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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씹팔(18)대선은 이렇게 조작 되었다. (필독)
공공질서 (yes****)
우선 결론부터,
지방의 각 선관위에서 올라오는 집계가 곧바로 중앙선관위 서버로 가지 않고
제3의 장소로 갔으며, 조작 질 가담자는 극소수.
중앙선관위의 임무는 각 지방 선관위에서 올라오는 각각의 데이터를 집계,수집하여 언론사에 알리고 자료화해서 공표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임무.
이 공공질서는 지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를 “씹팔대똥년강탈사건” 규정하고 이러한 100% 조작 질을 행한 자들이 과연 몇 명이며 그리고 어디에서 대통령 바꿔치기 조작 질이 감행됐는지를 공개된 모든 자료들과 함께 추적 해 봤다.
그 결과, 이번 조작선거에 가담한 찌자쥐길 전문 컴터 범죄자들의 숫자는 3-4 명 내외라는 결론이다.
이토록 가담자가 극소수라는 것을 추측 가능한 것 들을 먼저 2가지를 추려보자.
1) 각 지방에서 데이터를 조작한 후에 그 조작된 데이터를 중앙선관위로 보냈다 ?
답: 불가능.
이유는, 컴터 조작을 위해서 각 지방 선관위에 한 두 명씩 만 보내도 너무나 많은 인원을 조작 질에 참여 시켜야 하고, 그렇게 되면 혹시나 있게 될 조직의 이탈자로 하여금 조작 사실이 알려진다면 이세상이 가만히 있겠는 가 ?
절대로 그런 바보스런 일을 할 리가 없다.
2) 각 지방에서 올라온 데이터를 중앙선관위에서 직접 조작을 했다 ?
답: 불가능.
이유는 저들의 조작 질 예상에 대한 반대편 해커들이 선관위 서버를 보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대두되는 가운데 그 짖을 중앙선관위에서 하고 있었겠는 가 ?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외는 소소한 것 들이여서 설명을 피하고, 이 2가지 경우만을 생각해서 말씀 드리려 한다. 그렇담 예시한 위의 두 가지 경우를 피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것 이 최상의 방법 이겠는 가 ?
바로,
중앙선관위가 선거 때마다 하는 그 행동을 할 수 있는 그대로를 복사해 놓은 또 다른 제3의 장소에 서버를 설치한다면 위의 두 가지 문제점을 일거에 해소하고 너무나 쉽게 조작 질을 실행할 수 있다.
더 쉽게 설명하면,
각 지방의 데이터는 중앙선관위로 곧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제3의 장치로 집합되고 그 곳에서 모든 데이터는 조작된 다음, 그 조작된 데이터가 중앙선관위로 보내지면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데이터를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런 부담 없이 세상에 뿌리면 된다.
참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너무나 강력한 이러한 조작의 루틴은 극소수의 인원만으로도 조작을 가능하게하고 또 그들의 한평생 삶이 보장된다면 비밀 유지에 문제가 없어지고 반대쪽 해커들의 침투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진다.
이유는 해커들이 중앙선관위 서버만 바라보지 그 외는 볼 수 없는 게 해킹의 기본 원리 때문. 즉, 해커들이 멜 박스에 도착한 멜 은 열어볼 수 있을 뿐, 현재 이멜이 오고 있는 것을 어찌 알겠는 가 ?
그렇담 제3의 장소가 오직 한 곳이라는 추측이 가능케 하는 이유는 아래 4가지로 설명,
1) 모든 지방 선관위의 득표율 곡선조차도 기계처럼 같은 비율로 증감한다 !
많은 곳에서 이뤄진 조작이라면 그처럼 천편일률적인 개표결과가 같은 비율의 곡선이
전국각지에서 똑 같게 만들어질 수 는 없다.
(몇 달씩 예행연습을 거친 숙련된 범죄자들이 아닌 이상 실수는 있기 마련, 더군다나
대통령을 조작 질로 바꾸는 상황에서 혈색은 달라질 것이고 손가락은 후덜덜 ~~ )
2) 중앙선관위와 지방선관위에서 발표한 투표자와 개표수가 다른 곳이 왜 그리도 많은가 !
심지어 어떤 곳은 2,700여 표가 통째로 사라져 버렸는데 그 의미는 무엇이겠는가?
그 지역에서 일하신 개표종사원이 있었다면 2장도 아닌 2,700여명의 표를 통 채로 빠뜨 린 채 그 데이터를 중앙선관위로 발송이 가능하다고 보시는가 ?
하지만, 어느 한곳에서 삼천만 표를 조작 질을 하는 자들에게 고작 2,700 여 표는 사사 오입에도 해당되지 않고 비율도 0.00000001 %의 숫자이기에 이 사라진 2,700여 표는
무시되는 상수 일 뿐이다.
3) 중앙선관위 발표와, 방송사 발표가 한심하기 짝이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너무나 당연 한 것이다.
각 지방에서 올라온 데이터를 중앙선관위가 직접 받았다면 방송사에 보내지는 개표정보 와 선관위 공표하는 정보가 같았을 것 이고 이런 과정은 정확하게 주기적으로 발표되었 을 것이다.
그러나,
제 3의 장소에서 보내오는 조작 데이터를 중앙선관위가 받아서 방송사에 보내려니
백장 묶음이 아닌 80장짜리 묶음도 방송되고 엉망진창 되지 않겠는 가 ?
2)항의 2,700표 누락시킨 것을 본다면 제3의 장소에서 행하는 조작 질이 조금의 실행 착오가 있었음이 틀림없고 그 결과인 엉망진창의 이유는 더더욱 명명백백해 지는 것이다.
4) 지방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로 보내진 개표현황이 어떻게 처리되어서 방송사까지 보내지는지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냥 기계처럼 하라면 하는 것들이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이란 사실을 전 세계 심지어 미국의 똥개들도 다 안다.
또, 누군가는 대답해줘야 할 사항인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예를 들면, 지방선관위에서 개표 진행 데이터를 중앙선관위로 보내어지고 난후 그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말해 주는 사람이 없다. (후후....그러나 알 놈은 다 알고 있다.)
결론,
이번 씹팔대 대선 선거부정사건은 대한민국 공식 선거관리기관인 중앙선관위와 정치 세력들간의 철저한 묵인 하에 이뤄졌고 그 방법으로,
지방에서 보내지는 모든 데이터는 극소수의 조작요원이 활동하는. 제3의 장소 집합된 후 그곳에서 조작되어진 데이터가 중앙선관위로 보내졌고, 중앙선관위는 역시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가 공무원답게, 어디서 올라오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온데다 뿌려 댄 것이다. 통탄할 일이지요 ???
암튼 선거후,
정처 없이 흘러버린 시간은 저들에게 모든 조작의 증거들을 지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그 결과 모든 증거들은 “사라 졌다”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이것은 못바꿀 껄.
모든 행동들이 오고간 시간 데이터. 단, 오고간 파일들 그대로 ...
(여기엔 참 많은 정보들이 따라붙어 있고 무엇이 붙어있는지를 말하면 저들의 조작 질이 또 감행 될 터이니까 말하지 않음)
그래서 1분 단위 데이터와 데이터 전송시간 관련 정보 공개 요구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봉쇄 하는 것 이지요.
이 글에 십알단의 댓글 질을 적극 환영하며 예절을 갖춰서 묻는 질문이라면 십알단 알삐리들도 미래의 친구들이기에 얼마든지 대꾸 가능함을 고지한다.
투표는 국민이 하고,
당선자는 컴터 가 만들고 ,
당선증은 중앙선관위가 발행 해 버린
이번 “씹팔대똥년강탈사건” 의 유일한 수혜자인 바근애는 조작 질 가담자들에게
“두려움에 떨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라고 말해야하며, (다카키 마사오가 국민을 빨갱이로 몰던 표어)
그 길이 부모라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 임을 알 으시라.....
[개인의견]
이제, 원죄의 원점을 찾아가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힘을 한곳으로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선거소송모임인단 에 가입합시다. 뭉칠 때 저 들은 생각합니다.
팟케스트 뒤에 숨어서 분열 질 해대던 자들이 선거부정의 틈을 주지 않았습니까 ?
첫댓글 증거를 제시하진 못하는 사항이지만 IT 종사들의 눈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네요. 중앙선거관리센터의 당시 지방 데이타를 받았던 로그를 보면 출발지 ip 정보도 있을텐데..까볼수가없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