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고성능 전기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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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unveils its first high-performance electric car
Hyundai Motor released its first high-performance electric vehicle, an N sport variant of its IONIQ 5 crossover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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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현대 로고가 2023년 2월 6일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한 대리점 외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AP)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첫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크로스오버 SUV N 스포츠를 공개했다.
한국 자동차 제조사는 2024년 3월 딜러에서 출시될 아이오닉 5 N에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전동화 N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 브랜드는 메르세데스의 AMG, BMW의 M 라인업과 같은 회사의 고성능 브랜드이다.
IONIQ의 N 변형은 641마력을 생산하는 듀얼 모터로 구동되며, 이는 표준 나가는 모델의 가장 강력한 변형의 출력의 거의 두 배입니다.
현대차는 금요일 로스앤젤레스오토쇼 개막을 앞두고 수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고성능 EV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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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포르쉐, 테슬라와 같은 자동차 제조사들은 일반적으로 고성능 연소 차량에 끌리는 자동차 애호가들을 화나게 하기 위해 스포티한 디자인 큐와 더 견고한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전통적으로 효율적인 EV를 재설계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라이벌 스텔란티스(Stellantis)도 작년에 EV를 싫어하는 기어헤드를 도입한 거의 60년 역사의 머슬카 브랜드의 유산을 바탕으로 전기 Dodge Charger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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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IONIQ 5 N이 전자적으로 제한된 최고 속도인 260.7kmph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제공되는 범위에 대한 추정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196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EV 수요에 맞춰 2021년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을 기반으로 한 중형 크로스오버 IONIQ 5를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