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우저 (Schnauzer)
독일산 번견 테리어
입주변의 수염같은 털이 특징
하얗게 샌 듯한 눈썹 털과
입가에 늘어지는 털이 마치 할아버지를 연상시키는 인상
크기에 따라 자이언트, 스탠다드, 미니어처가 있음
15세기부터 독일 농장에서 가축을 지키거나
쥐를 잡는 스탠다드 슈나에 가까운 테리어가 있었음
이 테리어에
19세기 중엽, 실내견으로 소형화하기 위해
아펜핀셔와 미니어쳐 푸들을 브리딩해
미니어쳐 슈나가 탄생했고
<아펜핀셔>
목양견으로 이용하기 위해
저먼 셰퍼드, 그레이트 데인, 부비에 데 플랑드르를 교배해
자이언트 슈나가 탄생함
<부비에 데 플랑드르>
자이언트는 1차 세계대전 때 독일 군견으로 활동함
지금도 다양한 방면에서 군견, 번견, 경찰견 등으로 쓰임
아래는 대게 미니어쳐에 대한 설명들
슈나우저 이름에 대해서는
Schnauze가 독일어로 수염, 주둥이를 뜻하는데
특유의 수염 때문에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물어뜯는 기질이 강해 주둥이라 불러 그렇다는 설도 있음
굉장히 활달하고 고집이 있음
영리하고 훈련성과가 좋음
감각이 예민한데 작은 소리에 반응해 계속 짖는 경우가 있음
가족에게 애교가 있고 충성심이 강함
3대 악마견 중 하나로 꼽힘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자랑함
1시간을 산책하고 돌아왔는데
더 흥분해서 미친듯이 온집안을 뛰어다니는 녀석도 있다고
평소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다는 견주가
이 녀석의 활력 덕분에 밝고 사교적이 되었다는 사례도 있고
그 활력만큼 산책을 시켜주다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되더라는 경험담도 있음
분명 활동량이 많고 물어뜯는 기질이 있어
말썽꾸러기가 될 수 있으나 사실 견주하기 나름
개바개로 활달하다고 해서 슈나를 분양받았는데
너무 착하고 얌전해서 믹스견 아니냐고 문의한 경우도 있다고
털빠짐이 적은편
식성이 좋아 식단관리와 체중관리가 필요함
헛짖음이 있음
시력을 잃는 유전병이 있음
결석증에 유의해야 함
소변 볼 때 힘들어하 거나
혈뇨를 볼 경우 의심해야 함
첫댓글 아아악 넘귀여워 할배
울집 댕댕이ㅋㅋ
울애기
슈나우저가 젱ㄹ 귀여워ㅠㅠ
울 애기 ~~~~~~~💜 너무 반갑다 ㅎㅎㅎㅎㅎ
입에넣고와랄랄랄ㄹ
멍
@옹잉ㅇㅇㅇㅇ 아니!! 따로 안 해ㅠㅠ 입이 왜 더러워지지...? 간식이나 사료때문인가?
울 애기💙💙
슈나 댕댕이ㅜㅠㅠㅠ사랑해
ㄱㅇㅇ 울애기는 슈나믹스의
믹스임 흑흑 하랑해
귀여워~~
엌 울 애기 ㅠㅠ 결석수술했다 흑,,,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울애기 ㅈㄹ견이라는데 개바개고 견주하기 나름임. 우리 아긴 정말 얌전하고 착한 아이었어.. 사랑해 내새끼ㅠㅠㅠ
우리 쫑이 누나가 사랑해❤️❤️
장난꾸러기 사랑둥이임 ㅠㅠ
슈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