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고속철 사업 발주처인 육상교통청(ANTT)의 베르나르도 피게이레도 청장은 8일(현지시간) 고속철 사업 입찰 일정은 연기되지 않을 것이고 입찰 조건 변경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일 사업 제안서 접수, 29일 우선 사업자 선정 순으로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 세명전기, 동아지질, 대아티아이, 리노스, 삼현철강
*** 동아지질 > 국내시장 점유율 80%를 차지
*** 세명전기 > 전차선 설비 국산화 개발을 주도해왔음.
*** 대아티아이 >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및 지능형교통시스템 전문업체
*** 리노스 > 신분당선, 부산지하철3호선, 부산-김해 경전철 등 철도 노선의 무선통신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음.
*** 삼현철강 > 철도차량 제작과 관련된 원자재를 제조하고 있으며, 레일관련 부분은 도매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