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요인
홈경기
'미하엘발락' 그자체
포돌스키의 가능성
든든한 수문장들
최고의 미들진
다이슬러의 부활
전통강호
무난한 조편성
★ 마이너스요인
역사상 최악이라는 공격진
쿠라니의 컨디션 악화
한정된 자국리그 활동
반론은 리플로 ㄲㄲ
▲GK - 올리커 칸(바이에른), 옌스 레만(아스날), 티모 힐데브란트(슈투트가르트)
▲DF - 필립 람(바이에른), 마르셀 얀센(묀헨글라드바흐) ; 아르네 프리드리히(베를린), 파트릭 오보모옐라(브레멘) 페어 메르테사커(하노버), 크리스토프 메첼더(도르트문트), 로베르트 후트(첼시), 루카스 징키비쉬(쾰른)
▲MF - 토르스텐 프링스(브레멘), 파비앙 에른스트(샬케), 세바스티안 다이슬러(바이에른), 베른트 슈나이더(레버쿠젠),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토마스 히츨스페르거(슈투트가르트), 미하엘 발락(바이에른), 팀 보로브스키(브레멘)
▲FW - 미로슬라프 클로제(브레멘), 루카스 포돌스키(쾰른), 케빈 쿠라니(샬케), 게랄트 아사모아(샬케)
첫댓글 저 공격진이 역사상 최악이라니 -_ -;; 우리나라에 저런공격수 1명이라도;;
독일 역사상 최악이란 말인데 잘못썼네요 ㅎ
독일역사상 최악이라는말에는 disagree. 지난 독일월컵때의 Klose-neuville-Janker라인은 완전 gg였음
그리고 세대교체가 꽤나 성공적이었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뵈른스-노보트니-바우만-라멜로브를 축으로 하던 수비라인은 파렌호스트-프리드리히-메르테사커-오보모옐라-힌켈-람 등 젊은 선수들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구요. 미들진은 뭐 워낙에 포화상태라 말할여지도 없습니다.프링스-발락-다이슬러-보롭스키
등 4인의 주전외에도, 슈바인슈타이거-히츨스페르거-크리스티안 슐츠등의 젊고 에너지틱한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죠.
디디 하만(리버풀)은 발락뒤를 받쳐주는 홀딩으로 괜찮은데 미들진의 포화상태다보니 아쉽네요.. 그리고 포돌스키의 플레이는 마치 오웬이 왼쪽루트로 공격하는것같은 착각에 빠트린다.
확실히 옛날보다 포스가 안느껴지네요...그래도 우승후보...
비어호프라고 클린스만 이 있을떄 98이 생각나네...
얀커 , 노이빌레 이 2사람이 엄청났었음. 얀커는 이제 한물 갔고 노이빌레두 역시 ... 클로제의 헤딩을 기대 해볼수 밖에 그리고 쿠라니 보단 포돌스키가 더 잘할것 같음
뵈른스랑 쿠라니 이번 평가전명단에서 클린스만이 떨쳤다던데 어떻게될런지..
우리의 유망주 포돌이 잘해라~
클로제가..........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