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둘째가 5살인데 또래에 비해 작고 먹는거에 비해 작아서 얼마전에 한의원가서 진맥받고 한약지어서 먹고있어요 신장이않좋아서 영양분을 흡수 못한다고 몇 채 먹어야한다고 얘기했어요 한의원가서 진맥 받아보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저희딸두 저번달까진 11.8키로였는데 엊그제갔더니13키로조금안되더라구요..크게먹인건없는데 갑자기 키두좀크고몸무게도 늘더라구요..^^참고로짐텐텐인가그거잘먹길래 사탕대신그거하루두개먹였거든요..저번달부터..그게도움이된건진모르겠어요..우유도얼집에서먹고 집에서도 저랑같이두어잔더마시고했거든요..ㅋ클때되면큰다는말이맞는거같기두하구그러네요..저희딸8개월미숙아로2키로태어났거든요..지금은13정도에93센치내요..
전 아들인데.............6살인데.............. 키가 100도안되고 몸무게가 14도 안되네요 ㅠㅠ
저희큰애도 그래요...저희애는 키도작네요...92정도되요.. 몸무게는 12키로 좀 넘구여...작아서 스트레스네요.. 먹눈건 무지잘먹는데 이러네요... 한의원서 약 한재 봄에먹여보라시는데ㅜㅋㅋ제가 어릴때 그래서 고민이에요.. 살찌면 감당안될까봐..혹시나 성장판어떤가 사진찍어봤더니 그건괜찬네여..부모키가있으니 걱정말라시더라구요.
저희 딸은 5살인데 이제 90에 11.8키로예요.. 잘 먹지도 않고 활동은 많고 태어날때 2.28로 태어나서 더 작나싶어요..얼마전에 한약을 지어먹였는데 소화력이 떨어져서 영양분을 잘 흡수못한다고 윗 댓글 다신분이라 비슷했네요.올 봄쯤에 성장판 사진찍어볼려구요.. 여기 저같이 고민하는 맘들이 있긴 있네요. 전 저만 스트레스 받는줄 알앗거든요
첫댓글 둘째가 5살인데 또래에 비해 작고 먹는거에 비해 작아서 얼마전에 한의원가서 진맥받고 한약지어서 먹고있어요 신장이않좋아서 영양분을 흡수 못한다고 몇 채 먹어야한다고 얘기했어요 한의원가서 진맥 받아보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저희딸두 저번달까진 11.8키로였는데 엊그제갔더니13키로조금안되더라구요..크게먹인건없는데 갑자기 키두좀크고몸무게도 늘더라구요..^^
참고로짐텐텐인가그거잘먹길래 사탕대신그거하루두개먹였거든요..저번달부터..그게도움이된건진모르겠어요..우유도얼집에서먹고 집에서도 저랑같이두어잔더마시고했거든요..ㅋ클때되면큰다는말이맞는거같기두하구그러네요..저희딸8개월미숙아로2키로태어났거든요..
지금은13정도에93센치내요..
전 아들인데.............6살인데.............. 키가 100도안되고 몸무게가 14도 안되네요 ㅠㅠ
저희큰애도 그래요...저희애는 키도작네요...92정도되요.. 몸무게는 12키로 좀 넘구여...작아서 스트레스네요.. 먹눈건 무지잘먹는데 이러네요... 한의원서 약 한재 봄에먹여보라시는데ㅜㅋㅋ제가 어릴때 그래서 고민이에요.. 살찌면 감당안될까봐..혹시나 성장판어떤가 사진찍어봤더니 그건괜찬네여..부모키가있으니 걱정말라시더라구요.
저희 딸은 5살인데 이제 90에 11.8키로예요.. 잘 먹지도 않고 활동은 많고 태어날때 2.28로 태어나서 더 작나싶어요..
얼마전에 한약을 지어먹였는데 소화력이 떨어져서 영양분을 잘 흡수못한다고 윗 댓글 다신분이라 비슷했네요.
올 봄쯤에 성장판 사진찍어볼려구요.. 여기 저같이 고민하는 맘들이 있긴 있네요. 전 저만 스트레스 받는줄 알앗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