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4개 업체서 현금 등 수수경기 용인갑 지역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운영비 명목 등으로 3억 원과 전원주택을 제공받은 것.경기도 전기공사업체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4300만 원, 외제차 리스료, 개인 사무실 월세 대납 등 명목으로 뇌물 7000만 원,정치자금 1억7000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도 적용레미콘 업체 운영자로부터 수행 직원 월급을 대납하게 하고, 쌍방울그룹으로부터 경찰관 승진 알선 대가로현금 3000만 원 및 후원금 2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 받은 혐의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3680?sid=102
검찰, 이화영 경기부지사 때 ‘5억대 수뢰’ 혐의 추가 기소
관내 4개 업체서 현금 등 수수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재직 당시 관내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부지사 등 지위를 내세워
n.news.naver.com
화영아 더 까불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저거보다 더 받아처먹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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