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생, 그래도 제가 막내이네요 ~ 1949년셍 1948년생, 7명이.. 부부 2쌍, 자유부인 3사람 ~ 배타고 자유여행으로 가서 온천에서 숙박하고 느리게 다니다 왔어요. 엔화가 많이 낮아져서 여행 경비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단체로 함께 해외 여행은 마지막일거 같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산 국제터미널에서 출발했어요. 다인실에서 모두 깔깔깔, 돌아올 때는 우리 일행만 한 방이라 동전따먹기 꽃놀이도 했답니다. 77, 78, 80, 친구들에게 단체 해외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이야 ~!! 했는데, 모두 서운해 했어요. 여기 저기 조금씩 고장난 몸이지만 오래 함께 한 친구들이라 서로 발맞추어 잘 다녀왔답니다.
배도 타고 남의 나라 가서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 걷기도하면서 ...
온천에서 2박을 하면서, 모처럼 아침 저녁 성찬을 받았습니다. 온천마을에서 온천도 아침저녁으로 하고요. 산책도 하고요. 저물어 가는 인생길에 그래도 추억 한 자락 남겨 놓고 왔습니다. 훗날, 이 사진 보며 그때는 그래도 청춘이었네 하겠죠.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첫댓글 어디 다녀오셨어요?
친구끼리 여행 좋고 부럽네요
아직 한창때 이신걸요
그 나이는 예전 70대초반 쯤으로 보여요
발길따라 머물다 감니다()
멀지 않은 동남아
거리 정도이면 여행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비행시간이 길면
힘들어 안되지만요.
즐겁게 잘 다녀
오셨네요. 친구끼리
떠나는것도
예전 같지
않아 추진이 어렵네요.
일본은 가까워서 여행 떠나기에
부담이 적어서 더 좋은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잘 하신일 중 젤 잘하신것 같을것 같애요 ㅎ 박수보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