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선정인원
- 아이유이유
- 모멘트
- 공오하드
- 과속방치턱
- 탁9하자
- 나쵸님
- 곡현
- 마롱팬Tt
- 통탕퉁
- 공든탁
DNA from STIGA TABLETENNIS
"MADE IN GERMANY"
안녕하세요.
오늘 스티가 DNA가 입고되었습니다.
아직 출시 이벤트나 론칭을 위해 준비할 단계가 많지만,
탁구카페에 가장 먼저 소식을 알리고자 리뷰 이벤트를 먼저 진행합니다.
-참가 대상 : 탁구카페 회원 누구나
-신청 방법 : 자신이 현재 사용 중인 러버와 리뷰해보고 싶은 DNA 러버 종류(H,M,S) 중 한가지를 적어주세요.
ex) "피터팬 / 파스탁G1 / DNA 하드 / 리뷰 선정해주세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미라쥬님의 리뷰가 더 보고 싶네요 !"
-모집 기간 : 2019년 11월 7일 13:00 까지
-발표 날짜 :
2019년 11월 7일, 본 게시글 댓글로 발표 후 출고예정
-선정 기준 : 카페 리뷰 이력(컨텐츠 성실성, 용품 이해도, 참여의지)
-선정 인원 : 10명
-리뷰 방법 :
부착된 러버의 사진 또는 동영상과 함께 11월 14일 전까지 반드시 스티가 포럼에 리뷰를 남겨주세요.
특별히 보고 싶은 리뷰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DNA 리뷰어 선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고려해보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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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7 16:52
이면중독자 / KAHIS M+(적) / DNA M(적) / 중펜 이면(백)러버로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아... 써보고 싶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도전을 못하겠네요. DNA 기대됩니다~ ^^
탁꼬맹/테너지05/DNA S
아직도 일본러버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장 어르신들 DNA시타해보시게 하고 싶네요^^
우성짱/MXP, R47ME, 프레스토스핀 / DNA M / 초보지만 여러 용품을 리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세 사진부터 각 기술별 초보의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톤레드님과 공룡님 평가를 보고싶습니다~
운영진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제 이름도 넣어주세요^^
제 이름이 빠졌습니다
슝슝이/MX-K(H),MX-K/DNA M
긴 용품방황 끝에 유남규 Pro ALC에 MX-K(H)와 MX-K 조합에 정착하고 푹빠져 즐탁중인 일인 입니다. DNA H도 궁금하지만 우선 후면러버로 MX-K와 DNA M간 유사점과 차이점, 유남규 라켓과의 궁합을 성실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MX-K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행복한 고민이 늘어 가네요.
흐르는물처럼/MX-KH/DNA H/중국식펜홀더 전면 러버로 사용해보고 체험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블루스카이 / MX-S/ DNA M / 티바 에볼루션 스리즈를 모두 사용후 MX-S에 정착했습니다 에볼루션 시리즈중 MX-S와 객관적 비교를 해보고 싶습니다 리뷰 선정해주세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공룡님의 리뷰가 더 보고 싶네요 !"
장료 / 퀀텀x elp / DNA m / mxk 와 mxkH를 써본후 원래조합이 역시 과감한 스윙하기가 좋다고생각하는데 새러버는 또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
정지탁 / 오메가4 아시아 / DNA H / 대학생 탁구 하수의 후기 남겨보겠습니닷
판젠동/파스탁G1/ DNA M/ 허롱5에 테너지 비슷하다는 파스닥g1 쓰고 있는데 abs공에 최적화 되있고 중간 경도 47.5도 또한 스티가의 러버가 베스트셀러가 없었는데 어느 정도 좋은지.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후기 출고가 오래 걸려서 천천히 나중에 따로 만트라시리즈와의 비교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노저팬이라 어차피 DNA에 강제적응할 생각이니까요.
핵심을 잘 요약해주시는 곡현님과 매우 열심히 하시는 정지탁님, 그리고 오비트랩님의 후기가 보고 싶습니다.
레슨하면서 내구성에 중점테스트하고싶습니다. 덤으로 강습받는회원들의 러버에대해 피드백도 ...
마롱팬Tt / MX-P , 로제나 / DNA 하드 / 클리퍼 CR WRB 라켓에 전면 MX-P , 후면 로제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라켓이 오펜시브 클래식 레전드 였던 만큼 스티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언제나 믿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7겹 합판 클리퍼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단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라켓도 클리퍼 시리즈에서
선택 할 것 같네요. 스티가의 신상 러버가 나왔다니 정말 사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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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8 10:21
그대웃음소리
현재 유남규 프로ALC/MXP50포핸드
오메가7프로 빽핸드
하리모토
MXK H 포핸드
MXK 47.5 빽핸드
두가지 자용중
요즘 자꾸 하드한 러버가 끌립니다
현재로서는 포핸드용으로 비교해보고싶네요
프리핸드/mxp/ dna h/ 스티가 러버들도 사용해보고싶네요 ㅎㅎ
구탁구/R50/DNA H / 중펜 전면 러버로 비교해 보고 싶네요.
스패릭/파스탁G-1/1순위-DNA 하드 2순위-어떤 DNA러버라도 상관 없음/처음으로 상세하게 리뷰 하고 싶네요.
당첨되면 열심히 리뷰 작성하겠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쉐이크 비스카리아, 하리모토 alc 양쪽 다 g-1러버 입니다,
현재까지 g-1을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으나, 일본 불매운동으로 다른러버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주말(토,일) 3시간(레슨20분+그와 자유탁구) 치고 있습니다.
만약 받게된다면 사진과 상세한 리뷰 적겠습니다.
도브 / MX-P 47.5 / DNA M
현재 백러버로 MX-P 47.5를 사용하고 있어서 DNA M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6부 쏭팍/파스탁G1/DNA M
니타쿠 홀즈시벤 사용하고있습니다
앞뒤 파스탁G1쓰고있는 초보이며
새로나온 러버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23탁구새내기/금궁8 혹은 파스탁G1/ DNA 하드 / 하드한 러버인데 스핀량. 앞으로나가는 일정힘을 주었을때 얼마나 나가는지 . 무게. 그리고 제가 한달에 한번정도 러버를 바꾸는데 감각이 달라지는 순간 즉 내구성은 얼마나 좋은지 리뷰해보고싶습니다.
정제원/MXK/DNA M/두번째 주어진 DNA기회! 티모볼alc랑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널리널리 홍보하겠습니다!~!
태우군/ 디그닉스05 / DNA M / 일펜유저인데 하드한건 쇼트때문에 안될꺼같고 미디움으로 신청해봅니다.
일펜에서의 밸런스는 어떨지 매우궁금해요 특히 독일러버의 찰진느낌에 탑시트가 말랑했던 금궁8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있습니다
네트와엣지/MXP50/DNA H/ 그동안 티바 러버만 쭉~ 서왔는데 스티가 DNA와 비교해보고 싶고/ ESN에서 만든 스티가 러버는 어떨지 궁금해서 리뷰 신청합니다
통탕퉁/MXP/DNA H/전면에 드라이브 안정적으로 걸수 있는 러버를 찾고 있는데 새로 나온 러버 DNA 비교 시타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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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스/ MX-K/DNA H/
앞면에 사용예정(만트라 H 와 비교사용, 독일제 스티가는 어떨지?)
공든탁 / 파스탁G1 / DNA M / 리뷰 선정해주세요~ 테너지05 와도 비교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라쥬님의 리뷰가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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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마감합니다. 이후 신청댓글은 반영되지 않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