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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대한 고소장 자료 3
노무현의 심부름꾼 윤광웅의 발언
*2006년 10월 20일 (금), 워싱턴에서 열린 제3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전환(2009.10.15~2012.3.15) 합의.전시작통권 이전과 함께 한미연합사는 해체된다.
*2006년 12월 31일, 윤광웅의 말
1)" 연합사는 주권침해다" 2) "연합사는 북한과의 평화협정이나 군축을 위해 해체할 필요가 있다." 3) "연합사는 자주 국방이 아니다."
정권 전체가 붉은 색
*송두율이 입국하여 법적 문제가 야기되자 노무현은 "송두율을 청와대에 초창하고 싶었다" 말했고, KBS가 송두율을 민주화 인사요 세계적인 학자로 미화-영웅시하는 방송을 했고,이어서 각료들과 여당인 열우당 의원들이 이어서 송두율 지지발언을 했다. 2003년 9월 24일,강금실 법무장관은 "설사 김철수라고 해도 처벌할 수 있겠어요.그보다 더한 정치국원이사의 인사들도 왔다 갔다 하는 판에"라며 송두율을 비호 했고,이어서 2003년 10월 10일,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이 송두율 사건에 대해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송두율 문제를 희석시키려 했다.
열린우리당 이종걸 의원은 송두율은 하버마스에 버금가는 저명한 철학자다"라 했고,신기남의원은 "암흑의 시대에 외;국에서 고민하던 학자의 행적을 갖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군사독재에 협력한 사람들,과거의 잣대로 봐선 안되고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 "자기 발로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고 사과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지 못난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느냐" 이강래 의원은 "민주화 운동기념 사업회가 나름대로의 선정 기준에 따라 송교수를 초청한 것이므로 문제될 게 없다"고 감샀고, 송석찬 의원은 "송교수 초청은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며 감쌌다. 의원직을 가진 열우당 45명 중 20명이 드러내놓고 송두율을 비호했으며 의중을 언론에 드러내 놓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도 상당수 있었을 것이다.
*2002년 2월,중앙일보가 이념성향을 조사했다. 0점이 극좌이고,10점이 극우인 눈금에서 노무현은 1.5점, 극좌를 기록했다.민주당 평균이 3.7점, 2003년 11월, 뉴스위크 한국판이 국회의원 2백8명을 상대로 한 실명 설문조시를 했다.열루당은 외교안보,국가보안법,대북문제 등의 정치 분야에 있어서 강한 친북 색채를 띠고 있었다.
65.8% 이상의 열우당 의원들이 노조의 경영참여를 지지했다. 76.3%는 반미-친북 성향을나타냈다.송석찬 의원은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악의 화신'이라고 발언했다.이라크 파병을 당의공식 논평으로 채택했다.임종석 의원은 파병을 반대하는 단식 농성을 했다.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 서명의원의 57%가 열우당 소속,송석찬의원은 "국가보안법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악법이므로 부분개정이 아닌 전면 폐지가 바람직 하다"고 발언했다.
*열우당의 81%가(47명중 38명)가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 "국가보안법과 같은 전근대적인 악법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미국은 인디언을 살해하고 세운 나라다. "영해침법이 아니라 영해통과다." "제주해협은 북한에도 통행할 권리가 있다." "한총련이 합법화돼야 한다." "북한인권개선에 반대한다.
북한 퍼주기
*2007년 2월 15일, 로미에서 "북한이 달라는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다." *노무현 정부가 북에 퍼준 돈은 5조 6,777억원이다. 참고로 김대중 정부는 2조 7,028원을 보냈고 김대중은 여기에 더해 김정일 비자금으로 현대를 통해 9천억원을 더 보냈다(2008.9.30 동아)
*퇴임이 몇 개월 남지 않은 시점인 2007년 10월 2일 방북하여 부랴부랴 정상회담을 열어 국회의 동의 없이 10.4 공동성명을 통해 14조 3천억원 이라는 천문학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가정보 통째로 무단 방출
*2007년말 노무현 정부가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인 'e지원'의 저장디스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원본데이프 디스크가 사라졌으며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측의 의도적 유출일 가능성이 있다(한나라당 이진목 의원) "참여정부 5년간의 대통령 통치기록을 담은 72테리바이트(TB) 분량의 238개 원본디스크가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검찰에서 수사중인 28개의 하드디스크는 원본디스크의 약 25%에 불과해 나머지 자료의 행방에 대한 추가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사라진 노무현 기록은 A4 용지 236억장 분량이다 . 한나라당 안경율 사무총장은 10월 17일 국정 감사 대책회의에서 검찰은 국가기록물이 외부로 유출됐는지 또 2,3차로 복제돼 유출됐을 가능성은 없는지를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등 정권 요부에 좌익심기
*386주사파 출신 강길모(프리존 뉴스 사장)는 686 주사파를 이렇게 열거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이다.그 사람이 최근 대통령의 대북 밀사로 북측과 접촉했다.안희정 말고도 노무현 주변에는 주사파 출신들이 득실득실하다. 대통령과 영부인을 지근거리에 모시는 제1 부속실장과 제 2 부속실장,청와대 대변인,부대변인,주요 정책부서 행정관들이 과거 주사파 출신들이다.청와대는 내가 직접 가르친 사람들도 여럿 있다. 반미청년회에 속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다.이들이 바로 노무현 권력의 코어(핵심)집단이다.노무현 정권의 이른 바 '코드'라고 하는 것은 바로 주사파 코드라고 보면 된다.노무현 권력은 당초 386 운동권 권력이었다.대한민국의 통치권력은 주사파 권력이며,대한민국은 적회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논리적 비약은 아니라고 본다.
각료에 좌익 심기
정동영, 이종석 ,이재정 등
방송의 좌익 심기
*정연주; 2003년 4월,KBS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낙하산 논란과 두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둘러싼 말바꾸기,좌로 편향된 방송,적자경영 등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그는 노무현이 후보시절에 언론고문을 지낸 바 있던 서동구 전 사장이 취임한 지 9일만에 낙한산 논란으로 물러나자 제2의 낙하산으로 임명된 노무현 사람이다.그는 취임 직후 '한국사회를 말한다','인물 현대사','미디어 포커스'등을 통해 좌편향의 이념방송을 주도 했고,2004년 6월 노무현 탄핵소추 당시 무려 10여 시간의 탄핵 생방송을 내보내 노무현을 감쌌다.
집안내력
1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은 1948년 막걸리에 메틸알코올을 잘 못 타먹어 권양숙이 두 갈 때 실명했다 한다.1948년에 남로당에 가입,6.25때 권오석은 마을 위원장이 되어 11명의 양민을 학살했다 한다(대법원 기록에는 9명)
2 구글에 노무현의 아버지 노판석을 검색하면 5,850개(2008.10.17 현재)의 글이 뜬다. 거기에는 청와대 게시판에서 퍼왔다는 이런 취지의 글들이 수북하다.
"기록에 의하면 노무현의 조부는 일제 앞잡이었다 한다. 해방이 되자 마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다 한다. 아버지 노판석은 자기 집안이 당한 이러한 멸시에 한을 푸고 인민군이 들어오자 빨치산이 되었다 한다.6.25가 끝나자 노판석은 마을사람들로부터 또 다시 손가락직을 받고 고립되었다 한다. 그래서 전라도 강진에서 밤중에 몰래 목포로 도주하여 배를타고 부산에 가서 가호적을 만들었다 한다."
기타
*일본[정론] 2003년 8월 호 (저자 니시오카 쓰모두),"좌경화한 한국에서 번지는 반한 자학사관과 친북교육")에서 아래 문장을 발췌 한다.
1),"대한민국의 체제는 통일 이후에도 지유민주주의를 유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노는 " 현 단계에서 그에 대한 데답을 삼가겠다"고 대답했다.
2),"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3) 부인의 부친은 경북 창원군 군당 부위원장이 되었다. 인민재판을 열어 9명의 주민을 학살한 죄로 국가보안법을 적용받아 무기징역을 받아 옥중에서 병사했다,.
4) "국가보안법을 폐지합시다. 죄인으로 탄압받으면서 신음하며 살아왔던 사람들이 가슴을 펴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듭시다"
5) 당선 직후 그는 장인의 묘소를 참배하면사도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홉 명의 가족들에게는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다음의 글은 "미국은 북한을 핵 폭격한다"(히ㅏ다카 요키시 저)에 있는 글이다.
"노무현은 김정일 이상으로 미국에 적대하고 있다., 미국의 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부시는 노무현과 만나면서 한 번도 노무현의 얼굴을 바로 쳐다 본 적이 없다. 지극히 싫어해서다."
"노무현이 미국인들에게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은 3가지 이유에서다"
(1) 그는 원래 반미정치가이다. 반미세력을 이용하는 정치가가 아니라 스스로 반미세력을 결집-확장시키는 사람이다.
(2) 그가 이끄는 청년들은 핵무기를 미족의 무기라고 믿고 있으며 이들 젊은 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 중앙일보 2003,8,21 시론( 김승환 명지대 교수,美 CSIS 선임연구위원)에는 이런 글이 있다.
요즘 워싱턴의 일부관리들은 노무현 대통령 정부,특히 청와대를 가리켜 '탈레반'이라고 부른다.그만큼 현 정부가 예측 불허하고 위태롭고 위험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말이다.최근 만난 미국의 한 고위관리자는 노무현 정부가 한미동맹보다 북한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이 여기고 있으며 미국.일본과의 공조보다 북한을 포용하고 중국과의 관계증진을 위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끝-
글쓴이;지만원 박사 실린곳;시국진단 11월호 펴낸 곳;국민의 함성 |
첫댓글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역적이요 반드시 처형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