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앤뮤직 워너 미국 2011년 4차 안내서

[전선위의 곰]

강앤뮤직 워너 미국 2011년 4차 안내서

전화 : (031) 955-2799 / 팩스 : (031) 955-2796 / 이메일 : OL55@kangnmusic.com

주문마감일 : 2011년 2월 23일 (수요일) / 배포일 :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 Warner 20 Grandes Exitos 신보 타이틀 / 가격 : 16,000원

1. El Tri / 20 Grandes Exitos (2CD Special Price)

2. Francisco Cespedes / 20 Grandes Exitos (2CD Special Price)

3. Frankie Negron / 20 Grandes Exitos (2CD Special Price)

4. Glenn Monroig / 20 Grandes Exitos (2CD Special Price)

5. Yahir / 20 Grandes Exitos (2CD Special Price)

이미 라틴 그래미 어워드를 별도로 개최할 정도로 거대해진 라틴음악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대중문화속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다. 워너 라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본 컴필레이션은 라틴권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다양한 거장들의 베스트 컬렉션을 담고 있으며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2CD for 1 Price의 가격적인 매리트 등 라틴 대중음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할만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Warner Pop & Rock 신보 타이틀 / 가격 : 16,000원

6. Al B. Sure! / Greatest Hits

퀸시 존스가 발탁하여 화제가 되었던 보스턴 출신의 R&B싱어 알 비 슈어는 ‘88년 데뷔작 ‘In Effect Mode’가 빌보드 R&B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후 뉴 잭 스윙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컨템퍼러리 사운드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본 베스트 앨범은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Nite and Day’를 비롯한 13곡의 베스트 트랙이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로 수록되어 있으며 2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 Alejandro Sanz / Lo Esencial De Alejandro Sanz (3CD Deluxe Edition / 가격 : 31,000원)

스페인의 음유시인, 라틴팝의 황태자로 불리우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알레한드로 산스는 ‘91년 데뷔 이후 2번의 그레미 어워드 수상과 7장의 수작들을 발표하며 최고의 뮤지션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그의 대표작 ‘Viviendo De Prisa’, ‘Alejandro Sanz 3’, ‘Mas’ 이렇게 3장의 음반을 저렴한 박스형태로 발매한 디럭스 에디션으로 일부 타이틀은 지금은 구하기 힘든 희귀작이라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라틴팝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 Ambrosia / Anthology (가격 : 14,000원)

아트락과 소프트락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최근까지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앰브로시아는 ‘75년 셀프타이틀 대표작을 발표한 이후 5장의 정규작을 발표하고 해체하였지만 대부분의 앨범이 지금까지도 많은 평론들의 극찬을 받는 명반으로 기록되고 있다. 본 베스트 앨범은 빌보드 챠트 3위에 오르며 커다한 히트를 기록했던 ‘Biggest Part of Me’, ‘How Much I Feel‘ 등의 곡을 비롯한 16곡의 대표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 Andrew Gold / Thank You For Being A Friend : Best Of Andrew Gold

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앤드류 골드는 ‘75년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작이 커다란 히트를 기록하며 소프트록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나 이후 몇 장의 앨범만을 남긴채 역사속으로로 사라져 많은 음악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본 베스트 앨범은 그의 최고 전성기인 ‘70년대 중후반의 대표곡들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그의 최고 히트곡 ‘Lonely Boy’ 등 20곡의 작품이 수록.

10. Aretha Franklin / Aretha Now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11. Aretha Franklin / Gospel Greats (가격 : 14,000원)

12. Aretha Franklin / Spanish Harlem (가격 : 14,000원)

13. Average White Band / A.W.B.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스코틀랜드 출신의 6인조 록그룹 에버리지 화이트 밴드는 소울과 휭크, 블루스 등을 록에 접목시킨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73년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74년 발표한 이들의 두번째 앨범은 빌보드 앨범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최고 상업적 성공을 거둠과 동시에 많은 평론으로부터 이들의 최고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명반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1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14. Average White Band / Pickin' Up The Pieces: Best of (1974-1980) (Digital Remastered)

스코틀랜드 출신의 6인조 록그룹 에버리지 화이트 밴드는 소울과 휭크, 블루스 등을 록에 접목시킨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73년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들의 최고 전성기로 평가되고 있는 ‘74년부터 ‘80년까지의 베스트 트랙을 엄선한 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그의 최고 히트곡 ‘You Got it’, ‘Person To Person’ 등 18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5. Bad City / Welcome to the Wasteland

빌리 코간이 극찬을 하였으며 현재 스매싱 펌프킨스와 함께 투어를 진행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 시카고 출신의 5인조 록그룹 배드 시티의 2010년 데뷔작. 마치 ‘80년대 하드록과 멜로딕 메탈을 경험하는 듯한 복고적이며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라인이 일품인 이들의 음악은 신인임을 구분하기 힘든 원숙함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전해준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Wildlife’를 비롯 ‘Call Paul Stanley’ 등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16. Barbara Lewis / Hello Stranger : Best Of (Digital Remastered)

‘60년대 단 4장의 앨범을 남기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전설의 R&B싱어 바바라 루이스는 대중적으로는 커다란 히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개성적인 창법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전성기인 ‘60년대 중후반의 베스트 트랙을 담은 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Hello Stranger’, ‘’Baby, I’m Yours’ 등 20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7. Bela Fleck & The Flecktones / Bluegrass Sessions, The: Tales From The Acoustic Planet, Volume 2

18. Bela Fleck & The Flecktones / Live Art

19. Bela Fleck & The Flecktones / Tales From The Acoustic Planet

무려 9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이제는 전설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벨라 플랙은 밴조, 기타, 만돌린등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재즈와 블루글래스 그리고 컨츄리 등이 조합된 그만의 개성적인 음악세계로 지금까지 많은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이끄는 밴드 플랙톤스와의 협연을 담은 본 대표작들은 그의 최고 전성기인 ‘90년대 말의 창조적 역량과 열정적인 연주가 이상적으로 조함된 명반들로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0. Bette Midler / Some People's Lives (가격 : 14,000원)

3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가수이자 배우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트 미들러는 지금까지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미국 컨템퍼러리 뮤직씬에서 가장 사랑받는 뮤지션 중 한 명이다. ‘90년 발표한 본 앨범은 빌보드 싱글챠트 2위와 당해년도 그래미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명곡 ‘From a Distance’가 담겨 있는 대표작품으로 한층 원숙하며 우아한 보이스 컬러를 들려주는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21. Better Than Ezra / Greatest Hits

뉴올리언즈 출신의 3인도 록그룹 베러 댄 에즈라는 ‘95년 데뷔 후부터 구 구 돌스와 함께 남부씬을 대표하는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되었다. 본 베스트 앨범에는 이들의 최고 전성기인 ‘90년대 중후반에 발표한 16곡의 대표작들을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로 수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3곡의 미공개 트랙이 함께 담겨있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2. Black Sabbath / Black Sabbath

헤비메탈이라는 장르의 초석을 마련한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록밴드 블랙 사바스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70년 발표한 본 앨범은 카리스마 넘치는 토니 마이오미의 기타사운드와 오지 오스본의 음산한 보컬 등이 기존 하드락의 한계를 넘어선 강렬함과 공포를 안겨주며 많은 록팬들과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명반이다. 화려하며 몽환적인 테마가 돋보이는 이들의 그룹송 ‘Black Sabbath’를 비롯하여 ‘The Wizard’ 등 5곡의 중장편이 수록되어 있다.

23. Bob Weir / Ace (Digital Remastered)

24. Bob Weir / Bobby & The Midnights (Digital Remastered)

25. Bob Weir / Evening Moods (Digital Remastered)

26. Bob Weir / Heaven Help The Fool (Digital Remastered)

27. Bob Weir / Kingfish (Digital Remastered)

제리 가르시아와 함께 전설적인 그레이트플 데드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기타리스트 밥 위어는 ‘94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될 정도의 놀라운 음악성과 많은 후배 뮤지션들의 존경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가 워너 뮤직에서 남긴 5장의 솔로 작품은 지금까지 많은 올드록 마니아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수작들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그레이트플 데드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9. Buck Owens / 21 #1 Hits: The Ultimate Collection (Digital Remastered)

텍사스 출신의 컨츄리 & 블루글레스 뮤지션 벅 오웬스는 자니 캐쉬, 윌린 넬슨 등과 비교될 정도의 뛰어난 음악성과 수많은 앨범을 발표한 거장으로 그의 최고 전성기인 ‘60년대 초중반에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모두 빌보드 컨츄리 챠트 정상을 차지할 정도의 높은 인기를 누렸다. 본 베스트 앨범은 그의 수많은 대표곡 중 21곡의 엄선된 작품을 담고 있으며 수작들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9. Built To Spill / Keep It Like A Secret

 ‘92년 싱어송라이터 덕 마티쉬를 중심으로 결성된 빌트 투 스필은 포스트락과 얼터너티브가 조합된 전형적인 미국 인디락 사운드를 고수하고 있으며 워너뮤직으로 이적하여 발표한 ‘97년 작품 ‘Perfect from Now On’의 호평 이후 지금까지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밴드이다. ‘99년 발표한 본 앨범은 각 종 평론들로부터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었던 걸작으로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0. Carla Thomas / Gee Whiz : Best Of (Digital Remastered)

멤피스 출신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감정표현으로 ‘60년대 최고의 여성 R&B 싱어로 명성을 떨쳤던 칼라 토마스는 당시 스텍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간판 뮤지션이었으나 ‘71년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 이후 갑작스럽게 활동을 접어 많은 음악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었다. 그녀의 전성기인 ‘60년대 중후반의 베스트 트랙 22곡을 담은 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1. Cavo / Bright Nights, Dark Days

세인트 루이스 출신의 4인조 포스트 그런지 밴드 카보는 하드록에 기반을 둔 묵직하며 시원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트랜스포머 2’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Let It Go’가 인기를 얻으며 서서히 대중적 인지도를 얻게 된다. 2009년 발표한 이들의 메이져 데뷔작은 타이틀곡 ‘Champagne’과 후속곡 ’Crash’ 나란히 빌보드 싱글 챠트에서 맹위를 떨치며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두게 된다. 포스트 그런지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2. Change / Greatest Hits (Digital Remastered)

이태리와 미국의 연합국으로 이루어진 7인조 R&B밴드 채인지는 ‘80년대 초 디스코와 어반 스타일의 세련된 R&B사운드를 들려주며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었다. 특히 빌보드 댄스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당시 미국의 각종 클럽에서 단골 신청곡이였던 ‘A Lover's Holiday’와 ‘Paradise’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베스트 트랙 14곡을 담은 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3. Chieftains / The Chieftains 1 (Digital Remastered)

34. Chieftains / The Chieftains 3 (Digital Remastered)

‘63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트레디셔날 포크밴드 더 치프턴스는 무려 6개의 그래미상과 수많은 걸작들을 발표하며 최근까지 자국의 음악을 대표하는 국민밴드로 기록되고 있다. 이들의 수많은 음반 중 가장 최고의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었던 초기의 음악을 담은 본 앨범들은 포크 및 월드뮤직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특히 재 발매된 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5. Curtis Mayfield / Gospel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36. Curtis Mayfield / New World Order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뛰어난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그리고 싱어로 ‘60년대 이후 가장 개성적인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었던 커티스 메이필드는 소울와 R&B를 드라마틱한 록의 형태로 접목시킨 창조적인 음악들로 최근까지 많은 평론들과 음악애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그의 중반기 걸작들로 평가되는 본 앨범은 한층 대중적이며 블랙뮤직 본연의 가치가 돋보이는 수작들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7. Dan Auerbach / Keep It Hid

최근 미국 네오 게러쥐씬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더 블랙 키이스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댄 아우어바흐의 첫번째 솔로 앨범. 그의 음악적 원천이였던 블루스와 하드록의 원류를 한층 자유로운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본 앨범은 빌보드 히트싱크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의 높은 인기를 증명해 보이고 있으며 그의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과 테크니컬한 기타 사운드가 일품이다. 네오 게러쥐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8. David Crosby / Voyage (3CD Deluxe Edition Box / 가격 :  49,000원)

전설적인 포크밴드 CSN&Y과 버즈 멤버였던 데이빗 크로스비는 그룹과 별도로 자신의 독집을 꾸준히 발표하며 많은 올드락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40여년에 이르는 음악을 집대성한 본 박스셋은 CSN&Y 절의 음악부터 버즈 그리고 솔로 앨범에서 엄선된 골든 트랙들과 미공개 트랙, 라이브 음원 등 무려 52곡이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로 담겨있으며 방대한 부클릿과 고급스러운 양장 디자인은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39. Deas Vail / Birds & Cages

뛰어난 가창력과 하이톤의 독특한 보이스 컬러의 소유자 웨스 브레아록 이끄는 5인조 인디 밴드 다아스 베일은 2003년 결성되었으며 감미로우며 마치 소프트록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얼터너티브 사운드로 이미 국내외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2009년 발표한 본 앨범은 여전히 감성적이며 멜로딕한 훅이 돋보이는 이들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Death Cab for Cutie 풍의 음악을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0. Don McLean / Head Room (가격 : 14,000원)

‘Vincent’, ‘American Pie’ 등의 명곡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은 ‘80년대 이후 잠시 슬럼프를 겪었지만 최근까지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가 ‘91년 발표한 본 앨범은 포크, 컨츄리 등이 세련된 모습으로 전개되는 컨템퍼러리 팝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으며 여전히 정감어린 보이스와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 등 그의 변함없는 음악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41. Eagles / Eagles Catalog CD Album Box (8CD Limited Edition Box / 가격 : 131,000원)

2011년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전설적인 록그룹 이글스가 워너 뮤직에서 발표한 모든 앨범을 집대성한 매우 특별한 박스 세트. ‘72년 발표한 ‘Eagles’에서부터 ‘80년 발표한 ‘Eagles Live(2CD)’까지 7장의 앨범이 모두 완벽하게 복원된 부클릿, 포스터 등이 삽입된 LP축소 싸이즈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랑과 미공개 싱글이 담긴 보너스 CD까지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할만한 높은 가치를 선사한다.

42. Eric Benet / A Day In The Life

43. Everest / On Approach

LA출신의 5인조 인디록밴드 에버레스트는 2008년 포크와 컨츄리 등 복고적인 사운드가 가미된 록 사운드가 담긴 데뷔작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0년 드디어 메이저 레이블인 워너를 통해 2번째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포크록의 기초위에 다양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마치 윌코의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독특한 아이디어와록의 기본에 충실한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담고 있다. 모던록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4. Faces / A Nod's As Good As A Wink… To A Blind Horse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45. Faces / First Step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46. Faces / Long Player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47. Faces / Ooh-La-La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로드 스튜어트, 론 우드 등 걸출한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영국의 5인조 록그룹 더 페이시스는 ‘70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단 4장의 앨범을 발표후 해체 되었지만 하드록과 블루스록 그리고 펑크 등 다양한 장르가 조합된 사운드로 지금까지 브리티쉬 록씬에서 가장 개성적이며 영향력 있는 밴드중 하나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 대표작들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8. Faith Evans / Faith Evans

49. Faith Evans / Faithfully

‘95년 발표한 데뷔작 이후 내놓는 앨범 마다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알앤비, 소울의 새로운 디바로 평가되었던 페이스 힐은 비극적인 스토리의 주인공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미망인으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대표적인 명반들로 기록되고 있는 초기의 사운드를 담은 본 앨범은 2000년대 전후의 새로운 컨템퍼러리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네오 R&B의 흐름을 관통하고 있는 수작으로 블랙뮤직 애호가 또는 그녀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0. Faith Hill / Breathe

51. Faith Hill / Cry

‘94년 혜성과 같이 나타나 최근까지 무려 5개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수많은 히트 싱글을 내놓으며 컨츄리 & 컨템퍼러리 팝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페이스 힐은 여타 컨츄리 스타들과는 차별화된 세련된 외모와 여성스럼움을 강조한 보이스 그리고 현대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사운드로 네오 컨츄리의 붐을 일으킨 인물이다. 본 앨범들은 그녀의 대표적인 명반들로 컨츄리 팝 애호가 또는 그녀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2. Fall Out Boy / Take This To Your Grave

2009년 지산 록페스티발에서 인상적인 열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폴 아웃 보이가 2003년 발표한 두번째 앨범으로 이들의 앨범중 구입이 비교적 어려워 많은 음악팬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작품이다. 커다란 대중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많은 평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으여 이들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해 준 본 앨범은 이모코어 만의 강렬할 훅과 멜로딕한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인다.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3. Firefall / Greatest Hits (가격 : 14,000원)

이글스, 더 밴드 등과 함께 컨츄리록의 새로운 지평을 열였던 플라잉 뷰리토 브라더스의 리더 릭 로버츠가 결성한 록그룹 파이어폴은 컨츄리록과 소프트록이 블랜딩된 한층 대중 친화적인 사운드로 이들이 해체되었던 ‘83년까지 7장의 정규작품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본 베스트 앨범은 빌보드 넘버원 히트곡인 ‘Just Remember I Love You’를 비롯 18곡의 주요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4곡의 미공개 싱글이 수록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4. Fleetwood Mac / Heroes Are Hard To Find (가격 : 14,000원)

전통 블루스록에서 컨템퍼러리 성향이 강한 소프트록 그룹으로 변신 지금까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록밴드로 평가되고 있는 플리트우드 맥의 ‘74년 작품으로 밥 웰시와 크리스티엔 멕비의 찰떡 궁합이 돋보이는 명반이다. 인상적인 앨범 커버와 함게 아직은 블루스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들의 세련된 음악적 성향이 뛰어난 어레인지와 연주로 펼쳐지고 있으며 이들의 초기 음악을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만족할만한 음악적 감흥을 선사한다.

55. Fleetwood Mac / Legacy : A Tribute To Fleetwood Mac's Rumours

플리트우드 맥의 음악적 성과가 집결된 대표작품이자 놀라운 판매고로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던 기념비적인 명반. ‘Rumours’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여 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이 앨범의 각 트랙을 새롭게 해석한 이색적인 작품집. 더 코어스의 아름다운 화음이 돋보이는 ‘Dreams’를 비롯하여 앨튼 존의 ‘Don’t Stop’, 더 크랜베리스의 ‘Go Your Own Way’ 이외 주얼, 션 콜빈, 구 구 돌스, 매치박스 트웬티 등 11곡의 매력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56. Fleetwood Mac / Say You Will (2CD Deluxe Edition / 가격 : 19,500원)

전통 블루스록에서 컨템퍼러리 성향이 강한 소프트록 그룹으로 변신 지금까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록밴드로 평가되고 있는 플리트우드 맥이 2003년 야심차게 발표한 작품으로 린세이 버킹햄, 스티브 닉스, 믹 플리트우드 등 오리지널 맴버들의 열연이 인상적이며 빌보드 앨범 챠트 3위를 기록하며 이들의 여전한 명성을 확인 시켜준 앨범이다. 특히 미공개 트랙이 담긴 보너스 CD와 고급스러운 양장 패키지로 발매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7. Foghat / Foghat (1st Album) (가격 : 14,000원)

58. Foghat / Fool For The City (가격 : 14,000원)

59. Foghat / Live (가격 : 14,000원)

영국 런던 출신의 4인조 록그룹 포갓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중심이 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70년대 브리티쉬록의 전성기를 풍미했으며 블루스록과 하드록, 아레나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음악성으로 국내의 올드록 팬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렸다. 본 앨범들은 이들 음악의 핵심으로 평가되는 중반기 대표작들로서 가장 치열했던 브리티쉬록의 전성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가슴 설레는 명연을 담고 있다.

60. Foreigner / Can't Slow Down

’77년 결성 이후 최고의 명반들을 줄줄이 내놓으며 미국에서만 2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포리너는 기존 올드록의 관점에서 벗어난 세련된 펑크의 사운드가 가미된 성인 취향의 아레나록의 전도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2009년 발표한 이들의 신보는 새로운 보컬 켈리 한센을 영입하여 한층 파워플하며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빌보드 앨범챠트 상위권에 오르며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61. Foreigner / Double Vision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62. Foreigner / Foreigner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63. Foreigner / Head Games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뉴욕 출신으로 ’77년 결성 이후 최고의 명반들을 줄줄이 내놓으며 미국에서만 2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포리너는 기존 올드록의 관점에서 벗어난 세련된 펑크의 사운드가 가미된 성인 취향의 아레나록의 전도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이들의 최고 전성기인 ‘70년대 후반에 발표한 걸작들을 재 발매한 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보너스 트랙 그리고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64. Frank Zappa / Unmitigated Audacity & Notre Dame 1974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무엇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상천외의 퍼포먼스로 명성이 높은 미국록씬의 기인 프랭크 자파는 그 뛰어난 음악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골수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74년 프랑스 노틀담 대학에서 펼친 희귀 실황을 담은 본 앨범은 싸이키델릭, 재즈, 블루스, 하드록 등이 블랜딩된 그의 가장 전성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환상적인 록판타지를 펼쳐보이고 있으며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5. Freddy Fender / The Freddy Fender Collection (가격 : 14,000원)

66. Gary Morris / Hits (가격 : 14,000원)

텍사스 출신의 컨츄리 & 포크 싱어 게리 모리스는 ‘82년 데뷔후 빌보드 싱글챠트 정상을 차지한 ‘Baby Bye Bye ’의 빅히트 후 스타덤에 오르게 되며 ‘90년대 초반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자리를 굳건이 지키고 있다. 본 베스트 앨범은 빌보드 컨츄리 싱글챠트 정상을 차지했던 ‘I'll Never Stop Loving You’, ‘Leave Me Lonely’ 등 12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소프트팝을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7. Gram Parsons / Gram Parsons & Grievous Angel

더 버즈와, 플라잉 뷰리토 브라더스의 멤버였던 그래햄 파슨스는 솔로로 데뷔 후 잇달아 뛰어난 완성도의 수작들을 발표하며 가장 유망한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으로 급부상 하였으나 ‘73년 약물중독으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가 ‘73년 남긴 ‘G.P’와 ‘74년 작품 ‘Grievous Angel’는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반으로 본 CD는 두 앨범의 전곡을 합본으로 수록하여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SSW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8. Gram Parsons / Live 1973 (Digital Remastered)

더 버즈와, 플라잉 뷰리토 브라더스의 멤버였던 그래햄 파슨스는 솔로로 데뷔 후 잇달아 뛰어난 완성도의 수작들을 발표하며 가장 유망한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으로 급부상 하였으나 ‘73년 약물중독으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가 사망하기 얼마전 라디오에서 펼친 마지막 실황을 담은 본 음반은 에밀루 헤리스, 닐 프란츠를 비롯한 5명의 포크 싱어와의 협연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의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할만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선사한다.

69. Guy Clark / Boats To Build

텍사스 출신의 컨츄리 & 포크 싱어 가이 클락은 ‘75년 데뷔 이후 전통적인 기존 컨츄리 음악에 현대적인 감성을 혼합한 네오 컨츄리의 실험적인 사운드를 펼쳤던 뮤지션으로 비록 발표한 음반은 얼마되지 않지만 대부분의 앨범들이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들려주며 많은 평론과 골수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92년 발표한 본 앨범은 그의 중반기 대표작으로 기록되는 수작으로 밥 딜런을 연상시키는 뛰어난 송라이팅과 중후한 보이스의 조화가 이채롭다.

70. Hootie & The Blowfish / The Best Of Hootie & The Blowfish (Digital Remastered)

미국 콜롬비아주에서 결성된 4인조 록밴드 후티 & 더 블로우피쉬는 가장 직설적이며 미국적인 얼터너티브 트레디셔날 록의 전도사로 ‘94년 발표한 메이저 데뷔작 ‘Cracked Rear View’이 빌보드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최고의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본 베스트 앨범은 ‘Hold My Hand’, ‘Only Wanna Be With You’ 등 17곡의 베스트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1. Hot Hot Heat / Elevator

캐나다 출신의 4인조 인디록 밴드 핫 핫 히트는 2002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6장의 정규작을 발표한 중견 밴드로서 게러쥐록과 뉴웨이브가 조합된 독창적인 음악세계로 지금까지 많은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5년 발표한 본 앨범은 스매쉬 히트싱글 ‘Goodnight Goodnight’를 비롯하여 ‘Running Out of Time’ 등 단 한 곡도 빠짐없이 완벽히 귀에 박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수작으로 게러쥐록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2. Iris DeMent / Infamous Angel

73. Iris DeMent / My Life

74. Iris DeMent / The Way I Should

미국의 여성 포크 뮤지션 아이리스 디멘트는 비록 많은 작품활동은 펼치지 않았지만 에밀루 헤리스, 낸시 그레피트, 톰 펙스턴 등 거물 급 뮤지션들의 작곡가이자 세션으로 활동했으며 컨츄리와 블루슬래스 그리고 가스펠 등이 절적히 조합된 아름다우면서 심플한 사운드로 국내외 골수 SSW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본 대표작품들은 그녀의 뛰어난 예술적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수작들로 포크 & SSW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5. J.D. Souther / Black Rose (가격 : 14,000원)

올드팝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 ‘You're Only Lonely’의 주인공 존 데이비 사우더는 디트로이트 출신으로 소프트록에 기반한 포크와 컨츄리 등이 가미된 감성적인 사운드로 SSW 사운드의 모범적인 형식을 보여주었던 인물이다. ‘76년 발표한 그의 두번째 앨범은 이글스의 글랜 페리, 돈 헨리를 비롯하여 린다 론스테드 등 초호화 세션들의 참여가 돋보이며 아기자기한 어레인지와 그의 인간미 넘치는 보이스가 인상적인 수작이다.

76. JaneDear Girls / The JaneDear Girls

최근 미국 컨츄리 시장에서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는 미모의 여성 듀오 더 제인디어 걸스의 2011년 신작. 수지 브라운, 다넬 레베르트로 이루어진 이들은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과 연주실력 그리고 완상적인 보이스까지 모든 것을 갖춘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 싱글챠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hotgun Girl’를 비롯하여 ‘Merry Go Round’ 등 11곡의 작품이 수록. 테일러 스위프트 등의 음악을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7. Jane Siberry / Love Is Everything : The Jane Siberry Anthology (2CD Deluxe Edition / 가격 : 32,500원)

캐나다의 여성 싱어송 라이터 제인 시베리는 ‘81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아트팝이라는 뷰욕, 토리 에이모스 등을 연상시키는 실험적이지만 대중적인 친숙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사운드를 펼치며 학구파 뮤지션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가 워너 뮤직을 통해 발표한 대표작들 중 엄선한 30트랙을 담고 있는 본 베스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뛰어난 음질과 두툼한 부클릿 그리고 호화 양장 패키지로 제작되어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78. Jerry Jeff Walker / Mr. Bojangles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뉴욕출신의 컨츄리 뮤지션 제리 제프 워커는 ‘60년대 후반부터 윌리 넬슨, 가이 클락 등과 함께 세련된 모턴 컨츄리 사운드를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의 반열에 오른 인물로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최고 히트곡인 ‘Mr. Bojangles’가 담겨 있는 ‘68년 데뷔작은 그의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명반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뛰어난 음질과 2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9. Jessica Lea Mayfield / Tell Me

넌서치 레이블이 발굴한 실력파 뮤지션 제시카 리 메이필드가 2011년 발표한 메이저 입성작. 그녀의 통산 4번째 앨범으로 기록될 본 작품은 더 블랙 키스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댄 아우어바흐가 프로듀싱과 세션을 담당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포크에 기반을 둔 서정적이며 감수성 짙은 여성의 섬세한 감정이 뛰어나게 표현된 수작이다. 레이첼 야마가타, 프리실라 안 등의 학구적인 싱어송라이터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0. Jewel / 0304

81. Jewel / This Way

‘95년 발표한 데뷔작 ‘Pieces of You’이 전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려며 여성 팝씬의 신데렐라로 주목 받았던 주얼은 어드덧 11장의 앨범을 발표한 중견 뮤지션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아직도 데뷔작에 아우라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한층 성숙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인 그녀의 최근 작품들은 컨츄리와 가스펠, 포크를 아우르는 그녀의 탁월한 음악성을 들려준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2. Jim Croce / Down The Highway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83. Jim Croce / Time In A Bottle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95년 뉴욕에서 활동하였던 짐 크로스는 ‘70년대 정감 어린 보이스 컬러와 컨템페러리의 모범적인 형식을 보여주는 사운드 그리고 시적인 감수성이 풍부한 노랫말로 일찌감치 가장 촉망 받는 포크 싱어로의 위치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73년 비행기 사고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이다. 본 대표작들은 SSW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 그의 뛰어난 능력이 빛을 발하는 명반들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84. Jimmy Page & Robert Plant / No Quarter: Jimmy Page & Robert Plant Unledded

‘95년 레드 제플린의 신화 지미 페이지 그리고 로버트 플랜트의 전설적 언플러그드 사운드가 담긴 화제작. ‘80년 드러머 존 본햄의 비극적인 사망 후 해체된 록의 신화 레드 제플린의 14년 만의 라이브 앨범. 지미 페이지와 로버트 플랜트의 공동 기획! 레드 제플린의 핵심인 두 사람의 결합은 그들의 재결합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화제를 일으켰다. 레드 제플린의 명곡들이 오케스트레이션과 함께 더욱 기품있는 사운드로 재탄생 되어 있다.

85. Joe Walsh / There Goes The Neighborhood (가격 : 14,000원)

이글스, 제임스 갱 등의 기타리스트로 커다란 명성을 누렸던 조 월시는 그룹활동과 더불어 뛰어난 솔로작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많은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81년 발표된 본작은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챠트 정상을 차비하며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 시켜준 수작으로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이 걸출한 기타 사운드와 친숙한 보이스 등과 완벽히 조화를 이루어 마치 이글스의 전성기를 회상하는 듯한 매력적인 컨템퍼러리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86. John Prine / Common Sense (가격 : 14,000원)

87. John Prine / Diamonds In The Rough (가격 : 14,000원)

88. John Prine / John Prine (가격 : 14,000원)

89. John Prine / Sweet Revenge (가격 : 14,000원)

미국 일리노이즈 출신의 포크 싱어 존 프라인은 마치 밥 딜런을 연상시키는 음유적인 표현이 가득찬 노랫말과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된 휴머니즘이 가득찬 보이스 등으로 ‘70년대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로 기록되고 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뛰어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구하기 힘들어 지금까지도 많은 음악팬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데 SSW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는 본 작품들은 포크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90. John Prine / Prime Prine : The Best Of John Prine (가격 : 14,000원)

일리노이즈 출신의 포크 싱어 존 프라인은 마치 밥 딜런을 연상시키는 음유적인 표현이 가득찬 노랫말과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된 휴머니즘이 가득찬 보이스 등으로 ‘70년대 가장 주목할만한 싱어송라이터로 기록되고 있다. 그의 가장 창조적 열량이 빛났던 초기 워너 뮤직에서 발표한 대표곡들을 담은 본 베스트 앨범은 SSW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Sam Stone’, ‘Donald And Lydia’, ‘Hello In There’ 등 12곡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1. Johnathan Rice / Trouble Is Real

뉴욕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조나단 라이스의 메이저 데뷔앨범. 최근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사운드 트랙에 그의 노래가 삽입되며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닉 드레이크 그리고 피터 가브리엘의 음악을 혼합한듯한 우수에 가득찬 내면의 세계를 강렬한 얼터너티브 사운드로 그려내고 있는 본 앨범은 브라이트 아이스의 리더 마이크 모기스가 각종 프로듀싱과 세션을 담당하며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92. Joni Mitchell / Songs Of A Prairie Girl

여성 작곡가이자, 싱어 그리고 화가 등으로 활동하며 ‘70년대 이후 지성미 넘치는 페미니즘 운동에 커다란 멘토로 자리매김하였던 조니 미첼이 2005년 발표한 새로운 컨셉의 베스트 앨범. 그녀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캐나다 사스카툰 지역의 추억을 회상하는 13곡의 작품을 직접 선곡하여 수록하고 있는데 ‘River’ 등의 초기 히트곡과 ‘Come In from the Cold’ 등의 후기 작품 그리고 2곡의 미공개 음원 등 13곡의 아름다운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3. Jools Holland / Friends 3

브리티쉬 로앤롤을 대표하는 거물급 뮤지션 줄스 홀랜드는 부이우기, 레트로 스윙 등의 복고적인 사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개성강한 사운드로 많은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본 앨범은 그와 함께 협연을 했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집대성한 이색작으로 버디 가이, 스모키 로빈슨, 링고 스타, 피터 가브리엘, 닉 케이브, 에릭 클랩튼, 샘 브라운, 폴 로저스, 지미 스콧 등 21명의 아티스트 들과의 흥겨운 로앤롤 사운드를 들려준다.

94. Jorge Drexler / Cara B (2CD Deluxe Edition / 가격 : 19,500원)

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능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Jorge Drexler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 담긴 엔딩곡 ‘Al Otro Lado Del Rio’로 주목 받았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8장의 정규앨범들을 통해 라틴팝을 대표하는 최고의 지성파 뮤지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8년 발표한 본 작품은 그의 최신 라이브 실황을 담은 앨범으로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여전히 감미롭고 매혹적인 라틴팝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다. ‘Cara B’, ‘Gracias’ 등의 대표곡 뿐만 아니라 ‘벙어리 바이올린’으로 유명한 레너드 코헨의 고전 ‘Dance Me to the End of Love’ 등 32곡의 작품이 수록.

95. Judy Collins /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 (가격 : 14,000원)

얼마전 국내의 내한공연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포크 싱어이자, 작곡가, 시인, 사회운동가 그리고 레이블의 CEO로 활동하고 있는 주디 콜린스는 ‘61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꾸분할 작품활동을 펼치며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68년 발표한 본 앨범은 샌디 데니의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를 비롯하여 밥 딜런, 러너드 코헨 등 많은 거장들의 작품을 그녀만의 청아한 보이스로 해석하고 있다.

96. Julee Cruise / The Voice Of Love

데이빗 린치의 걸작 블루 벨벳의 삽입된 ‘Mysteries Of Love’를 불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여성 싱어 줄리 크루즈는 작곡가 안젤로 바달라멘티와의 공동작업으로 연달아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93년 발표한 본 작품은 안번들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개성강한 그녀의 보이스와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그녀의 대표곡으로 손꼽히는 ‘Questions In A World Of Blue’ 등 11곡의 개성강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 Keith Sweat / Best Of Keith Sweat, The: Make You Sweat

뉴욕 출신의 R&B 싱어로 ‘87년 데뷔후 세련된 도시풍의 사운드가 담긴 수작들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뉴 잭 스윙의 황제로 불리우는 키스 스위트의 베스트 앨범. 본 앨범에는 빌보드 싱글챠트 정상을 차지한 ‘Nobody’, ‘Twisted’ 등의 빅히트곡과 스눕독이 피춰링한 ‘Come And Get With Me’, 제시 벡기와 함께한 ‘Make It Last Firever’ 등 17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어반 스탈일의 R&B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98. Kenny Wayne Shepherd / 10 Days Out. Blues From The Backroad (CD+DV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17살의 파격적인 데뷔작을 발표하며 기타의 신동으로 불리웠던 케니 웨인 셰퍼드는 그래미 블루스 앨범상과 5장의 넘버원 블루스 앨범의 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높은 대중적 인기와 연주력을 인정 받는 뮤지션으로 국내에도 많은 골수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2007년 발표한 본 앨범은 그가 영향을 받았던 다양한 블루스 거장들의 대표작품을 아티스트 별로 수록하고 있는 이색작으로 수록곡 영상이 담긴 DVD가 보너스로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99. Kenny Wayne Shepherd / Ledbetter Heights

100. Kenny Wayne Shepherd / Live On

101. Kenny Wayne Shepherd / The Place You're In

102. Kenny Wayne Shepherd / Trouble Is

17살의 파격적인 데뷔작을 발표하며 기타의 신동으로 불리웠던 케니 웨인 셰퍼드는 그래미 블루스 앨범상과 5장의 넘버원 블루스 앨범의 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높은 대중적 인기와 연주력을 인정 받는 뮤지션으로 많은 골수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가 워너에서 발표한 대표작들은 2000년대 이후 가장 최신 블루스록씬의 흐름을 살펴 볼 수 있는 초절기교의 테크닉과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걸작들로 블루스록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03. King's X / Gretchen Goes To Nebraska

104. King's X / Out Of The Silent Planet

미국 텍사스 출신의 3인조 하드록 그룹 킹즈 엑스는 흑인 보컬 덕 피니크가 연출하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타이 타보르의 개성강한 기타 리프 등 기존 하드록에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성을 조합시킨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국내외 많은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 소개되는 이들의 초기 대표작품들은 이들의 탁월한 음악성과 절정의 연주능력 등이 완벽하게 조합된 수작으로 프로그래시브 메탈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 Warner Pop & Rock 재수입 타이틀 / 가격 : 16,000원

105. Black Sabbath / Paranoid

106. Black Sabbath / Sabbath, Bloody Sabbath

107. Black Sabbath / Sabotage

108. Black Sabbath / Volume 4

109. Black Sabbath / We Sold Our Soul For Rock 'n' Roll

110. Bloodsimple / Red Harvest

111. Boz Scaggs / Boz Scaggs (가격 : 14,000원)

112. Built To Spill / There Is No Enemy

113. Eric Benet / True To Myself

114. Fleetwood Mac / Penguin (가격 : 14,000원)

115. James Gang / Miami (가격 :14,000원)

116. Jason Mraz /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

117. Led Zeppelin / Led Zeppelin III (가격 : 14,000원)

118. Led Zeppelin / Mothership (2CD Special price)

119. Linkin Park / Meteora

120. 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121. My Chemical Romance / Life On The Murder Scene (2CD+DVD Deluxe Edition / 가격 : 32,500원)

122. OST / The Dilemma (더 딜레마)

123. OST / True Grit (더 브레이브)

124. Pantera / Cowboys From Hell (3CD Limited Edition / 가격 : 32,500원)

125. Peter, Paul & Mary / A Song Will Rise (가격 : 14,000원)

126. Peter, Paul & Mary / Album 1700

127. Peter, Paul & Mary / In The Wind (가격 : 14,000원)

128. Peter, Paul & Mary / Moving (가격 : 14,000원)

129. Peter, Paul & Mary / Peter, Paul & Mommy (가격 : 14,000원)

130. Peter, Paul & Mary / See What Tomorrow Brings (가격 : 14,000원)

131. Ratt / Tell The World: The Very Best Of Ratt

132. OST / Rent (뮤지컬 랜트) (2CD Deluxe Edition / 가격 : 32,500원)

133. OST / Singin' In The Rain (사랑은 비를 타고)

134. Seals & Crofts / Greatest Hits (가격 : 14,000원)

135. Seals & Crofts / Summer Breeze (가격 : 14,000원)

136. Shinedown / Us & Them

137. Yolanda Adams / The Best Of Me - Yolanda Adams Greatest Hits

█ Warner Jazz & World 재수입 타이틀 / 가격 : 16,000원

138. Bob James & Earl Klugh / Cool

139. Lee Oskar / Before The Rain (가격 : 14,000원)

140. Pat Metheny / One Quiet Night

[석담]

Francisco Cespedes / 20 Grandes Exitos , Aretha Franklin / Aretha Now , Faces / A Nod's As Good As A Wink… To A Blind Horse , Faces / Long Player , Gram Parsons / Live 1973 예약합니다.

[전선위의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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