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을 안해보신분은 힘든걸 논하지말라! 이때까지 해와온일중에 핸드폰 공장이 제일 쉬웠다.....하루 12시간 토일 출근다했지만 그나마 제일편했다.....나에겐 노키아 핸드폰공장 다니던시절이 제일행복한시간이었다....군대땜에 그만뒀지만....쉬는시간만 되면 여자친구가 찻아와 나의 무픞팍에 앉아서 안힘들어? ^^괜찬다......오늘 마치고 우리 영화나보러갈까?
그럼 잠은못잔다......디브이디방가서 영화한푠보고 술마시면 바로출근...........
하루종일 서서일했지만 여자친구가 바로옆에 일해서 말도주고받고 장난도치면서 일할수있어서 정말행복한시간이었다 ㅠ.ㅠ 헤어진건....군대가기 1달전.....나군대간다...술한잔하고 불로꾸 치킨에서 맥주와소주를 마시며...이야기하다 잠이들었다....단골이라서 2층이엿는데 자리를다차지해버렷다...한2시간잣나...일어나서 걸어서 쩡이에 집까지 바레다주면서 누나
미안해......그녈위해 연락을끈었다....이게 쩡이와의 마지막이엿다....
옛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어요...워낙에 무뚝뚝한 성격으로 인하여...사랑한다..는말은 징그러워서 입을못열었다...살아오면서 그누구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한적없는 이놈에 무뚝뚝...고질병... 죄송해요 주제와 않맛게 이야기를적어버렷네요...
무플에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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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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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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