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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tea tima님..침례는 죄인과 예수님이 연합되는 의미가 아닙니다. 왜 자꾸 이상한 말을 만들어 내시는지..
idnotno 추천 0 조회 108 17.01.11 13: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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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1 14:35

    첫댓글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롬6장3절~

    속히 유사품에서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1.11 14:51

    예수님의 죽으심은 십자가형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날 예수님께서 이 떡은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라 하시며 유대인의 양잡는 유월절에 멜기세덱의 반차로 새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과 합하여 침례를 받았다 함은
    예수님과 함께 장사지냄을 의미함으로
    예수님을 죽은자가운데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장사지냄으로서(침례를 받음으로서)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십니다(롬6:4)

    그러므로 침례의 뜻은
    님이나 tea time님의 잘 알지 못하는
    죄인과 제물로서의 예수님과 연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님 또한 성경에서 세례와 관련구절 검색해서 읽어보시고 잘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17.01.11 14:53

    @idnotno 이젠 한글도 해석이 안되시나 봐요.
    그러니 속히 이단사설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17.01.11 16:27

    @idnotno 죄인인 나를 제물로 삼아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는것이 참 세례입니다 이 세례가 없으면 그리스도와 연합이 될수 없습니다

  • 17.01.11 14:50

    교회에서 행하는 세례와 성경에서 말하는 세례가 다름니다
    세례란 물로 뿌림을 받는것이고 침례는 물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물질적 물이 아니고 성경에서 말하는 물은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마음의 뿌려 깨끗함을 받는것과 말씀으로 잠기는 것은 십자가에 죽는것을 말합니다
    또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리라
    예수님과 연합한 자가 세례를 받는것이지
    연합되지 않는 종교행위 세례는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 작성자 17.01.11 15:00

    <마28:20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2: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골2:11..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침례로(그리스도의 할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이며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의 역사로서 예수안에서 장사된 자들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는다 하십니다





  • 작성자 17.01.11 15:15

    그리스도와 연합이라 표현들을 하시는데
    예수님과 한몸을 의미하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한 몸을 이루는
    예수님안에 내가, 내가 예수님안에 거하는 진리에 대하여는 성경전체가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전혀 못보고

    침례는 더러움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자신께서 본을 보이시며 행하심으로 의를 이루신 침례를 행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침례의 뜻도 모르고

    예수님과 한몸이 이루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언약은 전혀 안보고 안듣고 깨닫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말들만 만들어 내십니다

  • 17.01.11 15:23

    전도를 하시는지, 아니며, 전도의 문을 막으려고 작정을 하신 건지~ ㅎㅎㅎ

    님을 보면 님이 믿고 있는 교단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님의 글들을 그 교단의 높은 분들이 본다면... 그분들이 칭찬 할까요? 아니면 출교를 시키려고 할까요?
    나는 100% 출교에 배팅~

  • 17.01.11 15:36

    @TeaTime 교리를 토의하기에 앞서서, 토의에 임하는 상대방의 인격을 먼저 보게 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기본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교단의 전도 방침이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님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ㅎㅎㅎ

  • 작성자 17.01.11 15:36

    @TeaTime 님이 전하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고 거짓된 것뿐입니다
    제가 님에게 전에도 이런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지요?

    님들같은 사람들이 전하는 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부셔야죠
    그리고 저의 교회에 제일 높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세상에 칭찬을 바래서 하는 것 아닙니다

    노아당시 비라는게 없었는데 배를 짓고 있으니 세상으로 얼마나 조롱거리였겠습니까?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지키러 오라 하니
    북이스라엘이 얼마나 조롱했습니까?
    그러다 세상은 물로 멸망했고 앗수르에 망했지요

  • 17.01.11 15:44

    @idnotno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0)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죄인들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다 이단인 셈이지요. 진리는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교리가 당신을 구원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합니까?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 이니라 (딛3:9)

  • 작성자 17.01.11 15:46

    @TeaTime 토의에 임하는 인격같은 소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사람이 헛소리나 만들어내고
    모르시면서 성경에서 뭘 아는듯, 찾아낸듯
    정답마냥 돌출해 감히 던지십니다

    폭력요???
    얼마나 고상하게 사셨으면 이런 답글로도 폭력이라 하십니까?

    (제가 지금부터 답글 못다는건 도망가는게 아니라
    제 상황상 그러니 그렇게 아십시요)






  • 작성자 17.01.11 15:28

    <고전10:2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히11:29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홍해바다를 건넘에 대해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라 하십니다

    구약에 정월14일은 유월절이고
    다음날 15일에 라암셋을 발행합니다
    장자를 장사지내는 날이라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7일동안 무교절을 지켰는데
    신약에서는 15일 한날, 신랑을 잃는,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십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바다를 건너
    40년동안 광야에서 나그네로 지내다
    약속하신 가나안땅에 들어갑니다

  • 17.01.11 15:49

    심각하십니다. 속히 이단 율법을 버리시고 겸손히 진리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좀더 심해지면 병원 가셔야 될 상태가 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 17.01.11 16:02

    @종 여호수아 예수님이 우리 모든 죄 대신 짊어지신 제물이 되신 것이고, 우리 대신에 죽어 장사되셨음으로 그 죽음에 우리(옛사람)가 연합하여 죽어 장사됬음을 표징하는게 세례라는 뜻의 성경말씀이라는 겁니다.

  • 17.01.11 16:06

    @종 여호수아 그건 sudo2000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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