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극적인(?) 포스트의 투웨이 계약이 아니었으면 팀 내 최장신이 6피트 9인치 ㅋㅋㅋㅋ
물론 아직 정규 로스터 최장신은 6피트 9인치 ㅠㅠ
캐니 앳킨슨 코치가 클리블랜드 감독으로 떠났지만, 포틀랜드 감독을 했던 테리 스토츠와 이름값 쩌는 제리 스택하우스가 코치진에 합류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는 선수들 이름 발음 가이드가 나오네요.
리스 비크먼이 아니라 비크민? 포지엠스키가 아니라 포젬스키? 퀸텐 포스트가 아니라 퀸틴? 구이 산토스가 아니라 기 산토스?
뭐 다 외울 수도 없고 그냥 멋대로 부르겠습니다 ㅋㅋㅋ
첫댓글 장내 아나운서가 스테프 인 하는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진짜 스테핀 커리군요
포젬스키는 오히려 편하네요 앞은 브랜돈(브랜던?)이군요 ㅋㅋ
스텍하우스 자아가 강한 사람이었던거 같은데 별탈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스토츠 감독님께서…!!! 인바운드 시 전술의 대가시라던데 기대되네요 새로운 세팅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키가 너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