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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키로의 배낭을 메고 설악을 올라 간다~~!!! 난 산에 갈때 언제나 전사가 된다
배낭 무게를 줄여도 카메라 장비때문에 더 무게가 줄여 지지 않는다~!!!
카메라 장비 : 이번에 5d mark2 와 1ds mark3 두대와 렌즈 16-35mm,
54-70mm, 35mm, 20mm 4개, 그라데이션 필터 nd4 필터1개, nd필터 2개
삼각대를 가지고 갔다~~!
음식 : 먹을 것은 돼지 고기 주물럭 2근 , 사과 5개, 오이4개,
생고구마 4개, 무우말랭이, 오이김치, 물병 2리터, 생수 4개, 커피
장비 : 텐트.-이너텐트-폴대포함 (고라이트 샹글레라 3, 침낭 1200그람,
에어매트, 콜멘적색깔개, msr리액터, 밥상,
장도, 스토브 2개, 가스3개, 코펠2개, 후라이팬1개,
아폴로 야간조명 2개,
등산복 : 나시 2개, 긴팔옷 1개 자켓1개, 팬티 2개, 양말2개
산행코스 : 한계령 - 서북능선 -중청 -소청 -봉정암 - 백담사계곡 -영시암-백담사- 용대리
여기는 한계령 휴게소 한계코스를 여기서 부터 바로 치고 올라 간다~`~~!! 다른곳 보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치고 올라간다는 것이 참 좋다, 아침 8시 40분경 도착해서 09:00경 산행을 시작한다
서북능선에서 담은 사진인데 앞으로 와 있네 ~~!!!!! 끝청 가기전에서
본 풍경이다~~!
대피소 뒷부분 산행을 시작한 지점에서 담은 사진이다 이 지점을 지나면서 내가 이렇게 무겁게하고
산에 다닐 필요가 있나하고 반문하던 곳이다 너무 무거워 배냥을 집어 던지고 싶었다~~!
귀떼기봉과 서북능선 길로 갈라지는 3거리 부분에 2시간 반 만에 33키로의 박배낭을 메고 여길 도착해서
담은 풍경이다~~!!이곳 에서 이제 능선부분이 시작 된다 너무도 힘들었는데
능선에 올라서자 마자 활기가 돈다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곳에 도작 하자 너무도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이다~!!! 힘들어도 이렇게 산에 오면 너무도
행복하다는 ......이제는 힘이 쏫는다
다른 등산객들에게 부탁해서 내사진 몇장 담아 본다 ~~! 그리고 기분 좋아서 개폼 한번 잡아본다~!!!!
이곳에 서니 항상 난 설악산을 올땐 한계령으로 많이 왔다 지난날에 내가 이곳을 지나
온날들이 생각났다
그때도 이곳에서 항상 사진을 담곤 했는데.....
이곳에서 서 있을대만 해도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것 같은 ......
고사목이 있던 곳 이곳에서 부산에서 비박왔다는 팀들을 만났다~~!! 희운각에서 비박을 한단다
6명이다 나와 서로 앞서다 뒷서다 자주 만나던 그사람들
설악에도 이제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단풍이 물들어 가기 시작하는 잎들을 한번 담아 본다~~!!!
서북능선을 따 중청으로 가는 코스에 이렇게 빨간 마가목 열매가 마치 단풍잎 처럼
너무도 이쁘게 많이 열려 있다 마가목은
높은산꼭대기에서 자생하며 한자로는 정공등(丁公藤)이라 불리기도하는
약용열매로서 30도의 높은술에 담금주로 담가 6개월정도 숙성하였다
하루에세번 소주잔으로 한잔씩마시면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으며,혈액순환을 도와 근육과 뼈가 튼튼해 지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변비를 없에며, 피로가 쉽게 풀리게 하며,
양기를 좋게 하는 효험이 있다.
* 마가목은 줄기나 껍질로 술을 담기도
호흡기질환,기관지염,기침,폐결핵,천식등에 매우효과가 좋다.
열매를 하루정도 술에 담갔다가 수증기로 찐후 말려 분말로 만들어
하루에 세번 큰숫가락으로 한술 따뜻한물과 함께 복용
마가목은 콩팥의 기능을 좋게하며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하며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손발의 마비를 풀어주고 땀을 잘 나게하며
염증을 낫게하며 흰머리를 까맣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가목 열매와 귀떼기봉을 넣어 사진 담아 본다~~!!!
빨간 마가목 열매가 단풍처럼 중청으로 가는 길목에 너무도 많이 열려 있었다~~!!!
마가목 열매가 약용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좀 딸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아니다 여기를 찾는 사람들이 마가목 열매를 보고
얼마나 좋아하고 신기해하고 다들 힘든 여정 위안을 삼든지
파란 하늘과 빨간 마가목 열매 ~!!!!! 설악산을 잘 아는 사람이 저기 건너편을
곰능이라고 한다 ~~!!!
나무와 마가목 열매를 넣어 담아 보는데 나무들이 좀 지저분하다
그저그런 사진이다~~!!
저기 건너편이 귀떼기 봉이다~~11!
9월말 시월초가 되면 마가목 열매가 많이 열리는 달이다 저 마가목 열매로 술도 담그고 한다고 하니
담에 좀 따오고 싶다 ㅎㅎㅎ 그러나 난 산에 다니면서 풀한포기 벌레 한마리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내신조다 정글도를 가지고 다니지만
되도록 풀한포기 건드리지 않으려 한다~!!!
한께령에서 중쳥대피소까진 대략 8키로 정도이다 ~~!! 지금 사진에선 끝청을 조금 못간
중간부근에 왔다 비박배낭을 메고 여기까지 왔다 정말 힘들다~~!!
이사진은 아침 07:00경 중청 부근에서 공룡능선 반대편을 담은 사진이다 단풍, 고사목 , 그리고
능선을 담아보았다 설악이 아닌 지리산이나 덕유산에서 담은 사진 같다
한계령에서 5키로 정도 지난 부근 전망이 좋은 곳에서 내사진 몇장 담아 본다~~!!
역광이라 하늘이 별로이다~~!!
사람들은 자켓까지 입고 다니지만 난 나시를 입고 올라 간다 무거운 배낭을 매어서 그런지
덥다 마침 시원하고 좋다~~!!
이샇하게 둥뚱하게 나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해가 지고 있는 방향을 보고 한장 담아 본다 역광이다 ~~!!
서북능선 끝청을 못간 공룡능선 반대편 방향 풍경 사진이다 ~~!!
사진에 빛이 조급 들어 가버렸다 역광이리 해를 보고 사진을 담았더니 빛이 들어 갔다
작년 5월 여기서 진달래를 넣고 사진 담던 기억이 났다 항상 한계령으로 해서
서북능선을 타고 가면 풍경들이 좋고 해서 오색이나 백담사로 올라 가는 거
보다 계속 멋진 풍경들을 볼수 있어 서북능선 코스를 좋아 한다
덕유산 지리산 사진을 보는 것 같다 서북능선에서 공룡능선 반대편을 담은 풍경 사진이다~~!!
이번엔 공룡능선 방향에 24-70mm 당겨서 담아본다~!!
이제 서서히 찬바람이 불면서 옅은 운무가 피어 오르기 시작한다~~!!
17:00경이다
드디어 중청 대피소가 보인다 사진을 담으면서 오느랴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중청대피소가 보이는 나무숲 공간이 있는 곳에 텐트를 쳐 본다~~!!!! 나는 항상 텐트를 대부분
산 정상 봉우리 부근에 치는 것을 좋아 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함이다
내가 비박을 하는 이유도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함이다~~!!
아침에 일출을 담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텐트를 설치 한다~~!!
이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담은 사진이다 ~~ 간밤에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텐트가 바람에 시달려
약간 찌그러 졌다~~!! 중청대피소 관리인이 보면 지랄할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밤을 보냈다~~!! 밤이 되니 바람이 몸시도 차갑고 세차게
불었다 ~~!! 어쩜 그리도 일교차가 심한지~~!!
조금 추웠다~~!
용아장성을 담여서 담아 보았다~`! 우측에 조그만하게 봉정사 건물이 보인다~~!
이사진은 끝청 부근에서 담아 본사진이다
공용의 이빨 같다고 해서 붙여진 용아장성 ~~!! 내일 아침 이면 나도 저 밑에 가 있겠지~~!!
이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직한다 중청 전망 좋은 곳에서 공룡능선을 당겨서 사진 담아 본다
사실 이런 사진은 별로 가치가 없는 사진이다 그저 그런 산행 사진일뿐이다~~!
중청에 일찍도착하면 희운을 지나 신선대에서 비박을 하려고 했는데
서북능선에서 별 필요도 없는 사진 담느랴 시간을 많이 허비 했다 ~~!
서서히 어둠이 밀려오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지금 시간이 사진담는 사람들이 말하는 매직 아워 이다
이사긴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간인데도 빛이 참 좋은 시간이다
항상 야경을 담을 때도 이시간에 담는다~~!
여기도 마가목 열매가 열려 있다 빨간 마가목 열매를 넣어 공룡능선을 담아 본다~~!!!
마가목 열매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그라데이션 필터를 장착하고 담을가 하다가 머 그리 좋은
풍경도 아니고 해서 그냥 담았다 그라데이션 필터를 장착하고
담을 걸 후회가 된다~~!
이번엔 마가목 열매가 좀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다 ~~!! 어둠이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한다~~!
어둠이 서서히 밀려오면서 공룡능선에도 옅은 운무가 피어 오르기 시작한다~~1111
이제 여기 까지 온 것을 인증하기 위해 내 인증 샷을 담아 보기 시작한다~!!!
이시간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간인데도 사진을 담으면
참 묘한 분위기 사진이 된다
삼각대를 세워 놓고 무선 리모컨으로 사진을 담아본다 ~~!!
삼각대를 세우고 무선 리모컨으로 사진을 담아본다 개폼 이리저리 프즈 취해본다~!!! ㅎㅎㅎㅎㅎ
파란 자켓커버를 분리하고 사진을 담을 것인데 저게 메달려 있어 별루다
그래도 이사진이 젤로 마음에 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개폼 , 똥폼 재고 사진을 담아 본다 ~~ㅎㅎㅎㅎㅎ
이젠 정면 사진도 다시 담아 보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이번 산행에서 내 개인 독사진을 몇장 건졋다~~!!! 무거운 삼각대를 가지고 간
보람이 있다~~!! 그래도 한장의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지기 위해
무거운 삼각대를 가지고 다닌다~~!!
여기 까지가 전날 오후 사진이다~~!! 사진을 담고 중청대피소 안에 가서 저녁을 해 먹었다
19:00경 갔더니 사람들 벌써 저녁을 다해먹고 잠자리고 갔다
몇사람만 술을 먹고 있다 혼자 뙈지 주물럭에 무우말랭이 오이김치로
밤을 해먹었다~~!! 이것으로 저녁을 해결 ~~!!
06:00시 기상하여 이제 중청에서 아침 일출을 담아 본다~~!! 이제 서서히 여명이 올라오기 시직한다~~!
공룡능선위로 일출이 시직되냐 그렇게 장엄한 일출은 아니다~~!!
중청대피소 그리고 우측 대청봉을 넣어 일출을 담아 본다 근데 사진 별루다 ㅎㅎㅎㅎㅎ~!!
그저 그런 일출이다 멋대가리없는 ㅎㅎㅎㅎㅎㅎㅎ
대청봉 족으로 이동 해서몇장 담아본다 대청봉으로 올라 갈가 하다가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서 그만 가지 않았다,~~!! 올라가서 사람들 모습도 담아 볼걸 하는 후회가...
난 산에서 풍경 담을 대 사람들이 들어 가는 것을 싫어 한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들을 포인트로 넣어 담아 볼
생각을 한다~~!!
대청봉과 중청 사잉에서 공룡능선을 담아본 사진이다~~!!
공룡능선과 옅은 운무가 있는 사진이다~~!!
이젠 일출 시간이 끝나고 파란 하늘이 연출된는 시간 ~~!!
공룡능선엔 운해가 업었지만 저기 공룡능선 뒷부분엔 운해가 있다~~!!대
대청봉 방향에서중청대피소를 담은 사진이다~~!! 중청대피소가 아침 햇쌀을 받는 모습이다~~!!
사람들은 모두 이제 아침을 간단히 하고 움기이기 시작하는 사긴이다~~!!
대략 지금 시간이 07:20분이다~~!
이곳은 공룡능선 반대편 풍광이다 ~~!!
공룡능선 반대편 풍광을 몇장 담아 본다 마치 덕유산을 담아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사진이다~~!
중청대피소 부근 내가 이곳에 오면 항상 포인트로 사진 담던 곳이다~~!! 이곳에서 아침 빛이 좋은 시간을
이용 내사진을 한장 담아 본다 ~~!!
여기도 고사목과 마가목 열매가 멋지게 열려 있다 마가목 열매와 고사목을 넣어 한장 담아 본다~~!!
24-70mm담은 사진인데 뒷편 공룡능선 부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 16-35mm 담을 걸 하는 후회가
그리고 사진이 조금 흔들린 것 같은 ....
다른 방향에서 고사목과 마가목 열매를 넣어 사진 담아 본다~~!!
07:00경 담은 사진인데 아가 앞에서 나온 사진이다 내가 텐트를 쳤던 장소 에서 뒷부분을 담은 사진이다~~!
능선이 참 이쁘게 나왔다~~!!!
텐트를 잽사게 걷고 커피하잔과 사과 그리고 빵으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본다~~!!
난 산에 오면 그렇게 많이 먹고 싶지가 않다 혼자 다녀서 그런가
혼자 다니다 보면 그렇게 많이 먹질 않는다~~!
이젠 중청에서 소청, 봉정암으로 으로 이동 할 준비를 다마치고 다보따리 다 정리했다~~!!
중청대피소에 있던 사람들이 마가목 열매가 열려 있는 길을 따라 이동하기 시작한다~~!!
나도 그틈에 끼어 단체 산행을 온거 마냥 이동한다~~!!
이동하다가 다시 멋진 풍경들 앞에 걸음을 멈추고 삼각대를 펴고 사진을 담아 본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마가목 열매를 단풍 삼아 공룡능선과 함께 담아본 사진이다~~!!
다시 삼각대를 접고 소청으로 이동 해본다~~!!
발길을 소청으로 돌리다가 다시 사진을 몇장 담아 본다 삼각대를 펴지 않고 담아서 근런지
먼가 흔들린 사진이다~~! 후회가 된다 삼각대로 담을 걸 ....
이것도 촛점이 제대로 맞질 않은 사진이다~~!!!
공룡능선을 바짝 당겨본다~~!!! 내가 공룡능선에 가지 않고 이곳에서 담은 것은
공룡능선 전부를 담아 보기위해서도 사실 공룡능선은 전체로 담아야
웅장하고 멋지지 가까이 가서 봉우리 하나하나를 담으면
웅장한 느낌이 들이 않는다~~!
이제는 빨간 마가목 열매들과 작별을 하고 이것이 마가목 열매가 나오는 사진이 마지이다~~!!
이제는 소청과 봉정암으로 내려가는 게단이다~~!!
소청, 봉정함으로 내려 가는 계단에서 공룡능선 부분을 담앙 본다~~!!
소청 봉정암으로 내려 가는 계단에서 내사진 한장을 담아 본다~~!!!
이사긴이 08:00 가 된 시간이다~~!!
소청 봉정암 희운각으로 내겨 가는 계단이다~~!!
저기 윗부분엔 운해가 있다 ~~!!
다시 더워서 윗 옷을 벗고 나시로 산행하기 시직한다 ~`!!! 지나가는 둥산객에게 카메라를 맡기고
내 사진 한장 부탁해본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저기 전체적인 사진 한장을 담아 본다 ~~!!
여기서 중청, 봉정암,과 희운각 양폭 대피소로 갈라지는 삼거리 이다 여기서 소청까진 약 400m rjfl
봉정암까지 1키로의 거리이다~~!!
소청 봉정암과 희운각 , 중청으로 갈라지는 삼거리 에서 대청봉까지는 대략 2키로의 거리이다~~!!!
다시 소청으로 내려 오면서 사진을 담아 본다 ~~!! 실제 풍경을 너무도 웅장하고 멋지나
사진으로 다표현 할 수가 없어 안타깝다~~!!
소청대피소 부근에서 봉정암 뒷편을 담아 본다 ~~!!
이제 소청 대피소 도착햇다 여기서 봉정암 가지는 약 0.7키로 백담사까지는 11키로의 거리다~~!!
내가 하산 해야 할거리가 대략 12키로가 되는 셈이다~~!!
여기서 1부 한계령 - 서북능선 - 중청대피소 - 소청 사진을 모두 마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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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낯이 익은 분이시다....혹시..올여름 새벽녘에 4분이 중산리서 천왕봉 오르시던분? 우리랑 앞서거니 뒷서거니~~ㅎㅎㅎ
설악산에서도 조우 할뻔 했네요....일주일전에 갔다옴.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그때 지리산 맞습니다
절 알아보시다니 ㅡㅡ
헐...정말 맞으시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ㅎㅎㅎ워낙 몸이 좋으시고 잘생기셔서 산에서 만나면 바로 알아볼거 같아요~~
설악의 비경 잘보고갑니다.
서락의 멋진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아폴로님 멋집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아...좋아요...나 홀로 설악에서의 야영(비박)... 나도 나 홀로 비박(야영)해야지...장도 하나 준비해서...ㅎㅎ
오........멋져요....홀로 카메라 다리 세우고 셀카....대충 상황 파악이 됩니다..ㅋㅋㅋ~ 나도 많이 해본 ㅎㅎㅎ 근데 어찌 그리 포즈가 멋지신지..다시 한번 사진 만큼이나 짱 포즈..아폴로님!~
야미님 비행기 태우시는데 선수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야미님이 박지도 많이 아시고 전국으로 다 다니시는
야미님이 최고죠 ~!!!!
팀원들 이끌고 다니실려면 쉽지가 않을텐데
저도 누가 리더 좀 맡아 달라고 하는데
여러명 끌고 다니는 것이 힘듭니다
영남 알프스로 10명 데리고 가는데 힘듭니다
맨날 혼자 다니다가 리더가 되니 중압감이 ...
갑자기 생각나서 그러는데요...나 홀로 비박시 전 사진의 것을 가지고 다닐려고 합니다. 빙벽등반시에 사용하는 얼음도끼로 그리벨 퀀텀몬스터 라고하는 카본 재질의 얼음도끼인데 무게도 가볍고 좋아요. 얼음도끼를 소장하고 나 홀로 비박가는 것에 대한 아폴로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ㅎㅎ
다 나와님 저거 가지고 가서 머 할려고요ㅎㅎㅎㅎㅎ
호신용 ? 무겁지 않나요
그냥 장도 하나 사시고
되도록 그 칼로 자연 훼손하는 일 없도록 하세요 ㅎㅎㅎㅎ
빙벽도 하시나 봐요
저거 비싸지 않나요
33킬로~~~ 후덜덜 합니다~~~ 사진도 멋지고 사람도 멋지십니다!!!! 아~~~ 부럽습니다~~~~
33Kg죽었다 깨어나도 전 못지고 갈것같아요ㅠㅠ
사진 즐감하구 갑니다
후기 잘봤습니다. 아폴로님의 강철체력이 부럽습니다. ^^
멋지군요- 저도 이번주 토요일 설악에 가는데
중청산장이 예약이 종료라 비박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첨이라서~
조언좀 부탁할께요010,3159,8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