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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새벽닭 소리가 들린다는 우리나라 최서단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에 갑니다.
격비도는 7000만 년 정도에 생긴 우리니라의 가장 오래된 섬이라고도 합니다.
정기 여객선이 없어 쉽게 찾아갈 수도 없지만
섬 전체를 트레킹으로 탐험하고
야영으로 하룻밤 잠잘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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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25 17:06
잘 지네시죠.^^
보트 승선 인원으로, 저 포함 7명 밖에 되질 않아. 댓글 빨리 남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석하고싶은데 너무 시간내기 힘든날이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지하드님..^^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기 여객선이 없으면 어떻게 가나요?그리고 배로 몇시간 걸릴까요?
스쿠버 하시는 위스키님 지인분들 보토에 저희가 동승하는 거고요.
아침 7시 정도 배 띄운다면, 격비도 도착은 오후 1시 정도 됩니다.
해찬이네님 55km면 배로 6시간은 아닐것이데 가다가 스쿠버를 해서 그런가요? 제가 가고는 싶은데 작은 배를 6시간 타면 멀미가 날거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가장 단거리로 162km 정도 나옵니다.
15~20노트속도로 6시간정도 예상합니다.
배는 53피트 소형 크루즈급 보트입니다. 제가 작년에 울산에선 인천까지 4일간 타고온...
태안에서 출발할때 직선 거리로 55km일꺼예요.
저희는 김포 아라배길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나옵니다.
기대됩니다~~
네.. 저도요.
위스키님 덕분에 격비도에 가보게 되네요.^^
위스키님 멋진곳 가시네용~
ㅎㅎ 다녀오셨군요~^^
멋진 여행이 될겁니다
아! 갈등입니다. 어린이날... -.-
저도 갈등했다가 애들은 전날 놀기로 했어요.^^
저도 고민을 해 봐야 겠습니다. 꼭 가고 싶은데요...
m급 광어 한수 기대됩니다^^
한수 같다가 되질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나가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와우 !!
갑자기 훅 ~ 땡기네요
경쟁이 ㅠㅠ
세월산장님..^^ 꼭 순위안에 댓글 남겨주세요.^^
우럭낚시 격비도 바로 앞에서 했드랬는데...다이빙 포인트도 있고..정말 멋진곳 가고 싶당~~~
유튜브 보니깐 황금어장이더라고요.^^
날씨도 좋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출근 ㅜㅜ
ㅎㅎ -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고프다는~~~
도전!!!!!!!!!!😆
꼭 순위안에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선약때문에 ... 영알 태극종주팀하고 남쪽나라 가는 일정이 ... 잘 다녀오시고 다시한번 공지 기대합니다.
청량김진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는 최소 매달 한번씩은 번개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곳으로 번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격렬하게 가고싶다!!!
꼭 순위안에 댓글 남기시길 바랄께요.ㅎ
와우~ 이런 멋진 기회가...
근데 어린이날이라 애들과..ㅜㅜ
저도 그게 마음이 않좋네요.^^;
배타고 부근에서 낚시는 할 수 있지만, 상륙해서 야영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 저도 애들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헐. 6시간걸리는건가요. 흐미. ㅡㅡ
네.. 태안에서 출발하면 2시간 30분 정도이지만, 김포 아라뱃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그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해찬이네(안기용) 멋진사진 후기 기대하겟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26 10: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26 20:07
댓글 1등해야지 ㅎ
네.. 산숙님..^^ 꼭 순위안에 댓글 남기시길 바랄께요.^^
과연 체력이 가능할지가 문제입니다(도전합니다)
ㅎㅎ 네..
저 지난번 황병산 갈 때 큰새님 쫒아가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이번엔 꼭 참석하고십습니다~
그리메님..^^ 꼭 순위안에 댓글 남기시길 바랄께요.^^
내 알겠습니다
음.....
네.. ㅎㅎ
부럽습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굿~~
떡밥님. 못 뵌지 3년 4년 되었나요?
올 해는 꼭 한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찬이네(안기용) 네! 올해는 꼭 한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