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stalking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나를 스토킹하는 스토커들 나의 생각을 고대로 읽습니다
주님의 기도 추천 0 조회 1,885 16.06.28 18: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28 21:04

    님도 마컨 피해자이세요 제가 공중전화도 도청 당하는거아닌가 생각했더니 님이 공중전화 도청 사진 올림 그리고요 이 기술은 모두가 타겟이 될수있다는것임 눈에 보이는 조직적인 스토킹은 우리만 당하지만요

  • 작성자 16.06.28 21:57

    @러블리 공중전화 도청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고대로 알고 있어요
    마치 인간 로봇을 조정하는 것처럼 그 들은
    우리의 생각을 읽고 있죠

  • 작성자 16.06.28 22:03

    @그림자제거 늦은 시간 깨어 있으면
    매우 위험해지고 새벽시간에 환청주입 내가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신체 부위를 조종으로 아프게 해서 잠을 못자게 공격 합니다 그럴수록 조종하기 시워저 여기저기 아프게 하고 심장을 빠리 뛰게 하고 코를 막히게 하고 발목 손목을 아프게 해서 수면 방해를 합니다 층간소음 밖에 오토바이 차등등 소음으로 잠을 못자게 하거나 자는 도중 소란으로 깨웁니다

  • 작성자 16.06.28 22:08

    @주님의 기도 잠을 못자게 해서 심신을
    미약하게 해서 조정하기 쉬운 상태로 만듭ㄴ다
    특히 새벽에 깨어 있을때
    이들의 먹이가 되기 쉬운
    시간 때이고 반복해서 잠을 못 잘 때 이들의 조종하기 쉬운 상태입니다
    잠을 적어도 11시전까지
    자야 이들의 놀이 에서 벗어 날 수 있어요

  • 작성자 16.06.28 22:33

    @그림자제거 저는 낮에는 심장이 빨리 뛰는게 아니라 꼭 잘라 침대에 잠을 자야지 하면
    심장이 빨리 뜁니다 그래서 엄마가 준 온열 발열매트를 두루고 자거나
    꼭 잘때 발목ㅇㅣ 시큰하거나 해서 발열매트를 하고 잡니다
    어느 날 보니 자석이 이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 작성자 16.06.28 22:20

    @그림자제거 네 감사합니다

  • 16.06.28 20:21

    저하고 비슷한 사례군요 저는 글도 여러번 썼지만 님과 같이 아파트 집단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외출할 때 집에 돌아올 때 정확하게
    정말 1미터의 오차도 없이 딱딱 떨어지게 스토킹합니다 2014년 2월 경부터 시작되어 아직도
    계속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스토킹하는 어린 초딩 자식들까지 떼거리로 스토킹 하지요 그 뿐만 아니라 아파트 상가에 무슨 헛소문을 냈는지 장애인 구두딱이까지 저를
    대놓고 능욕하더군요 마트 계산원들도요 그리고 자주가는 상점마다 이상한 경험하게 합니다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게 당연하지요 그리고 제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빼내갑니다

  • 작성자 16.06.28 22:27

    제가 온수 온열매트쓰는지 어떻게 아셨죠 설마 사미지 !

  • 16.06.28 20:37

    님 저도에요 그들은 제 생각을 사진처럼 읽더군요 그리고요 제가 인기 아프리카 bj님 방송을 즐겨 보는데요 오늘 갑자기 제 머릿속에서 그분이 눈을 지그시 감고 부산까지 가는 상상을 했거든요 스토커들이 안따라올수 있다는 생각을요 그래도 따라올수 있겠죠 근데 그분 오늘 방송을 봤는데 그분이 갑자기 눈이 안보인다면서 이런적 처음이라면서 눈을 감고 방송 하더군요 오늘로써 더더욱 확실해졌어요

  • 16.06.28 21:41

    준희님한테 죄송하지만 제가 며칠전에 준희님 그놈들땜에 갑자기 아파가지고 응급실에 가는거 아냐하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준히님이 진짜로 간거에요...정말 놀랬습니다... 제가 걱정하던게 그대로 나타난거에요 그리고 준히님 친구가 전화한것까지 일치하고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8 21: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8 21: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8 21:2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8 21: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8 21:41

  • 16.06.28 20:37

    걔네들이 생각을 주입시킨건지 내 생각을 읽은지 모르겠어요

  • 16.06.28 20:44

    생각말고 피해자가 떠올리는 장면도 볼수있나요?

  • 16.06.28 21:12

    네 네 사진처럼 읽어요 누가 이 까페에 글 쓴걸 봤는데 사실이였네요

  • 16.06.28 22:07

    @러블리 어떻게 그런게 가능하죠?믿을수가 없어요~가해자뿐만 아니라 일반사람들한테도 보여지나요?

  • 16.06.28 22:09

    @유아 모니터던가 암튼 일반인들도 그 기계 앞에 있다면 볼수있겠죠

  • 작성자 16.06.28 22:11

    @유아 당하는 나도 믿을수가 없지마 현실 입니다 여기여서 말하지 이 일을
    일반 사람들 한테 말하면
    나를 이상하거 보겠죠
    그 들도 이것을 노려 이 짓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죠

  • 16.06.28 22:20

    @러블리 모니터없이도 보여지는것같았어요~심지어 가해자도 아닌 일반사람같았어요~제착각이었으면좋겠네요

  • 작성자 16.06.28 22:30

    제가 글 쓰는데 스토커들의 댓글을 많이 다는데 특히 내가 핸드폰 보거나 할때 특히 유튜브 늦은 새벽에 초등이 악풀을 달곤 하는데 주로 늦은 시간 새벽에 악풀을 많이 담 신경을 어떻게든
    건들려고 노력함

  • 작성자 16.06.28 22:35

    6 층 할배는 내가 화장실 일보고 물 내리기전 지가 먼저 물 내리기 선수조 지금 안방에 화장실 물내리고 신경을 건들려 무지 애쓰는 사미지들

  • 작성자 16.07.07 16:15

    대부분 나를스토커를 하는 사탄들은 윗집 층간소음 신체공격을 하는 윗집 빼고는 꽹다 나이들의 많은 스토커들이다 좀 있으면 저세상으로 갈 것들의 하는 짓은 지옥가서 죄값 치를 것 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