동기뿐 아니라, 가쁜 숨소리까지 모두를 기록해 두었다!(21시35분)
저들은 반역뿐 아니라 살생(殺生 :사람을 죽임)을 서슴지 않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37분)
저들은 돌격대원(突擊隊 :돌격하는 부대. 또는 그 구성원)들이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1분)
돌격대원을 좀더 깊이 설명하면 저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精銳 :썩 날래고 용맹스러움)화된 자들이란다.
저들은 사람을 죽이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란다! (21시 45분)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8분 )(마침)
◆, 광주 5, 18 사건에 하나님께서 확증(確證 :확실히 증명함)해 주시는 북괴군이 침투한 확실한 증거들!에 의하면 태영호는 2016년 8월 17일에 북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부터 탈북(脫 벗을 탈, 北 북녘 북,)해 왔지만 그 발언 내용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뉴스타운 회장이 '태영호 위장탈북 인가?라는 의문에 태영호는 분명하게 광주 5,18 사건 "최종 팩트(fact)는 통일이 되어 북한에 비밀문서들이 풀어져야 알겠지만, 광주 5·18사건에 북한 개입설은 터무니없다고 밀어냈다. 이것은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사상누각'(沙上樓閣 :이 내용에 영적인 의미는 태영호의 발언에 거짓이다. 라는 의미로 그의 거짓이 이미 탈로(脫路)가 아래 내용에 광주 5, 18 사건에 하나님께서 확증(確證 :확실히 증명함)해 주시는 북괴군이 침투한 확실한 증거들! 같이 난 것입니다.)이라고 2023년 5월 1일 23시 58분에 깨우쳐 주십니다.
태영호는 결론적으로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부터 아직까지 탈북(脫 벗을 탈, 北 북녘 북,)을 하지 못한 것이 영적인 내리는 결론입니다.
태영호/생애 - 나무위키 (namu.wiki) 2023-04-30
태영호는 가족들을 데리고 2016년 7월 망명길에 올랐으며, 제3국 망명 신청을 하고 2016년 8월 17일 한국에 입국했다.
태영호 위장탈북 인가? 애국심 인가? 정체를 밝혀라! - 뉴스타운 (newstown.co.kr) 2022.09.22
21일 오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태영호 위장탈북 인가? 애국심 인가? 정체를 밝혀라!' 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손 회장은 20일 대정부 질의 시간에 태영호 의원은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게 북한의 리선권이 통일전선부장으로 승진했는데 대북 관계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축하전문을 보내는게 어떻냐는 말을 했다고 전하며, 통일전선부 즉 통전부는 북한의 6개 정도의 대남 공작기관 중 최고 핵심부서라고 강조했다. 즉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시킬 부서에 간첩을 난파하는 부서에 카운트 파트너로 인정을 하라는 건 심히 우려가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태영호 "尹 영어실력, 토익 960점대…5·18 광수 개입, 터무니없는 얘기" (msn.com) 2023, 5, 1
진행자가 태영호에게 "북한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어떤 식으로 교육 시켰냐고" 질문을 할 때 태영호의 대답은 "북한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이 했다고는 안한다"라고 답변을 했다!
북한 특수군 출신인 '광수'가 시민군에 끼어 들어가 유혈 충돌을 부추겼다는 음모론에 대해선 "최종 팩트(fact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는 통일이 되어 북한에 비밀문서들이 풀어져야 알겠지만, 광주 5·18사건에 북한 개입설은 터무니없다고 밀어냈다.(태영호 발언 요약 정리 마침)
태영호 답변에 북괴를 위한 발언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광주 5, 18사건이 자칭 민주화에 개념도 모르는 몰상식한 세력에 압력에 보복이 두려움에서 하는 말인가? 또 태영호는 진정으로 탈북을 한 것인가? 아니면 위장 탈북인가? 라는 의심이 증폭(增幅)됩니다.
탈북(脫 벗을 탈, 北 북녘 북, :진정한 탈북은 북괴 공산 독재자 통치 협력에 의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또 북괴 김일성 3대 세습 통치의 인권 말살(抹殺)의 대항하여 낱낱이 비판하고 폭로하므로 마음의 중심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에서 벗어난 것이 진정으,로 탈출(脫出)한 탈북입니다! 또는 대한민국에서 복지의 혜택을 누리며 편히 살기 위한 탈북이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필요에 따라 처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일성 주체사상에 충성을 맹세한 위장(僞裝)탈북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탈북에도 여러 종류가 더 있는 것입니다)
◆, 광주 5, 18 사건에 하나님께서 확증(確證 :확실히 증명함)해 주시는 북괴군이 침투한 확실한 증거들! (하나님께서 확증(確證)이라는 단어와 증거 자료들을 더 보충할 것을 2023년 5월1일 23시 43분에 계시 (啓示 :깨우쳐 보여 줌)해 주셨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하나님의 특명(特命)!(행 20:24)에 의한 광주 5, 18 사건의 영적인 개념(槪念)을 정리하여 전하고 깨우치라! - Daum 카페 23.01.31
하나님의 특명(特命)!(행 20:24)에 의한 광주 5, 18 사건의 영적인 개념(槪念)을 정리하여 전하고 깨우치라!
광주 5, 18 사건은 1980년 5월 18일 ~ 동년 5월 27일까지 당시 전라남도 광주시와 그 일원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영적인 실상으로 규명(糾明)하여 인생 궁극(窮極)의 휘몰아칠 무지(無知)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에 결과로 '불과 유황 못'(계 21:8)으로 버림받는 것을 하나님의 특명(特命)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고(警告)하여 인간쓰레기장으로 영원히 버려지는 것을 미연(未然)에 방지(防止)하기 위함이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광주 5, 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3.01.20 –Daum 카페==>이 내용을 아래 6명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일부분을 전함)
윤석열 대통령님,접수일자 :2023-1-19 16:22 등기번호 :31131-0300-1495, 1월 20일 10시 41분 배달 완료 수령인 :박*호님
지만원 박사님,접수일자 :2023-1-19 16:22 등기번호 :31131-0300-1496, 1월 20 일 11 시 52 분 배달 완료 수령인 :김 *정님
노정희 대법관,접수일자 :2023-1-19 16:22 등기번호 :31131-0300-1497, 1월 20일 09시 46분 배달 완료 수령인 :정*호님
오석준 대법관,접수일자 :2023-1-19 16:22 등기번호 :31131-0300-1498, 1월 20일 09시 46분 배달 완료 수령인 :정*호님
안철상 대법관,접수일자 :2023-1-19 16:22 등기번호 :31131-0300-1499, 1월 20일 09시46분 배달 완료 수령인 :정*호님
이흥구 대법관,접수일자 :2023-1-19 16:22 등기번호 :31131-0300-1500, 1월 20일 09시 46분 배달 완료 수령인 :정*호님
이렇게 내용증명으로 지만원 박사님 재판에 관하여 옳고 그름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받아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 조직과 역할 분담과 허락하신 범위 내용 안에서 전하고 가르치고 깨우칠 수 있는 부르심에 사명(使命)이 있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법(法)에 기강(紀綱 :법과질서)도 모르는 인간쓰레기 잡것(雜―)들이 무지(無知)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범'법자(犯法者)는 법(法)의 집행자(執行者)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쓰레기 잡것(雜―)이란 (계 21:8)==>인간쓰레기장으로 영원히 버려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것은 자기방어를 위한 ‘모래성’이다. 라고 깨우쳐 주시며 거짓말의 결과는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인간쓰레기장이란 용어는 제가 영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해석하여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1. 20 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 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광주 5, 18 사건은 하나님께서 너는 위에 1~5번까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전쟁이란다.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1시 32분
저 폭도들의 숨겨진 의도(意圖)와 진의(眞意 :참뜻)를 보아야 한다!
이 전쟁(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은 하나님께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과 같은 것)이라고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1월 19일 11시 55분)
저는 단말마적인 의미에 뜻을 모르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19일 12시 1분)에 깨우쳐 주시길 단말마적 전쟁이란? 그때 그 당시(광주 5, 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에 죽음에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을 단말마적인 전쟁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저들의 마음의 숨은 동기뿐 아니라, 가쁜 숨소리까지 모두를 기록해 두었다!(21시35분)
저들은 반역뿐 아니라 살생(殺生 :사람을 죽임)을 서슴지 않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37분)
저들은 돌격대원(突擊隊 :돌격하는 부대. 또는 그 구성원)들이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1분)
돌격대원을 좀더 깊이 설명하면 저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精銳 :썩 날래고 용맹스러움)화된 자들이란다.
저들은 사람을 죽이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란다! (21시 45분)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8분 )
하나님의 특명(特命)(행 20:24)이란?
하나님의 특명(特命)을“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에스겔 3:17) 또는 사명(使命 :맡겨진 임무)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마침)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모든 분란의 씨앗 5.18 특별법, 노태우·김영삼·김대중의 뒷거래! -Daum 카페21.05.23.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해괴망측한 5.18 역사의 변천사는 악마의 소굴이다 ! - Daum 카페22.02.11
-1980~97, 18년, 김대중의 내란음모 사건
-97~현재 24년, 전두환의 내란사건
-수사기록의 변화는 없었다. -재판부의 해석이 바뀌었다.
-어제의 충신과 역 오늘 뒤바뀌었을 뿐이다.
-사회주도세력이 바뀌었고, 정치공작이 있었다.
-재심사유가 없는 상태에서 1981년 대법원 판결의 기판력(旣判力)을 뒤엎기 위해 편법(便法)으로 5.18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헌재 재판관 5명이 위헌'(違憲)이라 했고, '4명이 합헌'(合憲)이라 주장했다. -전두환에게 적용할 죄를 만들기 위해 '권영해가 권정달과 홍준표를 도구'로[집권시나리오]를 창작해 냈다. 그러면 이런 과정을 거친 재판은 승복력 있는 재판이었는가? 몇 개의 판결이 희극(喜劇)적이다.
■5.18 북한군 개입 증언 청취록 서문! (tistory.com) 2023. 4. 29==>(동영상도 있음)
■5.18 북한군 개입 증언 청취록 서문!
■5.18 북한군 개입 증언 청취록 서문– 살아있는 5.18 진실의 기록
■5.18에는 2개의 진실이 떠돌고 있다. 시민군에 의한 민주화운동과, 북한군 개입에 의한 무력통일 시도였다는 상반된 주장이 43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좌파와 5.18 진상규명조사위는 진실을 덮기 위해 계엄군을 찾아다니며 양심선언을 유도하며, 5.18은 계엄군의 과잉 진압과 학살로 인한 불행의 역사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북한에서 벌어지는 선전선동술이 5.18 현장에서 재연되고 있다.
실제로 망월동 5.18묘지 뿐만 아니라, 5.18자유공원, 5.18기념공원, 5.18기록관, 또 최근 지정된 5.18역사공원 등의 여러 공간에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의무교육으로 문화해설사들의 주입식 세뇌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 망월동 5.18묘지에서 현장 교육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반면 우파는 진실의 파편을 모으고 있다.
우파는 저마다 5.18의 진상을 연구하고 저마다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진실의 파편을 연결하면 5.18은 북한군 개입에 의한 전쟁 범죄라는 게 분명해진다.
우파가 5.18 진실을 기초로 권위 있는 증거를 내놓았다면 1997년 5.18특별법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5.18 당시 신군부는 북한의 특이 동향과 광주 폭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려는 난수표 방송(지령문) 증가 현상을 감지하고도, 5.18 현장에서 북한군 개입을 밝히지 못하여 지금도 업보에 시달리고 있다.
모든 군사작전은 정치가 개입하기 전에 종결해야 완전 작전이 된다.
20사단 지휘부 차량이 피탈되었을 때, 계엄군의 시내진입을 막는 도로함정을 파는 기술, 장애물을 치고 토끼몰이 전술의 적용과, 각목, 쇠파이프 만으로 현역 군인을 위협적으로 공격하는 체계적이고 질서 있는 정체불명인들의 행동만으로 북한군 개입을 직감하고, 한미 연합사와 유엔사에 알리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천안함 피격 때에도 도주하는 북한 잠수정을 잡았더라면 천안함 괴담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계엄군 지도부의 이중적 딜레마가 있었을 것이다.
작전 3일 차에 계엄군 사령부는 시민군의 조직적이고 역동적 동태와 통신 교란에 말려 오인사격 피해를 입고서야 ‘불순분자 600명 침투’라고 상황전파만 했다.
그 당시 계엄군 지도부(신군부)는 북한군 개입보다는 북한군에게 전선이 뚫렸다는 게 더 난감했던 모양이다.
신군부의 알량한 자존심이 대한민국 역사를 5.18이 주도하게 만든 것이다.
5.18 출동 장군단의 깊이 있는 증언이 필요하다.
남파된 북한군을 도왔던 간첩과 부역자가 5.18 유공자로 둔갑했을 개연성이 농후하다.
그 당시 병력 배치도를 보면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에 병력 배치를 안 하거나 허술한 점, 전방 경계는 철저했지만 해안경계가 허술했고, 80년 5월 24일에는 해안 경계병력을 철수시켜 충정작전에 투입시켜 북한군 도주를 가능케 했던 점 등 이상한 현상을 그 당시 대령급 이상은 북한군 개입을 몰랐을 리가 없기에 계엄군의 고위직으로 참여했던 분들의 의무적 증언 청취가 필요하다.
계엄군으로 출동했던 현장 지휘관의 의무적 증언 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당시 출동한 계엄군의 간부들과 말단 배치된 중대장들이 적전술만 제대로 알았다면 북한군 소행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다부지고 우락부락한 체격에 두건을 쓴 이상한 시민군, 그들이 신고 있었던
■1.21 사태시 북한군의 신발 형태, 비도 오지 않는데 소총(M1, CAR)의 개머리판을 거꾸로 메고 보초 서는 행위만 보고도 북한군 소행임을 알아 챘어야 했다.
5.18 계엄군의 중대장으로 출동한 분들이 벌써 70대 중반의 연세다.
더 늦기 전에 중대장급 이상 지휘관은 이제 5.18 진실을 증언할 책임이 있다.
계엄군 중대장 대상 서면 발송 설문서와 증언을 수집하고자 한다.
진정한 5.18 증언자는 계엄군으로 출동한 간부들이다.
■계엄군 출동자는 2만 여명이 넘는다.
그들은 국가의 명을 받고 출동하여 국가 위기를 극복한 국난극복 군인이었지만 학살자로 매도되어 상훈이 박탈되는 숱한 고난도 겪었지만, 이들의 마지막 사명은 분야별로 5.18의 진실을 증언하는 것이다.
5.18증언 청취 파편을 모아보면 북한군 개입의 흔적은 여러 곳에서 감지 된다.
다양한 분들이 과거 기억을 소환하여 증언하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북한군 개입 관련 증언자의 기록물을 정리하면 100권의 책으로도 부족하다.
5.18 직전의 유언비어 유포 관련 증언, 전교사 상황실장의 생생하고도 확정적인 증언, 5.18 때 남파되었다는 탈북자의 증언, 도청 공무원 증언 등 인적 증언 외에도 유튜브 동영상, 글과 칼럼과 투고와 월간조선 연재와 5.18 작전 관련 상황일지, 작전 지도와 병력 배치도 등 북한군 개입 관련 증언은 차고 넘친다.
■우리는 분야별로 수집된 증언과 자료들을 분류하고 집대성해서 역사자료로 남기고자 한다.
책 형태의 증언 청취록, 일자별 사건별 사진과 동영상 분석, 각종 작전 상황일지의 입체적 비교, 계엄군 작전 배치도와 피해자 현황, 북한군 활동지역과 피해자 현황 분석 등 현재 확보된 자료를 분석해서 증거자료로 집대성하고자 한다.
5.18 북한군 개입 현장 확인과 분석에는 국사편찬위원회도 동참해야 한다.
■진실을 밝히는 역사전쟁은 좌파처럼 야비한 프레임과 반복적인 세뇌교육이 아니라,
과학적 기법을 동원하고 서로의 기억을 소환하여 진실이 진실로 연결되고 증명되어 진실의 교범을 완성해야 합니다.
■5.18 계엄 군경으로 참여하여 유명을 달리한 27인의 영웅들의 명복을 빌고, 5.18 증언을 해준 수많은 분들과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끝으로, 5.18 당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셨던 분들과 특히 당시의 광주시민들과 전라남도의 도민들도 5.18의 역사 증언자가 되어 거꾸로 뒤집힌 역사를 회복시키는데 앞장 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기억하여 회상하고 싶지 않은 지나간 역사지만 후손들의 자유롭고 풍요한 미래를 위해 역사 심판관이 되어 줄 것을 간청합니다.2023년 4월 27일 ■육사총구국동지회 진상규명 TF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1648525163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1648525163, 눈이 있고 귀가 드리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자세히 볼라.
북한, 5.18 광주사태 뒤 8월 함경북도 청진에 추모비 설치(북한에 광주 518 인민군 영웅들의 열사비)
- 5.18광주사태 북한군 사망자는 158명
-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의문
- 함경북도 청진시에 518 북한군 사망자 추모비 확인, 김주호 박사
▲ 북한 인권운동가인 김주호 박사가 공개한 함경북도 청진시에 있는 추모비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민군 영웅들의 렬사묘'
북, 5.18 뒤 8월 함북 청진에 추모비 설치<사망자 158명>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980년 5월 18일, 당시 광주에 북한군 개입說, 증거사진 최초로 공개하였다. 비석 뒷면에는 158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2012년 9월 27일, 북한인권운동가인 김주호 박사가 공개한 함경북도 청진시의 추모비를 확인하였다.
이런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우리정부는 나 몰라라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전국민에게 물어보아야 할 일이 아닌가? 청진시 낙양동에 있는 '인민군 영웅들의 렬사 묘' 사진의 사진이 증명하고 있다.
5.18 광주사태 당시 1개 대대 병력의 북한군 특수부대가 김일성 전 주석의 지령을 받고 개입했다는 증거가 공개(公開)되었다. 그 동안 5.18 사태 당시에 남한內 혼란과 적전 분열을 목적으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설(說)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1990년代에 대한민국에 들어 온 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자들이 상기된 것과 같은 내용을 증언(證言)하면서 ‘5.18광주 사태,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실체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다.
일부 탈북자들은 이와 같은 내용을 책으로 펴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직접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지난 2012년 9월 27일,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김주호 박사(57세, 북한난민보호협회 대변인)의 기자회견은 ‘5.18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설’에 대하여 최초의 증거 공개라는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 박사는 이날 회견을 통하여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사진은 북한에 있는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를 촬영한 것으로 이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행사 관계자는 북측 인사가 전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 사진이 5.18 사태 당시 남한에 침투했다가 사망한 북한군 정찰국 소속 특수부대원들을 위한 ‘가묘’" 라고 설명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함경북도 청진시 낙양동에 있는 ‘렬사 추모비’는 광주사태 직후인 1980년 8월 세워졌으며 1998년 2월 8일 새로 단장되었다.
현재 ‘인민군영웅들의 렬사 묘’는 일반 북한 주민 누구나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석의 뒷면을 찍은 사진에는 ‘홍성표’, ‘리진혁’ 등 모두 158명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다.
▲ 관련사진='렬사 추모비' 뒷면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성표 리진혁 등 외 332명의 인민군 영웅 렬사들이 잠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과 김 박사의 설명을 종합하면 80년 광주사태 당시 남한에 침투한 북한군은 이름이 밝혀진 158명을 비롯 모두 490명이다.
“비석에 이름이 새겨진 158명이 ‘남조선 혁명투쟁에서 희생된 인민군 영웅들’이라는 사실을 각기 다른 문건에서 중복 확인했다”
“사망자의 ‘죽은 날’로 기록된 1980년 6월 19일은 소속부대의 광주남파작전 종결일로, 사망일을 이 날짜에 맞췄다”고 김주호 박사는 말했다.
김 박사는 이번에 공개한 사진이 ‘5.18 북한군 개입설’을 증명하는 증거의 일부라며 광주시민의 억울한 희생을 강요한 가해자에 대한 실체규명을 거듭 강조했다.
“북한군 개입 증거발표로 우리의 공적(公敵)이 북한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며 “북한이 펼친 대남공작의 진실을 밝혀 광주시민에게 2중 3중의 고통과 억울한 희생을 강요한 가해자의 정체를 가려내야 한다.” 덧붙였다.
김 박사는 이날 증거 공개가 "사건의 실체규명을 위한 것으로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되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하기도 했다. 또, “이번 발표는 국민대화합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것이지 우리 내부의 새로운 갈등과 대립, 불화와 반목의 불씨가 돼서는 안 된다”고 거듭 조심스럽다면서 말했다.
이날 발표에 대해 회견 참석자 중 일부는 사망자의 숫자가 너무 많다며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으나, 김 박사는 "확실한 자료와 근거에 따른 숫자라며 사진의 신뢰도에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김 박사는 “확실한 자료와 근거에 입각한 숫자이기 때문에 많다? 적다? 단정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하였다.
계속해서 “광주 인근 야산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수백여구가 암매장됐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오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사망자 명단이 늘어 날 가능성도 있다” 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석구 변호사 역시 공개된 사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 평가했다. “공개 사진과 증거자료를 살펴 본 결과 이 정도면 법적인 증거력을 갖는데 하자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일반국민이 쉽게 납득할 수 있도록 추가 증거와 자료를 보강해 누구도 부정하거나 반론을 펴지 못 하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후 김 박사는 추가 자료공개와 관련해 일부 자료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며 조만간 2차 공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말했다
글 / 송암 정두찬 출처 : 안동데일리(http://www.andongdaily.com)
“북한군 특수부대 광주사태 개입했다” - 탈북..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김필재 기자 2006-12-20
《속보》제주 4.3 사건의 진실과 교훈 - 나는 솔로 갤러리 (dcinside.com) 2023.04.14
5.18폭동은 북괴군사독재 주구들의 공산독재화 쿠데타 - 국내야구 갤러리 (dcinside.com) 2022.10.19
전라도5.18폭동당민주당 대선후보 이낙연은 북괴공산당군사독재학살자 김일성과 베트콩군사독재학살자 호지명을 숭배하고 공산독재화 적화패망을 추구한다.(이낙연이 방명록에 쓴 글)
5.18폭동은 전라공산군부독재정권으로 체제전복용 쿠데타
1980년 5.18폭동 몇년 전후에도 평온한 평상시에도 무장공비들이 북한군이 수백명이 내려왔었다.
북한군 수십명이 남한에 내려와 총격전을 한 사건,
북한군 백여명이 남한에 내려와 총격전을 한 사건이 한두건인 줄 아냐?
그런데 1980년 5월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한 비상시국에
6.25인민군 종북좌빨 고정간첩 아지트인 전라도가
최규하 대통령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한민통간첩 전라도김대중을 교도소에서 구출해 집권시키겠다고
무기고 44개를 4시간만에 다 털어 장갑차,중화기로 무장하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국군을 집단학살한 사건이었는데
5.18재단이 스스로 자랑이라며 정체불명의 연고대생 600명이 들어와서 무기고를 털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전남도청에 한국군 학살하려고 다이너마이트 2000톤을 설치하고 지휘했다고 발표했는데 (10여년간 전라도 지들이 연고대생 600명이 왔다고 5.18선전물에 기재해놓고 선전하고 있다가 국민이 그게 북한군이라고 지적하니까 전라도 지들도 인정하니까 슬그머니 연고대생 600명 왔다는 문장을 삭제함)
5.18민주당정권이 북괴공산군 중국공산군 베트남공산군에 충성하고 북한민주화운동을 탄압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전복하는데 간첩 임종석 이인영 임수경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5.18내란 세력이고 남한대북안보기관, 국민안보교육을 해체시키고 남한혈세 수조원을 북한공산군에 몰래 바쳤는데 전라도민 5.18폭도들 그들 자체가 6.25 때의 북한공산군 잔당이고 김일성 류낙진 범민련 전교조가 죄다 북한 공작금을 받으면 대남적화전복 공작을 하고 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 북한비정규군(고정간첩,인민군비전향장기수)인데 5.18이 북괴공산당 군부독재권력의 내란쿠데타인 건 40년 동안 백일하에 증명되었는데도 아직도 5.18폭동에 북한군이 없었다는 전혀 말도 안되는 새빨간 거짓말을 믿고 있느냐?
5.18 공산독재화반란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속는 병신들은 대가리 치면 텅 소리 날 듯. 북괴군부독재권력의 간첩 전라도좌빨이 5.18공산독재쿠데타를 민주화운동으로 역사왜곡하는 날조에 속아 5.18폭동 비판하는 개념목소리를 욕하고 북괴졸라도왜구 좌빨당독재에 나라 팔아먹지 마라.
니들은 전라도가 어떤 종자들인지나 알기는 알고 속고 이간질 당하고 자국민 리더 전두환을 오해하고 있냐?
전라도는 뿌리 조상이 전방후원분cis-AB 왜군이었다.
전라도는 한국군과 경상도전국지역을 적군이라고 생각한다.
전라도는 중국공산군 북괴공산군 베트남공산군을 전라도의 아군이라고 생각한다.
전라도향우회(서울안산 700만)는 적군애게 충성하는 적군이다.
전라도는 한국민과는 유전자와 뇌 속에 마인드가 거꾸로인 적국공산독재주구 이민족왜구집단이다.
전라도가 역사를 거꾸로 뒤집고 한국민에게 뒤집어씌우는 모든 비방멘트("지역감정편가르기다"라느니 "국민을학살했다"느니 "친일토착왜구"라느니 "독재권력"라느니 "역사왜곡"이라느니 "적폐수구꼴통"이라니 "쿠데타"니 "정병"이니 "부끄러운 줄 알아라"느니 "가해자채무자다"라느니 하는 모든 거꾸로 낙인씌우기)는 전라도 지들자신의 얘기다.
언젠가 진실을 밝혀야한다
5.18공산군장고분왜구쿠데타를 진압해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 600만명의 목숨을 구한
구국영웅 전두환 대통령을 칭송하고
북괴군부독재주구 반란살인마집단 5.18전라도를 비판하는 깨어난 국민들의 여론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55394?ntype=RANKING
5.18 대국민사기가 깨지면 전라도공산당 식민지가 뿌리부터 흔들리기 때문에
전라도는 목숨 걸고 전두환 왜곡 혐오조장을 하는 것이다.
전라도간첩 임종석 임수경 김대중의 전대협은 북괴중국군사독재권력의 간첩단이다. (대법원 확정 판결)
전라도간첩 김대중 한민통은 북괴중국군부독재권력의 간첩단이다. (대법원 확정 판결)
류낙진 부부는 북괴공산군이다.
류낙진 부부는 문근영의 외조부 외조모다.
류낙진은 전남 함평군 출신이고 6.25 남침전쟁 때 북괴공산군이었다. 6.25 전쟁 때 류낙진의 전라도 공산군은 경남 하동에서 경남 마산까지 경상도민을 대량 학살했다. (류낙진이 자서전에서 스스로 자랑하며 증언함)
6.25종전 후에 류낙진은 전향하지 않고 북괴공산당 군부독재권력의 지령을 받아 고정간첩으로 활동하며 전라도에 간첩조직을 키우고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 파괴, 국가전복, 경상도죽이기 지역감정 조장의 내란을 했다.
류낙진은 전교조를 만들었다. 전교조는 전라도 북괴공산당 간첩조직이다.
류낙진은 김대중을 북괴공산당 군부독재의 공작금으로 키우고 선거운동하고 당선시켰다.
김대중은 북괴 군부독재의 간첩이다.
류낙진은 5.18폭동을 일으켰다. 5.18 폭동에서 류낙진과 자식들은 무기고를 탈취하고 국군을 학살했다.
류낙진이 죽자 간첩들이 조의금을 냈고 그 조의금을 문근영은 간첩단 범민련에 바쳤다.
간첩 김대중과 언론노조(전라도간첩조직)와 전라도댓글부대(김승규 조한기 드루킹이 운영)는 간첩 류낙진의 딸 전남 나주 남평 문가(삼한시대부터 내려운 오리지널 전방후원분 토착왜구 노비종자) 문근영을 전라도정권 언론노조가 빼앗은 방송국에 여주로 꽂아 국민여동생 언플하고 톱스타로 만들었다. 전라도는 전라도공산군 전방후원분토착왜구전남나주남평문가 문근영을 연예계스타로 만들어 간첩조직 전라도를 한국민에게 미화날조 세뇌시키는 대남적화 여론조작 무기로 사용했다. "문근영 보기 부끄러운 줄 알라"며 북괴공산군에 대한 비판을 막는 기사도 썼다.
5.18 폭도는 6.25 때 전라도 5만명 학살한 공산군 살인마다.
5.18 쿠데타군은 북괴군부독재 주구들의 남한민주주의파괴 전위대다.
1960년대 1970년대에 월남(남베트남=한반도의 남한)에서 야당(=한국의 민주당), 운동권학생들(=전대협한총련), 언론노조(한걸레신문MBN오마이뉴스CBS와 모든방송국을 강탈한 언론노조들...), 카톨릭신부(=성공회대,정의구현사제단), 좌좀연예인들(=권해효유지태박철민신현준이준김지훈신지김제동이효리정우성한지민이병헌유해진설경구임권택권율최명길이한위김수미태연수지산이김구라...)이 반전평화민주통일노동인권여성지역감정타파차별금지팔이 반정부 좌빨폭동을 했다. 미국은 그걸 남베트남에 침투한 월맹공산군의 내란폭동이 아니고 남베트남 민간인의 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했다. 미국은 그들 좌빨폭도(남베트남 내부 좌빨 민주팔이)와 월맹(북베트남 공산당)과 평화협정(종전선언)을 맺고 철수했다. 미군이 철수하자 남베트남 민주화운동가 인권운동가 노동운동가 좌좀연예인 페미 좌빨폭도들(한국의 민주당, 운동권학생들, 언론노조, 카톨릭신부들......)는 북베트남 공산군 월맹과 연합해 남침전쟁을 일으켜 남베트남(월남) 국가를 전복하고 공산화점령하고 국민 600만명을 학살했다. 미군은 평화협정(=종전선언) 맺을 때 공산군이 남침하면 되돌아와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했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
월남 패망 후 남베트남의 민주화운동가 인권운동가 노동운동가 페미 좌빨폭도들(한국의 민주당, 운동권학생들, 언론노조, 카톨릭신부들)이 죄다 북베트남 월맹의 공산군이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5.18폭도도 마찬가지로 주도세력이 북괴 공산군과 간첩들이었다.
이른바 518 민주화운동 이라는 전라도공산군쿠데타가 성공했다면 전라도향우회와 북괴공산당이 6.25남침 때처럼 베트남 캄보디아에서처럼 중국 소련 공산화때처럼 한국민 600만명을 학살하고 공산당군사독재화시켰을 것이다!!! 전라도부역연예인들 좌빨노조교수기자신부들의 거짓 선전선동에 절대 놀아나면 안된다!!!
한국은 구국의 영웅 전두환과 계엄군 덕분에 북괴공산군+전라도공산군 5.18내란 공산쿠데타를 진압해 600만명의 생명이 죽지 않았고
베트남은 전두환,계엄군 같은 애국자가 없었기에 베트콩(=5.18폭도)의 내란폭동을 막지 못해 공산화패망하고 600만명이 학살 당한 거다.
전두환, 계엄군 공수부대는 국민 600만명의 목숨을 구한 구세주다.
전라도 5.18폭도는 처벌 당하지 않았으면 국민 600만명을 학살했을 살인마이고 공산군쿠데타 북괴군부독재주구 적군이다.
전라도 5.18폭도는 6.25 전쟁 때도 남침전쟁을 일으켜 한민족을 학살한 살인마다. 5.18폭도 공산군은 6.25 때 전라도민 5만명을 학살했다. 5.18반란 때도 국군 청년국민을 학살했다. 1980년 5.18폭도는 1950년 북괴공산군이었고 삼국시대에 전라도 영산강 전남 나주를 중심지로한 전방후원분 cis-AB 왜구였다. 전라도가 오리지널 토착왜구 전남 나주 남평문가 살인마왜구종자들을 떠받들고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건 왜구 종특이다.
전방후원분토착왜구 공산독재주구 전라도는 5.18쿠데타 날조미화, 경상도혐오지역감정조장, 한국혐오반란감정조장, 역사 거꾸로 왜곡하기로 얻은 절도 기득권을 잃지 않고 피해자 대한민국의 보복처벌을 피하기 위해
학살, 암살, 아이피차단, 유튜브포털5.18비판영상삭제, 강퇴, sns검열, 연예면댓글폐쇄, 스포츠면댓글폐쇄, 실검폐쇄, 시사면댓글아이디지난글공개하고하루글쓰기숫자20개로제한, 비판방송국폐쇄, 정권범죄수사검찰해체, 혐오세뇌조리돌림범죄 집단폭행, 사회매장퇴출, 교도소구속감금 공수처날치기설치야당탄압독재, 100배댓글조작, 민주당경찰동원선거조작, 무고한민주화시위를살인자몰이집단조리돌림차벽설치완전원천차단교도소에구속감금, 북괴공산당군부독재학살폭력을연예인들총동원해우상화미화역사왜곡지원, 북한독재비판민주화운동가들을범죄자몰이독재법날치기해원천억압교도소구속감금...... 등등의 무자비한 폭력을 사용해
5.18 비판규명 표현의 자유를 억압 차단했다.
5.18은 군부독재권력(북괴중국공산당)과
그 독재주구인 지역주의토착왜구살인마지역(전라도)이 작당해
국민을 학살하고
역사를 거꾸로 왜곡해 한민족의 주권을 강탈하고
전두환(공산독재쿠데타를 진압해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 600만명의 생명을 구한 구국영웅)을 무고하고
북한민주화운동을 억압한
쿠데타 내란폭동이다.
5.18폭동은 북괴공산당 군부독재자의 간첩들이 무고한 국군양민을 학살하고, 지들을 피해자로 역사왜곡해 핵대중 전라도간첩권력을 얻은 반란이다.
민주팔이운동권 공산독재주구들을 간첩이 아니라고 속이는 것 자체가 역사왜곡이자 모욕이다.
전라도의 북괴군부독재부역 내란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두지 않고 추적하고 5.18독재에 부역하는 것을 처벌해야 한다.
구국영웅 전두환 대통령과 계엄군을 왜곡하고 모욕하는 것 또한 처벌해야 한다.
5.18독재주구악령을 우상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은 나치를 찬양하는 것과 같다.
북괴독재주구 전라도와 속은 네티즌들은 역사의식과 사회적 인식 없이 5.18 공산당전라도독재화 내란을 찬양하고 한국민을 편가르고 역사적 사실을 소통하는 표현의자유 억압하는 범죄를 저지르므로 반란절도기득권을 잃는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댓글선동 여론조작을 중지 당해야 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역사왜곡 선동이 없게끔 차단구속시켜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요약으로 마침)
北 교과서 "南 민주화는 김일성 교시에 따른 것" (daum.net) 노은지 입력 2015. 10. 15.
'김일성이 5.18 민주화운동 지시' 北교과서에 적혀있다? (dailian.co.kr) 2019,02, 13
'김일성이 5.18 민주화운동 지시' 北교과서에 적혀있다?
입력 2019.02.13 15:00 수정 2019.02.13 15:09 이배운 기자
北국정교과서 “남한의 민주화 시위는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발생”
교시·지시 혼동주의…北주장 ‘김일성주의에 동조한 시민들의 자발적 봉기’
北국정교과서 “남한의 민주화 시위는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발생”
교시·지시 혼동주의…北주장 ‘김일성주의에 동조한 시민들의 자발적 봉기’
북한 선전 포스터 이미지 ⓒ조선의오늘
북한군 특수부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북한의 교과서에 관련 내용이 명시됐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5년 연합뉴스 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국정교과서는 “남한의 민주화 시위, 반정부 운동, 파업은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발생했다”며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남조선 애국인민이 호응해 일으킨 반파쇼 투쟁 중에서 5·18광주인민봉기는 가장 성공한 인민혁명사건”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여론은 이들 내용이 김일성의 5·18민주화운동 개입을 공식화 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의혹을 뒷받침 하는 주된 근거로 제시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들 주장은 어떤 행위를 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지시(指示)’와 가르침을 의미하는 ‘교시(敎示)’ 두 단어를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 일가를 신격화하는 체제 특성상 북한 매체들은 김일성·김정일의 생전 발언을 가르침으로 떠받드는 ‘교시’라는 표현을 흔하게 사용한다. 교시는 주민들이 숙지하고 일상 속에서 받들어 실천해나가야 할 교훈의 의미로 통용되며,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지시·명령하는 표현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북한 교과서의 해당 내용은 ‘남한 인민들이 김일성의 사상·가르침에 동조해 자발적으로 봉기를 일으켰다’는 주장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2월 북한 당국이 ‘7돐경축 중앙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 교과서가 이같은 주장을 펼치는 것은 남한의 사회적 갈등 및 부조리를 부각하는 동시에 김씨 일가 지배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함으로써 주민들의 결속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로 당국은 김일성·김정일의 사상이 남한을 포함한 전 국제사회에 확산돼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는 선전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일 동지의 업적을 국제사회계가 찬양’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숭고한 애민의 뜻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모심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도된 또다른 기사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네팔, 방글라데슈, 도이췰란드,영국에서 진행되였다”고 전했고, 또다른 기사는 “온갖 불공정·폭압·침략이 란무하는 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을 인류사회를 구원할 희망의 등대로 높이 칭송 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5.18관련 미 국무부 비밀해제 자료, 김대중 추종자들과 공산첩자 (미 국무성 자료 위치 p. 233) - Daum 카페22.06.02
5.18관련 미 국무부 비밀해제 자료 2022. 6. 1. 12:44 https://blog.naver.com/smrbooks/222754834623 5.18관련 미 국무부 비밀해제 자료 smr ・ 2022. 6. 1. 12:44 5.18관련 미 국무부 비밀해제 자료 중 문재인정권은 자기들에 불리한 것은 모두 숨겼다. 미국이 공개한 문건은 122건 520쪽이나 외교부가 공개한 것은 고작 43건 140쪽이다 sansiblue ・ 2022. 5. 18. 12:48 ▲우리 외교부는 2020년 5월 12일 미국으로부터 5.18관련 비밀해제 문건 122건 520쪽을 제공 받았으나 이 가운데 계엄군에 유리하거나 광주 시민들에게 부정적인 내용은 거의 제외하고 43건 140쪽만 언론에 공개했다. 즉 전두환 전 대통령의 신군부에 유리한 것은 빼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발표했다. 이러니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폭동(riot)’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정리=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政博) 5.18때 북한에서 제작, 광주-전남일원에 뿌린 삐라 외교부는 5.18에 부정적인 내용의 문건을 모두 삭제하고 공개했다. 자기들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발표했다. 이러니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폭동(riot)’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1. 외교부 발표 외교부가 미국정부로부터 이관 받은 비밀해제 된 문건은 43건(약 140쪽)이며 이 내용은 ①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② 국가기록원에 게시돼 있다. 게시된 공간과 그 공간에 이르는 경로는 아래와 같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참여마당-자료실(2020.5.15. 게시) -국가기록원-기관소개-기록물보유현황-최근수집기록물(2020.5.15. 게시) 2. 미국이 비밀 해제한 문건은 122건 520 쪽 https://foia.state.gov/Search/Results.aspx?collection=Kwangju 외교부는 2020.5.12. 미국으로부터 받은 비밀해제 문건이 43건 140쪽이라고 언론에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5.18민주화운동 기록관과 국가기록원에 게시된 문건을 확인해 보니 문건목록 43개가 2쪽에 수록돼 있고, 전체 내용이 140쪽입니다. 그런데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니 비밀해제된 5.18관련 문건은 122건이고 이 문건 목록은 무려 7페이지에 걸쳐 기재돼 있으며, 전체 내용은 520쪽에 달합니다. 외교부가 공시한 43개 문건은 미국이 미 국무부 홈페이지 및 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시한 비밀해제 문건의 극히 일부인 것입니다. 외교부가 공시한 문건들에는 먹으로 검게 지운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5.18에 조금이라도 흠이 될 만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외교부가 공신력을 상실한 처리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1980년 5월 한달 동안 나온 미국 문서들에 대해, 외교부 자료와 미국 자료 사이에 어떤 틈이 벌어져 있는지를 목록을 가지고 비교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외교부 자료 목록 중 O 표로 표식된 목록은 외교부에도 있고, 미국 문서에도 있는 항목입니다. 아래는 미국 자료 목록입니다. O표식은 외교부 문건에도 있고, 미국 문건에도 공히 들어 있는 항목입니다. X 표식의 항목은 미국에만 있고, 외교부에는 없는 문건입니다. 외교부가 미국으로부터 전달받고도 국민에게는 발표하지 않은 자료들입니다. 외교부는 5.18에 부정적인 내용의 문건을 모두 삭제하고 발표하지 않은 것입니다. 3. 비밀해제된 문건의 중요성 광주법원과 원심은 판결서에서 1980년 5월 9일자 및 6월 6일자 미 CIA 문서에 북한군 개입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이유로 “미CIA도 북한군 개입 없었다고 했다”며 피고인(지만원)의 '북한군 개입' 표현이 허위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비밀해제된 문건 중 아래 내용들은 북한군이 개입됐다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내용들입니다. 자료의 완전성을 기하기 위해 비밀해제된 미 국무부 자료 일체를 묶어 별도의 대형 책자 '미 국무부 비밀해제 문서철'을 제출합니다. 4. 미 국무부가 이관한 자료 중 대한민국 외교부가 누락시킨 중요내용 외교부가 공지하지 않은 내용들 중 9개 내용을 발췌하여 제출합니다. 먼저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5.18은 불순분자와 광주침투 임무를 띠고 침투한 북한공산당원들이 배후 조종했다. 2) 전남지역으로 상륙한(Landed) 극단주의자들이 서울로 진출하려 했다. 3) 5.18폭동의 주역은 극렬분자 50명, 추종자 5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4) 목포로부터 올라온 시위대가 광주시위에 합류했다. 5) 5월 21일 오후 8시, 광주시위대는 15만명, 차량 238대, 총기 4500정 각각 탈취 6)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인민재판과 처형이 이루어졌다. 7) 계엄사 발표 인용, 폭동은 전문적인 수법으로 선동, 집단 히스테리를 유발시켰다. 이는 간첩과 김대중 추종자들의 소행이다. 8) 낯선 외지인들이 자발적인 무기반납을 가로막았다. 9) 계엄군은 광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출중한 지략과 인내심을 발휘하였다. 이는 칭찬받을 대상이다. 요약: 미국이 본 5.18은 폭동(riot)이었습니다. 외지로부터 온 극렬주의자들이 폭동의 주도권을 잡았고, 북으로부터 광주에 침투하여 암약하라는 임무를 받고 온 자들이 전문적인 선동방법으로 집단 히스테리를 유발시켜 폭동을 증폭시켰고, 남부지역에 상륙한 외지인이 서울로 진격할 것을 당국이 염려해 차단했으며, 인민재판을 통해 사람들이 처형됐고, 핵심요원은 550명으로 보이며 이들은 수백 대 차량을 탈취하여 무기고를 털어 무장했고, 계엄군은 폭력으로부터 광주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폭도가 조립한 폭탄을 제거하였다는 사실 등을 기록했습니다. 계엄군은 기발한 진압방법을 고안하여 광주의 피해를 극소화시켰다는 평가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5.18당시 광주를 관찰한 미국의 시각이었습니다. 피고인(지만원)은 미국의 이러한 관찰내용을 학문적 매너로 구체화 하여 '학설'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천동설도 학설이고, 지동설도 학설입니다. 천동설을 믿고 있던 중세의 지배자들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지동설을 이단시 한 것처럼 피고인의 '북한군 개입설'도 정치-이념적 색깔이 다른 세도에 의해 동물적으로 학대받고 있는 것입니다. 5. 외교부 문서에 없는 미국문서 내용들 1) 불순분자와 공산당이 배후조종(미 국무부 자료 위치 p. 237) “광주침투 임무를 띤 북한인 1명이 생포되었다. 이렇게 임무를 띄고 광주에 온 북한 침투자들이 매스컴의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그 의미는 불순분자들과 공산당 선동자들이 광주사태 전반을 배후조종하고 있었다는 것이다.”<글라이스틴> ◆일본 <통일일보> 보도(1980.3.28) 올봄 대규모 간첩단 남파, 북괴 특수부대 훈련강화 북조선의 잇단 무장게릴라남파는 1979년 가을에 확정되어 김철만 상장을 책임자로한 대남특수군사작전 전개방침의 일환 북조선의 이 특수군사작전은 당초의 계획으로는 1980년 봄을 목표로 대량의 무장게릴라를 남파,<<자발적인 의용대>>로 위장시켜 지방도시의 방송국을 점령하는등 한국의 정치혼란에 편승, 각지에서 <<인민봉기>>를 주도하려는 것이었다고 신문은 밝혔다. 3.23일 한강에서 무장공비 수중침투 사건과 25일 포항 앞바다에서 발각된 무장간첩선 사건은 이 간첩작전의 일환이며 북조선은 1979년 5월이후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소위 <<혁명적전야>>라고 규정, 1980년 봄을 대혼란의 시기로 보고 김철만 인민군 상장에게 모든 특수부대의 지휘권을 맡기는 한편, 비정규전 부대를 재편성, 훈련을 강화해왔다고 신문은 밝혔다. 2) 서울 남부 지역으로 상륙한 극단주의자들 (미 국무성 자료 위치 p.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