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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품종연구회
 
 
 
카페 게시글
열대,아열대 다년생초화류 미니바이올렛
보글보글 추천 0 조회 118 17.06.22 23:1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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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2 23:22

    첫댓글 여러가지가 이쁘게 피고있네요
    바이올렛 기분 맞추기 힘들어요
    저는 그냥 토분에 합식해서 세숫대받혀뒀어요

  • 작성자 17.06.22 23:25

    냅 뒀더니 죽지 않고 꽃도 피고~~^^*

  • 17.06.22 23:27

    @보글보글 때로는 무관심이 약이예요

  • 작성자 17.06.22 23:28

    @모장터(여수) ㅎㅎ 그러게요 ~ 오늘은 푹 주무시길~^^*

  • 17.06.22 23:29

    @보글보글 네 병원바꿔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좋아요 상태

  • 작성자 17.06.22 23:31

    @모장터(여수) 아 다행이네요~^^* 그럼 이때다 하고 푹 쉬셔요. 꽃 아그들은 목숨만 부지하고 있거라 하시궁 ㅎㅎ

  • 17.06.22 23:32

    @보글보글 오늘 보니 그래도 아들이 고생했다 싶네요

  • 작성자 17.06.22 23:34

    @모장터(여수) 고생 많이 한거죠~ 울집 같으면 반은 가고 없을 듯요 ㅎㅎ. 그러니 푹 쉬면서 치료에 전념요

  • 17.06.23 04:53

    두가지라도 예뻐게 올라와
    다행입니다.색이 이쁘네요~^^

  • 작성자 17.06.23 09:22

    ㅎ 네 그래도 하나인줄 알았는데 두가지가 피워주니~^^*

  • 17.06.23 07:25

    미바 이쁘고 사랑스러운 꽃인데 잘 물러서 저도 포기한 초록이네요

  • 작성자 17.06.23 09:23

    야생화좋아님도 포기하는 아이가 있나봅니다~~ㅠ 잘크면 삽목해볼께요~ 네년에나~~ ㅎ

  • 17.06.23 08:11

    미바가 보글보글님과 딱 맞는 이미지인데 잘 살아주지 ㅠㅠ
    미바가 생각보다 어렵다네요~

  • 작성자 17.06.23 09:25

    ㅎㅎ 복실님 영광입니다~^^* 저 아이하나라도 건져서~^^*

  • 17.06.23 08:38

    애지중지하면 더 탈이 나는거 같아요
    가끔은 무심해야 관심받고 싶어 하나봐요
    미바 정말 잘 키우셨어요
    이뻐요

  • 작성자 17.06.23 09:43

    포기했더니 예뻐지네요. ㅎㅎ 감사요 오늘 불금입니다 화이팅요~^^*

  • 17.06.23 08:41

    보내버려 아쉬운 쥔맘
    알구
    두가지색으로 피워주나 봅니다 ^^
    예쁘네요~

  • 작성자 17.06.23 09:43

    두가지로 피어서 깜놀 하구 분해할려다 참았어요. ㅎㅎ 감사요 오늘 불금입니다 화이팅요~^^*

  • 17.06.23 08:52

    벌나비 장난이 있었던것 아닌감유...
    울집도 유두화가 필것 같던디유~^^

  • 작성자 17.06.23 09:45

    두개가 꽉 붙어서 분해포기했어요~~
    유도화 독이 있다해도 예뻐서 저도 포기 못하는 아이요 . ㅎㅎ 감사요 오늘 불금입니다 화이팅요~^^*

  • 17.06.23 10:09

    아쉬운 맘 달래라고 두가지로 피나봅니다.저도 야들이 어려워요

  • 작성자 17.06.23 10:13

    저면관수 하며 물 마른듯 반그늘에서 키우니 잘크는듯요. 감사용~^^* 오늘도 힘내서 홧팅요

  • 17.06.23 10:14

    @보글보글 이미 떠나버렸어요

  • 작성자 17.06.23 10:17

    @참다래(부산) 아궁~ 아쉬어서 워케요. 삽목해볼께요 1년은 지둘리셔야~~ ㅎ

  • 17.06.23 10:19

    @보글보글 꽃은 예쁜데 까칠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23 10:21

    @참다래(부산) 저만 까칠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ㅠ

  • 17.06.23 13:07

    바이올렛은 키우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 작성자 17.06.23 13:12

    저두요~~ㅎ 다 보내고 하나 살아 남아 꽃을 보여주네요. 오늘도 더운날씨 홧팅요~^^*

  • 17.06.23 15:36

    보글님도 어려운 꽃이 있네요 보글님이 주신 붉은 인동, 초화화, 아키메네스?, 애기동자, 분홍안개초 너무 장 자라그요 히비스커스만 곧장 천당으로 ~ 꽃들이 다 정말 예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23 15:41

    ㅎㅎ잘 키우시나 봅니다~^^*
    저 못키우는 아이 많아요~ㅎㅎ

  • 17.06.23 22:33

    기특합니다.
    ㅎ 이 귀한 아일 네 아이나 만났어요.
    잘 키워야 할텐데 보글보글님은 물을 어찌 주시나요?^.^

  • 작성자 17.06.24 13:16

    4종이면 잘 키우셔서 이파리 하나씩 교환해봐요 가을에~^^* 저면관수요. ~ 후에 완전히 마르면 주고요. 알비료 몇개~^^*

  • 17.06.24 13:31

    @보글보글 아마도 잎꽂이로 늘려 제게 나눔 주신 것 같은데~
    제가 잘 키우기만 한다면야 당연 그래얍죠.
    ㅎ 실습무렵에도 보내주셨던 아일 죽여봐서 전 아직 이 아일 몰라요. 감사해요. ^.^

  • 작성자 17.06.24 13:36

    @하담 물을 줄때 충분히주고 말린 다음에 줘봐요~ㅎ. 제가 요즘 글케 키우니 안죽네요 과습하면 한방에 가는듯요~~^^*

  • 17.06.24 20:24

    @보글보글 감사요.
    ㅎ 오늘 생일인 딸아이가 어제 대학 동기들과 모여 서울에서 내려와 스파캐슬에서 1박 하고 오후엔 우리들과 저녁 먹고 내일 약속 있다고 가겠다고 해서 스파캐슬에서 표 끊어두고 잠시 집에 왔어요. ㅎ 엄마 꽃 구경도 하고...
    ㅎ 10분 후면 나가야 해요.^.^

  • 작성자 17.06.24 23:58

    @하담 따님과즐건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즐시간 되시길요~~^^*

  • 17.06.29 11:00

    예쁘네요~~
    미바는 하나 빼곤 재미를 못보고 있네요~

  • 작성자 17.06.29 18:55

    다 보내고 포기하고 기다리니 꽃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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