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박호근님의 중급회계를 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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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근 책에 보면 공사 대금 청구시에는 이미 공사의 진행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이때 매출채권으로 계상해야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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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2에 보면 [연구]공사대금 청구시 회계처리라고 해서 이 매출채권을 선수금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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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님의 중급회계에 보면 공사대금 청구시에 공사 선수금이라는 계정을 사용해서 풀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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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맞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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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김영덕님 책을 공부 해서 그런지 ... 공사 선수금으로 잡는게 맞지 않나여
회계이론상으로 박호근회계사님이 맞습니다. 그러나 실무적으로는 연중대금거래는 공사선수금 계정을 사용하며 기말에 일괄하여 수익인식 및 매출채권 계상을 한다고 합니다. 시험 목적상으로 중요성의 관점에서 전혀 고민하실 필요없구요. 그냥 여타 다른책처럼 하세요. 지장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