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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자유게시판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생 모집 안내
brave 추천 0 조회 633 11.07.25 17:50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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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6 23:05

    살고자 하시분들만 오기를 바랠 것입니다.나이가 젊으신 분들은 솔직히 어느누구나 직영 바라고 지원 하시겠지만 차라리 지금당장 돈을 벌지 않더라도 가정형편에 지장이 없으시면 필요한 자격증 공부하세요.저두 산업안전기사 일하면서 땄는데 힘들게 취득 했습니다.환경안전과에서 주로 협력사 근로자들을 타겟으로 해서 제가 자격증 땄어요 안전모에 산업안전기사 스틱커 붙착하고 다니면 안전과 사람들 그냥 갑니다.왜냐면 자기네들은 자격증 없는사람 천지 입니다.얄팍한 지식으로 괜한 협력사 직원 터치 합니다.유류를 취급하는데 옆에 분말소화기 갖다놓는 사람이 안전과 직원 이더군요...ㅋㅋㅋ유류는 B급 화재라

  • 작성자 11.07.27 12:23

    여긴 패스~

  • 11.07.26 23:10

    Co2소화기 비치해야 하는데 그냥 아무때나 갖다 놓습니다.소화기 내부도 모르고 사이폰관이 뭔지도 모르면서 직영 이랍시고 안전과라고 괜한 협력사 직원 터치 합니다.산업현장에서 진급하고 싶으시면 자격증 취득 하십시요.제가 경험한 조선소는 35살까지 이것저것 해보다가 정말 할게 없으면 조선소 가십시요.이것은 제 속단이지만 경험에서 나오는 말입니다.여기에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브레이브님이 현실과 동떨어진 답변을 하였기에 제 사설을 보태서 적어 봤습니다,브레이브님 감찰 하실려면 기교원 가셔서 직접 교육생과 아무도 모르게 실습도 해보시고 현장에 야드 및 호선에 올라 가보세요.빽으로 들어온 사람이 진짜 없는가?

  • 작성자 11.07.27 12:30

    필요한 자격증 많이 있으면 어는 영역이나 도움이 됩니다. 시간과 돈이 문제죠^^ jeonnavy님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을 꼭 집어주세요. 제가 기술교육원에 근무합니다. 회사에서 징계업무도 해봤구요. 지금도 수년간 교류하면 지내는 교육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늘 빽에 대한 이야기는 달고 삽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 11.07.26 23:10

    탁상공론만 한다고 내부 비리가 밝혀 집니까?

  • 작성자 11.07.27 12:32

    탁상공론만 한적도 없고 말만 많지, 어느 누구하나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잘못됐다고 나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 작성자 11.07.27 12:36

    물론 외부에서 보면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회사는 어는 개인이 움질일 수 없는 큰 조직입니다. 또한 jeonnavy님이 의심하는 것처럼 내부적인 비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전재하에 감사실도 운영하고 교육도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리 등 문제가 있다면 단호히 징계합니다. 어느 일정부분만을 보고 전체가 그런양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1.07.26 23:57

    축압식 일반 소화기(빨간거)도 A, B, C급 화재의 초기진압에 효과가 있어요! 유류, 전기 화재시 물 붓는 거 절대안됨!

  • 11.07.27 00:10

    제일 좋은건 Co2r가 좋죠.110F-를 70F- 까지 낮춰 주니깐 화재진압에 유류화재 및 전기화재 금속화재에 좋죠.

  • 11.07.27 00:34

    D급 금속화재는 건조사 써요...

  • 11.07.27 00:59

    Co2도 사용해도 무방 하답니다.화재종류가 D급에서 끝이 아니잖아요.

  • 11.07.27 02:02

    D급에서 끝이 아니라는 말씀은 의미파악이 안되네요. D급화재가 금속분에 의한 화재인건 아시져? CO2가 적용되는 화재가 B, C라는 것도 아시고요? 일반 분말소화기가 A, B, C에 적응도 아실테고요? 논점에 약간 빗나가지만 전반적인 리플 내용들이 대부분 본인 의견만 다 맞다고 고집 피우셔서...

  • 11.07.27 03:07

    고집이 아니라 회재종류는 D급 화재에서 더 나아간다는 의미 입니다.

  • 11.07.27 03:18

    산업안전기사 보유하고 있는데 화재의 종류를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인터넷에 화재의 종류 찾아 보세요 D급화재에서 더 나아 간답니다.

  • 11.07.27 12:44

    D급 금속화재에 CO2를 왜 씁니까 뭐가 무방하다는 말씀인지? 건조사, 팽창질석, 팽창진주암 씁니다. A급 하고 D급하고 차이는 나아가는 게 아니라 화재(기인물)의 특성상 구별을 둔겁니다. 거기서 나아가는 게 왜 나오는지요? CO2는 금속화재(D급)에 쓰지 않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산업안전, 소방, 위험물 이외에 더 보유하고 있고 현직 안전관리 및 방화관리자 입니다. 잘못된 부분에 의논차 드린 말씀인데 논지에서 어긋나는 것 같네요. 여기까지 했으면 합니다.

  • 11.07.27 12:56

    미포조선 교육원 나왔지만..참 표현할 방법이 없내요,,,말하기도 그렇고,,,

  • 작성자 11.07.27 13:06

    댓글달다보니 이제야 점심을 먹었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좋게 포장하고 현혹하여 교육생을 모집할 생각은 저희도 없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알려드리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정보를 드리고 그에 맞는다면 지원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교육이던, 협력사 취업이던, 직영 취업이던 현재 기준으로 알려드릴 수 있는 것을 알려드리고 그래도 해볼만 하겠다 하시는 분들만 지원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1.07.27 13:13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뒤 따릅니다. 시간이든, 돈이든 말이죠.. 제가 담임을 했던 교육생 중에도 1등하고도 아직 대기업에 취업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늘 연락하면 지내고 노력하여 자격취득합니다. 그런 친구들 결과는 늘 좋습니다. 언제든 한결같이 믿고 노력하니까요.. 반대로 조금 부족한 듯 한 교육생들이 먼저 대기업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걸 보면 취업은 회사의 요구와 개개인의 능력이 잘 맞아야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취직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은 기본능력을 갖추고 언제 있을지 모르는 취업의 기회를 찾고 또찾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7.27 13:13

    jeonnavy님의 남다른 노력이 아름다고 좋아보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11.07.27 17:15

    꼭 직영에 못가더라도..울산에서 큰회사에서는 조선소 교육원 수료했다고 하니깐. 나쁜 눈으로는 안보드라구요,,저두 교육원나와서 협력업체서 2년간 일하다 다른곳에 합격해서 갔지만 회사 면접 볼때도, 고생한 사실도 잘 알아주시고,

  • 11.07.27 23:43

    브레이브님 답변 잘 보았습니다.지금 일이 끝나고 쉐트작성 좀 한다고 오늘도 퇴근을 포기하고 사무실에서 첩거아닌 첩거 생활을 합니다.님의 답변중 원통형 FPSO는 작년이 아니라 3년전부터 구두계약을 먼저 했을 때 부터 이미 해양쪽에 몸담고 있는분들은 알고 있었고 언론에도나왔습니다.이것 또 한 구두계약 만으로 언플 한것이고요 저두 삼성중공업 시운전 부서 직영 기사에게 들었습니다.중공업도 워낙 타사 소문이 빠르다 보니 거제도 까지 금방 오더군요,그리고 저는 교육원 담당 선생님들 까타스럽다고 하였지 괴롭힌다는것은 말한적 없습니다.그 다음 님께서 교육원에 있으면 수당도 적다고 하셨는데 배부른 소리 그만 하시죠.

  • 작성자 11.07.28 07:43

    일하시느라 밤에 댓글달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오해가 있었던 부분은 답변을 드리고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3년전 구두계약을 하고 3년후 정식계약(수주)를 발표한다. 글쎄요.. 제가 기사를 검색해 봤지만, 정확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만약에 그런일이 있었다면 회사가 공식적으로 한것은 아닐 것이며, 구두계약이 아닌 MOU를 체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강제성은 없지만, 서로 협력해서 잘 보자는 뭐 그런겁니다. 이것을 수주잔량에 넣지는 않습니다. 조선소는 조선속보라는 소식지가 있습니다. 뭐 그런곳을 통해서도 전달될 수는 있겠지만요..

  • 작성자 11.07.28 07:46

    네 교육원 교사님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었는가 봅니다. 푸시구요.. 배부른 소리^^ 지금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제 얘기는 현장에서 근무할 경우와 비교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만큼 금전적인 부분만을 생각하면 교사업무를 할 수없다는 것이고 그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신다는 얘기입니다. 현장에서 일해보셨으니 생산기술직의 연장수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죠^^

  • 11.07.27 23:48

    저는 물량이 없어서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다가 현재 매곡산업단지 중소기업에서 연봉 2600만원 받고 있으며 정신지체장애이신 모친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님이 보실 때 제가 적은놓은 글이 자격지심 처럼 보일지 몰라도 더 이상 교육원 나오면 직영 이런생각 안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었으며 협력사라도 가서 먹고 살고자 하는 비교적 고용에서 사작지대 연령인 30대 후반 및 40대 초반 구직자에게 일자를 줬으면 합니다.그 나이대가 가정도 있고 정말 먹고 살고자 해서 지원을 하니까요...님께서 제가 교육원에서 직영 못가고 왜 비리를 알면서 고발 못하냐고 하셨는데 교육생이 회사내 감찰부서가 어디 있는지는 어떻게 할 것이며

  • 작성자 11.07.28 07:49

    맞습니다. 저희도 교육원 나온다고 직영간다는 그릇된 인식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번 상담전화나 면접을 볼때마다 안내를 하죠.. 네 당장 직영이런 기대는 안하시라해도 마음속에 직영에 대한 기대를 다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저희뿐 아니라 모든 교육원이 그렇지만 학력/연령/성별 등 이미 모든 것이 제한이 없습니다.

  • 11.07.27 23:53

    또 직원도 아닌데 신고를 받아들이고 도와줄 사람이 과여 몇명이나 있을까요?님이 속한 회사가 정말 표면상으로 드러난 것처럼 빽으로 들어온 사람이 없다면 정말 다행이고 좋은 회사 입니다.삼성과 대우는 교육원 성적 상위 10%만 직영 응시기회 부여하며 현대처럼 협력사 1년 근무 후 직영 응시기회 주는게 아닌 점 참고 바랍니다.분명 상위 10%만 면접에 응시했는데 수료 후 보니 37등 한 동기가 직영 외업부서에 가있고 그 부서 선임자가 저보고 그러더군요 네가 1등 이라며 하면서 근데 직영은 저 애가 됐다면 하더군요.세상이 그렇단다 하면서 하면서 가더군요.그걸 신고 한다고 내부 감찰에서 받아들여 질까요?여기 댓글 읽어보신 분중

  • 작성자 11.07.28 07:50

    이렇게 조선소에 대해 자세히 알고계신데.. 감사실, 인사부서 찾는게 어려운 일일까요? 부정선발이 정확한 증거가 있다면 언플도 가능할 것이구요.. 회사는 그런 부분을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07.28 08:17

    물론 꼭 등수를 알아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아는 것은 아니겠지요, 같이 생활해 보면 다나오는 것인까요.. 대우는 교육원 성적을 공개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 11.07.27 23:59

    조선소 생활 해보신분중 답변 좀 해주세요.현대미포가 그런것까지 세심하게 받아들여 진다면 저 당장 현대미포 갑니다.브레이브님 현장 경력이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현장에서 7년간 몸소 체득한 사람 입니다.현대,삼성,대우,STX성동 등 아는 살마 많고 정보도 교환 합니다.현장에서 인맥을 샇은 사람들이 저한테 거짓 말 할까요?마지막으로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것 같은데 개인 부탁이 있습니다.앞으론 모든 회사가 사원모집 지원서에 회사지인란 없앴으면 합니다.그게 중요 합니까?삼성은 이건희 회장 지시로 없앤다고 합니다.될성부른 떡잎을 알아 본다는의미죠...지인들 소개로 온 사람은 부작용이 심하니깐 이런 결과를 초래 한거죠.

  • 작성자 11.07.28 08:24

    저는 입사할때부터 교육생들과 함께한 사람입니다. 기능장부터 기능사까지 많은 자격도 갖췄구요..^^ 다는 아니겠지만 나름 교육생들의 삶이나 진로는 다른 사람보다는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부정한 방법이나 사람들이 있다면 증오할 정도니까요.. 회사 채용지원서에는 없습니다. 교육원지원서에도 있지만 누군가를 적는 의미가 아니라 어떤 경로로 지원하는지를 파악하는 수단(홍보를 해야하니까요)이고 교육생 선발절차에는 어디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 11.07.28 00:04

    저 보다 사회경험 많으 시니깐 아시겠죠.세상살이가 법규로만 잘 되던가요?협력사 없어지면 승계가 된다고 하시는거 저도 압니다만 모두가 승계 될까요?저 도한 이번에 이눤 감축해서 나왔고 반장직급이라 소장님이 남으라고 하셨지만 밑에 반원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있고 많지않은 임금 이지만 그 돈으로 식구들 먹여 살리는 사람들 입니다.몇년간 같이 고생하며 살았는데 저 혼자만 남는게 싫어서 같이 나왔습니다.요즘 시급제 안구하고 직시급제 많이 구하죠.물량 없으면 짜르기 편하니까요.조선소 들어 오셔서 기량 향상 됫더라도 물량 뛰기 직시급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일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시급제가 좋습니다.

  • 작성자 11.07.28 08:31

    세상을 살면서 법이나 기초질서를 위반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죠^^ 다만 그 정도가 처벌을 받을 정도인지는 사법기관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고 나머지는 개인적인 양심에 맞기는 것이겠죠. 직시급제... 삼성이나 대우에서 사용하는 급여지급 방법이네요. 현대는 일당제나 물량팀이라고 하죠. 그런분들은 본인들이 당장의 이익을 위해 그런식으로 계약을 하고 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저희도 매번 교육생들 수료할때마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지 말라고..^^

  • 11.07.28 00:08

    현대,삼성,대우 비교 하자면 현대 협력사에 계시다가 거제도로 오신분들 모두가 임금도 삼성,대우가 좋고 근무 환경도 좋다고 하시는 이유는 현대는 협력사 근로자분들 기숙사가 제공이 안돼는게 문제이며 그 다음 임금부분은 시급은 초보자 기준 현대가 시급이 좀 높지만 1년이 지나면 삼성,대우가 높습니다.기본 상여금 660%에 임금협상 타결금200% 경영성과급 및 PS,PI 합치면 기본급 기준 1000% 정도 됩니다.현대는 제가 알기로는 상여금300% 성과급 합쳐도 600% 겨우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협력사 기숙사는 사내는 직여이 쓰고요 협력사는 밖에 아파트 및 일반주택 빌려서 씁니다.1인당 5만원 공제 합니다.

  • 작성자 11.07.28 08:46

    맞습니다. 기숙사... 이건 최초 회사가 설립될 당시에 문제인데요.. 울산은 나름대로 인력수급이 좋아서 숙소제공까지는 생각을 안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현대삼호는 있지요.. 그리고 임금부분은 단순히 %만을 가지고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삼성이나 대우는 기초시급이 최저임금 수준에서 책정이 되지만 현대쪽은 교육생 수료후 최초 시급이 5500원 정도 됩니다. 그러니 %만 가지고는 비교가 되지 않구요.. 연간 받는 총액 즉 연봉을 가지고 비교할 문제이나 이건 정확히 공개도 되지 않을 뿐더러 개개인에 따라 다른 것이니까요..

  • 11.07.28 00:10

    브레이브님 제가 오해의 여지가 없게 적었구요 만약 귀사에 인사성 비리가 있다면 단호히 엄벌 바라며 항상 귀사에 좋은일과 발전만이 있길 바랍니다.여기 지원분들도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7.28 08:51

    네 저도 이런 기회를 통해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오해없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오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저희 교육부서나 인사부서 뿐아니라 회사 전체가 그런 비리나 부정을 없애기 위해 홍보나 교육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징계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네가 어떻게 세상을 보느냐가 더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 11.07.28 11:59

    댓글보니 답답해서 또 남깁니다.부정을 봤다고 교육생 신분으로 감사실 찾아 간다고 받아들일지가 의문이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데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의문이고 언플도 지인들의 힘이 필요 할 사안인데 언플이 쉽게 될까요?그리고 교육생 신분으로 어느누가 감사실 언플 생각 할까요?제발 현실적으로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그럼 대우 기교원 선생님은 왜 가르켜 주지 않았을 까요?마지막으로 성적공개는 수료전 취업 상담 할 때 가르켜 줍니다.기량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소조,중조를 권하시고 자격도 빨리 취득하고 교육자세 및 성적이 좋은 사람들은 대조 및 탑재로 권하십니다.성적은 미공개가 원칙이나 그게 감춘다고 모를까요?

  • 작성자 11.07.29 08:27

    저도 답답하네요. 안될 것이라 어렵다고 이미 생각하고 계시다니 말이죠. 그리고 이런 까페나 동료들에게만 하소연을 하신다면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겠죠.(결국 님과 같이 생각한다면 이 문제는 결국 해결되지 못합니다.) 감사실은 독립적인 기관입니다. 또 그런일을 하는 곳이구요. 일단 제보만 들어와도 사실을 확인을 합니다. 높은 분이 뭐라했다고 움직일 수 있는 기관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 알았네요. 비공개인데 성적을 알려준다는..

  • 11.07.28 12:02

    동기들 끼리 술한잔 하면서 얘기 다 하는데요.정 모르시면 교육생 들에게 물어십시요,.술자리에서 성적 때문에 상심해서 말하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감추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서로 공유를 하더군요...ㅋㅋㅋ이래서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는것 같습니다.대우는 면담 할 때 성적순으로 부릅니다.성적 우수자에게 그나마 좋은 협력사 선택권을 부여 하자는 취지 입니다.

  • 11.09.20 15:38

    jeonnavy님 아직 세상을 잘 모르고 계신듯하네요. 자격지심 버리세요. 스스로에게 정말 최선을 다했는가 물어보십시요. 좋은 결과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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