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치불즈닭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중국편 3부
다 같이 저녁식사 준비하는 상황
장위안이 토달 볶음을 자기가 만들겠다고 함.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더니 할 줄 모르나 봄.
핸드폰으로 요리법 찾아보고 있음.
갑자기 타일러한테 소금 얼마나 넣냐고 물어 봄;;
타일러+줄리안 둘다 황당;
타일러가 소금 계량 도와 줌.
여기까진 타일러 표정 괜찮았음.
다시 설거지하러 간 타일러
이제 토마토, 파, 마늘 씻어달라 함.
줄리안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부터 타일러 표정 안 좋아짐.
캡쳐가 짤렸는데 느닷없이
"넌 좀 배워야 돼" 이럼;; 뭘 배워요;;
칼질도 잘 못 해서 이것도 타일러가 함.
계속 이건 왜 그러냐, 어떻게 하냐
타일러한테 물어가면서 요리 중..
미안하다 알려줄 수 있냐 좋게 말해도
기분 풀릴까 말까인데 계속 명령질하고
멋쩍어하면서 사과 1도 없음..
암튼 90% 타일러의 도움으로 요리 완성하고
저녁 먹으면서 본인에 대해서 싫은 부분 말하는 시간 가짐.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이 싫다고 함.
장위안 찔렸는지 급질문
뒤에 알베르토가 자기가 설거지하겠다 함ㅋㅋ
갑분싸 됨..
결국 한 마디 하는 타일러
옛날 방송 보고 싶어서 재탕하는데
장위안 타일러 언팔 궁예 달글 생각나서 쪄 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치불즈닭
꼰대 중화사상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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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싫
한남 중남 일남일베 이종 오유
으 중남 시러
개꼰대새끼
엑 꼰대
장위안 존나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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