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스크랩 유럽 샤를르 드 골이 위대한 인물인 이유.
앙겔루스 노부스 추천 2 조회 1,227 13.01.11 15: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1.11 15:12

    첫댓글 제 지식이 부족하여, 중간중간 비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쓰고자 하는 목적의식이 있다보니...-- 그런 부분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더 깊은 학식을 지니신 분들께서 메워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 13.01.11 15:34

    드골 때 알제리에서 쿠데타가 일어난걸 막기도 했져. 연설 한방으로 저지

  • 작성자 13.01.11 15:36

    드골이 프랑스를 세번 구했다, 라고 하는데, 본문 - 한국사람님 댓글 - 첝님 댓글로 다 나왔네요~

  • 13.01.11 15:46

    공수부대가 쿠데타에 가담해서 파리에는 공수부대가 파리 쳐들어온다는 소문이 돌정도였는데 드골이 티비에 연설한번해주니까 일반징집병들이 쿠데타수뇌부에 반발해서 무산됫죠.

  • 13.01.11 15:34

    68혁명 때도 적절한 치고빠지기를...

  • 작성자 13.01.11 15:37

    그 때도 프랑스의 국론분열위기를 드골의 결단으로 막을 수 있었죠. 솔까 따지고 보면 좌익한테 빅엿을 먹인거기도 하고, 코뮤니스트들의 뒷통수치기도 있었긴 하지만...-- 하여튼 소셜리스트 입장에서 코뮤니스트들은 이쁘게 볼 수가 없다능...

    그래도 쏘련은 하앍하앍~

  • 13.01.11 15:38

    프랑스 68혁명 당시 코뮤니스트 당이 오히려 대중운동에 소극적으로 나왔다고 본 것 같군요. 으아니 프랑스 적화의 꿈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1 16:26

    아, 그 말 유명하죠. 우익이라면 모름지기 사회통합을 최 우선으로 해야하는 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11 17:08

    부역자처벌은 전형적인 빨갱이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부역자 청산은 드골손을 떠난거였죠. 프랑스 공산당과 좌익세력들은 나치에게 안긴 우익들을 절멸시키고자 했고. 어느정도 성공은 했습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이런식의 처벌은 마녀사냥으로 귀결될수밖에 없던거였죠.

  • 작성자 13.01.11 17:08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을수는 없었긴 하겠죠... 과도한 측면은 과도한 측면대로 비판해야하지만, 그러한 "명백한 국가반역자" 들에 대해 대대적인 처벌을 하지 않고, 새로운 국가가 정당성을 갖기는 어려워지는 측면이 있으니까...

  • 13.01.11 17:06

    드골은 큰그릇을 가진 대정치가로 뛰어난 외교가 이기도 했지요. 적어도 그는 스탈린에게 함부로 확언이나 약속을 하지 않는 현명함을 보였고. 가장 큰 결단은 독일-프랑스간의 우호적인 틀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는점이지요. 이것은 서독에는 아데나워를 프랑스에는 드골이 있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였을겁니다. 그리고 드골은 자신의 인기를 독재적인 수단으로 삼았지만 패배하자 깨끗히 물러났다는점에서 위대한사람이지요

  • 작성자 13.01.11 17:09

    네. 오늘날의 유럽합중국에의 꿈도 결국은 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죠. 물론 드골주의같은 독자노선은 좀 고집스러웠다, 할 만한 면도 있겠지만서두...-- 유럽합중주의의 이면정도로 보자면 이해하지 못할것은 아닐지도...

  • 13.01.11 21:31

    작년도에 극단의 시대를 읽은 기억이 새록... 우익 인사로서는 매우 건전하다고 인상을 받은 사람 중 하나가 드골이었죠.

  • 작성자 13.01.11 21:39

    세상에 저런 수준높은 우익만 있다면 아마 좌익이 멸망할지도 모르죠~

    뭐 좌익도 당하고만 있진 않고 저렇게 뛰어난 인물들을 양성해낼 수 있으면 더 좋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13 12:57

    그평가의 어울리는 인물은 아마 처칠아닐까 합니다. 처칠이야말로 스스로가 인정했듯이 히틀러가 아니였으면 결코 영웅이 될수없었던인물이지요. 전후처리및 정치재편 복지향상등 국가전반을 다시짠인물은 바로 드골이였죠. 사실 지금의 프랑스는 드골 이후와 이전으로 나뉘며. 드골이후는 지금에는 오히려 드골같은 카리스마적인 지도자의 부재로 국정혼란을 겪는다는 소리가있지요. 퐁피두, 미테랑모두 지도자적측면에서는 사르코지랑은 차원이 달랐으니까요

  • 13.01.13 14:13

    좌익이 국내 레지스탕스를 주도해서 지금도 프랑스에서 공산당이나 사회주의 계열이 힘이 센 걸로 알고 있어요.
    전후에도 'ㅋㅋ 너님 전쟁때 뭐함' 요러면 자유프랑스군 소속 드골의 직속 부하아니면 아닥되버려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