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여기 삼계탕을 좋아해서 가끔 가는 곳이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가봤네요.ㅎㅎㅎㅎ
삼계탕이 11,000원이네요.
메뉴판.ㅎ
전 여기서 삼게탕밖에 안먹어봤네요.ㅎ
반찬들.
저 양파절임이 정말 맛있어요.
시원하고 아삭하고.
리필해먹었어요.ㅎㅎㅎ
저 감자조림도 맛있어요.
저것두 한접시 더~ ㅎㅎㅎ
나오자마자 까매서 깜놀했어요.
ㅎㅎㅎㅎㅎㅎ
이게 뭐지? 했더니...
알고보니....
흑미를 넣고해서,
껍질에 흑미물이 들었더라구요.ㅎㅎㅎㅎ
껍질을 벗겨내니, 하얀속살이 보이네요.
다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ㅎㅎ
오랜만에 가도 맛있네요.
제 입맛에는 여기 삼계탕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회원님들도 올여름 몸보신 든든히 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손에서 쥐나
접수 콜.. 사진이 맛나게 잘 나왔네요^^;;
^^ 제 입맛에는 맛도 좋았어요. 직접 드시고 판단해보셔요.ㅎㅎㅎ 카프록시아님 입맛에도 맞음 좋겠어요^^
이집 8천원인가 할때 삼계탕 먹어보고 안갔는데...그간 많이 올랐네요...헐~
물가는 정말 매년마다 사정없이 오르는 듯.ㅠ
오골계인줄 알았어요
저두 첨에 그런지 알고 놀랬어요.ㅎㅎㅎ
제가 정말 삼계탕매니아인데 .. 여긴 진짜 너무 맛없더군요 .. 작년 중복때쯤 여친과 그리고 지인둘과해서갓다가 욕만 무지먹고왔죠 .. 고기를떠나서도 국물이 너무쉣 글구 중복때 저녁 7시경인데도 자리가 반절도안차있더군요 ..말복땐 개성 갓더니 보통 30-40분 줄서서 기달려서 먹고 .. 개성과넘 맛차이가 넘사벽 .. 임금님삼계탕/개성/예전벽xx삼계탕/성미당삼계탕 그외 잡다한 삼계탕들다먹어봤지만 .....진짜 최악
뭐..입맛마다 다 틀리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서도,ㅎㅎㅎ제가 갔을때마다 사람 많던데.ㅎㅎㅎ아무튼, 전 맛있게 먹었다는거.ㅋㅋ
제가 갔을때도 복날도 아닌데 사람은 많던데요.. ㅋㅋ / 맛평가는 개인차가 있으니 패스..
정확히 09년 중복날 저녁시간대였습니다 .. 너무 최악이라 아직도 기억나죠 .. 같이간지인들에게 워낙 욕먹어서 더기억하는날이죠 .ㅡ.ㅡ 그날만가봐서모르지만 .. 반절도 안찻네요 .. 말복떄나 초복때 다른 삼계탕집들은 꽉꽉 차고도 줄서는데말이죠 ..
개인적차이지만 일반적인 삼계탕과는 맛이 거리감이 상당히있죠 .. 국물도 그렇지만 .. 삼계탕보단 닭죽에 가까운맛이라 .. 실망했던겁니다 ..일반닭인데 뼈가 검고 .. 솔직히 뼈까지검어서 .. 냉동이된닭이라 의심했죠 .. 생닭은 아닐꺼라 생각 머 지금도 생닭이란 증거는 전혀없지만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만한 음식은없죠,,,,온 국민에보양식.~~~
그쵸..저도 다른보양식들은 잘 못먹어서 거의 삼계탕으로 ^^ ㅎㅎ
베고픈데....오늘저녁은 8시에나 먹을듯~한숟갈만줘요^^
저도 맘같아서는 드리고싶은걸요.ㅎㅎㅎ 넘 오랜만이라 ^.^
헐!!!사진보고 깜짝 놀랐네요~~이게 뭔가 하고~~ㅎㅎㅎ
저도 첨엔 오골계인 줄 알았답니다.ㅎㅎㅎㅎㅎ
아 정말 기억하기도 싫어요 욕만 먹고. 괜히 넘들 데려가서
ㅎㅎ안좋은 기억이 있나보네요.ㅎ
작년에 가보고 아니다 싶어서 안가는 대 올해는 조금나아져는지 한번가보고 항상 처음 처럼하면은 그맛을 있지몿해서 자주가는데 죄송 있지마셔요
접수 콜.. 사진이 맛나게 잘 나왔네요^^;;
^^ 제 입맛에는 맛도 좋았어요. 직접 드시고 판단해보셔요.ㅎㅎㅎ 카프록시아님 입맛에도 맞음 좋겠어요^^
이집 8천원인가 할때 삼계탕 먹어보고 안갔는데...그간 많이 올랐네요...헐~
물가는 정말 매년마다 사정없이 오르는 듯.ㅠ
오골계인줄 알았어요
저두 첨에 그런지 알고 놀랬어요.ㅎㅎㅎ
제가 정말 삼계탕매니아인데 .. 여긴 진짜 너무 맛없더군요 .. 작년 중복때쯤 여친과 그리고 지인둘과해서갓다가 욕만 무지먹고왔죠 .. 고기를떠나서도 국물이 너무쉣 글구 중복때 저녁 7시경인데도 자리가 반절도안차있더군요 ..
말복땐 개성 갓더니 보통 30-40분 줄서서 기달려서 먹고 .. 개성과넘 맛차이가 넘사벽 .. 임금님삼계탕/개성/예전벽xx삼계탕/성미당삼계탕 그외 잡다한 삼계탕들다먹어봤지만 .....진짜 최악
뭐..입맛마다 다 틀리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서도,ㅎㅎㅎ제가 갔을때마다 사람 많던데.ㅎㅎㅎ아무튼, 전 맛있게 먹었다는거.ㅋㅋ
제가 갔을때도 복날도 아닌데 사람은 많던데요.. ㅋㅋ / 맛평가는 개인차가 있으니 패스..
정확히 09년 중복날 저녁시간대였습니다 .. 너무 최악이라 아직도 기억나죠 .. 같이간지인들에게 워낙 욕먹어서 더기억하는날이죠 .ㅡ.ㅡ 그날만가봐서모르지만 .. 반절도 안찻네요 .. 말복떄나 초복때 다른 삼계탕집들은 꽉꽉 차고도 줄서는데말이죠 ..
개인적차이지만 일반적인 삼계탕과는 맛이 거리감이 상당히있죠 ..
국물도 그렇지만 .. 삼계탕보단 닭죽에 가까운맛이라 .. 실망했던겁니다 ..
일반닭인데 뼈가 검고 .. 솔직히 뼈까지검어서 .. 냉동이된닭이라 의심했죠 .. 생닭은 아닐꺼라 생각 머 지금도 생닭이란 증거는 전혀없지만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만한 음식은없죠,,,,온 국민에보양식.~~~
그쵸..저도 다른보양식들은 잘 못먹어서 거의 삼계탕으로 ^^ ㅎㅎ
베고픈데....오늘저녁은 8시에나 먹을듯~한숟갈만줘요^^
저도 맘같아서는 드리고싶은걸요.ㅎㅎㅎ 넘 오랜만이라 ^.^
헐!!!사진보고 깜짝 놀랐네요~~이게 뭔가 하고~~ㅎㅎㅎ
저도 첨엔 오골계인 줄 알았답니다.ㅎㅎㅎㅎㅎ
아 정말 기억하기도 싫어요 욕만 먹고. 괜히 넘들 데려가서
ㅎㅎ안좋은 기억이 있나보네요.ㅎ
작년에 가보고 아니다 싶어서 안가는 대 올해는 조금나아져는지 한번가보고 항상 처음 처럼하면은 그맛을 있지몿해서 자주가는데 죄송 있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