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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그러다 어느 순간 툭, 찢어져 버리는 거야. 너무 오래 입은 낡은 옷처럼 .물론 처음에는 느낄 수가 없어... Gran Torino ...
여름 추천 0 조회 174 10.11.07 14: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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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7 16:35

    첫댓글 째즈음악은~
    자주 접하진 않지만~
    음방 와서 들어 보니~~
    괜찮은 선곡들이 많네요.
    째즈와 와인은 엄청 잘 어울릴거 같다는~
    오늘 한병따야 할듯~ㅎㅎ
    아~~술고푸넹~!
    근데,,,"그랜토리노"
    볼만한 영화인가염?

  • 작성자 10.11.08 12:47

    술은 적당히 드시고요.. 그랜타리노요..09년에 나온건데요..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영화이고요..수작이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못봣어요..

  • 10.11.07 22:14

    댓글 하나..
    난,,왜 이런데 마음이 약해지는건지....
    여건상 마음놓고 음악을 감상할수는 없지만 너무 썰렁해서 댓글 남기고 가요..
    ,,,,나중에 다시 올께요...

    두번째 사진.. 맘에 듬...^^

  • 작성자 10.11.08 12:49

    난 괜찮은데... 어디로든 멀리 갈 수 있을 거 같은 그런 '길'을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 10.11.08 19:44

    여름님은 여러모로 통달하셨군요~ㅎㅎ
    어제 못들었던 음악이라 궁금해서 들렀어요~저 착하죠?~ㅎ

    ,,,흩뿌리듯 안개비가 내리는 저녁 무렵쯤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한적한 도로위를 느긋하게 달리면서 들으면 좋을것같아요..
    그런날이 오길 바래보며 콕! 찜해두고 갑니다~^^

  • 10.11.08 00:31

    마음가는대로- 글귀가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책을 사다 봐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08 12:49

    예.. 가을에 책한권이라도 사야하는데..반성합니다..

  • 10.11.08 14:41

    마음 가는 대로.......수산나 타마로 님의 글이 너므너므 잔인합니다..흑흑..

  • 작성자 10.11.08 17:07

    ㅎㅎ 뭐 다 그렇죠.. 그런건가 봅니다..

  • 10.11.08 14:43

    여름님 어젯밤 잘 보내셨어여??난 지진났는지알구 뛰어나가봣떠니..히~~천둥소리였던데..ㅋㅋ

  • 작성자 10.11.08 17:08

    여름에만 번개 치는줄 착각을 하고 있었는지...가을 번개에 좀 놀랬어요...

  • 10.11.08 14:46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1.08 17:09

    늘 감사합니다.. 날이 차가워지고 이제는 기온차가 크지 않을 걸 보니, 가을이 이렇게 굳이기 들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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