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jperf7
연휴에 열혈사제2 보다가 씽크로율이 너무 높아서
다시 찾아봤네요
아직도 수사중이고 백해룡경정은 여전히 좌천중입니다사제2 보다가 씽크로율이 너무 높아서
다시 찾아봤네요
아직도 수사중이고 백해룡경정은 여전히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_I32nB8_Wro
클리앙)jperf7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4379
23년 10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6부 검사로부터 '대검에서 엄청 깨졌다'면서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내용이 있는지 묻는 전화가 걸려왔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짜로 남부지검에 대대적인 인사이동과 사무분장이 생겼다. 이전까지 이 사건을 담당하던 2차장(허정) 산하 형사6부(부장 이준동)가 7명에서 5명으로 축소되고, 마약 사건 업무 자체가 1차장(박성민) 산하 형사3부(부장 서원익)로 이관됐다. 차장과 부장 모두 바뀌었다.
그리고 이전까지는 잘 나오던 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막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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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부(더불어민주당)에선 필히 '왜'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