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그 당시 샥은 이미 nba 최고수준의 센터였고, 최고의 포가 페니 수비좋고 성실한 파포 호레이스그랜트 3점에 수비까지 좋은 닉앤더슨 그 시즌 최고 3점슛갯수를 기록했던 데니스 스캇 환상의 주전멤버였죠....역대 올랜도 베스트 5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토론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역사상 모든 팀을 다 붙여 놀 수도 없는 거고.. 전성기 시카고도 모든 경기를 이긴 건 아니니까요. 뭐.. 어느쪽이 이길지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두 팀의 기량차가 크지는 않은 것 같다는 말씀이라면.... 이해가 가지만요.
저도 당시 올랜도가 더 강하다에 동의합니다. 우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전력이었죠. 젊은 팀이라 1차전 이후 우르르 무너져서 통탄할만한 결과가 나왔지만 전력 자체만 보면 휴스턴이나 스퍼스, 누구랑 붙어도 꿇리지 않을 전력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올랜도 역시 충분히 챔피언 자리에 오를수도 있는 실력이라고 봅니다. 농구가 전력강한 팀이라고 무조건 이기는 게 아니란 건 역사가 증명해주니까요. 아무튼 이번 파이널은 정말 맘 편하고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양팀엔 해결사들이 득실거리고
첫댓글 그 당시의 샥은 막을수 없는 괴물이었죠..
닉 앤더슨의 자유투만 아니었더라도 몰랐죠...
1차전 자유투 4연속 실패는 정말 어이없었죠.... 하나만 들어가도 이기는 건데 닉 앤더슨 평생 한으로 맺힐듯
자유투가 잘 들어가 올랜도가 1차전을 잡았더라도, 결국 로케츠가 시리즈를 가져갔을거라 예상됩니다
4대0으로 지지는않았을껍니다.
젊은팀인만큼 1차전 결과는 중요했고 당시 샤크나 페니나 그 충격적인 결과를 극복하기엔 너무 경험이 없었다고 봅니다 만약이란건 필요없는거지만 1차전을 잡았으면 결과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또 생각나는...아오 혈압....ㅜ.ㅜ
1차전을 잡았으면 시리즈는 올랜도가 가져갔을지도 모르죠, 어차피 가정이지만, 그만큼 주축선수들이 젊었고, 분위기를 타는 선수들이라 1차전 패배후 어이없이 스윕당하고 말았죠
1차전 잡았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를 듯..
저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그 당시 샥은 이미 nba 최고수준의 센터였고, 최고의 포가 페니 수비좋고 성실한 파포 호레이스그랜트 3점에 수비까지 좋은 닉앤더슨 그 시즌 최고 3점슛갯수를 기록했던 데니스 스캇 환상의 주전멤버였죠....역대 올랜도 베스트 5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멤버를 스윕한 하킴의 로케츠 ㄷㄷ
샤킬 오닐+앤퍼니 하더웨이 둘만으로도 너무 당연하게 95년 팀으로 기우네요.
하지만 당시 하킴같은 선수도 현재는 없다는 거
페니와 오닐은 말그대로 경악스러운 선수고 하워드는 경악에 근접했지만 털쿨과 루이스는 잘하네 정도 아닐까 싶네요
샥은 두말하면 입아프죠~페니는...아~참 눈물만 나네요~흑 저땐 시카고보다 올랜도 더 좋아했었는데...큭~ 샥-페니 듀오가 너무 일찍 깨져서 아쉽네요.
지금 올랜도에 페니만 있었어도 재앙수준이겠네요..
샤크 전성기때는 막을 수 있는선수가 없었습니다..경기를 보면 알 수 있죠..그만큼 샤크는 다른팀에서 골치덩어리였습니다
이건 붙어봐야 아는 문제같아요. 개인 능력은 샼>하워드, 페니>넬슨or앨스톤 이지만 농구가 두명의 개인경기가 아니죠.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토론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역사상 모든 팀을 다 붙여 놀 수도 없는 거고.. 전성기 시카고도 모든 경기를 이긴 건 아니니까요. 뭐.. 어느쪽이 이길지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두 팀의 기량차가 크지는 않은 것 같다는 말씀이라면.... 이해가 가지만요.
티미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올랜도 양궁부대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하워드의 골밑장악이라고 보기에 샼이 하워드를 제어한다면 양궁부대의 위력자체가 많이 약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올랜도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섭섭하지만 그때가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클런치 슛을 쏠 선수가 없어서 승리를 하지 못했지만 페니-앤더슨-스캇-그랜트(?)-샥 나름 완벽한 멤버였습니다. 강심장이 없어서.... 스캇 감독이 그전에는 올랜도에서 강심장이었는데..
당시 올란도에 있던 스캇은 데니스 스캇입니다. 지금 뉴올에서 감독을 하고 있는 사람은 80년대 레이커스에서 활약한 바이런 스캇이죠.
시카고검독이었던 스카일스 이야기였는데 실수네요
저도 당시 올랜도가 더 강하다에 동의합니다. 우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전력이었죠. 젊은 팀이라 1차전 이후 우르르 무너져서 통탄할만한 결과가 나왔지만 전력 자체만 보면 휴스턴이나 스퍼스, 누구랑 붙어도 꿇리지 않을 전력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올랜도 역시 충분히 챔피언 자리에 오를수도 있는 실력이라고 봅니다. 농구가 전력강한 팀이라고 무조건 이기는 게 아니란 건 역사가 증명해주니까요. 아무튼 이번 파이널은 정말 맘 편하고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양팀엔 해결사들이 득실거리고
222 저도 아주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분석하는 걸 좋아해서 이팀 저팀 누가 이길까 분석하면서 ㅎㅎ 울팀이 똥줄 경기할때는 이성이 마비되면서 애가 타는데 떨어지니까 이런 장점이 있군요 ㅠㅠ
저때 올랜도에 제대로 된 3옵션과 백업들만 있었어도 불스와도 한번 해볼만 했다고 생각됩니다. 데니스 스캇이나 닉 앤더슨은 너무 버로우 되는 바람에...
망설이지도 않고 샥이 월등하다고 평가하는건 아니네요 ^^; The edge.. and it's slight, would go to Shaq.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샤크가 더 우세하다.. 정도로 해석되네요.
그런데 캐니스미스 I'd take me over D-Fish any day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피셔 자존심 상하겠습니다
피셔ㅎㅎㅎ 화는 나도 전혀 할 말이 없죠.
어부... 뭐 사실은 사실이네요..ㅋㅋㅋㅋ
현재의 하워드는 공격 지향적인 센터라기 보단 골밑을 장악해주는 센터죠.. 하지만 샤크는 말 그대로 "폭군"이었죠.. 포스트를 자신의 놀이터로 상대방의 골밑을 마구 농락시키고 능멸하는 그런 공포의 존재였죠.
현역센터들중에서 한시즌 평균 30득점 이상 기록한 센터는 챔벌린 이후엔 샤크가 유일할겁니다.. 미들 점프샷도 없구요~ 공격 옵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매 경기 30점 이상 기록 했다는건 상대의 골밑을 초토화 시켜버렸다는 이야기죠.
말 그대로 무식하게 힘으로만 골밑을 장악한다는건..정말..
정말 폭군이었죠...
정말 그렇네요. 골밑에서만 더블팀 트리플팀을 날려버리면서 득점을 하던 샤크..자유투성공률이 조금만 높았어도 역대 득점 랭킹이 달라졌을텐데..
정말로 샤크.. 골밑에서 트리플팀으로 샤크 숨구멍까지 막아버렸는데.. 그걸 부숴버리고 덩크로 내려 찍는건 진짜...;;;;
자유투가 90%였다면 체임벌린처럼 한시즌 평득 40+도 했겠죠 ㅎㅎ 그런 공격력을 지녔었죠
샥,패니라는 조합은 불스조차 꺾어 본적이 있는 강력한 콤비였죠 ㄷㄷ;; 샤크는 꼴밑의 깡패....패니는 매직처럼 패스하고 때론 조던처럼 득점까지 해주는 올라운더.....정말 강렬한 콤비였죠 ㅎㅎ
그나마 올랜도때 샥은 단점이라면 공격패턴이 단순하고 공다루는 기술이 좀 부족했던게 있었죠. 골밑에서의 파워는 최강이었지만 ㅎㅎ; 그러나......LA에 간뒤 샥은 페인트존 어디서든 훅슛이 가능해졌고....하이 포스트 부근에서까지 상대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으니....그야말로 MDE...;;
전 이번 시리즈를 통해 터클루가 재탄생되길 기대합니다,,,,원래 시리즈를 통해 선수가 다시 평가 되잖아요,,,
내가 등번호 3번을 좋아하게 된게 처음 엔베를 접한시기의 올랜도 데니스스캇 선수 때문인데..당시 스캇슛폼 따라한다고 어깨에서 대충 집어 던지듯 던지던 기억이.. ㅋㅋ
전성기 샤크는 로빈슨 던컨을 앞에 두고 덩크를 찍은 적도 있으니.. 왠만한 선수들이 더블팀 들어오는 건 우스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