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 사이즈의 실용적인 캔버스 백 & 햇빛을 가려주는 개성 만점의 모자 1 꽃을 모티프로 강조한
동화적 감성의 캔버스 백. 20만 원선, 빈치스 벤치. 깊숙이 눌러 쓰게 디자인되어
햇빛 차단 효과가 뛰어난 밀짚 모자. 8만 2천 원, 보그너. 2
다채로운 컬러 프린트로 경쾌함을 살린 스트라이프 백. 19만 8천 원, 나인식스 뉴욕.
레이스업 장식으로 실루엣을 예쁘게 살린 벙거지 모자. 크리스찬 디올. 3
베이지 컬러의 리넨 소재와 브라운 컬러의 손잡이가 멋스럽다. 69만 원선, 테스토니.
깔끔한 베이지 컬러의 모자로 뒤집으면 스트라이프 프린트 모자로 활용할 수 있다. 6만 원선,
나인식스 뉴욕. 4
블루 컬러 바탕에 화이프 플라워 프린트로 산뜻함을 살린 숄더 백. 16만 8천 원, 빌리
백. 캐주얼한 리넨 소재의 화이트 모자. 5만 8천 원, 막스 앤 스펜서.
▲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의 백 & 트렌디한 감각의 선글라스 1 가방 전면에 펀칭 처리가
되어 있는 복주머니 모양의 크로스 백. 27만 원, 미알. 블루빛의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이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35만 원, 로에베. 2
블루 컬러의 가죽을 엮은 입체적인 숄더 백. 29만 8천 원, 데미안. 바이올렛과
오렌지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세련된 선글라스. 30만 원선, 세린느. 3
밝은 오렌지빛의 크로스로 메어 연출하도록 길이 조절이 가능한 백. 28만 4천 원, 소다.
투명한 뿔테 렌즈가 개성 있는 선글라스. 32만 원, 프라다. 4
가죽과 투명한 비닐 소재의 만남이 특별함을 더한다. 76만 8천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매니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복고풍 스타일의 선글라스. 30만 원선, 휴고 보스.
▲ 시원함을 느끼게 해줄 밀짚과 대나무 백 & 가벼운 착용감의 샌들 1 심플한 플라워 가죽 장식으로
발랄함을 더한 밀짚 숄더 백. 30만 원선, 니콜 생 질. 기품이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와 스트랩 부분의 벨트 장식이 매력적이다. 58만 6천 원, 테스토니. 2
선명한 컬러의 플라워 자수가 놓인 밀짚 가방. 6만 8천 원, 시슬리.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스트랩이 안정감을 선사하는 밀짚 소재의 샌들. 6만 8천 원, 발레
베르데. 3 가방
옆면에 벨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견고한 대나무 소재의 블랙 컬러 백. 1백 30만
9천 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깜직한 리본이 달린 독특한 소재의 슬리퍼. 39만
원, 케이트 스페이드. 4
화려한 컬러의 코르사주 장식이 돋보이는 시원한 느낌의 백. 39만 8천 원, 케이트
스페이드. 매듭을 이용하여 리본 장식을 만든 상큼한 이미지의 슬리퍼. 케이트
스페이드. 5 광택
코팅을 힙힌 대나무 소재의 백. 시슬리.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화려한 블루
컬러가 시선을 모은다. 30만 원선. 비아 스피가.
▲ 가벼운 착용감과 방수성이 돋보이는 백 & 환상의 파트너, 수영복 1 레드 컬러가 장점인 스포티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가미했다. 코치. 원색의 레드와 화이트,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함을 선사한다. 14만 8천 원, 막스 앤 스펜서. 2
비닐 소재의 네이비 컬러의 로고 프린트 숄더 백. 크리스찬 디올. 상큼한 프린트와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 10만 원선, 에이 식스. 3
화려한 컬러로 혼합된 줄무늬 백으로 모노톤의 수영복과 어울릴듯. 17만 8천 원, 레스포
색.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가 들어 있어 가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해 준다. 10만
원선, 시슬리. 4
달콤한 사탕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도트 프린트 백. 11만 원선, 키플링. 신축성이
뛰어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비키니. 19만 8천 원, 모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