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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사람들
 
 
 
카페 게시글
교통 - 전철 버스 교통정책 공청회때 9호선이 公약인지 空약인지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운영진 추천 1 조회 453 10.12.20 15: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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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0 15:42

    첫댓글 참 이럼에도 시장이란 사람이 9호선 공청회 열겠다면 도대체 무슨 비책이라도? 그리고 시장 입후보할땐 노선에 변함이 없다고 하다가 이제와서 역사 줄이고 직선화하고 ... 그렇게 할 꺼면 예전 시장들은 바보였나? 주민들한테 한 약속은 헌신짝처럼 차버리고, 공청회연다고 비싼 세금 또 낭비할테고...참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제 마눌이라도 꼭 참석해서 9호선 가능하다는 그 쌍판대기가 누군지 꼭 확인해서 사진 찍어오라고 해 나중에 시민의 이름으로 심판받게 하고 싶네요. .

  • 10.12.20 16:05

    정치는 생물이라는 참으로 추접한 말로 자기 합리화 하면서 자기네가 내뱉은 말을 처드시는 것들이 정치꾼들이라지만 이렇게 시민들에 대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뒤엎으면 안되지요.말에 책임을 안지는 것들은 몽땅 쓸어 담아서 매립지에 버려야 합니다..쩝.

  • 10.12.20 17:36

    상기 내용을 아름집 게시판에도 게시를 부탁드립니다.

  • 10.12.21 08:16

    현재 나와있는 노선은 6개입니다. 신도시쪽에서 하나가 줄고 걸포가 없어지고 풍무를 사우와 통합하여 48국도변으로 내어놓았습니다. 유시장이 노선은 변함없다는 공약과 배치되는 노선입니다. 이 부분을 우리는 짚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 10.12.21 13:22

    올려진 글을 보니 제시된 자료가 매우 적절하고 완전 사기라고밖에 판단되지 않는군요. 일단 되고보자해서 된 후 당초내용을 생각없이 상황에 맞춰 말바꾸고 이에 시민들의 고통만 개선될 조짐없이 깊어지는 군요. 정치꾼의 한 말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그대로 놔둔다면 우리사회의 발전은 없을 것이며 그런 꾼들은 양산될 것입니다. 공약은 지켜져야 할 것이며 번복성과 회피성은 단죄하여여 할 뿐더러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는 2012년 사퇴의 약속도 지켜지도록 하는 것이 우리 시민모두의 권리이자 의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12.31 09:21

    해결방안은 유시장은 실현가능이 없는 공약에 대해 시민앞에 깊히 사과하고 이미 국토해양부로부터 사업승인이 되어있는 지하 경전철로 전환 해야 할것입니다. 그것도 시간을 놓치면 2천억 추가지원이 무산될수 있습니다. 아니 지금 서둘러도 늦지않는지 염려 됩니다 해서 풍무동을 비롯한 시민들의 강력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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