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4.(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2:55.  복부에 총을 쏜 것처럼 끔찍한 통증이 지속중.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음.눕자마자 뇌의 고유 뇌파가 외부 공격주파수에 완전히 흡수되는데 나의 뇌는 100% 외부 주파수와 공명이 됨. 내 머리골과 뇌, 몸통이 먼지라면, 외부 주파수가 강력한 싸이클론 진공 청소기에 비유된다. 아주 흡입력이 뛰어남.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려들어가고, 먼지 흡입통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17년째 그 통안에 갇혀 있다. 청소기를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17년째 24시간 365일 계속 돌리는데도 모터 하나 고장도 나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전기가 무한 공급되고 있음.   머리랑 복부가 어찌나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체액이 뜨겁게 뎁히는지 결국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잠은 더 이상 못 자고 계속 살인고문에 시달림. 머리는 수시로 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4시간 동안 자다 깨다를 수십 번은 반복하고 잠을 자고 싶어도 뇌를 계속 미친 듯이 가격 하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요동치다보니 눈알도 뒤집어지듯이 요동침. 3시간에서 3시간 30분 자는게 전부고 이마저도 가장 오래 잔게 3시간임. 셀수도없이 수면박탈 당하고 있음. 최악의 살인고문의 날. 하루종일 왼쪽 눈꺼풀 근육이 움찔움찔거리게 고문질. 얼굴 근육과 신경도 자극되게 하루종일 주파수 진동하는데 얼굴이 화끈화끈거림.   2월 4일 화요일은 유난히도 머리 공격이 엄청나게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 정도로 진동과 파동 고문이 아주 좇같이 들어온 날인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던가 머리골이 내부에서 폭발할 것 같다던가 하는 것보다는 머리골을 공 다루듯이 구형으로 둘러싼 채 계속 좌우상하로 360도 주파수 파장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가격하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가끔씩이지만 수시로 위아래, 대각선, 좌우로 눈알이 휙휙 움직이면서 솟구치게 하는데 진짜 순간적으로 눈앞의 사물이 X자로 S자로 W자로 휙휙 빛의 속도로 움직였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겠끔 하루종일 아주 살인적이지만 상당히 좇같게 고문이 들어옴. 하루종일 근무할 때도 이 상태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일에 집중을 거의 못 하고 눈물을 꾹 참고 겨우겨우 버티고 퇴근했는데 집에 와서도 미친 듯이 똑같은 고문을 계속 퍼붓는데 현재 수요일 오전 2시 15분을 지나고 있는데 마찬가지임 이 좇 같은 고문이 들어올 때 시야 장애가 끔찍한데 내가 고도 근시인데 한쪽 눈만 렌즈를 착용하고 다른 한쪽은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60분 이상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어지러움과 그 상태로 책을 읽을 때 상당한 눈에 피로함과 두통이 있을 텐데 이보다 더 심각한 상태임. 한쪽은 거의 글씨가 안 보이는 흐릿흐릿한 상태 그리고 다른 한쪽은 글씨가 보이지만 왼쪽과 오른쪽에 시력 차이가 현저히 큰 상태로 계속 일상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그와 비슷하게 당하고 있는 고문으로 인한 고통이 큰지 대강은 짐작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오늘 같은 경우는 평소보다 더 좆같게 시야 장애가 아주 아주 끔찍하게 들어왔는데 사시가 되어 바라본 세상 같았음.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수차례 사시처럼 눈을 공격하는데 눈을 안으로 모은 상태에서 바라보는 그 세상이 곧 내가 순식간에 빛의 속도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왔을 때 눈에 가해지는 그런 끔찍한 고통이 그에 견줄만 했음. 그리고 후두엽만 시각 기능을 하는 게 아니라 이마엽, 두정엽, 측두엽에도 시각 기능이 있는데 계속 그 대뇌피질 부분을 조여오고 휘감고 진동시키는데 (경추도 심하게 누르고 자극하면 사시가 됨. 경추 이상이 생기면 시야장애 생김) 오늘 하루종일 눈병신. 글자그대로 눈병신 상태로 지냄. 자살 생각이 절실함. 복부 공격도 극심하게 들어와서 오후 6시부터 그 다음날 수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었음. 치아 뿌리도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그저께는 앞니가 빠질 것처럼 살인 공격이 들어왔는데 어제랑 오늘은 아랫니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살인 공격이 들어옴.  건강 체질로 태어나 타겟이 된 순간부터 중증 환자로 살고 있다. (2018년부터는 24시간 매일 아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온갖 신경통, 근육통, 뇌졸중 질환, 심혈관 질환을 달고 살고 있고 전신 염증 상태로 당뇨랑 암 초기증상 보임. 그리고 심장 통증과 호흡곤란에 매일 시달림.    복부, 흉부, 머리골에 항상 가스(기체)가 차 있고, 항상 그 부위들이 폭발할 것 같은 통증과 함께 작열감이 그 부위들에 나타남.  만 30세부터 고문 받기 시작해서 현재 2025년 만 46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