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픽에 뽑힌 랜스 스티븐슨 관련 영상이 안 올라와서 몇개 괜찮은거 올려봅니다..
이선수 움직임만 보면 저는 폴 피어스가 떠오릅니다..
신장도 6'6 으로 같고 웨이트도 227로 거의 체형도 비슷합니다.. (폴피어스 웨이트 230)
특히 뛰어난 드리블 스킬로 상대를 휘집고 들어가는거와 스탭백 점퍼시 엉덩이가 빠지면서 던지는 슛 폼이 너무 닮았습니다..
그래서 폴 피어스 대학교 1학년때 스탯을 찾아보았는데... 스탯도 둘이 굉장히 흡사하더군요..ㅋㅋ
폴피어스 1학년 스탯 ------- 25.4분 11.9점 1.8 어시스트 5.3 리바운드 .419 (야투율) .304 (3점) .606 (자유투) 2.3(턴오버)
랜스스티븐슨 1학년 스탯 ---- 28.2분 12.3점 2.5 어시스트 5.4 리바운드 . 440 (야투율) .219 (3점) .664 (자유투) 2.4(턴오버)
물론 스티븐슨이 3점이 좀 약하지만 슛폼을 보면 3점은 확실히 좋아질수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비슷한 유형의 가드인 브랜든 로이도 1학년때 3점 야투율이 2할도 안됬었고 스탯또한 스티븐슨보다도 별루였죠..
하지만 노력으로 4학년 마칠때 3점 슛율이 올라갔죠..
위에는 거의다 스티븐슨이 유명했던 고등학교때 영상입니다.. 고딩때 평균득점이 30점이 넘었다네요...
개인 기술과 능력은 이미 완성된 선수인거 같습니다,,,
인디애나가 역대 이정도로 개인능력이 좋은 선수를 영입했던적은 보지를 못했는데..
간만에 보는 재미를 만끽할수 있는 선수를 데리고 왔네요..
물론 너무 고등학교때부터 능력이 월등해서 혼자서 농구하는데 익숙한게 문제지만..
대학을 거치면서 그런 단점을 많이 줄였고 ... 자기가 해야할때와 아닐때를 구별하는 능력은 키웠다네요..
개인적으로 인디애나에서 스티븐슨이 나올때만큼은 이선수가 판을 벌릴수 있도록 좀 풀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기술이 너무 좋고 특히 놀라운 패스도 나오기때문에 이선수의 돌파로 인한 파생되는 노마크 찬스가 많이 만들어질거
같습니다,, 그리고 골밑에서 파울 무진장 얻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특히 저는 이선수가 힘과 스피드만 돌진하는 돌파가 아닌.. 자신의 큰 몸을 바탕으로 뛰어난 앵클 브레이크로
상대 수비수 중심축을 무너트리는 스타일이기때문에 NBA에서 무난히 성공할수있는 돌파라고 봅니다..
원래 몸집이 큰 선수가 약간만 움직여도 오히려 속기 쉽거든요.. 그래서 폴 피어스가 느려도 꾸역 꾸역 골밑까지
들이 밀수 있는거죠..
이제 섬머리그가 곧인데 윙에서 랜스 스티븐슨과 폴 죠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첫댓글 스티븐슨을 평하는 사람들 보면.. 화려한 플레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데.... 폴죠지 긴장 타야할듯... 얼굴이 참 무섭게 생겼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