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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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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뚱뚱한 아내가 여자로 안보입니다..(+베플)
재밌당ㅋㅋ 추천 0 조회 2,189 10.12.09 08:0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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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9 08:22

    첫댓글 니놈 마라톤 10번 뛸 때 마누라랑은 뭐했니? 권유도 한번 안해보고 인터넷에 글올리고 쩐다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네

  • 10.12.09 09:29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맞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09 08:46

    고도의 자기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09 09:28

    완전 행복한 언니네 나도그런좋은남자랑 결혼할꺼야 이뿐애기낳아♡ 내막냉이가 좀있음 돌인데 애기 너무 이뿌다....ㅜㅜ

  • 10.12.09 09:38

    언니 ;;; 부럽부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순산하고 화이팅!! 25kg 쪘으면 두달뒤 30kg 빠질꺼야!!

  • 10.12.09 0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자랑맞네예!!!!!!!!! ㅋㅋㅋ 언니야 화이팅 건강하고 예쁜 아기 건강하게 순풍 잘낳고 살도 폭풍으로 빠져서 예전몸매되라얍♡

  • 10.12.09 09:51

    언니 저기 판가서 써줘라. 존나 베플만들어 줄게.
    저놈이 꼭 언니 남편한테 그런 마인드를 배웠으면 좋겠다!!!!

  • 우리가 이 댓글을 보고 결혼에 한발 가까이 가도 되겟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12.09 09:58

    헐 부러워서 척추가 꼬일것만 같은 분홍내가 난다..

  • 10.12.09 10:30

    이쁜아가 순산해!!!!!! 화이팅!!!!!!!

  • 10.12.09 10:40

    대박부럽ㄷㅏ.................... ㅠㅠ ...... 저런남잘 어디서 어떻게 만나지......... 얼른 순산하고 건강한 몸으로 되돌아와서 이쁜몸매 유지해~

  • 10.12.09 11:00

    나 저위에 글에 언니 닉넴보고 백야행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 예정일이얌? 아구>< 애기야 이뿌게 나와랑♥

  • 10.12.09 11:03

    이언니 고도의 자기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남자가 남편이라뉘 ㅠㅠㅠㅠㅠㅠㅠㅠ

  • 10.12.09 11:09

    이뿐아가~~ 엄마 많이 힘들게하지말고 너도 조심조심 건강하게 나오렴~~~~~♥

  • 10.12.09 12:23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이쁜 애기 낳고 잘 살아요♡

  • 10.12.09 12:32

    ㅋㅋㅋㅋ고도의 자기자랑ㅋㅋ 언니 이쁜 아가 낳구^^!! 화이팅~

  • 10.12.09 17:07

    순산해 언니! 온니남편애기 영원히 행복하길 ♡.♡

  • 10.12.09 18:18

    부럽다 언냐 이쁜 애기낳고ㅠㅠㅠ 나두 언냐남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닿ㅎㅎㅎ

  • 10.12.09 19:37

    넘 부럽당~ 순산기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09 09:29

    ㅇㅇ맞음

  • 10.12.10 17:00

    44444444444444 여자 진짜 불쌍하다ㅠㅠ

  • 베플 답글 왜저래 ㅋㅋㅋㅋㅋ 지들이 뭐라고 몇줄 끄적거린거갖고 다 안다는듯이 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다 ㅋㅋㅋㅋㅋ

  • 10.12.09 09:35

    그 베플은 내려갔네 살이쪘다고 여자로 안보인다면 님은 아내를 사랑한적이 없습니다. 대충 이런내용이였음

  • 10.12.09 09:48

    첫번째베플이 왜 욕먹어야함?ㅋ 세번째베플도 현명한 조언이당

  • 10.12.09 10:16

    나는 첫번째 좀 이해 안가는데;;; 저 남자 상황이랑 베플 상황이랑 좀 다른거 같은데.....나만 두번째와 세번째 베플이 좋아 보이나;;; 임신도 아니고 9개월만에 저랬으면 여자도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4년동안 철저히 자기 관리 하다가 결혼 9개월만에 몸이 저럴 정도면 마음을 놓아도 너무 놓은걸로 보이는데;;;;; 세번째 베플처럼 몸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로 그럴수도 있으니 한 번 얘기를 해서 병원에 가는것도 좋을거 같고.

  • 10.12.09 12:52

    2222 나도 두번째가 가장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라고 생각해... 서로 사랑했던 모습을 계속 유지해나가려고 노력하는거

  • 10.12.09 19:42

    333333333

  • 10.12.09 10:37

    난 그래도 조금은 이해가는데
    결혼해서 멋지고 잘생겼던 남편이 살찌고 아저씨되면 싫을수도 있지 않나..

  • 10.12.09 10:42

    내가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거면 그마저도 좋을거같은데 안심도 될거같고 다른여자가 눈독 안들이겠찌 *^ㅇ^* 이제내꺼 하면서 .. 근데 저기 베플이 웃긴게 살찌는거랑 ㅁㅐ너도 없이 앞에서 방구껴대고트림하고 드럽게 구는거랑 다르지않아? 그거는 완전 그냥 남ㄴ매자나.. 난 결혼해도 트림하고 막 안씻고다니고 그렇진 않을껴 최소한읭 ㅖ의임

  • 10.12.09 10:42

    결혼을해도 서로를 위한다면 서로를 위해 자기관리도 필요할거같다....

  • 10.12.09 11:04

    당연히 복근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13 01:02

    우리 집도 그래 엄마가 나 낳고 뚱뚱해졌는데 우리 아빠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 말 달고 사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09 22:15

    우와 언니 아버지가 어머니 진짜 사랑하셨나보다.......나도 막 마음이 짠하다ㅠㅠ
    그리고 진짜 저 남자-_- 잔소리만 하지 말고 같이 산책하거나 헬스장 등록해서 같이 운동하자 그런 이야기라도 해봤나? 그런 이야기도 안하고 살 빼라고 닥달만 하다니 조낸 어이없음. 내 구남친 생각나서 또 화난다........-_-

  • 10.12.10 08:18

    무도언니 글 너무 짠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

  • 10.12.09 12:45

    본인이 그렇게 자기관리하고 운동할때 아내를 데리고 같이 할 생각이나 해보지. 무조건 저러면 듣겠냐ㅋㅋㅋ

  • 10.12.10 16:51

    음;; 언니들 미안 오타 ;;; 내용보면 너무 빡칠거같아서 댓글보구 예상했더니 ;; 쏘리쏘리~~

  • 10.12.09 16:57

    2222222222 임마 딴놈 자식이냐 니 자식 낳느라 글케된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09 17:23

    나가틈 ㅠㅠ같이운동해줄거같다..ㅋㅋ..아 ㅡㅡ내용이랑은 약간 상관없지만 울과언니 망언ㅋ...서울애들보다 지방애들이 자기관리 못해서 뚱뚱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2.09 21:07

    몸을보고 결혼한거냐 마음이중요하지 이런거보니깐 결혼하고도 관리해야되네 존나 철두철미하게 씨발 아침에 일어나서도 눈썹그리고 남편 잠들었나 확인하고 화장지우고 염병할

  • 10.12.09 21:42

    쪘다고 짜증낼게 아니라 같이 운동하는 취미를 만드는 생각을 해야지. 물론 살빼고 하는 관리하는거 결혼한 여자들에게 쉽지 않겠지만 남편이 설거지도 해주고 집안일 나눠하면서 같이 손붙잡고 동네 구민회관 3만원짜리 수영이라도 같이 다닐생각을 해야지. 근데 존나 어이없는 정도는 아니고.. 나같아도 남편이 결혼했는데 배가 남산만하다면 매력이 떨어지긴 하겟지. 다른 언니들은 좀 다르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 좀 현실적으루 생각하자;;

  • 10.12.10 05:44

    날씬해서 결혼했구나. 그래...

  • 10.12.11 00:46

    저렇게 잘났다는 남편이 쓴 글이 왜이렇게 멍청하게 보이짘ㅋㅋㅋㅋㅋㅋ뭔가 어설픔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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