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면 사무소 앞에서
차가 지름이 예매하게
부족하여
불안해서 노화읍으로
그파게 주유소 로 갔던일
중리 펜숀 앞 모래사장 에
주차 되었던 차가 쇳때를
꼬자놓고 문을 닷친지도 모르고
덜덜 떨며 서있는 방앗간님
겁나게 무건 케리어 손에들고
서있던 카메노님.
옆에서서 왜 문이 잠가졌냐고
달달 떨고 서 있던 대교님//
ㅋㅋㅋ
뭐해 춘디 어저 차타자고
헐~~ 문이 잠궈져
식전
아침부터 짠하게 덜덜 떨었던일.
보옥리로 하산 해서
기분이 넘 좋아서
시간 간지도 모르고 놀다가
30분 거리를 20분 만에
동천항 까지 돌파했던 일들.
청룔열차 빰치는 신나는..
보길도 답사 추억을 먹고 살아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도에는 시방 눈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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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면사무소
오동추
추천 1
조회 130
12.02.21 10:2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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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회원인데 .... 손님접대 하시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시킨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동추님 덕분에 고향에 온것처럼 든든하고 포근하고 아무걱정없이 즐기기만 했네요
참 따스한 인정을 느끼고 온 보길도 오래 기억에 저장해 둡니다.
저는 후기 보며 에너지 충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답사에 많은 수고가 있으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요. 좋은 추억 간직합니다. ㅎㅎ
동추님 고마움을 어찌 갚을거나!!!!!
무지하게 좋아부렇쏘
완도 그라고 징하게 좋은지 인자사 알았당께^^*
수고많으셨어요
흐미 솔찮이 사랑시러븐 남자네요이 참말 고생많았고 그대땀시 징허게 행복혀부렀소이
손님맞이에 .....
생업을 포기하시고.......
지독한 감기까지요??........ㅠㅠ
보길도하면.......젤먼저......
예송리 동백숲....그리고 오동추님.....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그런일도 있었나 보네요, 아무튼 오동추님 애 많이 쓰셨어요.
쇠때를 차에 꽂아놓고 추운데서 덜덜...ㅋㅋㅋ
내 차는 세차 맡겼더만 비가 올라고 혀요....ㅜㅜ
보길도답사 첫 추억은 그헐게 시작헤서 끝나부렸네~~~~ 글구 고마웠다네, 복받을겨 ^^*
소수민족 언어느느 역시 어려워...
그랴도 대강 뭔말인지는 알겄당께요.
내는 추먹만으로는 못사는지 배가 고프요잉~
1박2일 답사는 추억이 많아 좋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뭔 소리래요~~~~ 보길도, 완도가 허벌나게 정이간다는 ~~~ㅎ
동추님 반갑소잉~
으메ㅡㅡㅡㅡ짠헝거!
이리 뛰고 저리뛰는라 머리칼 빠졌브믄 겁나 슬퍼분디 엇짯쓰까이.
입맛 까다런 서울 사람덜 챙겨부니라
욕 봤쓰야!
그나저나 서울아지미니덜 가심팍에
오동추님이 팍 팍 꽂차부럿쓰니
어치 다 감당한답뎌?
격자봉 동백을 꼬옥 보고싶어요 ..찾아 가려고 ..열심이 노력중입니다 ㅎ
와~~~2월답사 보길도가 한여름 아스팔트 위의 신기루처럼 눈 앞에서 아른거립니다.^^
동추성!!! 고생 많으셨어요...
동추님차타고 롤러코스트 타는기분으로
지름 넣으러 가는 길 배타러 가는 길 따라다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완도 보길도에서 고향의 맛을 듬뿍 느끼고 행복도 만땅 담고 스릴도 느끼게 해주신 동추님~ 정말 감사합니다.
완도 사나이 동추님 덕분에 완도와 보길도가 더 사랑스럽게 보인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동추님, 유피디님 ...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예민하신 동추님 손님치르느라 신경 많이 쓰엿쥬?
증말로 고상허셨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