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사건은 '25%의 확률'로 오덕식 부장판사에게 간다
오 부장판사가 유명한 성범죄 사건을 도맡는 이유는 그가 서울중앙지법 성범죄 전담 재판부 소속이기 때문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은 다섯 개 성범죄 전담 재판부를 두고 있다. 형사13⋅14⋅16⋅20⋅22 단독이 전담이다.
이 중 16단독은 '아동학대' 관련 재판을 함께 맡고 있어서 사실상 4개 재판부가 성범죄 사건을 도맡는다. 오 부장판사가 맡은 재판부는 20단독이다. 4분의 1 확률로 서울중앙지법 관할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심리하게 되는 셈이다.
이런 배경 덕분에 앞으로도 오 부장판사는 'n번방' 관련 사건을 심리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출처 : https://news.lawtalk.co.kr/issues/2007
n번방 가해자가 한 두명이 아니기 때문에 오덕식 판사가 다시 맡을 가능성이 높음
아예 오덕식 판사를 끌어내리는게 아니라면 지속해서 감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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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판결은 다시 오덕식 판사에게 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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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덕식을 재판에 올리자ㅡㅡ 백퍼 털면 뭐 나올 것 같은 게 아오
실화냐
아오 시바
그럼요 우린 이번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주시하며 바로 잡으며 행동해야 합니다
어떻게 성범죄 전담 부장판사가 된거야? ㅡㅡ
진짜 좆같다
빡친다ㅠ
저사람 다른부서로 옮기던가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하나..ㅅㅂ
오덕식 다른데로 보내는 청원은없나
아 미치겠다.. 정말 판결사례 어마어마하더만 왜 계속 자리유지가 되는거지??
지속적으로 봐야겠어 오덕식이 맡았을 때 이번처럼 또 청원하고 청원하고 청원하면 지도 빡쳐서 부서 옮기지 않을까 ㅋㅋㅋㅋ 쟤가 맡은 부서 자체가 점마랑 안맞는데 왜 자꾸 저기 앉혀놓는지 모를 노릇
씨발놈 안뒤지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상관없뜸
헐
계속 감시하지 않는 이상 또 다시 원상복구란 말이네 존나 지구 끝까지 따라간다
계속 지켜봐야겠네 좇같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