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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의 福音(복음)–예수 그리스도의 삶–
Korean full movie: The gospel of John
三星(삼성)group(그룹) 李秉喆(이병철) 會長(회장)<사진>이 1987年(년) 死亡(사망) 前(전), 鄭義采(정의채) 神父(신부) (西江大(서강대) 碩座敎授(석좌교수)에게 存在(존재) 眞理(진리)에 대한 24가지 궁금증을 물었다.
그는 病勢(병세)가 急速(급속)히 惡化(악화)돼 鄭義采(정의채) 神父(신부)로부터 答(답)을 들을 機會(기회)를 갖지는 못했다. 그러나 大韓民國(대한민국) 첫째 企業(기업)의 總帥(총수) 李秉喆(이병철)會長(회장)이 죽음을 앞에 두고 宗敎(종교)의 種類(종류)와 特徵(특징)에 대하여 質問(질문)하였는데 이것은 大學(대학) report(리포트)도 아니요 將次(장차) 新聞(신문)에 오를 記事(기사)를 準備(준비)하는 記者(기자)도 아니다.
이제 70餘年(여년)을 살아온 이 世上(세상)과의 마지막 離別(이별)을 앞두고 質問(질문)한다. 李秉喆(이병철)會長(회장)의 質問(질문)은 實存(실존)에 대한 苦惱(고뇌)에서 나온 것이다. 이 時代(시대) 삶의 優先順位(우선순위)를 이 땅의 눈앞엣 것에 두고 精神(정신)없이 달려가는 모든 분들 잠시 걸음을 멈추고 李秉喆(이병철)會長(회장)의 質問(질문)과 그 答(답)들에 대하여 한번쯤 귀 기울여보자!!
1. 宗敎(종교)의 種類(종류)와 特徵(특징)은 무엇인가?
종교(宗敎)’란 말 그대로 最高(최고)의 가르침, 卽(즉) 窮極的(궁극적)인 가르침을 말한다. 곧 종교(宗敎)는 人間(인간)의 精神文化(정신문화) 良識(양식)의 하나로 發展(발전)되어 왔으며, 人間(인간)의 여러가지 問題(문제) 中(중)에서도 가장 基本的(기본적)인 것에 관하여 超越(초월)한 存在(존재)나 原理(원리)와 連結(연결)지어 意味(의미)를 附與(부여)하고 그 힘을 빌어서, 通常的(통상적)으로는 解決(해결)이 不可能(불가능)한 不安(불안)·죽음·苦悶(고민) 等(등)을 解決(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一般的(일반적)인 宗敎(종교)가 가지고 있는 特性(특성)이기도 하다.
또한 宗敎(종교)의 信仰(신앙), 禮拜(예배)를 通(통)하여 安心立命(안심입명), 解脫(해탈), 祝福(축복)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重要(중요)한 것은 各各(각각)이 가지고 있는, 追究(추구)하는 것이 뭔가를 分明(분명)하게 把握(파악)을 하고 믿는 것이 重要(중요)하다. 宗敎(종교)가 發展(발전)해 온 過程(과정)을 보면 不足(부족)한 時代(시대)에는 自然(자연)崇拜(숭배), 精靈崇拜(정령숭배), totem(토템) 崇拜(숭배), 多神敎(다신교), 一神敎(일신교)들이 成長(성장)했고, 한 段階(단계) 더 發展(발전)한 것이 猶太敎(유대교), 儒敎(유교), 印度敎(인도교)와 같은 民族(민족) 宗敎(종교)라고 볼 수 있고, 그 다음 段階(단계)가 世界的(세계적) 宗敎(종교)라고 할 수 있는 Christianity(그리스도敎(교), 佛敎(불교), 回敎(회교) 같은 高等(고등)宗敎(종교)의 發達(발달)이다.
宗敎(종교)의 影響力(영향력)이 한 民族(민족)의 歷史(역사)에 決定的(결정적)인 役割(역할)을 하였을 境遇(경우) 이를 '民族宗敎(민족종교)'라고 한다. 民族宗敎(민족종교)는 特定(특정)한 民族(민족)이나 國家(국가)에 局限(국한)되어 나타난다. Jehovah(여호와)를 믿는 猶太敎(유대교), 印度人(인도인)의 生活(생활)에 큰 影響(영향)을 미치고 있는 印度教(힌두교) 等(등)은 代表的(대표적)인 民族宗敎(민족종교)이다.
猶太敎(유대교)는 神(신)의 召命(소명)에 따라 猶太人(유대인)만이 救援(구원)받을 것이라는 選民(선민)思想(사상)을 强調(강조)하여 排他的(배타적)이고, 印度教(힌두교)는 嚴格(엄격)한 身分制(신분제)인 Caste(카스트)제를 지키고 있어 民族(민족)을 超越(초월)하여 傳播(전파)되기 힘들었다. 하지만 猶太敎(유대교)는 Christianity(크리스트교)와 Islam(이슬람교)의 母胎(모태)가 되었으며, 印度教(힌두교)는 佛敎(불교)를 誕生(탄생)시키는 基盤(기반)이 되었다.
世界宗敎(세계종교)인 Christianity(크리스트교), Islam(이슬람교), 佛敎(불교)는 비록 民族宗敎(민족종교)를 바탕으로 發生(발생)하였지만 開放的(개방적)인 姿勢(자세)로 全(전) 人類(인류) 次元(차원)에서 普遍的(보편적) 眞理(진리)를 强調(강조)하였다. 따라서 民族宗敎(민족종교)가 民族(민족) 固有(고유)의 精神(정신)을 表現(표현)한 것이라면, 世界宗敎(세계종교)는 世界性(세계성)과 普遍性(보편성)을 追究(추구)하기 때문에 '普遍宗敎(보편종교)'라 할 수 있다.
또한 宗敎(종교)에는 恩惠宗敎(은혜종교)(啓示宗敎(계시종교), 他力宗敎(타력종교), 有神敎(유신교)와 律法宗敎(율법종교)(自然宗敎(자연종교), 自力宗敎(자력종교), 無神敎(무신교)가 있고 恩惠宗敎(은혜종교)는 (猶太敎(유대교), 基督敎(기독교), Islam(이슬람교)와 律法宗敎(율법종교)에는 (佛敎(불교), 印度教(힌두교)로 區分(구분) 할 수 있다.
2. 全世界(전세계) 宗敎(종교) 性向(성향)과 分布(분포)
最近(최근) 美國(미국) 有名與論照査機關(유명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The Pew Research Center)가 '글로벌 종교 경관(The Global Religious Landscape)' 報告書(보고서)를 發表(발표)했다. 이는 Pew Research Center(퓨리서치센터)가 全世界(전세계) 6個(개) 大陸(대륙) 232個國개국)을 對象(대상)(2010年(년) 基準(기준)으로 宗敎(종교)에 관한 各種(각종)資料(자료)들을 照査(조사) 및 分析(분석)해 發表(발표)한 報告書(보고서)로 가장 最新(최신) version(버전)이다.
報告書(보고서)에는 大陸別(대륙별) 宗敎(종교) 分布(분포)도 나라別(별) 宗敎(종교) 人口(인구) 宗敎別(종교별) 平均(평균) 年齡(연령) 無宗敎(무종교)인 等(등) 多樣(다양)한 部分(부분)에 걸쳐 各種(각종) 調査結果(조사결과)가 담겨있다. 이 報告書(보고서)에 따르면 世界人口(세계인구) 69億(억) 中(중) 무려 58億(억)(84%)이 基督敎(기독교)를 비롯한 各種(각종) 宗敎(종교)를 갖고 있는 것으로 照査(조사)됐다.
全世界(전세계) 人口(인구)가 10名(명)이라면 이 中(중) 8名(명)이 '宗敎(종교)'를 가진 셈이다. 宗敎別(종교별)로 나눠보면 'Christian(크리스천)'이 가장 많다. 全世界(전세계) 人口(인구) 中(중) 22億名(억명)(31.5%)이 Christian(크리스천)(Catholic(가톨릭 包含(포함)이다. 두 번째로 많은 宗敎(종교)는 Islam(이슬람교)다.
16億名(억명)(23.2%)이 'Muslim(무슬림)'으로 가장 빠른 趨勢(추세)로 急成長(급성장)하고 있다. 이어 '印度教(힌두교)(10億名(억명).15%)' '佛敎(불교)(5億(억)5000萬名(만명).7.1%)' 順(순)으로 나타났으며 韓(한)·中(중)·日(일) 3個國(개국) '無宗敎(무종교)' 人口(인구) 가장 높았으며 Europe:Asia(유럽:아시아) 中心(중심)으로 Muslim(무슬림) 가장 빨리 成長(성장)하고 있다.
3. 宗敎(종교)의 種類(종류)와 特徵(특징)
1) 印度教(힌두교) 敎祖(교조):(?)經傳(경전) : mow(베다), Upanishad(우파니샤드), Brahmana(브라마나), Sutra(수트라) 印度(인도)에서 古代(고대)부터 傳(전)해 내려오는 바라문교(婆羅門敎)가 複雜(복잡)한 民間信仰(민간신앙)을 攝取(섭취)하여 發展(발전)한 宗敎(종교)로서 特定(특정)한 敎祖(교조)와 體系(체계)를 갖고 있지 않으며, 多樣(다양)한 神化(신화)・성전(聖典)・傳說(전설)・依例(의례)・制度(제도)・慣習(관습)을 包含(포함)하고 있다.
印度教(힌두교)의 많은 神(신)들과 主要(주요) 思想(사상)은 佛敎(불교)에 큰 影響(영향)을 주었으며 佛敎(불교)의 傳播(전파)와 함께 印度教(힌두교)의 神化(신화)와 傳說(전설)이 傳播(전파)되었다. 印度教(힌두교)는 多神敎(다신교)로 印度(인도)의 人口(인구)가 約(약) 十二億(십이억)이나 되는데 神(신)의 數(수)는 印度(인도)의 人口(인구)의 數(수)보다 더 많다고 한다. 이같이 數(수)많은 신(神)을 섬기는 宗敎(종교)인데 印度教(힌두교)가 創始(창시)된 時期(시기)나 創始者(창시자)는 分明(분명)치 않다. 印度教(힌두교)의 特徵的(특징적)인 思想(사상)은 윤회(輪廻)와 업(業), 해탈(解脫)의 길, 道德的(도덕적) 行爲(행위)의 重視(중시), 敬虔(경건)한 信仰(신앙)으로 要約(요약)할 수 있다. 印度教(힌두교)의 신(神)은 Debara(데바라)는 男神(남신)과 Devira(데비라)는 女神(여신)으로 分離(분리)하는데 代表的(대표적)인 신(神)은 Brahman(브라흐만)과 Vishnusin(비슈누神(신)과 Shivashin(시바신神(신)이 다 이들이 섬기는 세 神(신)은 基督敎(기독교)의 三位一體(삼위일체) 하느님과 같이 Brahman(브라흐만)은 創造神(창조신)을 말하며 Vishnusin(비슈누神(신)은 維持(유지)하는 神(신)을 말하며 hivashin(시바神(신)은 破壞(파괴)하는 神(신)을 말하는데 Brahman(브라흐만)은 宇宙(우주)萬物(만물)을 創造(창조)하신 創造主(창조주)를 말하며 Vishnusin(비슈누神(신)은 無名(무명)의 衆生(중생)들을 救援(구원)하는 神(신)을 말하며 Shivashin(시바神(신)은 惡(악)을 行(행)한 者(자)들을 審判(심판)하는 神(신)을 말하고 있다. 印度教(힌두교)는 삼신일체(三神一體:Trimurti) 思想(사상)이다.
印度教(힌두교)는 創始者(창시자)가 없고 紀元前(기원전) 約(약) 千五百年前(천오백년전)에 外地(외지)로부터 들어온 Ariane(아리안 族(족)의 信仰(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라 傳(전)해지고 있다. 때문에 印度教(힌두교)는 釋迦牟尼(석가모니)가 佛敎(불교)를 創始(창시)하기 以前(이전)부터 存在(존재)하고 있었던 宗敎(종교)로 가장 오래된 宗敎(종교)라 할 수 있다. 그 當時(당시) Ariane(아리안 族(족)이 믿고 섬겼으며 이들이 있는 經傳(경전)은 Veda(베다)經(경)이다.
Veda(베다)經(경)에 記錄(기록)된 內容(내용)을 보면 宇宙萬物(우주만물) 創造(창조)와 永生(영생)에 대한 말씀이 記錄(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Veda(베다)經(경)이 곧 Moses(모세)의 律法書(율법서)이며 aria(아리아)族(족)은 Israel(이스라엘) 民族(민족)의 後孫(후손)이라 史料(사료)된다. Ariane(아리안)族(족)의 信仰(신앙)은 救援(구원)과 永生(영생)이며 이들은 羊(양)을 잡아 創造神(창조신)에게 祭祀(제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印度人(인도인)들은 Ariane(아리안)들의 信仰(신앙)을 받아들이면서 印度教(힌두교)가 發生(발생)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印度教(힌두교)의 根本思想(근본사상) 亦是(역시) 처음에는 救援(구원)과 永生(영생)이었으나 歲月(세월)의 흐름에 따라 信仰(신앙)이 漸次(점차) 變質(변질)되어 祈福(기복)을 位(위)한 信仰(신앙)으로 轉落(전락)하게 된 것이다.
印度教人(힌두교인)들은 主(주)로 yóga(요가)修行(수행)을 하는데 特異(특이)한 것은 소를 神(신)과 같이 신성시하며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베다경에서 cow(소)는 創造神(창조신)을 象徵(상징)하기 때문이다.
印度人(인도인)은 印度教(힌두교)로 태어난다고 하며 Caste system(카스트 제도)(=四聖諦道(사성제도)에는 嚴格(엄격)하다. 原來(원래) 中央(중앙)아시아에서 出現(출현)한 호전적(好戰的)인 Ariane(아리안) 白人(백인)(言語(언어)-人種的(인종적)으로는 Caucasian(코카시안系(계)의 白人(백인)이지만 皮膚(피부)는 검으며 오늘날 Iran(이란), 印度人(인도인)들의 主宗族(주종족)을 이룸) 들의 一派(일파)가 印度(인도)에 侵入(침입)하여 (B.C. 1500年代(년대) 빛나는 印度(인도) 古代文明(고대문명)을 建設(건설)했던 드라비다인(Dravidians: 검은 皮膚(피부)의 印度(인도) 原住民(원주민)을 征服(정복)하고 그들을 支配(지배)하였다.
Ariane(아리안) 白人(백인)들은 Dravida(드라비다) 土着民(토착민)을 支配(지배)하고 그들과의 交流(교류)를 막기 위해서 카스트(caste)라는 嚴格(엄격)한 世襲(세습) 階級制度(계급제도)를 만들어 定着(정착)시키는 過程(과정)에서 輪廻(윤회)와 業(업)의 異論(이론)을 活用(활용)하였다. 卽(즉), 被支配階級(피지배계급)의 사람들 (平民(평민), 奴隸(노예)은 전생(前生)에서 罪(죄)를 많이 졌기 때문에 現世(현세)에서 낮은 身分(신분)으로 賤(천)하게 살고 있으나 그들이 現世(현세)에서 支配階級(지배계급) (Arian(雅利安人(아리안인)의 사람들을 잘 섬기고 그들을 위해서 善(선)한 奉仕(봉사)를 많이 하면 來世(내세)에서 높은 身分(신분)으로 태어나 幸福(행복)하게 살게 된다고 가르쳤다.
Caste system(카스트 制度(제도)는 輪廻(윤회)와 業(업)이라는 敎理(교리)와 結合(결합)되어 數千年(수천년)을 내려오는 동안에 印度人(인도인)들의 確固(확고)한 信仰(신앙)이 되었다. 오늘날 印度(인도)의 先覺者(선각자)들 中(중)에는 이 制度(제도)의 弊端(폐단)을 깨닫고 이를 廢止(폐지)하려는 努力(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因襲(인습)에 박힌 이 制度(제도)의 根絶(근절)은 쉽지 않다. Caste system(카스트제도)의 廢止(폐지)는 支配階級(지배계급)의 사람들만이 아니고 下位階級(하위계급)의 사람들도 反對(반대)하기 때문이다.
下位階級(하위계급)의 사람들이 Caste system(카스트 制度(제도)의 廢止(폐지)를 反對(반대)하는 理由(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이 現世(현세)에서 前生(전생)의 罪(죄)를 다 씻고 來世(내세)에서 貴(귀)한 身分(신분)으로 태어나 호강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Caste system(카스트 制度(제도)는 브라만(Brahmans; 僧侶(승려)階級(계급), 쿠샤트리아(Kshatriyas: 王(왕), 武士(무사) 階級(계급), 바이샤(Vaisias: 平民(평민)階級(계급), 수드라(Sudras: 奴隸(노예)階級(계급)의 4階級(계급)으로 區分(구분)되는데 事實(사실)은 이들 各(각) 階級(계급) 內(내)에도 數多(수다)한 下階級(하계급:subclass)이 있다.
例(예)를 들면 平民(평민)階級(계급) 中(중)에도 여러 段階(단계)의 下階級(하계급)이 있어서 이들 各(각) 階級(계급)들은 從事(종사)하는 職業(직업)이 身分(신분)에 따라 다르게 定(정)해져 있다.
例(예)를 들면 나무를 하는 일, 물을 긷는 일, 빵을 굽는 일, 옷감을 짜는 일 等(등)은 各各(각각) 特定(특정) 下階級(하계급) 身分(신분)에게 속한 일이어서 平民(평민)이라고 이런 일을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結婚(결혼)은 같은 階級(계급)의 身分(신분) 사이에서만 可能(가능)하고 身分(신분)이 다른 境遇(경우)에는 重大(중대)한 社會問題(사회문제)가 되며 이에 따른 制裁(제재)와 不利益(불이익)이 따른다.
Caste system(카스트 制度(제도)를 만들어 가르친 印度(인도)의 支配階級(지배계급)의 사람들은 輪廻(윤회)와 業(업)의 理論(이론)을 가르친 德分(덕분)에 오래도록 호강스런 支配者(지배자)의 位置(위치)를 편안하게 누려 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그 徹底(철저)한 階級制度(계급제도)는 오늘날 印度(인도)의 民主化(민주화)와 近代化(근대화)를 가로막는 큰 障碍物(장애물)이 되고 있으므로 結果的(결과적)으로는 支配階級(지배계급)의 사람들에게도 得報(득보)다는 손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印度(인도) 社會(사회)에 蔓延(만연)해 있는 家難(가난)과 無氣力(무기력)과 非能率(비능률)은 그 責任(책임)이 caste(카스트)라는 階級(계급) 制度(제도)와 輪回(윤회)와 業(업)을 믿는 信仰(신앙)에 있다. 輪回(윤회)와 業(업)의 理論(이론)을 가르치고 믿어온 業報(업보)를 印度人(인도인)들은 確實(확실)하게 堪耐(감내)하고 있는 中(중)이라고 할 수 있다.
印度(인도)에는 佛敎(불교)의 형님격인 印度教(힌두교人인)들이 뙤약볕 길 거리에서 꼰 다리를 또 꼬고 (=坐禪(좌선), yóga(요가)의 形態(형태) 10時間(시간) 20時間(시간) 내리 앉아 眞理(진리)(?)와 人生(인생)의 意味(의미)를 追究(추구)하면서 이따금씩 觀光客(관광객)들이 던져주는 동냥으로 延命(연명)해 가고 있다. 印度(인도)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성자(聖者)라고 부른다. 도대체 무슨 일들인가? 天罰(천벌)을 받고 싶으면 무슨 짓을 못할까? 印度(인도)가 聖者(성자)들의 나라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印度(인도)는 宗敎(종교)로 病(병)든 患者(환자)의 나라이다.
2) 佛敎(불교) - 敎祖(교조) : 釋迦牟尼(석가모니) 經傳(경전) : 佛經(불경)
붓다[ Buddha:1.佛敎(불교)의 敎祖(교조)인 釋迦牟尼(석가모니) 2.부처의 功德(공덕) 自體(자체)]의 가르침과 그의 이름을 따온 宗敎(종교)로서 人間(인간)의 苦(고)에서부터 宗敎(종교)가 始作(시작)된다. 8個(개)의 苦惱(고뇌)와 100個(개)의 苦痛(고통)을 諦念(체념)하기 위해 瞑想(명상)과 祈禱(기도)를 하여 自己(자기)의 努力(노력)으로 救援(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佛敎(불교)의 創始者(창시자)는 釋迦牟尼(석가모니)며 主(주)된 信仰(신앙)의 目的(목적)은 解脫(해탈) 成佛(성불)하여 부처가 되는 것으로 佛敎(불교)의 特徵(특징)은 神(신)을 否定(부정)하며 自覺(자각)에 依(의)해 解脫(해탈)成佛(성불)이 되어 부처 되는 것으로 이를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이라 한다.
佛敎(불교)나 Islam(이슬람) 같은 宗敎(종교)는 一種(일종)의 Mileage system(마일리지 시스템)이다. 그들은 내 Mileage(마일리지)를 많이 쌓으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釋迦(석가)의 思想(사상)은 基本的(기본적)으로 Buraman(부라만)敎(교)의 윤회(輪廻; Transmigration)와 업(業, 羯磨(갈마): 轉生(전생)에서 지은 善惡(선악)의 所行(소행)으로 말미아마 現世(현세)에서 받는 應報(응보), Karma<범어>)의 思想(사상)에 根據(근거)한 것이다.
釋迦(석가)는 佛敎(불교)를 創始(창시)하기 前(전)에 Buraman(부라만)敎(교)를 믿었었다. B.C. 1500年代(년대)에 Buraman(부라만敎(교)를 創始(창시)한 印度(인도)의 아리안인 (Aryans: 印度(인도).European language family(유럽어족계)의 白人(백인)들은 輪回(윤회) 思想(사상)을 Egyptian(이집트人(인)으로부터 배운 것으로 보인다.
古代(고대) Egyptian(이집트人(인)들은 B.C.E. 3000年前(년전)부터 輪回(윤회)를 믿었는 바 그 內容(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람이 죽으면 靈魂(영혼)은 새로 태어나는 다른 動物(동물)의 몸으로 들어가는데 이렇게 陸地(육지)에 사는 動物(동물), 물속에 사는 動物(동물), 空中(공중)을 나는 動物(동물) 等(등) 모든 動物(동물)의 몸을 일순회(一巡廻)한 다음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며 이렇게 一巡廻(일순회)를 거치는 데 3000年(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Egyptian(이집트人(인)들은 많은 動物(동물)들을 神(신)과 同一視(동일시)하여 崇拜(숭배)하였고 소 (특히 암소)를 가장 崇拜(숭배)하였다. 이러한 宗敎的(종교적) 理由(이유)로 Egyptian(이집트人(인)들은 여러 動物(동물)들의 殺生(살생)을 嚴格(엄격)히 禁(금)하였고 그 고기를 먹지 않았으며 司祭(사제)들은 머리를 削髮(삭발)하고 베옷(아마 纖維(섬유)로 만든 베옷)을 입었고, 연꽃을 神聖(신성)시 하였고 司祭(사제)들의 飮食(음식)과 一切(일체)의 生活費用(생활비용)은 一般人(일반인)(衆生(중생)들로부터 提供(제공)되었다.
輪回(윤회)와 業(업)의 理論(이론)은 全知全能(전지전능)한 釋迦牟尼(석가모니)의 創作(창작) 理論(이론)도 아니고 人間(인간)에게 널리 福(복)을 주는 理論(이론)도 아니다. 輪回(윤회)와 業(업)이라는 理論(이론)은 支配階級(지배계급)의 사람들이 被支配階級(피지배계급)의 사람들을 支配(지배)하고 예속시키는 手段(수단)으로 使用(사용)되어온 罪(죄) 많은 理論(이론)이다.
佛敎(불교)의 創始者(창시자) 釋迦牟尼(석가모니)는 82살의 나이에 重病(중병)(식붕독)에 걸려 世上(세상)을 떠나기 前(전) Sararim(사라림) 숲 속의 큰 Sarah tree(사라 나무) 밑에 病(병)들어 누워서 마지막 臨終(임종) 說法(설법)을 했다. 그는 그 說法(설법)을 通(통)하여 弟子(제자)들에게 釋迦(석가) 自身(자신)은 神(신)이 아니므로 自己(자기)를 神(신)으로 섬기지 말라고 했다.
佛敎(불교)의 創始者(창시자)는 釋迦牟尼(석가모니)의 主(주)된 信仰(신앙)의 目的(목적)은 解脫(해탈)하여 成佛(성불)하고 부처가 되는 것이다. 佛敎(불교)의 特徵(특징)은 신(神)을 否定(부정)하며 自覺(자각)에 依(의)해 解脫(해탈)成佛(성불)이 되어 부처가 된다고 主張(주장)을 하는 것이다.
釋迦(석가)는 生老病死(생로병사)를 알고자 道(도)의 길을 걸었고 啓示(계시)를 받아 記錄(기록)하였으나 그 뜻을 알 길이 없었다고 한다. 그는 인륜 (人倫)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깨달은 바가 있으나, 천륜(天倫)에 대하여는 깨닫지를 못했다. 佛敎(불교)의 神行(신행) 體系(체계)는 '신해행증(信解行證)'으로 要約(요약)된다.
❶ 첫 번째는 올바른 믿음(信)을 갖는 것이다.
❷ 그 다음 은 自身(자신)의 믿음에 대해 올바로 이해(解)하는 것이다.
❸ 그리고 믿고 이解(해)한 것을 바탕으로 實踐(실천) (行)하는 것이다.
❹ 마지막으로 이解(해)와 實踐(실천)의 豐富(풍부)한 體驗(체험)을 通(통)해서 깨달음(證)을 얻는 것이다.
부처가 印度(인도)의 베나레스(Benares)에서 說敎(설교)했을 때 그는 佛敎(불교)의 네가지 主要(주요) 原則(원칙)을 提示(제시)했다. 이 네가지 原則(원칙)을 "사제"(Four Noble Truths)라고 한다.
❶ 고제(苦諦): 「苦痛(고통)은 누구에게나 있다」 부처가 이것을 意味(의미)하기를 산다는 바로 그 行爲(행위)는 苦痛(고통)을 必然的(필연적)으로 隨伴(수반)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誕生(탄생)하게 되면 누구나 다 苦痛(고통)을 면할 수가 없다. 救援(구원)(涅槃(열반)이란 이렇게 계속되는 苦痛(고통)으로부터 면함을 받게 됨을 말한다.
우리 人間(인간)이 가지고 있는 實存的(실존적) 苦惱(고뇌), 原初的(원초적) 苦惱(고뇌)를 말한다. 그 根本的(근본적)인 괴로움은 생(生).노(老).병(病).사(死) 4가지인데 이를 인생사고(人生四苦)라 한다.
❷ 집제(集諦): 「苦痛(고통)의 原因(원인)은 自我(자아) 欲望(욕망)에 있다.」 人間(인간)이 부단히 계속되는 苦痛(고통)속에 있게 됨은 世上(세상)일에 너무 執着(집착)되어 있는 까닭이다. 佛敎(불교)에서는 이것을 tanha(煩惱(번뇌)라고 부른다.
❸ 멸제(滅諦): 「苦痛(고통)의 原因(원인)을 除去(제거)한다는 것은 煩惱(번뇌)를 除去(제거)하는 것이다.」산다는 것은 苦痛(고통)이며 苦痛(고통)은 煩惱(번뇌)에서 起因(기인)되므로 煩惱(번뇌)만 除去(제거)하게 되면 苦痛(고통)은 自然(자연)이 없게 된다. 사람이 自我慾望(자아욕망)을 그친다면 苦痛(고통)도 없어진다는 것이 부처의 偉大(위대)한 發見(발견)인 것이다.
❹ 도제(道諦): 「衆徒(중도)를 따름으로 慾望(욕망)을 除去(제거)하는 길」
부처의 理論(이론) 가운데 가장 重要(중요)한 것은 "衆徒(중도)"이다. "衆徒(중도)"란 印度教(힌두교)의 복잡한 宗敎(종교)와 부처가 알게 된 世上(세상)의 肉慾(육욕)에 빠지기 쉬운 것 사이를 解決(해결)짓는 救援(구원)에 이르는 靈的(영적)길을 말한다. 부처는 印度教(힌두교)의 社會(사회) 階級制度(계급제도)를 强力(강력)히 反對(반대)했다.
印度教(힌두교)에서는 人間(인간)이 涅槃(열반)에 이르기 前(전)에 여러번 還生(환생)해서 Brahman(브라만) 階級(계급)에 到達(도달)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처는 社會(사회)階級(계급)에 關係(관계)없이 涅槃(열반)은 누구에게나 可能(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佛敎(불교)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게 했으며 특히 貧困層(빈곤층)의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했다.
釋迦(석가)는 그 說法(설법)을 通(통)하여 自己(자기)가 神(신)이 아닌 理由(이유)를 말했다.
첫째는 “무연중생 제도불능(無緣衆生 濟度不能)이라.” 自己(자기)가 神(신)이라면 罪(죄) 많은 衆生(중생)들을 다스리는 神的(신적) 緣分(연분)이 있어야 하는데, 自己(자기)는 그렇지 못해서, 衆生(중생)을 救援(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삼세중생 제도불능(三世衆生 濟度不能)이라.” 自己(자기)가 神(신)이라면 過去(과거) 現在(현재) 未來(미래)를 主管(주관)하고 時間(시간)과 空間(공간)을 超越(초월)하는 全知全能(전지전능)한 神聖(신성)을 가져야 하는데, 自己(자기)는 그렇지 못하므로 衆生(중생)들을 救援(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셋째로,“업보중생 제도불능(業報衆生 濟度不能)이라.” 自己(자기)가 神(신)이라면 모든 衆生(중생)들의 罪(죄)를 謝(사)하여 줄 수 있는 罪(죄) 사함의 權勢(권세)가 있어야 하나, 그렇지 못하여 衆生(중생)을 救援(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釋迦(석가)는 Namdakyung(나마다경)을 通(통)하여 救援(구원)의 Messiah(메시야)에 대한 豫言(예언)을 남겼다.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何時爺蘇來 五道無油之燈也)” (Namdakyung(나마다경) 38:8). ‘어느 때인가 耶蘇(야소), 卽(즉) Jesus(예수)라는 분이 오실 것인데, 그 때는 내가 깨달은 것이 기름 없는 희미한 등불과 같이 될 것이다‘는 豫言(예언)이다. 五百年後(오백년후) 釋迦(석가)의 道(도)인 佛敎(불교)가 끝날 것을 記錄(기록)하였다며 佛敎(불교)를 刺戟(자극), 貶下(폄하)한다. 佛敎(불교)가 있어도 기름 없는 등인 것이며 ‘야귀발동(夜鬼發動)’이라 하였다.
釋迦(석가)는 Jesus(예수님0이 誕生(탄생)하시기 480年前(년전), Isaiah(이사야) 先知者(선지자)나 Zechariah(스가랴) 先知者(선지자)나 Malachi(말라기) 先知者(선지자) 等(등)과 같은 다른 豫言者(예언자)들 처럼 Jesus(예수님)이 Messiah(메시야)로 오실 것을 豫言(예언)한 것이다.
3) 儒敎(유교) 敎祖(교조) : 孔子(공자) 經傳(경전) : 사서오경 (四書五經)
孔子(공자)(B.C. 552~B.C. 479年(년)를 시조(始祖)로 하는 中國(중국)의 代表的(대표적) 思想(사상)이다. 인(仁)을 모든 道德(도덕)을 一貫(일관)하는 最高(최고)理念(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靈魂(영혼)의 救援(구원)이 아닌 삶의 道理(도리)를 가르치는 宗敎(종교)로서 수신(修身)・제가(齊家)・치국(治國)・평천하(平天下)의 實現(실현)을 目標(목표)로 하는 一種(일종)의 倫理學(윤리학)・政治學(정치학)이다.
孔子(공자)는 ‘사는 것도 모르는데 어찌 神(신)과 죽음을 알랴(부지생언지사․不知生焉知死)’라는 現實的(현실적) 解法(해법)을 내놓았다.
孔子(공자)는 李秉喆(이병철)의 宗敎(종교)質問(질문)에 答(답)하기 보다는 삼강오륜(三綱五倫),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等(등) 生活規範(생활규범)을 갖고 世上(세상)이 便(편)하고 幸福(행복)하게 사는 길을 提示(제시)했다. 宗敎(종교)의 目的(목적)이 ‘모두 착하게 살고 幸福(행복)을 追究(추구)하는 것’이란 意味(의미)에서 儒敎(유교)는 主要(주요)宗敎(종교)의 하나이며 훌륭한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4) Abraham(아브라함) 系列(계열)의 宗敎(종교)
기독교 | 카톨릭(천주교) | 이슬람 | 유대교 | |
구원의 방법 | 은혜 | 행위 | 행위 | 행위 |
예수님의 신성 | 하느님과 동등 | 하느님과 동등 | 사람 | 사람 |
최종 권위 | 성경 | 카톨릭 교리 | 코란 | 구약성서 |
초기인물 | 예수그리스도 | 교황 | 마호메드 | 모세 |
시작시기 | 16세기 | 1세기 | 7세기 | BC |
5) 猶太敎(유대교) 敎祖(교조) : Yahweh(야훼) 經傳(경전) : ‘Moses(모세)의 律法(율법)' 舊約聖書(구약성서)
《Talmud(탈무드)》
Abraham(아브라함)과 ear(이삭)과 Jacob(야곱)의 後孫(후손)으로 Messiah(메시야)를 이땅에 보내시기 위하여 舊約時代(구약시대)에 하느님이 使用(사용)한 民族(민족)으로 ‘Moses(모세)가 Mount Sinai(시내山(산)에서 받은 十誡命(십계명) 및 律法(율법)을 基準(기준)으로 生活(생활)하던 律法的(율법적) 宗敎(종교)로서 律法(율법)을 지켜 救援(구원)을 받는 敎理(교리)로서 選擇(선택)받은 民族(민족)들만 救援(구원)받을 資格(자격)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新約(신약)과 Jesus(예수님)를 認定(인정)치 않고 約束(약속)하신 Messiah(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Abraham(아브라함)으로부터 發源(발원)된 族長的(족장적) 正統性(정통성)을 强調(강조)하는 宗敎(종교)로 唯一神(유일신) 信仰(신앙)과 契約(계약)의 關係(관계)를 宗敎(종교)에 導入(도입)한 것이 特徵(특징)으로 成立(성립) 時期(시기)는 Moses(모세)의 Exodus출애굽[出@Aigyptos:단어장 저장이집트에서 奴隸(노예) 로 살던Israel(이스라엘)民族(민족)이 Moses(모 세)의 引導(인도)로 解放(해방)되어 나온 일]으로 보는 約(약) 紀元前(기원전) 13世紀(세기)로 推定(추정)하며 道德(도덕)宗敎(종교)이자 生活(생활) 宗敎(종교)의 屬性(속성)이 强(강)하며 政敎一致的(정교일치적) 主張(주장)이 强(강)한 宗敎(종교)이다. 周圍(주위)國家(국가)가 재빨리 政敎分離(정교분리) 政治的(정치적) 君長體制(군장체제)로 돌아갈 때에도 政治(정치)-宗敎(종교) 二元(이원) 執政的(집정적)인 構造(구조)를 보인다.
神政政治(신정정치)
十誡命(십계명)을 宗旨(종지)(主張(주장)이 되는 要旨(요지)나 根本(근본)이 되는 重要(중요)한 뜻)로 한 많은 規律(규율)과 律例(율례)等(등)은 단지 宗敎的(종교적) 信念(신념)을 目的(목적)으로 한것 뿐만 아니라 實體的(실체적)인 生活(생활)을 規律(규율)(秩序(질서)나 制度(제도)를 維持(유지)하기 위하여 定(정)하여 놓은, 行動(행동)의 準則(준칙)이 되는 본보기) 하므로서 宗敎(종교)를 단지 理想(이상)만의 戒律(계율)이 아닌 物理的(물리적)이고 實質的(실질적) 繼承(계승)이 可能(가능)하도록 했다.
그렇기에 이러한 繼承(계승)이 可能(가능)하도록하는 家族主義(가족주의)와 敎育(교육) 中心(중심)主義(주의)는 이 猶太敎(유대교)에서는 그들의 神(신)과 Israel(이스라엘) 民族(민족)의 關係(관계)가 重要(중요)하며 이것으로 世上(세상)을 바라보는 그들의 觀點(관점)을 代表(대표)한다.
猶太敎(유대교)는 基督敎(기독교)의 母胎(모태)인 宗敎(종교)로서 猶太敎(유대교)(히브리어:יהדות)는 猶太敎(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信仰(신앙)과 哲學(철학)이며 삶의 方式(방식)'으로 猶太敎(유대인)들은스스로 神(신)의 선민(選民)임을 自處(자처)하며 Messiah(메시아)(救世主(구세주)의 到來(도래) 및 그의 地上天國(지상천국) 建設(건설)이 目標(목표)이다.
Roman Empire(로마帝國(제국) 攻擊(공격)에서 남은 Pharisees(바리새파)는 旣存(기존) 猶太(유대)宗敎(종교) 流派(유파)가 사라진 狀態(상태)에서 旣存(기존) 流派(유파)의 資料(자료)와 自身(자신)들의 傳承(전승)을 바탕으로 猶太人(유대인)의 중심인 猶太(유대)宗敎(종교)를 再建(재건)하고, 旣存(기존)의 資料(자료)와 解釋(해석)들과 猶太(유대)宗敎(종교)의 基準(기준)을 決定(결정)해야 하는 役割(역할)을 擔當(담당)하게 되었다.
이 役割(역할)의 活動(활동)의 基準(기준)이 되는 事件(사건)은 紀元後(기원후) 90年(년) Yamnia(얌니아)에서 열린 Pharisees(바리새파)의 會議(회의)다. 이 會議(회의)에서 Pharisees(바리새파)의 大學者(대학자)였던 Rabbi Johanan Ben Jakay(랍비 요하난 벤 자카이)를 中心(중심)으로 旣存(기존) 猶太(유대)宗敎(종교)와 差異(차이)를 둔 猶太敎(유대교)의 基準(기준)을 再形成(재형성)하였다.
正經(정경)으로 當時(당시) Greekism(헬라주의) 影響(영향)을 받은 文獻(문헌)을 除外(제외)한 古代(고대) 文獻(문헌)만으로 律法書(율법서), 歷史書(역사서), 性文書(성문서)인 24券(권)(基督敎(기독교)에서는 이를 39券(권)으로 區分(구분)한다.)을 새로 始作(시작)되는 猶太敎(유대교)의 正經(정경)으로 定(정)하였다.
聖殿(성전)이 아닌 正經(정경)을 中心(중심)으로 하는 Pharisees(바리새파)의 見解(견해)를 中心(중심)으로 正經(정경)과 會堂(회당)을 中心(중심)으로 하는 猶太敎(유대교)의 새로운 時代(시대)를 열었다.
1) Jehovah(여호와)만이 唯一神(유일신)이라는 信仰(신앙)을 가짐 2) Israel(이스라엘)이 God(하느님)의 選擇(선택)을 받은 百姓(백성)이라는 選民(선민)儀式(의식)을 가짐. 3) 모든 信仰(신앙)과 삶의 基準(기준)으로 舊約(구약)聖經(성경)(律法(율법)을 認定(인정)함, 後(후)에는 長老(장로)들이 만든 Mishina(미쉬나)와 Midrash(미드라쉬)도 받아들임. |
6) 回敎(회교) (Islam(이슬람교) 敎祖(교조) :
Mahomet[마호메트] 經傳(경전) : Koran(코란)
이슬람(al-islām)은 ‘Allah(알라)에게 服從(복종)하다’라는 뜻으로 "服從(복종)·順從(순종)"을 意味(의미)하는 ‘아살라마’(asalama)에서 派生(파생)하여 무함마드[아랍어 : مُحَمَّدMuhammad]가 만든 말이다. 이슬람(الإسلام )또는 회교(回敎)는 무함마드[아랍어 : مُحَمَّدMuhammad]를 豫言者(예언자)로 하며'Allah(알라)'를 單一神(단일신)으로 하는 宗敎(종교)이다. Allah(알라)는 Arabic(아랍어)로 '하느님', '神(신)'이라는 뜻이며, 佛敎(불교)와 基督敎(기독교)와 함께 世界(세계) 3代(대) 宗敎(종교)의 하나이다.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는 Islam(이슬람)을 회교(回敎)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中國(중국)에서 Islam(이슬람)을 回回敎(회회교)라고 부른 것에서 由來(유래)한다. Islam(이슬람)의 經傳(경전)은 Quran(꾸란)(Koran(코란)이며, 이는 豫言者(예언자) Muhammad(무함마드)가 天使(천사) Gabriel(가브리엘)(Arabic(아랍어): جبريل)로부터 받은 Allah(알라)의 말을 記錄(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Islam(이슬람)의 紀元(기원)은 西紀(서기) 610年(년) 豫言者(예언자) Muhammad(무함맏)(Mahomet(마호멧)이 40歲(세) 때 只今(지금)의 Mecca, Saudi Arabia(사우디아라비아 메카) 近郊(근교)의 Hira(히라) 洞窟(동굴)에서 參禪(참선)을 하던 中(중) The Great Angel Gabriel(大天使(대천사)가브리엘)을 通(통)해 하느님의 啓示(계시)를 받은 것으로부터 始作(시작)되었다.
그가 받은 啓示(계시)는 모두 114章(장)이며 이를 記錄(기록)한 것이 바로 Koran(코란)이다. Islam(이슬람)이란 平和(평화)로움이란 뜻이며 그 가르침은 現世(현세)에서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行(행)하면 來世(내세)에 平安(평안)하게 잘 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Mahomet[마호메트]가 天使(천사) Gabriel(가브리엘)을 通(통)해 하느님의 啓示(계시)를 받은 것 猶太敎(유대교) 經傳(경전)(舊約聖經(구약성경)과 基督敎(기독교)의 經傳(경전)(新約聖經(신약성경)을 硏究(연구) 聚合(취합)해서, 編纂(편찬)한 經傳(경전)으로 그 內容(내용)은 猶太敎(유대교)의 律法(율법)과 거의 恰似(흡사)하다.
猶太敎(유대교)가 믿는 것을 다 믿고, 다 律法(율법)으로 行(행)하며, 基督敎(기독교)의 洗禮者(세례자) John(요한)과 Jesus(예수님)을 先知者(선지자)로 믿으며, Mahomet[마호메트]를 最高(최고)의 先知者(선지자)로 생각한다. Jesus(예수님)을 Mahomet[마호메트] 다음의 2번째 先知者(선지자)로 생각하지 Christ(그리스도)로 믿지는 않는다.
唯一神(유일신) 思想(사상)이란 點(점)에서는 猶太敎(유대교)와 같고, 血統(혈통)으로는 猶太人(유대인)과 四寸之間(사촌지간)이며 news(뉴스)에 보면 그들이 맨날 싸우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저 政治的(정치적) 땅싸움에 불과하며 猶太敎(유대교)와 Islam(이슬람교)는 같이 어울려 禮拜(예배)드려도 별로 遜色(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것이 一致(일치)한다. Israel(이스라엘) 領土(영토) 바깥에서는 實際(실제)로 猶太人(유대인)과 Arab(아랍人(인)들이 서로 親(친)하다고 한다.
派生宗敎(파생종교)로 Arab(아랍) 特有(특유)의 Primitive shamanism(원시샤머니즘)과 猶太敎(유대교), Zoroastrianism(조로아스터교), 基督敎(기독교)의 影響(영향)을 받은 混合宗敎(혼합종교)(基督敎(기독교) 倫理觀(윤리관)과 自力救濟(자력구제)의 方式(방식)인 猶太人(유대인)의 律法觀(율법관)을 適切(적절)히 混合(혼합)한 것임.)의 樣相(양상)을 띄고 있으며 6世紀(세기)에 自稱(자칭) 先知者(선지자) Mahomet(마호멧)에 依(의)해 成立(성립)되었다.
그 形態的面(형태적면)이 Mahomet[마호메트]가 初期(초기)에 依支(의지)하던 猶太敎(유대교)와 恰似(흡사)하며 道德宗敎(도덕종교)를 指向(지향)하는 分派宗敎(분파종교) 이다. 다른 것들에 대해 比較的(비교적) 늦은 時期(시기)에 登場(등장)한 것은 宗敎的(종교적) 原因(원인) 때문이라기 보다는 社會(사회)統合(통합)의 熱望(열망)에 依(의)한 것이며 創設者(창설자) Mahomet(마호멧)은 宗敎(종교)指導者(지도자)일 뿐 만 아니라 軍事指揮官(군사지휘관)의 노릇도 하여 일찍부터 征服主義的(정복주의적) 布敎(포교)에 눈을 떴다.
그들의 基本敎理(기본교리)는 6신(六信(육신) 5행(五行(오행)이라 하여 6가지에 대한 信仰(신앙)과 5가지의 行動(행동)에 依(의)한 것으로 他力救濟的觀點(타력구제적관점)인 頑固(완고)한 男性(남성) 優越主義(우월주의)를 基盤(기반)으로 하여 敎育(교육)基盤(기반)이 微弱(미약)한 低開發(저개발) 國家(국가)의 低所得層(저소득층) 男性(남성)을 中心(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Islam(이슬람)의 다섯 기둥 : Sunni(수니파)의 가장 基本的(기본적)인 다섯 儀禮(의례)를 가리키는 말이다. 반드시 지켜야 할 義務(의무)이며, Islam(이슬람) 삶의 根本(근본)이다. Islam(이슬람)은 믿음(إيمان, īmān)과 實踐(실천) (دين, dīn)으로 이루어진다.
Sunni(수니)에서 다섯 기둥(Arkan-al-Islam)은 Sharia(샤리아)(Islamic law(이슬람법)에 根據(근거)하며 Muslim(무슬림)들에게 있어 가장 重要(중요)한 義務(의무)이다.
❶ 信仰告白(신앙고백)(Shahaha(샤하다) - Allah(알라) 以外(이외)에 다른 神(신)은 없으며 Muhammad(무함마드)는 Allah(알라)의 豫言者(예언자)라는 宣言(선언).(第(제)1의 기둥)
❷ 祈禱(기도)(Salat(살라트) - 하루에 다섯 번 Allah(알라)에 祈禱(기도)해야 하므로 旅行(여행)을 하다 일정한 時間(시간)이 되어도 場所(장소)를 가리지 않고 禮拜(예배)를 드린다.
第(제)2의 기둥)
❸ 慈善(자선)(Zakat(자카트) - Muslim(무슬림)들은 資産(자산)의 2.5%, 交易品(교역품)의 2.5%, 農業(농업)生産(생산)의 5-10%정도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寄附(기부)하도록 되어있다.
第(제)3의 기둥)
❹ 斷食(단식)(Sorrow(사움) - Ramadan(라마단)(Islamic calendar(이슬람력(9月(월) 한 달 동안 日出(일출)부터 日沒(일몰)까지 飮食(음식) 및 飮料(음료)의 攝取(섭취)와 어떠한 性行爲(성행위)도 許容(허용)되지 않는다.
第(제)4의 기둥)
❺ Mecca pilgrimage(메카 巡禮(순례)(Haz(하즈) - Islamic calendar(이슬람력) 12月(월)(Two hits(둘 힛자)에 이루어지며, 經濟的(경제적) 身體的(신체적)으로 能力(능력)이 있는 Muslim(무슬림)이라면 모두가 一生(일생)에 한 번은 行(행)하는 것이 좋다.
第(제)5의 기둥)
그 外(외)에 여섯번째 기둥으로 看做(간주)되는 Jihad(지하드) 亦是(역시) 敎理(교리)로 認定(인정)된다. Jihad(지하드)는 苦鬪(고투) · 努力(노력)이라는 뜻의 Arabic(아랍어)로 身體(신체)가 健壯(건장)한 Muslim(무슬림)이라면 누구나 修行(수행)해야 하는 義務(의무)이다. 이는 Islam(이슬람) 共同體(공동체)를 Non-islam(비이슬람) 共同體(공동체)로부터 지키기 위한 모든 手段(수단)과 方法(방법)을 意味(의미)한다.
Islam(이슬람교)와 基督敎(기독교)는 同一(동일)한 絶對者(절대자)를 崇拜(숭배)하며, 天國(천국)과 地獄(지옥)으로 나타나는 死後世界(사후세계)를 믿는다는 點(점), Christ(그리스도)의 業績(업적)과 聖經(성경)을 尊重(존중)한다는 點(점) 等(등) 많은 共通點(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Islam(이슬람교)의 境遇(경우) 基督敎(기독교)와 같은 原罪意識(원죄의식)이 存在(존재)하지 않는다. 人間(인간)은 쓰여지지 않은 冊(책)과 같아서, 社會(사회) 環境(환경)과 敎育(교육)에 依(의)해 惡(악)한 길로 빠져들 뿐 그 自體(자체)로는 善(선)하지도, 惡(악)하지도 않은 存在(존재)로 본다.
또한 基督敎(기독교)가 主張(주장)하는'代贖(대속)'의 槪念(개념)도 否定(부정)하는데 個人(개인)이 저지른 罪(죄)는 自己(자기) 스스로가 神(신)에게 悔改(회개)함으로써만 容恕(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脈絡(맥락)에서, Adam(아담)과 Eve(이브)는 瞬間的(순간적)인 誘惑(유혹)에 넘어가 墮落(타락)했지만 結局(결국) 容恕(용서)를 求(구)하고 救援(구원)받았다고 이야기한다. 卽(즉), Cain(카인)과 Abel(아벨)의 罪(죄), 그리고 그 後孫(후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人間(인간)의 罪(죄)는 祖上(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닌 그들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Islam(이슬람)은 基督敎(기독교)와 마찬가지로 Christ(그리스도)를 偉大(위대)한 豫言者(예언자)로 尊重(존중)한다. 그러나 그는 어디까지나 神(신)이 自身(자신)과 人間(인간)의 仲裁者(중재자)로서 選擇(선택)한 여러 豫言者(예언자) 中(중) 하나일뿐, 決定的(결정적)인 豫言者(예언자)는 Muhammad(무함마드) 한 사람이라고 본다.
聖經(성경) 亦是(역시) 神(신)의 말씀이 一部(일부) 들어있다는 것에는 同意(동의)하나 그것은 歲月(세월)을 거치면서 여러 聖職者(성직자)들에 依(의)해 歪曲(왜곡)되고 變形(변형)된 側面(측면)이 많다고 본다.
結局(결국) Islam(이슬람)敎徒(교도)들이 價値判斷(가치판단)의 基準(기준)으로 여기는 것은 'Quran(꾸란)'이며, Quran(꾸란)은 앞으로도 덧붙여지지 않을 完全(완전)한 形態(형태)의 聖書(성서)이기 때문에 絶對的(절대적)이다.
Islam(이슬람)은 God(하느님)을 Allah(알라)라 부르는데 Allah(알라)는 有一(유일)하신 聖父(성부)Hark(하크님)을 말하고 있다.
Islam(이슬람)은 Abraham(아브라함)이 Hagar(하갈)을 通(통)해서 낳은 Ismael(이스마엘)의 後孫(후손)(Arab(아랍)으로부터 낳음을 받은 Mahomet(마호멧)에 依(의)해서 이루어진 宗敎(종교)이며 猶太敎(유대교)는 Sarah(사라)에게서 낳은 Isaac(이삭)을 通(통)해서 이어진 宗敎(종교)다. 特異(특이)한 點(점)은 Islam(이슬람)의 神(신)은 Allah(알라) 卽(즉) God(하느님)으로 오직 神(신)은 한분이시며 God(하느님) 以外(이외)에 다른 神(신)은 存在(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Jesus(예수님)을 God(하느님)의 아들로 認定(인정)을 하지 않으며 Jesus(예수님)은 人間(인간)으로 Mahomet(마호멧)과 같은 先知者(선지자)나 師道(사도)라 主張(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問題(문제)는 Islam(이슬람)이 主張(주장)하는 대로 God(하느님)의 生命(생명)을 所有(소유)한 God(하느님)의 아들이 없다면 罪(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죽은 靈魂(영혼)이 살아서 天國(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Muslim(이슬람人(인)들의 所望(소망)은 善業(선업)을 쌓아 來生(내생)에 좋은 곳에 태어나 幸福(행복)하게 잘 살려고 하는 것이며 God(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天國(천국)에 가려는 것이 아니다.
- Islam(이슬람敎(교)가 最初(최초)의 宗敎(종교)라 여기고 있으며, 여기서 '猶太敎(유대교)와 Catholic(카톨릭)'이 分派(분파)됐다고 믿음.
- Muhammad(무함마드)가 A.D. 610年(년)에 Medina(메디나)로 移住(이주)한 이때부터 Islamic calendar(이슬람 달력)이 始作(시작)됨.
- Islam(이슬람)은 子女(자녀)를 많이 낳는다. (6~7名(명) 낳는다.)
- 避姙(피임)이 禁止(금지)되어 있음.
- 一夫多妻(일부다처) 2~4名(명). (代身(대신), 公平(공평)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條件(조건).
- "獨身者(독신자)는 다 結婚(결혼)할지어다." (나이 30 넘은 未婚(미혼) 女性(여성)을 찾기가 힘듦.)
- 女性(여성)은 반드시 Islam(이슬람敎(교) 男子(남자)와 結婚(결혼).
- 男性(남성)은 Islam(이슬람), 猶太人(유대인), 基督敎人(기독교인)과 結婚(결혼).
- Islamic law(이슬람法(법)은 아빠의 宗敎(종교)를 따라 子女(자녀)들은 무조건 Islam(이슬람)(Muslim(무슬림)이 된다.
- Islam(이슬람) 敎理(교리)는 單純(단순)하고 쉽다. 三位一體(삼위일체)가 없다.
- Jesus(예수님)이 God(하느님)의 아들인 것을 否定(부정)한다.
- 聖肉身(성육신)이라는 말이 없다. (人間(인간) 特徵(특징)+神(신)(God(하느님) 特徵(특징)을 가질 수 없다고 봄.
- 原罪(원죄)가 없다.
- 合理的(합리적)인 Allah(알라)로 表現(표현)된다.
- 共同體(공동체) 意識(의식)이 强(강)하다.
- Islam(이슬람)은 聖職者(성직자)가 없다.
- 禮拜(예배)하는 사람은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 맨 앞에 나서서 禮拜(예배)를 본다.
- 獻金(헌금)이 없다. (하고 싶은 사람만)
- Islam(이슬람)의 敎理(교리)는 6신六信(육신) 5행五行(오행)
- Muslim(이슬람人(인)의 左右(좌우)에는 各各(각각) 天使(천사)가 있어서 오른쪽의 天使(천사)는 善行(선행)을 記錄(기록)하고 왼쪽의 天使(천사)는 惡行(악행)을 記錄(기록)하여, 死後(사후)에 이것을 基準(기준)으로 天國(천국)과 地獄(지옥)으로 나눠진다.
- 天使(천사)와 人間(인간) 사이에 Genie(지니)(Goblin(도깨비)라는 靈魂(영혼)이 存在(존재)한다.
- 猶太人(유대인)들이 墮落(타락)해서 舊約(구약)이 變質(변질)됐고, 基督敎人(기독교인)들이 墮落(타락)해서 新約(신약)이 變質(변질)됐기 때문에 Allah(알라)가 마지막 先知者(선지자)인 Muhammad(무함마드)에게 Koran(코란)을 알게 하심.
- Koran(코란)(Quran(꾸란) : Muhammad(무함마드)가 23年(년) 동안 받았던 啓示(계시) (Muhammad(무함마드) 死後(사후) 20年(년) 동안 冊(책)으로 엮은 것.)
- Hadith(하디스) : Muhammad(무함마드)가 했던 말, 行動(행동), 일 (Muhammad(무함마드)의 言行(언행)을 自身(자신)들의 敎師(교사)로 삼음.)
- Sharia샤리아 : Islam(이슬람)의 法(법)
- Islam(이슬람)과 Allah(알라)를 위해 싸우다 죽으면 永遠(영원)한 삶을 삼. (Allah(알라) 곁으로 감.)
- 審判(심판)의 날에 Jesus(예수님)이 再臨(재림)하실 것. (모든 사람을 Muslim(무슬림)으로 만들기 위해)
- God(하느님)(Allah(알라)는 唯一神(유일신). esus(예수님)은 先知者(선지자)일 뿐.
1)初期(초기)의 Islam(이슬람敎(교)-唯一神(유일신)을 섬기는 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를 모두 認定(인정)함. *Koran(코란)과 함께 猶太敎(유대교)의 經傳(경전)인 Moses(모세)五經(오경)과 David(다윗)의 詩篇(시편), Jesus(예수님)의 福音書(복음서)를 모두 先知者(선지자)의 啓示(계시)로 認定(인정)함. *Mohammed(모하멧)은 처음에 猶太敎(유대교)와 基督敎(기독교)가 自身(자신)을 참된 豫言者(예언자)로 認定(인정)해 줄 것으로 企待(기대)함. *Medina(메디나)로 移住(이주)한 Mohammed(모하메드)는 처음에 猶太敎(유대교)와 Islam(이슬람) 共同體(공동체)인 Umma(움마)의 共存(공존)을 認定(인정)하고, 猶太敎(유대교)의 制度(제도)를 採擇(채택)하여 Islam(이슬람) 敎徒(교도)가 Jerusalem(예루살렘)을 向(향)해 禮拜(예배)할 수 있게 함. * 猶太敎(유대교)가 實施(실시)했던 1月(월) 10日(일)(贖罪日(속죄일)의 斷食日(단식일)의 行事(행사)를 받아들임. *禮拜(예배)를 드리는 날을 安息日(안식일)인 土曜日(토요일)로 定(정)함. 2)後期(후기)의 Islam(이슬람敎(교)-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와 差別化(차별화) *그러나 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가 Mohammed(모하메드)를 참 先知者(선지자)로 認定(인정)하지 않음. *그러자 Mohammed(모하메드)는 Jerusalem(예루살렘)이 아닌 Mecca(메카)를 向(향)해 禮拜(예배)를 드리게 하고 1月(월)10日(일)에 하던 斷食(단식)을 Ramadan(라마단)(9月(월) 禁食(금식)으로 變更(변경)시킴. *猶太敎(유대교)에 대한 反擊(반격) 始作(시작). *Abraham(아브라함)이 Ismael(이스마엘)과 함께 Kava(카바) 神殿(신전)을 建設(건설)하고, 이를 Allah(알라)께 獻納(헌납)했다고 主張(주장). *Abraham(아브라함)이 Ismael(이스마엘)의 子孫(자손)(Arab(아랍人(인) 中(중)에서 使徒(사도)가 나오길 祈禱(기도)했으며, 이 祈禱(기도)의 應答(응답)으로 나타난 使徒(사도)가 바로 Mohammed(모하메드)라고 主張(주장). *Abraham(아브라함)은 猶太敎(유대교)나 基督敎人(기독교인)이 아닌 純粹(순수)한 唯一神(유일신)을 믿는聖徒(성도)였으며 Abraham(아브라함)이 믿었던 信仰(신앙)이 바로 Islam(이슬람敎(교)였다고 主張(주장) *Mohammed(모하메드)의 가르침은 Abraham(아브라함)이 믿었던 唯一神敎(유일신교)를 다시 回復(회복)한 것이라고 主張(주장). *Mohammed(모하메드)의 가르침을 記錄(기록)한Koran(코란)은 Moses(모세)나 Jesus(예수)의 가르침과 同一(동일)하며, "Islam(이슬람)"이란 말은 "(神(신)에 대한) "절대 服從(복종)"이란 Arabic(아랍어)에서 나옴. *Mohammed(모하메드)는 猶太敎(유대교)와 基督敎(기독교)가 聖經(성경)을 잘못 解釋(해석)하고, 그 一部(일부)를 操作(조작)하거나 감추었다고 非難(비난)함. *猶太敎(유때교)와 基督敎(기독교)의 傳統的(전통적)인 聖經(성경)解釋(해석)을 拒否(거부)하고, 自身(자신)이 原來(원래)의 純粹(순수)한 Abraham(아브라함)의宗敎(종교)를 復元(복원)했다고 主張(주장). *Mohammed(모하메드)는 이러한 主張(주장)을 通(통)해 Islam(이슬람교)를 Arab(아랍)의 民族感情(민족감정)과 民族的(민족적) 傳統(전통) 위에 定着(정착)시키는데 成功(성공)을 함. |
- Allah(알라)를 믿지 않는 者(자)들을 向(향)해 鬪爭(투쟁)하라.
1)初期(초기)의 Islam(이슬람敎(교)-唯一神(유일신)을 섬기는 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를 모두 認定(인정)함. *Koran(코란)과 함께 猶太敎(유대교)의 經傳(경전)인 Moses(모세)五經(오경)과 David(다윗)의 詩篇(시편), Jesus(예수님)의 福音書(복음서)를 모두 先知者(선지자)의 啓示(계시)로 認定(인정)함. *Mohammed(모하멧)은 처음에 猶太敎(유대교)와 基督敎(기독교)가 自(자신)을 참된 豫言者(예언자)로 認定(인정)해 줄 것으로 企待(기대)함. *Medina(메디나)로 移住(이주)한 Mohammed(모하메드)는 처음에 猶太敎(유대교)와 Islam(이슬람) 共同體(공동체)인 Umma(움마)의 共存(공)을 認定(인정)하고, 猶太敎(유대교)의 制度(제도)를 採擇(채택)하여 Islam(이슬람) 敎徒(교도)가 Jerusalem(예루살렘)을 向(향)해 禮拜(예배)할 수 있게 함. * 猶太敎(유대교)가 實施(실시)했던 1月(월) 10日(일)(贖罪日(속죄일)의 斷食日(단식일)의 行事(행사)를 받아들임. *禮拜(예배)를 드리는 날을 安息日(안식일)인 土曜日(토요일)로 定(정)함. 2)後期(후기)의 Islam(이슬람敎(교)-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와 差別化(차별화) *그러나 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가 Mohammed(모하메드)를 참 先知者(선지자)로 認定(인정)하지 않음. *그러자 Mohammed(모하메드)는 Jerusalem(예루살렘)이 아닌 Mecca(메카)를 向(향)해 禮拜(예배)를 드리게 하고 1月(월)10日(일)에 하던 斷食(단식)을 Ramadan(라마단)(9月(월) 禁食(금식)으로 變更(변경)시킴. *猶太敎(유대교)에 대한 反擊(반격) 始作(시작). *Abraham(아브라함)이 Ismael(이스마엘)과 함께 Kava(카바) 神殿(신전)을 建設(건설)하고, 이를 Allah(알라)께 獻納(헌납)했다고 主張(주장). *Abraham(아브라함)이 Ismael(이스마엘)의 子孫(자손)(Arab(아랍人인) 中(중)에서 使徒(사도)가 나오길 祈禱(기도)했으며, 이 祈禱(기도)의 應答(응답)으로 나타난 使徒(사도)가 바로 Mohammed(모하메드)라고 主張(주장). *Abraham(아브라함)은 猶太敎(유대교)나 基督敎人(기독교인)이 아닌 純粹(순수)한 唯一神(유일신)을 믿는聖徒(성도)였으며 Abraham(아브라함)이 믿었던 信仰(신앙)이 바로 Islam(이슬람敎(교)였다고 主張(주장) *Mohammed(모하메드)의 가르침은 Abraham(아브라함)이 믿었던 唯一神敎(유일신교)를 다시 回復(회복)한 것이라고 主張(주장). *Mohammed(모하메드)의 가르침을 記錄(기록)한Koran (코란)은 Moses(모세)나 Jesus(예수)의 가르침과 同一(동일)하며, "Islam(이슬람)"이란 말은 "(神(신)에 대한) "절대 服從(복종)"이란 Arabic(아랍어)에서 나옴. *Mohammed(모하메드)는 猶太敎(유대교)와 基督敎(기독교)가 聖經(성경)을 잘못 解釋(해석)하고, 그 一部(일부)를 操作(조작)하거나 감추었다고 非難(비난)함. *猶太敎(유때교)와 基督敎(기독교)의 傳統的(전통적)인 聖經(성경)解釋(해석)을 拒否(거부)하고, 自身(자신)이 原來(원래)의 純粹(순수)한 Abraham(아브라함)의宗敎(종교)를 復元(복원)했다고 主張(주장). *Mohammed(모하메드)는 이러한 主張(주장)을 通(통)해 Islam(이슬람교)를 Arab(아랍)의 民族感情(민족감정)과 民族的(민족적) 傳統(전통) 위에 定着(정착)시키는데 成功(성공)을 함. |
7) 天主敎(천주교) - 敎祖(교조) : God(하느님) 正經(정경)
: 新舊約聖經(신구약성경) 外經(외경) :
初代敎會(초대교회)때 弟子(제자)들과 使徒(사도)들로 부터 세워진 Jesus(예수님)를 믿는 基督敎(기독교)로서 ‘Catholic(가톨릭)’이라는 用語(용어)는 Greek(그리스語(어)로 ‘공번(共繙)되다’ 또는 ‘보편(普遍)되다’라는 뜻의 ‘Catolicos(카톨리코스)’(καθολικός)에서 由來(유래)한 것으로서, 2世紀(세기) 初(초)에 敎會(교회)에 대해 說明(설명)할 때 처음으로 使用(사용)된 말이다. 韓國(한국)에서는 "天主敎(천주교)"라고도 한다.
問題(문제)는 初期(초기) 基督敎(기독교)가 傳播(전파)될 때에 Rome(로마)의 Babylon(바벨론) 宗敎(종교)와 融合(융합)됨으로 基督敎(기독교)에는 없는 敎皇(교황)과 여러 聖職(성직)階級(계급)과 Maria(마리아)의 崇拜(숭배), 告解聖事(고해성사), 敎權(교권)을 높인 特徵(특징)이 있으며 敎階制度(교계제도)는 Pyramid(피라미드式(식) 聖職者(성직자) 制度(제도)를 固守(고수)하고 있다. Catholic church(가톨릭敎會(교회)에서는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가 오직 하나의 敎會(교회)만을 세웠으며, 그 敎會(교회)는 바로 使徒(사도)들의 으뜸인 聖(성) Peter(베드로)만이 有一(유일)한 繼承者(계승자)라 主張(주장)하는 敎皇(교황)을 團長(단장)으로 하는 Christ(그리스도)의 使徒(사도)들의 繼承者(계승자)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그들은 聖經(성경)의 權威(권위)와 敎會(교회)의 權威(권위)를 同一視(동일시) 하며 敎皇(교황)無誤說(무오설)을 主張(주장)한다. Roman catholic(로마 가톨릭)의 敎理(교리)에 따르면, 客觀的(객관적)인 意味(의미)의 믿음은 敎會(교회)에서 우리에게 簡潔(간결)한 敎理(교리) 形式(형식)으로 提示(제시)하는 聖書(성서)와 傳統(전통)의 border(테두리) 안에서 神(신)으로부터 밝혀진 事實(사실)의 總體(총체)를 믿는 것이다. 또한 救援(구원)은 믿음만이 아니라 公的(공적)과 신행으로 된다고 가르친다.
Catholic church(가톨릭敎會(교회)는 第(제)2次(차) Vatican Council(바티칸 공의회)를 通(통)하여 Islam(이슬람敎(교)가 "그들은 살아 계시고 永遠(영원)하시며 慈悲(자비)로우시고 全能(전능)하신 God(하느님), 하늘과 땅의 創造主(창조주),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唯一神(유일신)을 欽崇(흠숭)한다"고 確認(확인)을 하여 Islam(이슬람敎(교)의 唯一神(유일신)과 基督敎(기독교)의 唯一神(유일신)이 同一(동일)하다는 觀點(관점)을 取(취)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統合(통합)의 境遇(경우) Islam(이슬람敎(교)의 唯一神(유일신)이 基督敎(기독교)의 唯一神(유일신)과 같다고 보지 않으며, 宣敎時(선교시)에도 注意(주의)할 것을 勸獎(권장)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合同(합동) 側(측)에서도 同一性(동일성)을 否定(부정)한다.
Catholic church(가톨릭敎會(교회)의 4代(대) 敎理(교리)는 천주존재(天主存在), 삼위일체(三位一體), 상선벌악(賞善罰惡), 강생구속(降生救贖)이다.
❶ 天主存在(천주존재)는 宇宙(우주)를 創造(창조)하고 다스리는 創造主(창조주), 卽(즉) God(하느님)(天主(천주)이 存在(존재)함을 믿는 것이며,
❷ 三位一體(삼위일체)는 聖父(성부), 聖子(성자), 聖靈(성령)의 삼위(三位)가 한 God(하느님)이라는 뜻으로, 세 위격(位格)이 서로 區別(구별)됨과 同時(동시)에 하나의 신성(神性)을 이룬다는 敎理(교리)로 第(제)1次(차) Council of Nicea(니케아 공의회)에서 確定(확정)되었다.
❸ 상선벌악[賞善罰惡:착한 사람에게 賞(상)을 주고 惡(악)한 사람에게 罰(벌)을 주는 일. Catholicism(가톨릭敎(교)의 네 가지 基本(기본) 敎理(교리) 가운데 하나이다.]은 God(하느님)은 善(선)한 사람에게는 賞(상)을 주지만, 惡(악)한 사람에게는 罰(벌)을 내린다고 믿는 것이며,
❹ 降生救贖(강생구속)은 人間(인간)이 罪(죄)를 지어 God(하느님)의 榮光(영광)에 參與(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God(하느님) 아들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이 됨(降生(강생)으로써 人間(인간)의 罪(죄)를 代身(대신) 補贖(보속)했으므로 누구든지 Christ(그리스도)를 믿고 洗禮(세례)를 받으면 救援(구원)을 얻는다는 敎理(교리)이다.
Catholic church(가톨릭敎會(교회)는 Jesus(예수님)의 Mother Mary(어머니 마리아)를 恭敬(공경)하는 特徵(특징)이 두드러지는데, 聖靈(성령)(God(하느님)의 힘으로 그女(녀)가 處女(처녀)의 몸으로 Jesus(예수님)를 孕胎(잉태)하였다고 가르친다.
그女(녀)와 關聯(관련)된 Catholic church(가톨릭敎會(교회)의 主要(주요) 敎理(교리)는 다음과 같이 整理(정리)할 수 있다. 그女(녀)를 簡擇(간택)한 God(하느님)의 特恩(특은)으로 그女(녀)가 孕胎(잉태)되는 瞬間(순간)부터 原罪(원죄)가 減免(감면)되었으며(原罪(원죄) 없는 孕胎(잉태), 三位一體(삼위일체)에 따라 참 God(하느님)이신 Jesus(예수님)의 어머니이며(God(하느님)의 어머니), 平生(평생)을 處女(처녀)로 살았고(Maria(마리아)의 平生(평생) 童貞(동정), 死亡(사망)한 다음에는 God(하느님)에 依(의)해 들어 올림을 받았다는 것(聖母 昇天(성모승천)이다.
煉獄(연옥)은 God(하느님)의 恩寵(은총)과 사랑 안에서 죽었기 때문에 永遠(영원)한 救援(구원)을 保障(보장)받았으나, 아직 完全(완전)히 淨化(정화)되지 않은 사람들이 天國(천국)의 기쁨으로 들어가기 위해 必要(필요)한 거룩함을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淨化(정화)를 가리키며 地獄(지옥)은 God(하느님)이 베푸는 사랑과 恩寵(은총)을 拒否(거부)하고 大罪(대죄)를 意識的(의식적)으로 犯(범)한 狀態(상태)에서 悔改(회개)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그 生活(생활)을 淸算(청산)하지 않은 사람들이 스스로 God(하느님)과 永遠(영원)히 斷切(단절)되어 罰(벌)을 받는 狀態(상태)를 일컫는다. God(하느님)은 아무도 地獄(지옥)에 가도록 豫程(예정)하지 않으며, 순전히 自由意思(자유의사)로 God(하느님)에게 反抗(반항)하고 끝까지 그것을 固執(고집)함으로써 地獄(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 告解聖事(고해성사)를 할 때 神父(신부)님이 免罪(면죄)해줘야 한다.
- 地獄(지옥)과 天國(천국) 사이의 '煉獄(연옥)' 있음. (煉獄(연옥) =God(하느님)을 믿었지만 착하지 않은 사람 가는 곳.)
- 착한 일을 해야 天國(천국) 감.
- 聖經(성경) 73券(권)(新約(신약)+舊約(구약)+外經(외경)
- 敎皇(교황)이 罪(죄)를 容恕(용서)해줄 수 있음.
- 領洗[영세:Catholicism(가톨릭敎(교)를 믿기 始作(시작)하려는 사람에게 只今(지금)까지의 모든 罪惡(죄악)을 씻는다는 意味(의미)로 施行(시행)하는 儀式(의식)] 領洗(영세)(=基督敎式(기독교식) 名稱(명칭)은 '洗禮(세례)'를 받으면 原罪(원죄)와 自犯罪(자범죄)가 사라져 天國(천국)에 감.
- 敎皇(교황)은 天國(천국)에 보내줄 수 있음.
- 敎皇(교황)의 말은 聖經(성경) 보다 强力(강력)함. 敎皇(교황)은 誤謬(오류)가 있을 수 없음.
- 唯一神(유일신) God(하느님). 聖上(성상) 崇拜(숭배) 可能(가능).(=偶像(우상) 崇拜(숭배) 可能(가능)
- 創造論(창조론)도 맞고, 進化論(진화론)도 맞을 수 있다.
- 聖職者(성직자) 階級(계급) : "敎皇(교황)-樞機卿(추기경)-大主敎(대주교)-主敎(주교)-司祭(사제)", 가르치는 敎會(교회)는 (聖職者(성직자)로 構成(구성)되고) 배우는 敎會(교회)는 (平信徒(평신도)로 構成(구성)됨.
8) 基督敎(기독교) 敎祖(교조) : Jesus(예수님) 經傳(경전)
: 新舊約聖經(신구약성경) :
中世時代(중세시대) 天主敎(천주교)는 神(신) 中心的(중심적) 態度(태도)를 强權(강권)하였고, 世俗權力(세속권력)에도 깊숙히 關與(관여)하며 中世(중세) European society(유럽社會(사회)를 支配(지배)하였으나, 十字軍(십자군) 戰爭(전쟁)의 失敗(실패)와 Avignon running water(아비뇽 유수[1309年(년)에 敎皇(교황) Clemens(클레멘스) 五世(오세)가 Avignon, France(프랑스 아비뇽)으로 敎皇廳(교황청)을 옮긴 뒤 1377年(년)에 Gregory(그레고리우스) 十一世(십일세)가 Rome(로마)로 돌아갈 때까지의 7代(대)에 걸친 期間(기간). 敎皇權(교황권)이 French kingship(프랑스 王權(왕권)에 屈伏(굴복)한 것을 捕虜(포로)로 갇혀 있던 것에 比喩(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以後(이후) 그 位相(위상)은 흔들렸다. Renaissance(르네상스) 以後(이후) 새로운 文化的(문화적) 바람은 이런 天主敎(천주교)의 支配(지배)體制(체제)를 더 크게 흔들었으며, 反旗(반기)를 든 勢力(세력)들이 登場(등장)하게 되는데, 이들을 통틀어 宗敎改革者(종교개혁자)라고 한다. 宗敎改革者(종교개혁자)들은, 天主敎(천주교)의 問題(문제)가 一部(일부)의 잘못된 敎理(교리)에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初期(초기)에는 잘못된 敎理(교리)의 認定(인정)과 그 修正(수정)을 要求(요구)하였다. 그러나 天主敎(천주교)는 Council of Trent(트리엔트 공의회)를 通(통)해 敎理(교리)自體(자체)에는 아무런 問題(문제)가 없다고 못 박았고, 이에 宗敎改革者(종교개혁자)들은 天主敎(천주교)와 完全(완전)히 分離(분리)될 수 밖에 없었다.
이때 가장 問題(문제)가 된 것은 '煉獄(연옥)'敎理(교리)였다. 일찌기 初代(초대)敎會(교회)는 죽은 이들을 위해 祈禱(기도)하는 習慣(습관)이 있었고, 거룩히 殉敎(순교)한 이들이 主(주)님의 나라에 들어올려져 아직 迫害(박해)를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祈禱(기도)하고 있다고 보았다.
卽(즉), 地上敎會(지상교회)와 天上敎會(천상교회)의 通交(통교)를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惡(악)한 行實(행실)에 따르는 罰(벌)이 있어, 悔改(회개)를 해서 罪(죄)가 사해지더라도, 죽은 뒤 일정한 淨化(정화)의 苦痛(고통)을 거쳐서야 비로소 天國(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았다. 그 淨化(정화)의 場所(장소)가 '煉獄(연옥)'으로서, 善(선)한 行實(행실)이나 살아있는 이들의 敎會(교회)를 通(통)한 祈禱(기도)가 그 淨化(정화)의 苦痛(고통)을 줄여줄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이것이 問題(문제)의 核心(핵심)이 된 것이었다.
Wycliffe(위클리프)와 Huthrow(후스로)부터 本格化(본격화)된 이 運動(운동)은, Luther(루터)에게서 結實(결실)을 맺는다. Luther(루터)는 當時(당시)'免罰符[면벌부:中世(중세)에 Roman Catholic Church(로마 가톨릭敎會(교회)가 金錢(금전)이나 財物(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그 罪(죄)를 免(면)한다는 뜻으로 發行(발행)하던 證書(증서). 15世紀(세기) 末期(말기)에 San pietro(산 피에트로) 大聖堂(대성당) 再建資金(재건자금)을 調達(조달)하기 위해 大量(대량)으로 發行(발행)하여 Luther(루터의 批判(비판)을 불러일으키고 宗敎改革(종교개혁)의 실마리가 되었다.]'라고 불리던 文書化(문서화)된 전대사[全大赦:罪(죄)로 因(인)한 暫罰(잠벌)의 全部(전부)를 免除(면제)함]의 金錢的(금전적) 販賣(판매)를 批判(비판)하고, 世稱(세칭) 95個條(개조) 反駁文(반박문)을 發表(발표)하여 獨逸(독일) 民衆(민중)과 反(반) Catholic(가톨릭的(적) 諸侯勢力(제후세력)의 呼應(호응)을 얻는다. 그리고 反(반) Catholic(가톨릭) 諸侯勢力(제후세력)과 함께 Catholic(가톨릭) 敎會(교회)로 부터 政治(정치)-宗敎的(종교적) 自由(자유)를 爭取(쟁취)하게 된다.
그리고 Calvin(깔뱅)이라는 사람은 當時(당시) Swiss(스위스) 地域(지역)에서 또 다른 宗敎改革(종교개혁)을 成功(성공)시킨다. 이 Calvin(깔뱅)의 가르침은 Luther(루터)보다 더 넓게 呼應(호응)을 얻어 Europe(유럽) 各地(각지)로 擴散(확산)되었으며, 이 外(외)에도 Henry(헨리) 8世(세)가 英國(영국) 敎會(교회)를 天主敎(천주교)로부터 獨立(독립)시켰다.
그리고 John Wesley(존 웨슬리) 等(등)도 Calvin(깔뱅)의 가르침을 一部(일부) 批判(비판)하며 새로운 敎會(교회)를 創始(창시)하여 中世時代(중세시대) 天主敎(천주교)에 反對(반대)하여 宗敎改革(종교개혁)을 通(통)해 갈라져 나온 勢力(세력)들을 統稱(통칭)하여 '改新敎(개신교)'라고 부른다. 흔히 改新敎(개신교)의 始作(시작)을 Martin Luther(마르틴루터)라 두지만 이미 Rome church(로마敎會(교회)의 成立(성립) 以前(이전)부터 Coptic(콥틱),正敎會(정교회)等(등)의 敎派(교파)는 있어왔다.
Martin Luther(마르틴 루터)가 重要(중요)한 것은 그가 敎會(교회)의 成立(성립) 土臺(토대)를 새로이 正立(정립)한 것이다. 以前(이전)에는 심지어는 Liberal(리버럴)하다는 Katarina Albifa(카타리나 알비파) 마저도 傳統(전통)과 地方(지방)政權(정권)과 結合(결합)된 一種(일종)의 地域(지역)敎會(교회)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Luther(루터)는 敎會(교회) 成立(성립)의 뿌리를 聖經(성경)과 믿음에 둠으로서 聖經(성경) 대로 믿는다는 最初(최초)의 敎會(교회)를 構想(구상)하였기에 改新敎(개신교)는 되도록이면 敎會(교회) 自體(자체)를 넘어서는 團體(단체)나 組織(조직)을 設立(설립)하지 않으려 한다.
또한 敎會(교회)의 目的(목적)인 Jesus(예수님)를 따르는 것이 아닌 敎會(교회)란 組織(조직)의 生存(생존)을 위해 만들어지는 Dogma(도그마)(敎義(교의), 敎條(교조), 敎理(교리)로 解釋(해석)되고 있는데, 本來(본래) Catholic church(가톨릭 敎會(교회)에 있어서 信仰上(신앙상)의 眞理(진리)에 關(관)한 不變(불변)의 정리(定理)로서, 超自然的(초자연적)인 啓示(계시)에 根據(근거)하여 定(정)해지며 明確(명확)히 限定的(한정적)인 말로 表現(표현)되었던 것. Dogma[(도그마)에는 理性(이성)의 批判(비판)이 許容(허용)되지 않으며 信者(신자)는 無條件的(무조건적)으로 믿어야만 한다.]나 Doctrine(독트린式(식)의 교리(교리(敎理)ㆍ교훈(敎訓)ㆍ주의(主義)ㆍ학설(學說) 따위의 뜻으로, 國際社會(국제사회)에서 한 나라가 公式的(공식적)으로 標榜(표방)하는 政策上(정책상)의 原則(원칙).를 排擊(배격)함으로 改新敎(개신교)는 엄청난 數(수)의 敎派(교파)로 나뉘게 되었다.
基督敎(기독교)는 Catholic(카톨릭)에서 改革(개혁)한 改革敎會(개혁교회)로서 基督敎(기독교)의 '기독'(基督)은 Greek(그리스語(어)의 Christ(그리스도)"(Χριστός)의 中國語(중국어) 音譯(음역)인 '기리사독'(基利斯督)의 줄임로 基督敎(기독교)는 Christianity(그리스도敎(교)라고도 한다. Christ(그리스도)는 救世主(구세주), 卽(즉) '기름부음 받은 者(자)'의 뜻을 지닌 Hebrew(히브리語(어)의 Messiah(메시아)를 古代(고대) Greek(그리스語(어)인 Greek(헬라語(어)로 飜譯(번역)한 "Christos(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의 韓國語(한국어) 音借(음차)이다.
基督敎(기독교)가 다른 宗敎(종교)와 根本的(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다른 宗敎(종교)는 모두 人間(인간)이 어떤 믿음의 對象(대상)을 向(향)하여 찾아 나아가는 宗敎(종교)로서 그것은 大槪(대개)의 境遇(경우) 선행(善行, good works)을 通(통)해서 그 功勞(공로)로 어떤 신(神)의 恩寵(은총)을 받으려는 努力(노력)이다.
그래서 佛家(불가)에서는 적선 (積善)을 强調(강조)하고 天主敎(천주교)에서는 고행(苦行) 과 善行(선행)을 强調(강조)한다. Islam(이슬람敎(교)는 絶對的(절대적)인 順從(순종)을 强調(강조)한다. “Islam(이슬람)“ 이란 말 自體(자체)가 ”順從(순종)” 이라는 Arabic(아랍語(어)다.
이들은 그들의 功勞(공로)로 救援(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錯覺(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基督敎(기독교)는 反對(반대)로 God(하느님)이 罪惡(죄악)에 빠져 죽은 人生(인생)을 살리시려고 먼저 손을 내밀면서 人間(인간)을 찾아 온 것으로서 손을 내밀어 잡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다른 宗敎(종교)와 基督敎(기독교)의 根本的(근본적)인 差異(차이)다. 基督敎(기독교)는 God(하나님)께서 罪(죄) 가운데서 죽어가는 God(하나님)의 百姓(백성)들을 救援(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God(하나님)의 아들 Jesus Christ(예수그리스도)를 救主(구주)로 믿는 宗敎(종교)이다.
❶ 基督敎(기독교)는 古代(고대) 猶太(유대)宗敎(종교)를 母胎(모태)로 하는 宗敎(종교)이다. 現在(현재)의 Pharisees(바리새派(파) 系列(계열)의 猶太敎(유대교)도 古代(고대) 猶太宗敎(유대종교)를 뿌리로 한다. 基督敎(기독교)는 現在(현재)의 猶太敎(유대교)와 그 脈(맥)을 달리하나 猶太宗敎(유대종교) 經傳(경전)을 舊約(구약)으로 使用(사용)하고, 猶太宗敎(유대종교)의 解釋(해석)인 Messiah(메시아) 槪念(개념) 等(등) 宗敎的(종교적) 價値(가치)를 受容(수용)했다.
基督敎(기독교)의 新約聖經(신약성경)인 使徒行傳(사도행전)에 따르면 初代(초대) 基督敎(기독교)內(내) 保守派(보수파)인 Jerusalem(예루살렘) 敎會(교회)는, 進步派(진보파)이자 Greek system(헬라界(계) Paul the Apostle(使徒(사도) (바울로)와 Greek system(헬라界(계) 猶太人(유대인)들의 敎會(교회)와는 달리 猶太宗敎(유대종교)의 다른 流派(유파)처럼 猶太宗敎(유대종교)의 한 流派(유파)로 認識(인식)하기를 願(원)하였다.
그러나 이미 使徒時代(사도시대)인 紀元後(기원후) 50年(년)경 初代(초대) 敎會(교회) 內部(내부)에는 旣存(기존) 猶太宗敎(유대종교)와 다르다는 分離派(분리파)와 猶太宗敎(유대종교) 內部(내부)에 男子(남자)는 殘存派(잔존파)가 競爭(경쟁)하였으나 70年(년) Jerusalem(예루살렘) 聖殿(성전) 破壞(파괴) 以後(이후) 殘存派(잔존파)의 立地(입지)가 완전히 없어져 殘存派(잔존파)는 現在(현재) 基督敎(기독교)를 이룬 分離派(분리파)에게 吸收(흡수)되어 사라졌다. (행15장)
Early Jerusalem Church(初代(초대)예루살렘敎會(교회) 敎理(교리) 論爭(논쟁) 猶太宗敎(유대종교)內部(내부)에서도 競爭(경쟁)하던 流派(유파)들이 70年(년) 以後(이후) 聖殿破壞(성전파괴)와 Roman Empire(로마帝國(제국)의 Anti-roman empire(反(반)로마 帝國(제국) 流派(유파) 剔抉(척결) 等(등)으로 猶太宗敎(유대종교)에서 다른 流派(유파)가 사라진 狀況(상황)에 Pharisees(바리새派(파)는 猶太宗敎(유대종교)의 再建(재건) 會議(회의)인 Yamnia Conference(얌니아 會議(회의)(90年(년)}에서 基督敎(기독교)와 完全(완전)한 斷切(단절)을 決定(결정)하고 只今(지금)까지 이른다.
初期(초기) 基督敎(기독교)는 Roman empire(로마 帝國(제국) 等(등)의 彈壓(탄압)을 받았지만, 300年(년)에 Armenia(아르메니아)의 國交(국교)가 되고, 313年(년)에 Edict of milan(밀라노 勅令(칙령)을 通(통)해 Roman empire(로마 帝國(제국)에게 合法的(합법적) 宗敎(종교)로 承認(승인)을 받은 以後(이후) 380年(년)에 Theodosius(테오도시우스) 1世(세)에 依(의)해 國敎(국교)로 格上(격상)되고 急速度(급속도)로 發展(발전)하였다.
❷ 다른 宗敎(종교)는 모두 創始者(창시자)를 가졌으나, 그들은 모두 神(신)이 아닌 人間(인간)이었다. 하지만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는 God(하느님)으로서 人間(인간)이 되신 분이었다. 基督敎(기독교)는 바로 이 點(점)에서 하나의 單純(단순)한 '宗敎(종교)'가 아니다. 基督敎(기독교)는 God(하느님)(Jehovah(여호와)이 歷史(역사)에 介入(개입)하신 宗敎(종교)이다.(요1:1, 14)
❸ 基督敎(기독교)가 다른 Abrahamic(아브라함界(계) 宗敎(종교)와 區分(구분)되는 것은 Jesus(예수님)의 役割(역할)에 焦點(초점)을 맞추는 것과 그가 苦難(고난)과 復活(부활)에 依(의)해 立證(입증)된 禮願(예원)된 救援者(구원자)(Christ(그리스도), Christ(크라이스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新約聖書(신약성서)의 믿음에 包含(포함)되는 內容(내용)이다.
❹ 基督敎(기독교)는 啓示(계시)의 信仰(신앙)이라는 것이 그 特徵(특징)이다.
❺ 他力(타력)救援(구원)-God(하느님)의 恩惠(은혜)로 救援(구원)
❻ 基督敎(기독교)는 人間(인간)의 罪(죄)에서 始作(시작)한다.
❼ 基督敎(기독교)의 福音(복음)은 人間(인간)이 救援(구원) 얻는 것은 行爲(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救援(구원)을 얻는 곳을 가르키는 有一(유일)한 宗敎(종교)이다.
基督敎(기독교)는 救贖(구속)의 宗敎(종교)다 - "잃어버린 者(자)를 찾아 救援(구원)" (눅19:10)
"너희가 그 恩惠(은혜)를 因(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救援(구원)을 얻었나니" (엡2:8)
❽ 基督敎(기독교) 信仰(신앙)은 God(하느님)과의 人格的(인격적) 合一(합일)을 要求(요구)한다. (요15:4)
基督敎(기독교)란 God(하느님)의 아들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를 主(주)와 救主(구주)로 믿고 그의 分付(분부)대로 사는 宗敎(종교)'다.
基督敎(기독교)는 歷史的(역사적)으로 分派(분파)를 거듭함에 따라 全世界(전세계)에 2萬個(만개) 以上(이상)의 敎派(교파)가 있으며, 韓國(한국)에서도 代表的(대표적) 敎團(교단)으로 Roman Catholic Church(로마가톨릭敎會(교회)와 함께 長老敎(장로교), 監理敎(감리교) 等(등)의 여러 敎派(교파)가 分布(분포)되어 있다.
敎派(교파)마다 敎理(교리)도 多樣(다양)하지만 基督敎(기독교)의 共通(공통)된 가장 큰 特徵(특징)은 Messiah(메시아)의 有一(유일) 贖罪(속죄) 思想(사상)이다. 그러나 Roman Catholic Church(로마가톨릭敎會(교회)는 救援(구원)에 있어서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함께 善(선)한 行爲(행위)를 通(통)한 救援觀(구원관)을 主張(주장)한다.
다른 敎理(교리)를 要約(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❶ 신관(神觀): 基督敎(기독교)는 三位一體(삼위일체)의 神(신)의 이름을 Yahweh(야훼)로 區別(구별)해 왔다. ('主(주)님' 또는 'Jehovah(여호와)'로도 불린다.) 이름을 直接(직접) 부르는 代身(대신), 韓國(한국)의 Roman Catholic Church(로마가톨릭敎會(교회), 大韓聖公會(대한성공회), 韓國正敎會(한국정교회) 세 敎派(교파)는 'God(하느님)'으로 改新敎(개신교) 大多數(대다수) 敎派(교파)는 'God(하느님)'을 使用(사용)하고 있다.
신론(神論)에 있어서 다른 Abrahamic(아브라함界(계) 宗敎(종교)와 다른 點(점)으로는 聖父(성부)와 聖子(성자)와 聖靈(성령)의 三位一體(삼위일체)를 믿는 敎派(교파)가 많다는 點(점)이다. 이는 聖經(성경)에는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用語上(용어상)의 言及(언급)은 없지만, 聖經(성경)에서 啓示(계시)된 바에 따라 正統(정통) 基督敎(기독교) 宗派(종파)에서는 三位一體論(삼위일체론)을 믿는데, 三位一體論(삼위일체론)은 God(하느님)은 세 個(개)의 區別(구별)될 수 있는 人格(인격)으로 나타나지만 이 세 人格(인격)은 本疾(본질)상 同等(동등)하신 한 God(하느님)이라는 敎理(교리)이다. 특히 Jesus of Nazareth(나자렛 예수)는 三位(삼위) 가운데 第(제)2位(위)의 肉體的(육체적) 현현(顯現,Epiphany)으로 믿는다.
❷ 人間觀(인간관): 基督敎(기독교)에서는 모든 人間(인간)은 Yahweh God(야훼神(신)이 처음 創造(창조)한 人間(인간)인 Adam(아담)과 Eve(하와)의 子孫(자손)이므로 그들의 原罪(원죄)를 물려받아 모두 罪人(죄인)이며 그렇기에 모두 죽으면 영원히 불타는 地獄(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Yahweh God(야훼神(신)의 아들인 Jesus(예수)가 人間(인간)의 罪(죄)를 代身(대신)하여 十字架(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그를 믿은 사람은 救援(구원)을 받아 天國(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의 人格(인격)의 基本(기본)이 되는 '靈魂(영혼)'이 있다고 믿으며, 이는 肉體(육체)의 죽음과는 相關(상관)없이 不滅(불멸)한다고 믿는다. 또한 第(제)7日(일) 安息日(안식일) Jesus(예수) 再臨敎會(재림교회)나 Jehovah(여호와)의 證人(증인)과 같이 靈魂不滅(영혼불멸)과 地獄(지옥)의 來世觀(내세관)을 믿지 않는 派(파)도 種種(종종) 存在(존재)한다.
●救援觀(구원관): God(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救援(구원)'이라고 表現(표현)하며, 大部分(대부분)의 改新敎(개신교) 敎派(교파)에서 이 救援(구원)은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의 十字架(십자가) 代贖(대속)을 믿음으로, 卽(즉) 믿어 救援(구원)을 받음으로 可能(가능)하다고 믿는다. 한편,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의 誡命(계명)을 지키는 참된 信仰(신앙)이 있어야 救援(구원)에 이른다고 믿는 基督敎團(기독교단)도 있다. 救援(구원) 받은 사람은 將次(장차)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처럼 다시 靈魂(영혼)과 肉身(육신)이 穩全(온전)하게 合(합)쳐져서 復活(부활)할 것을 믿는다.
●歷史觀(역사관): 聖經(성경)의 豫言(예언)에 따라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가 世上(세상)을 다스리러 다시 올 것을 믿으며, 이때 Jesus(예수)가 主權者(주권자)로 世上(세상)을 다스리는 千年王國(천년왕국)이 이 地上(지상)에 이루어짐(全千年王國說(전천년왕국설). 啓示錄(계시록)에 대한 다른 解釋(해석)으로 Jesus(예수)가 再臨(재림)하여 審判(심판) 後(후) 새로운 千年王國(천년왕국)을 세워 다스릴 것이라고 믿는 後千年王國說(후천년왕국설), 靈的(영적)으로 이미 Jesus(예수)가 世上(세상)의 主權者(주권자)라고 믿는 無千年王國說(무천년왕국설)도 있다.)을 믿으며, 그 後(후) 審判(심판)에 依(의)해 只今(지금)의 世界(세계)가 새롭게 될 것이라고 믿는 終末論的(종말론적) 歷史觀(역사관)을 갖고 있다.
- (Jesus(예수님)이 十字架刑(십자가형)을 通(통)해 人間(인간)의 罪(죄)를 씻어주셨음. 人間(인간)에겐 모든 罪(죄)가 없어짐.)
- 착한 일을 한다고 天國(천국) 가는 게 아님. God(하느님)을 믿어야 함.
- 믿음은 내가 갖는 게 아니고 God(하느님)이 주시는 것.
- (例外(예외) 基督敎(기독교) 모른 채 죽은 義人(의인)들은 天國(천국)에 갔음.
- 聖經(성경) 66券(권)(新約(신약)+舊約(구약)
- Jesus(예수님)은 '神(신)(God하느님)의 特徵(특징)'과 '人間(인간)의 特徵(특징)'이 結合(결합)된, 神(신)(God하느님)+人間(인간)이 同時(동시)에 可能(가능)함.
- 唯一神(유일신) God(하느님). 聖像崇拜(성상숭배) 禁止(금지).
- 우리가 믿는 모든 敎理(교리)는 聖經(성경)에서만 나온다.
- 모든 사람이 祭司長(제사장)이다. (聖職(성직) 階級(계급) 없음.
- 身分(신분)이 똑같은 平等(평등).
- 다만 God(하느님)이 소명(Calling) 을 주셨다.
- 審判(심판)의 날에 Jesus(예수님)이 再臨(재림)하실 것.
1)Judaism猶太敎(유대교)의 基本的(기본적)인 信仰(신앙)을 그대로 이어 받음 2)Jesus(예수님)을 God(하느님)의 아들과 Messiah(메시아)로 믿음. 3)舊約聖經(구약성경)과 新約聖經(신약성경)을 正經(정경)으로 認定(인정) |
4. Islam(이슬람敎(교)와 猶太敎(유대교),
그리고 基督敎(기독교)의 比較(비교)
Abraham(아브라함)(믿음의 祖上(조상) | |||
Ismael(이스마엘) | ear(이삭) | ||
Islam(이슬람敎(교) | 猶太敎(유대교) | 基督敎(기독교) | |
神(신) | Allah(알라) | Yahweh (Jehovah)야훼(여호와) | God, God(하느님), (하나님) |
經傳(경전) | Koran(코란) | 舊約聖書(구약성서) | 舊(구)/新約聖書(신약성서) |
創始者(창시자) | prophet(마호메트) | - | Jesus(예수) |
發生(발생)地域(지역) | Mecca(메카) | Canaan Province(가나안 地方(지방) | Nazareth(나사렛) |
原罪(원죄) | X | O | O |
人間論(인간론) | Koran(코란)을 通(통)한 信仰(신앙) 生活(생활)로 救援(구원)을 얻음 | 舊約聖書(구약성서)와 律法(율법)을 通(통)한 信仰(신앙) 生活(생활)로 救援(구원)을 얻음 |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救援(구원)을 얻음 |
Messianic(메시아론) | 救世主(구세주)는 아직 오지 않았음(Jesus(예수)는 豫言者(예언자) | 救世主(구세주)는 오지 않았음 | Jesus(예수)를 救世主(구세주)로 믿음 |
猶太敎(유대교)와 基督敎(기독교), Islam(이슬람敎(교) 세 宗敎(종교) 모두 같은 祖上(조상)에서 出發(출발)하였다.
Abraham(아브라함)까지를 모두 認定(인정)하는 共通點(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lam(이슬람)은 David(다윗)의 詩篇(시편), Moses(모세)의 舊約(구약), Jesus(예수)의 新約(신약)을 모두 받아들이고, Jesus(예수)가 virgin(童貞女(동정녀) Maria(마리아)에게서 난 豫言者(예언자)라는 데도 異見(이견)이 없으며, 세 宗敎(종교)는 모두 Abraham(아브라함)을 祖上(조상)으로 섬기고 있다.
Islam(이슬람敎(교)는 Abraham(아브라함)의 後妻(후처)인 Hagar(하갈)의 아들 Ismael(이스마엘) 系列(계열)로 Mahomet[마호메트]에 이르러 Islam(이슬람敎(교)가 誕生(탄생)된 것이다. Islam(이슬람)의 本質(본질)은 Muslim(이슬람敎人(교인)들이 'God(하느님)께 服從(복종)함으로써 自身(자신)의 平和(평화)와 God(하느님)께서 創造(창조)하신 모든 것들과의 平和(평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混同(혼동)하고 混用(혼용)하는 用語(용어)가 Islam(이슬람)과 Arab(아랍人(인)인데. 이 둘을 같은 뜻으로 알고 있는 境遇(경우)가 많지만 엄연히 다르다.
Islam(이슬람)은 宗敎的(종교적)인 意味(의미)를 갖고 있는 半面(반면), Arab(아랍)은 種族的(종족적)인 槪念(개념)으로, Arabic(아랍語(어)를 母國語(모국어)로 使用(사용)하면서 Islam(이슬람)을 믿고 스스로 自身(자신)의 正體性(정체성)을 Arab(아랍人(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로서 中東(중동)에 살고 있으며 또, Muslim(모슬렘)은 Islam(이슬람)을 믿는 사람이란 英語式(영어식) 表記(표기)이고, Arabic(아랍語(어)로는 Muslim(무슬림)이다. 舊約聖經(구약성경)에선 Abraham(아브라함)이 後妻(후처)인 Hagar(하갈)과의 사이에 Ismael(이스마엘)을 낳았으며 [Koran(코란)]에서는 Hagar(하갈)이 Ismael(이스마엘)을 데리고 집을 떠나 Mecca(메카)에 定着(정착)했고 Islam(이슬람)을 創始(창시)한 Mahomet[마호메트](Muhammad(무함마드)는 Ismael(이스마엘)의 後孫(후손)이라고 한다.
유대교(Judaism) : 唯一神(유일신) Yahweh(야훼)를 信奉(신봉)하면서, 스스로 神(신)의 選民(선민)(選擇(선택)받은 民族(민족)임을 自處(자처)하며 Messiah(메시아)(救世主(구세주)의 到來(도래) 및 그의 地上天國(지상천국) 建設(건설)을 믿는 猶太人(유대인)의 宗敎(종교)다.
基督敎(기독교)(Christianity) : 唯一神(유일신)을 God(하느님)으로 섬기고, 그 獨生子(독생자)인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를 救世主(구세주)로 믿고 그의 信仰(신앙)을 追從(추종)하는 宗敎(종교)다.
이슬람교(Islam) : 唯一神(유일신)을 Allah(알라)를 섬기며, Allah(알라)의 가르침을 傳(전)해 들은 Muhammad(무함마드)를 最高(최고)의 豫言者(예언자)로 섬기는 宗敎(종교)다.
正經(정경) –성서(聖書:바이블 Bible) Christianity(그리스도敎(교)의 정전(正典) 또는 猶太敎(유대교)의 성전(聖典)을 말한다. 英語(영어)의 Bible聖經(성경)은 ‘冊(책)들'이라는 Greek(그리스語(어) ‘비블리아(biblia)'에서 由來(유래)되었다. Christianity(그리스도敎(교)의 성전(聖典)으로서 聖書(성서)는 舊約聖書(구약성서)(Old Testament) <基督敎(기독교)의 母胎(모태)가 되는 猶太敎(유태교)의 聖殿(성전)으로 舊約(구약)이란 “옛 契約(계약)”을 意味(의미)하는 것>와 新約聖書(신약성서)(New Testament)로 이루어진다.
‘구(舊)'는 Christ(그리스도)以前(이전)을 가리키고,‘신(新)'은 Christ(그리스도) 以後(이후)의 內容(내용)이며,‘약(約)'은 人間(인간)에 대한 神(신)의 救援(구원)의 契約(계약)을 意味(의미)한다. 舊約(구약)은 ‘옛 言約(언약)'이며, 新約(신약)은 ‘새 言約(언약)'을 뜻한다. 舊約(구약)은 Moses(모세)를 中心(중심)으로 Israel(이스라엘) 百姓(백성)에게 주어진 神(신)의 約束(약속)이며, 新約(신약)은 Christ(그리스도)의 福音(복음)을 通(통)하여 주어진 神(신)의 約束(약속)이다.
聖書(성서)는 舊約聖書(구약성서) 39券(권)과 新約聖書(신약성서) 27券(권) 卽(즉) 總(총) 66券(권)으로 397年(년) Carthage(카르타고) 공회의(公會議)에서 決定(결정)하여 現在(현재)에 이르고 있다. 聖書(성서)는 約(약) 1,500年間(년간) 40餘名(여명)의 弟子(제자)들에 依(의)하여 記錄(기록)되어 現在(현재)에 이르고 있다.
4個宗派(개종파)가 다 Jehovah(여호와) 唯一神(유일신)을 섬기고 있다는 共通點(공통점)이 있으나 모든 宗敎(종교)들이 다 舊約聖經(구약성경)中(중) Moses(모세)의 五經(오경)은 다 보고 믿고 God(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도 共通點(공통점)이고 Islam(이슬람)은 Mohammed(모하멧)을 先知者(선지자)로 믿고 Jesus(예수님)도 같은 先知者(선지자)의 한사람으로 믿고 있다.
猶太敎(유대교)는 舊約聖經(구약성경)全體(전체)를 믿고 있고 Jesus(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고로 新約聖經(신약성경)도 認定(인정)하질 않는다.
Catholic(카톨릭)과 改新敎(개신교)는 거의 같다고 볼 수는 있지만 廓然(확연)하게 聖經上(성경상) 다른 것은 그들은 外經(외경)을 包含(포함)한 聖書(성서)라는 聖經(성경)을 보고 있고. 改新敎(개신교)는 66券(권)으로 이루어진 正經(정경)을 聖經(성경)으로 보고 있다.
또 하나 다른 點(점)은 改新敎(개신교)는 聖經(성경)의 權威(권위)를 가장 위에 두지만 Catholic(카톨릭)은 聖經(성경)의 權威(권위)보다 敎會(교회)의 權威(권위)를 더 높이 둔다.
天主敎(천주교) = 聖經(성경) 73券(권)(新約(신약)+舊約(구약)+外經(외경)
基督敎(기독교) = 舊約(구약) + 新約(신약)
猶太敎(유대교) = 舊約(구약) + Talmud(탈무드)
Islam(이슬람교) = 舊約(구약) + 新約(신약) + Koran(코란)
그러나 이들 세 宗敎(종교)가 Jesus(예수님)를 救世主(구세주)(Messiah(메시아)로 보는가에서 立場(입장)이 서로 다른다.
Islam(이슬람)은 Jesus(예수님)를 David(다윗)이나 Moses(모세)처럼 God(하느님)의 啓示(계시)를 傳(전)한 豫言者(예언자) 가운데 한 名(명)일 뿐이라고 하여, Islam(이슬람)은 God(하느님)과 Jesus(예수님)과 聖靈(성령)을 하나로 보는 三位一體(삼위일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猶太敎(유대교)는 Jesus(예수님)를 아예 認定(인정)하지 않고 新約聖經(신약성경)도 認定(인정)하지 않으므로, 只今(지금)도 猶太民族(유대민족)은 救援(구원)할 Messiah(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基督敎(기독교)는 Islam(이슬람)의 God(하느님)을 認定(인정)하지 않고, 猶太敎(유대교)는 基督敎(기독교)의 Jesus(예수님)도 Islam(이슬람敎(교)의 God(하느님)도 認定(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Islam(이슬람敎(교)는 모두 하나의 神(신)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猶太敎(유대교)가 Mahomet[마호메트]를 豫言者(예언자)로 認定(인정)하지 않은 理由(이유)는 [Koran(코란)]이 聖書(성서) 內容(내용)과 다르다는 理由(이유) 때문이다.
Mahomet[마호메트]는 基督敎(기독교)의 三位一體論(삼위일체론)으로 多神敎徒(다신교도)로 보고 배척했다.
Mahomet[마호메트]에게 Abraham(아브라함)은 偉大(위대)한 Hani(f하니프)(眞情(진정)한 宗敎(종교)의 信徒(신도)였으며, 最初(최초)의 Muslim(무슬림)(原來(원래) 意味(의미)는 '神(신)에게 絶對的(절대적)으로 歸依(귀의)하는 者(자)')이었다. 卽(즉) 'Abraham(아브라함)은 猶太人(유대인)도 基督敎人(기독교인)도 아닌 誠實(성실)한 Muslim(무슬림)이었으며, 또한 偶像(우상)을 崇拜(숭배)한 분도 아니었다.'([Koran(코란)]3:67)고 한다.
Mahomet[마호메트]는 神(신)이 猶太敎徒(유대교도)와 基督敎徒(기독교도)에게 Moses(모세)와 Jesus(예수님) 같은 豫言者(예언자)를 보냈지만 이들 信者(신자)는 神(신)의 眞情(진정)한 가르침을 물리치고 잘못된 길을 選擇(선택)했다고 보았기에, Abraham(아브라함)에 依(의)해 세워진 眞情(진정)한 唯一神敎(유일신교)를 다시 일으켜, 사람들에게 確信(확신)시켜서 Caaba(카바) 神殿(신전)이나 周邊(주변) 偶像(우상)을 破壞(파괴)하고 Mecca(메카)를 Islam(이슬람)의 聖地(성지)로 만들었다.
5. Islam(이슬람敎(교)와 猶太敎(유대교),
그리고 基督敎(기독교)의 類似點(유사점)과 差異點(차이점)
1> 猶太敎(유대교)와 Islam(이슬람敎(교)와 Catholic(카톨릭)와 改新敎(개신교)의 類似點(유사점)
(1) 'God(하느님)의 自存性(자존성), 有一性(유일성), 絶對性(절대성), 創造主(창조주)와 攝理主(섭리주)와 審判主(심판주) 되심, 來世(내세)를 認定(인정)함'에서 類似(유사)하다.
(2) Abraham(아브라함)을 믿음의 祖上(조상)으로 認定(인정)한다는 面(면)에서 類似(유사)하다.
(3) 舊約聖經(구약성경)의 '神聖(신성)한 權威(권위), 歷史的(역사적) 事實性(사실성)'을 認定(인정)한다는 面(면)에서 類似(유사)하다.
(4) 舊約(구약)의 豫言(예언) 中心(중심)이 Messiah(메시야)의 到來(도래)임을 믿는다.
2> Islam(이슬람敎(교)와 猶太敎(유대교)와
Catholic(카톨릭)과 改新敎(개신교)의 差異點(차이점)
(1) God(하느님)의 이름이 Islam(이슬람敎(교)는 Allah(알라)라고 하고 猶太敎(유대교)에서는 Jeho(여호와)(=Yahweh(야훼)라고 부르며,
Catholic(카톨릭)에서는 God(하느님) 이라고 부르며 改新敎(개신교) God(하나님)이라고 부른다.
(2) Abraham(아브라함)의 血統的(혈통적) 相續者(상속자)는 Islam(이슬람敎(교)는 Hagar(하갈)(Abraham(아브라함의 妾(첩)의 아들 Ismael(이스마엘)이라고 믿지만, 猶太敎(유대교)와 Catholicism(카톨릭敎(교) 改新敎(개신교)는 사라[Sarah:舊約聖書(구약성서) <創世記(창세기) >에 나오는 Abraham(아브라함)의 아내](Abraham(아브라함)의 本妻(본처)의 아들 Isaac(이삭)이라고 믿는다.
(3) 來世(내세) 天國(천국)이 Islam(이슬람敎(교)는 男性(남성) 中心(중심)의 社會(사회)라고 믿지만 猶太敎(유대교)와 Catholic(카톨릭)과 改新敎(개신교)는 男女平等(남녀평등)한 社會(사회)라고 믿습니다.
(4) Jesus(예수님)의 先知者(선지자) 되심에 대해 猶太敎(유대교)는 先知者(선지자)로 活動(활동)하다 惡魔(악마)의 종이되었다고 믿으나 Catholic(카톨릭)과 改新敎(개신교)는 先知者(선지자)中(중) 有一(유일)한 最高(최고)의 先知者(선지자)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Islam(이슬람敎(교)는 先知者(선지자)로 活動(활동)하되 마지막 先知者(선지자)인 Mahomup(마호멭)의 豫備者(예비자)로 使役(사역)했다고 믿는다.
(5) Jesus(예수님)의 本質(본질)에 대해 猶太敎(유대교)와 Islam(이슬람敎(교)는 Jesus(예수님)의 'God(하느님) 아들되심, 神聖(신성), 創造前仙才(창조전선재), 處女(처녀) 誕生(탄생), 復活(부활), 再臨(재림)'을 믿지 않지만 Catholic(카톨릭)과 上記敎訓(상기교훈)을 正當(정당)한 眞理(진리)로 認定(인정)한다.
(6) Messiah(메시야)에 대해 猶太敎(유대교)는 猶太人(유대인)을 위한 Messiah(메시야)를 믿기에 Jesus(예수님)의 Messiah(메시야)되심을 認定(인정)하지 않고 Islam(이슬람敎(교)는 Arab(아랍人(인)을 위한 Messiah(메시야)를 믿기에 Jesus(예수)가 Messiah(메시야)되심을 認定(인정)하지 않지만 'Catholic(카톨릭)과 改新敎(개신교)'는 Jesus(예수님)의 Messiah(메시야)되심을 믿기에 基督敎(기독교)로 불린다.
(7) 新約聖經(신약성경)에 대해 猶太敎(유대교)는 新約聖經(신약성경)의 權威(권위)를 전혀 認定(인정)하지 않고 Islam(이슬람敎(교)는 그 權威(권위)를 認定(인정)하되 Qur'an(코란경)보다 못하다고 믿으며 Catholic(카톨릭)과 改新敎(개신교)는 新約聖經(신약성경)의 絶對的(절대적) 權威(권위)를 確信(확신)한다. 그리코 天主敎(천주교)에서는 外經(외경)까지 正逕(정경)으로 믿는다.
(8) RomePope(로마敎皇(교황)의 無誤性(무오성), Maria(마리아)의 永遠(영원) 處女性(처녀성)에 대해 猶太敎(유대교)와 Islam(이슬람敎(교)와 改新敎(개신교)는 認定(인정)하지 않는데 比(비)해 Catholic(카톨릭)은 强力(강력)하게 認定(인정)한다.
6. Islam(이슬람敎(교)와 猶太敎(유대교),
그리고 基督敎(기독교)의 Messeya(메세야觀(관)
基督敎(기독교),Islam(이슬람敎(교), 猶太敎(유태교)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Islam(이슬람敎徒(교도)들은 Abraham(아브라함)의 아들 Isaac(이삭)이 嫡子(적자)가 아니라, Hagar(하갈)이 낳은 Ismael(이스마엘)이 嫡子(적자)라고 主張(주장)하며, 自身(자신)들이 Abraham(아브라함) 宗敎(종교)를 繼承(계승)했다고 主張(주장)함. *猶太敎(유대교)와 基督敎(기독교)는 Sarah(사라)를 通(통)해 낳은 Isaac(이삭)을 正統(정통) 系譜(계보)로 보고 있음. *Islam(이슬람敎徒(교도)들은 Ismael(이스마엘)의 子孫(자손)(Arab아랍人(인)인 Mohammed(모하메드)가 참 先知者(선지자)를 繼承(계승)했다고 主張(주장)함. *Islam(이슬람敎(교)와 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는 같은 Abraham(아브라함)이 믿었던 神(신)을 섬기기 때문에 그 內容(내용)에 있어서는 類似(유사)한 部分(부분)이 많음. *基督敎(기독교)는 正統(정통) 信仰(신앙)의 系譜(계보)를 Isaac(이삭)과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에서 찾고 있고, 猶太敎(유대교)는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를 Messeya(메시아)로 認定(인정)하지 않으며, Islam(이슬람)은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를 한 先知者(선지자)로認定(인정)하지만,Ismael(이스마엘)과 Mohammed(모하메드)를 正統(정통) 信仰(신앙)의 繼承者(계승자)라고 主張(주장)함. |
舊約聖經(구약성경) 創世記(창세기)(12장~25장)에 登場(등장)하는 Abraham(아브라함)은 猶太敎(유대교), 基督敎(기독교). Islam(이스람敎(교)에서 同一(동일)하게 尊敬(존경)하며 推仰(추앙)하는 共通(공통)의 祖上(조상)이다.
Abraham(아브라함)은 God(하느님)으로부터 "너로 큰 民族(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等(등)의 約束(약속)을 받아 流浪生活(유랑생활) 끝에 God(하느님)의 約束(약속)대로 Canaan(가나안)에 移住(이주)하여 定着生活(정착생활)을 하게 된다.
"네 씨로 크게 昌大(창대)하게 하겠다"는 God(하느님)의 約束(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自身(자신)과 아내 Sarah(사라)의 나이가 많아지자 God(하느님)의 約束(약속)을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아내인 Sarah(사라)의 종 Hagar(하갈)을 通(통)하여 Ismael(이스마엘)이라는 아들을 낳게 된다. 그러나, God(하느님)은 그가 約束(약속)의 子女(자녀)가 아니라 하였고 Ismael(이스마엘)은 12年(년)이 지난 100歲(세)가 되어서야 本妻(본처)인 Sarah(사라)로부터 아들 Isaac(이삭)을 얻게 된다.
Abraham(아브라함)은 約束(약속)의 子女(자녀)인 Isaac(이삭)의 正常的(정상적)인 養育(양육)을 위하여 Ismael(이스마엘)을 God(하느님)에게 맡기기로 하고 Hagar(하갈)과 함께 집을 떠나도록 한다.
이렇게 떠난 Ismael(이스마엘)은 바로 Turkish(터어키人(인)과 Arab)(아랍人(인)의 祖上(조상)이 된다. Ismael(이스마엘)의 立場(입장)에서 보면 自身(자신)이 Abraham(아브라함)의 分明(분명)한 長子(장자)이며, God(하느님)이 Abraham(아브라함)에게 約束(약속)하신 祝福(축복)의 言約(언약)은 當然(당연)히 自身(자신)이 遺業(유업)으로 相續(상속)되어야 함을 主張(주장)한다.
이것이 Islam(이슬람敎(교)가 Abraham(아브라함)의 正統(정통)이며 自身(자신)들이 바로 God(하느님)의 택함을 받은 民族(민족)이라고 主張(주장)하는 根據(근거)이다.
本妻(본처) 所生(소생)인 Isaac(이삭)은 God(하느님)이 本妻(본처)의 所生(소생)인 Isaac(이삭)을 約束(약속)의 子女(자녀)로 삼았기 때문에 Abraham(아브라함)에게 주어진 God(하느님)의 約束(약속)과 遺業(유업)은 당연히 Isaac(이삭)의 後孫(후손)들이 누려야 함을 主張(주장)한다. Isaac(이삭)은 雙㪳(쌍둥)이 아들에서[Esau:Abraham(아브라함)의 아들 Isaac(이삭)이 낳은 雙㪳(쌍둥)이 兄弟(형제) 中(중)의 兄(형)]와 Jacob(야곱)을 낳고 Israel(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꾼 Jacob(야곱)의 네 아내를 通(통)해 12名(명)의 子女(자녀)를 얻게 되고 이들이 Israel(이스라엘) 12支派(지파)가 되며 이 中(중) 猶太(유태)(유다) 支派(지파)는 4번째 아들이다.
猶太敎(유대교)는 "Jesus(예수님)는 God(하느님)의 神聖(신성)을 冒瀆(모독)한 容恕(용서) 받을 수 없는 罪人(죄인)으로 十字架(십자가) 處刑(처형)을 받아 마땅한 者(자)" 로 여기고 只今(지금)도 오실 Messiah(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으며 Talmud(탈무드)를 自身(자신)들의 經典(경전)으로 使用(사용)하고 있고 基督敎(기독교)의 正經(정경)인 新約(신약)은 禁止(금지)의 冊(책)인 것이다.
基督敎(기독교)는 Jesus(예수님)를 God(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關係(관계)를 回復(회복)시킬 수 있는 有一(유일)한 Messiah(메시야) 卽(즉), God(하느님)의 택함을 받은 Christ(그리스도)로 받아드리고 Jesus(예수님)의 죽음과 復活(부활) 및 再臨(재림)을 믿으며 새로운 言約(언약)인 新約聖書(신약성서)를 經典(경전)으로 採擇(채택)하고 있다.
Islam(이슬람敎(교)는 God(하느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仲保者:하느님과 人間(인간) 사이에 서서 그 關係(관계)를 成立(성립)시키고 和解(화해)를 가져오는 役割(역할)을 하는 사람]는 必要(필요)치 않으며 Jesus(예수님)은 Messiah(메시야)가 아니라 Abraham(아브라함), Moses(모세), David(다윗), Mahomet[마호메트]와 더불어 5大(대) 聖師(성사)에 不過(불과)하며 마지막 豫言者(예언자)인 Mahomet[마호메트:Islam(이슬람敎(교)의 創始者(창시자)]가 啓示(계시)로 받은 Koran(코란)에 더 큰 比重(비중)을 두고 經傳(경전)으로 삼고 있다.
聖書(성서)와 다르게 Koran(코란)은 Arabia(아라비아語(어)[셈:Sem:舊約聖書(구약성서) 中(중)에 나오는 Noah(노아:舊約聖書(구약성서) 創世記(창세기) >에 나오는 大洪水(대홍수) 事件(사건)의 主人公(주인공)의 맏아들)]語族(어족)에 속하는 言語(언어)]로 만 되어있고 飜譯(번역)을 禁(금)하고 있으며 基督敎(기독교)의 聖父(성부), 聖子(성자), 聖靈(성령)이라는 三位一體(삼위일체)를 否定(부정)하며 Jesus(예수님)의 神聖(신성)을 認定(인정)하지 않는다. 結局(결국) 이들 세 宗敎(종교)는 同一(동일)한 God(하느님)을 섬기면서도 God(하느님)의 約束(약속)하신 Messiah(메시아)가 누구인가 하는 Messiah(메시아) 觀(관)에서 根本的(근본적)인 差異(차이)가 있는 것이다.
基督敎(기독교)와 天主敎(천주교)를 거의 同一(동일)하게 取扱(취급)하였는데 天主敎人(천주교인)이 基督敎人(기독교인)이 되거나 基督敎人(기독교인)이 天主敎人(천주교인)이 되었을 境遇(경우) 改宗(개종)하였다고 表現(표현)하기 때문에 基督敎(기독교)와 天主敎(천주교)는 서로 다른 宗敎(종교)라 할 수 있다.
Peter(베드로)를 中心(중심)으로 繁盛(번성)하던 天主敎(천주교)는 歲月(세월)이 흐르자 墮落(타락)하여 免罪符(면죄부)를 팔아서 돈을 버는 等(등) 腐敗(부패)하기에 이르럿고 이에 反撥(반발)한 Luther(루터)의 宗敎改革(종교개혁)을 通(통)해 基督敎(기독교)가 登場(등장)하게 되었다.
同一(동일)한 God(하느님:하느님은 韓國語(한국어)에서 絶對的(절대적)인 存在(존재)(God(하느님)이신 神(신)이 계신 位置(위치), '하늘'과 '信者(신자)들 內的(내적) 마음' 中(중) '하늘'을 選擇(선택)하여 가리키는 말이다. Christianity(그리스도敎(교), 猶太敎(유대교), Islam이슬람교[610年(년)에 Arabian(아라비아 )에서 마호메트[Mahomet:이슬람교(Islam敎)의 創始者(창시자)]가 創始(창시)한, 世界(세계) 3大(대) 宗敎(종교)의 하나]에서 聖書(성서)와 꾸란[Quran:또는 Quran[쿠란:Islam敎(이슬람교)의 經傳(경전)]은 豫言者(예언자) Muhammad(무함마드)가 610年(년) 以後(이후) 23年間(년간) Allah[알라:Islam(이슬람敎(교)의 有一(유일)하고 絶對的(절대적)이며 全能(전능)한 神(신)]’(God(하느님)'이라는 意味(의미)에게 받은 啓示(계시)를 口傳(구전)으로 傳(전)하다가, 그의 가르침을 받은 弟子(제자)들이 여러 場所(장소)에서 여러 時代(시대)를 걸쳐 記錄(기록)한 記錄物(기록물)들을 모아서 集大成(집대성)한 冊(책)으로, 이 啓示(계시)는 Muhammad(무함마드)가 40歲(세) 무렵 現在(현재) Saudi Arabia(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Hirasan(히라山(산) 洞窟(동굴)에서 天使地(천사지)...]을 韓國語(한국어)로 飜譯(번역)하는 過程(과정)에서 그들의 信仰(신앙)의 對象(대상) 또한 God(하느님)으로 飜譯(번역)하기로 決定(결정)함에 따라, 基督敎(기독교)와 Islam(이슬람敎(교)에서도 使用(사용)하게 되었...]과 Jesus Christ(예수그리스도)라는 Messiah(메시아 觀(관)을 갖고 있으면서도 救援觀(구원관), 贖罪觀(속죄관) 等(등) 核心的(핵심적) 敎理(교리)에서 差異(차이)를 갖고 있으며 天主敎(천주교)에서는 舊約(구약) 및 新約(신약) 外(외)에 外經(외경)과 口傳(구전) 그리고 敎示(교시)를 包含(포함)시키는 半面(반면) 改新敎(개신교)인 基督敎(기독교)는 舊約(구약)과 新約(신약)만을 正經(정경)으로 받아 드리는 根本的(근본적) 差異(차이)가 있다.
Islam(이슬람敎(교) | 猶太敎(유태교) | 基督敎(기독교)(天主敎(천주교) 包含(포함) | |
믿음의 對象(대상) | Allah(알라) | Yahweh God(야훼 하나님) | Jehovah God(여호와 하느님과 하나님) |
正經(정경) | 舊約(구약) + Koran(코란) | 舊約(구약)+Talmud(탈무드) | 舊約(구약)+新約(신약) |
Messiah coffin(메시야 觀(관) | Messiah(메시야)는 必要(필요)없고 Muhammad(무함마드)가 마지막 豫言者(예언자)임 | 기다리고 있음 | Jesus Christ(예수 그리스도) |
Perspective of Jesus(예수에 대한 視覺(시각) | 5大(대) 聖史(성사) 및 豫言者(예언자) 中(중) 하나 | God(하느님)을 모독한 處刑(처형) 當(당)해 마땅한 罪人(죄인) | God(하느님)께서 豫言(예언)하시고 約束(약속)하신 Messiah(메시야) 되시는 God(하느님)의 아들 |
結論(결론) | 同一(동일)한 唯一神(유일신)을 섬기고 God(하느님)의 約束(약속)하신 Messiah(메시야)를 기다리며, 그 Messiah(메시야)를 믿는 믿음에서는 同一(동일)하나 Messiah(메시야) 觀(관)에서 懸隔(현격)한 差異(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Jesus(예수님)는 Isram(이스람)의 말대로 5大(대) 聖事(성사)中(중)의 하나인 人間(인간)인가? 猶太人(유태인)들의 말대로 Israel(하느님)을 冒瀆(모독)한 十字架(십자가) 處刑(처형)이 마땅한 極惡無道(극악무도)한 罪人(죄인)인가? 단어장 저장 아니면 基督敎人(기독교인)들이 믿는 대로 God(하느님)의 하나 밖에 없는 외아들 Messiah(메시야) 인가가? 세 宗敎(종교)가 갖고 있는 根本的(근본적)인 差異點(차이점) 이라 하겠다. |
7. 猶太敎(유대교), 基督敎(기독교), Isram(이슬람) 比較(비교)
猶太敎(유대교) | 基督敎(기독교) | Isram(이슬람敎(교) | |
世界觀(세계관) | Israel(이스라엘)은 God(하느님)이 選擇(선택)한 道具(도구) | 眞情(진정)한 믿음이 傳播(전파)됨 | 世界(세계)가 Isram(이슬람)이 됨 |
神觀(신관) | 唯一神(유일신) | 三位一體(삼위일체) | 唯一神(유일신) |
其他(기타) | 基督敎(기독교)와 Isram(이슬람)을 否定(부정) | 猶太敎(유대교)는 基督敎(기독교)를 準備(준비) | 猶太敎(유대교)基督敎(기독교)는 眞理(진리)이나, 그 眞理(진리)가 變質(변질)됨(Mohammed(모하메드)에 대한 誤解(오해). |
人間觀(인간관) | Adam(아담)으로 부터 罪(죄)를 傳家(전가) 받음. | 罪人(죄인), 自發的(자발적)으로는 God(하느님)께 服從(복종)할 수 없음. | God(하느님)께 스스로 服從(복종)할 수 없음. |
다른 宗敎(종교)와의 關係(관계) | 認定(인정)치 않음. | 改宗(개종)을 歡迎(환영). | 猶太敎(유대교), 基督敎(기독교)가 異敎徒(이교도) 보다는 優位(우위)를 차지. |
宣敎(선교)의 必要性(필요성) | 結婚(결혼)을 通(통)해서만, | 매우 積極的(적극적)임. | 極端的(극단적)임. (世界(세계)를 Islam(이슬람 )社會(사회)로 만듬. |
宣敎(선교)의 方法(방법) | 但只(단지) 結婚(결혼)을 通(통)해서만, | 宣敎(선교), 가르침, 禮拜(예배). | 傳播(전파), 政治的(정치적)으로,武力(무력)을 使用(사용)함. |
救援(구원) | God(하느님)의 選擇(선택). | 恩惠(은혜)와 믿음. | 行爲(행위)Islam(이슬람 )의 5가지 기둥을 實踐(실천)와 神(신)의 恩寵(은총)(人間(인간)은 알 수 없음) |
God(하느님) 의 屬性(속성) | 先知者(선지자)를 通(통)해 나타난 審判者(審判者(심판자) | 사랑스러운 아버지, Christ(그리스도), 말씀, 聖靈(성령), | 超越性(초월성),Mohammed(모하메드 )를 通(통)한 말씀(마지막 啓示(계시), |
代贖(대속) | 犧牲祭祀(희생제사) | 十字架(십자가)의 죽으심. | 言及(언급)되지 않음. |
死後世界(사후세계) | 分明(분명)치 않음. | 分明(분명)한 가르침 天國(천국)과 地獄(지옥). | 分明(분명)한 가르침(天國(천국)과 地獄(지옥) 그러나 基督敎(기독교)와는 다름. |
背敎者(배교자) | 認定(인정)함 | 持續的(지속적)인 關心(관심). | 迫害(박해), 죽음. |
結婚(결혼) | 强力(강력)한 一夫一妻制(일부일처제). | 一夫一妻制(일부일처제). | 一夫多妻制(일부다처제), 男子(남자)가 選擇(선택). |
어린이 | 좋은 指導(지도). | 보다 나은 模本(모본). | 强力(강력)한 指導(지도) 4시-6時(시)까지 Koran(코란)을 가르침. |
家族生活(가족생활) | 强力(강력)함. | 强力(강력)하나 選擇權(선택권)이 있음. | 個人的(개인적)인 選擇(선택)以前(이전)의 家庭(가정)의 一致(일치)가 優先(우선). |
終末論(종말론) | 主(주)님의 날. | Christ(그리스도)의 再臨(재림) | Jesus(예수님)의 再臨(재림)과 審判(심판). |
8. God(하느님)과 God(하나님) 差異(차이) : God(하나님)은 唯一神(유일신), God(하느님)은 多神敎思想(다신교사상)에 뿌리.
舊約聖經(구약성경)에서 God'(하느님)'은 Hebrew(히브리語(어) 'Elohim(엘로힘)'의 飜譯(번역)으로 Elohim(엘로힘)은 'L(엘)', 卽(즉) 飜譯(번역)하면 그냥 '神(신)'의 複數形(복수형)語尾(어미) 'ㄹ임'을 붙여서 'Elohim(엘로힘)'이 된 것이다. 舊約聖經(구약성경)을 기록한 Hebrew(히브리語(어) '數(수)'에는 單數(단수)와 複數(복수)와 雙數(쌍수)가 있다.
이것 까지는 英語(영어)나 韓國語(한국어)나 비슷하다. 그러나 Hebrew(히브리語(어)만 있는 數(수)가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이 'Dignity plural(莊嚴複數形(장엄복수형)'이다. 單語(단어)의 形態(형태)는 複數(복수)인데 意味(의미)는 單數(단수)이고 但只(단지) 莊嚴(장엄)하게 부르는 境遇(경우)에 使用(사용)된다.
그러므로 'Elohim(엘로힘)'은 Canaan Land(가나안땅)이나 Egypt(이집트), 近東(근동)에서 神(신)들을 부르던 'El(엘)'과는 다른, 唯一神(유일신)으로서의 Jehovah(여호와) God(하느님)을 부르기 위해 意圖的(의도적)으로 莊嚴複數形(장엄복수형)으로 標記(표기)된 形態(형태)인 것으로 Elohim(엘로힘)은 그 뜻 속에 汎神論的(범신론적)인 神(신)이 아닌, 偶像(우상)中(중)의 하나인 그런 神(신)이 아닌, 創造主(창조주)이시며 唯一神(유일신)이신 스스로 存在(존재)하는 그분을 부르기 위해 使用(사용)된 단 하나의 用處(용처)를 가진 單語(단어)인 것이다.
境遇(경우)에 따라 ‘God(하나님)’과 ‘God(하느님)’은 同一(동일)한 對象(대상)에 대한 다른 標記(표기)일 수도 있고, 전혀 다른 對象(대상)을 意味(의미)할 수도 있다. 같은 對象(대상)을 改新敎(개신교)에서는 ‘God(하나님)’, 天主敎(천주교)에서는 ‘God(하느님)’이라 標記(표기)하고 있다. 이 境遇(경우) 單純(단순)한 標記上(표기상)의 差異(차이)로 看過(간과)하기 쉽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속에는 意圖的(의도적)이던 非意圖的(비의도적)이던 間(간)에, 新(신).舊敎(구교)間(간)의 뚜렷한 신관(神觀)의 差異(차이)를 볼 수 있다. ‘God(하나님)’이란 말의 語源(어원)은 ‘하나’에서 왔다.
猶太宗敎(유대종교)의 根幹(근간)을 이루는 유일신(唯一神)思想(사상)이 그 뿌리. 그래서 十誡命(십계명)의 第(제)1條(조)는 “나 外(외)에 다른 神(신)들을 네게 있게 말라”(출20:3)고 못 박는다. 基督敎(기독교)는 唯一神觀(유일신관)에 뿌리를 둔다. ‘God(하나님)’ 外(외)의 다른 神(신)은 없다. 半面(반면)에 ‘God(하느님)’이라는 말의 語源(어원)은 ‘하늘’에서 由來(유래)한다. 우리 祖上(조상)들이 ‘하늘님’이라고 부른 土俗信仰(토속신앙)에 그 뿌리를 둔다. 愛國歌(애국가)에 나오는 “God(하느님)이 保佑(보우)하사”의 ‘God(하느님)’은 우리 祖上(조상)들이 오래 前(전)부터 섬겨오던 土俗神(토속신) ‘하늘님’의 意味(의미)가 짙다.
基督敎徒(기독교도), 佛敎徒(불교도), 儒敎徒(유교도), 無神論者(무신론자)들까지라도 包容(포용)할 수 있는 神(신)들의 ‘비빔밥’이다. 十誡命(십계명)의 第(제) 2條項(조항)은 “새긴 偶像(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 절하지 말라”(출 20:4, 5)고 嚴(엄)히 命令(명령)한다. ‘God(하나님)’은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에, ‘God(하느님)’은 多神敎的思想(다신교적사상)에 뿌리를 둔다.
原來(원래)는 土俗信仰(토속신앙)의 하늘을 絶對者(절대자)로 여긴 敬天思想(경천사상)에서 하늘 自體(자체)를 神格化(신격화)(님화)한 '하늘님' 을 뜻한다. 韓國(한국) 巫俗信仰(무속신앙)의 일월성신(日月星辰)이나 천지신명(天地神明), 天道敎(천도교)의 한울님(天主)이 이와 類似(유사)한 槪念(개념)이다.
現代(현대) 標記(표기)인 God(하느님)은 하늘님에서 ㄹ이 脫落(탈락)된 結果(결과)이다. 비슷한 表現(표현)으로 해님, 달님, 별님 等(등)이 있다. 現代(현대) 韓國語(한국어)에서, God(하느님)은 신(神)과 同一(동일)한 表現(표현)이다.
天主敎(천주교) 神父(신부)님 가운데 God(하나님)을 'God(하느님)'으로 쓰는 것이 맞는 理由(이유)로 '하늘님'의 子音(자음) 脫落(탈락)으로 'God(하느님)'이 된 것이라고 主張(주장) 하면서 하늘에 있는 그분을 가르키는 우리 固有(고유)의 單語(단어)를 그대로 使用(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强調(강조)하지만 우리나라에는 古來(고래)로 民間信仰(민간신앙), Totemism(토테미즘), 精靈崇拜(정령숭배), Shamanism(샤마니즘)이라고 統稱(통칭)되는 傳統(전통) 信仰(신앙)에서는 God(하느님)을 불러 왔었다. 그저 하늘에 계시는 超越者(초월자)를 意味(의미)하는 單語(단어)이지 具體的(구체적)으로 그분이 누구인지, 무엇을 願(원)하시는지, 심지어는 그분과 自己自身(자기자신)들과의 關係(관계)도 모른채 그냥 汎神論(범신론)의 立場(입장)에서 섬기고 절하며 불렀던 이름이었다. Shamanism(샤마니즘) 이라고 하는 單語(단어) 自體(자체)가 Hebrew(히브리語(어) 'Shamime(샤마임)'(하늘들)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Shamanism(샤마니즘)은 하늘 崇拜(숭배)思想(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을 崇拜(숭배) 하니까 당연히 하늘에 있을 것으로 推定(추정)되는 超越者(초월자)는 '하늘님'이라고 불렀고 子音脫落(자음탈락)으로 'God(하느님)'이 된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God(하느님)'은 基督敎(기독교)랑 相關(상관)없는 이 地方(지방)의 數(수)없이 많은 崇拜(숭배)의 對象(대상)들을 通稱(통칭) 하거나 그中(중)의 어느 하나를 任意(임의)로 呼稱(호칭)할 때 使用(사용)된 單語(단어)이다. 卽(즉) 猶太人(유대인)들이 Canaan Land(가나안땅)의 數(수) 많은 偶像(우상)들과 區別(구별)하기 위해 God(하나님)의 이름을 'Elohim(엘로힘)(God(하나님)'으로 한 後(후) 버렸던 單語(단어) 였던 'El(엘)'(God(하느님)과 같은 意味(의미)와 歷史的(역사적) 價値(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우스개 말로 하자면, 우리가 God(하나님)! 하고 부르면 God(하나님)이 나오시지만 God(하느님)! 하고 부르면 別別(별별) 雜神(잡신)들이 다 나오게 될 것이다. 그냥 모든 神(신)이 다 'God(하느님)'인 것이다.
한편 Catholic(가톨릭)에서는 ‘God(하느님)’으로 表現(표현)하고 있다. 1968年(년) 韓國(한국)에서 天主敎(천주교) 側(측)의 學者(학자)들과 改新敎(개신교) 側(측)의 學者(학자)들이 共同作業(공동작업)으로 聖經(성경)을 우리말로 飜譯(번역)하는 일에 着手(착수)했다. 이들은 1977年(년)에 ‘共同飜譯聖書(공동번역성서)’를 出版(출판)하는 偉業(위업)을 達成(달성)했다. 이 聖書學者(성서학자)들이 겪은 가장 큰 難關(난관)은 神學(신학)의 用語(용어) 差異(차이)였다.
例(예)를 들면 天主敎(천주교)에서는 創造主(창조주)를 天主(천주)라고 불렀고, 改新敎(개신교)에서는 God(하나님)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hebrews(히브리書(서) 聖經(성경)에 “Yahweh(야훼)”라고 表現(표현)된 創造主(창조주)의 이름을 우리말로 飜譯(번역)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었다. 聖經共同飜譯(공동성경번역)에 參與(참여)한 天主敎(천주교) 側(측)과 改新敎(개신교) 側(측)을 各各(각각) 代表(대표)한 聖書學者(성서학자)들은 苦心(고심)을 거듭한 끝에 創造主(창조주)를 ‘God(하느님)’으로 表現(표현)하기로 合議(합의)했다.
그런데 God(하느님)은 ‘하늘+님’을 뜻하고 God(하나님)은 ‘하나+님’을 뜻한다. 수사(數詞)인 하나에 님을 붙이는 것은 韓國(한국)말 語法(어법)에 맞지 않다. ‘國語大事典(국어대사전)’에 보면 God(하느님)은 靈性的(영성적) 意味(의미)의 絶對者(절대자)를 뜻한다. 그러므로 改新敎(개신교) 築(축)에서는 ‘하늘’은 物質(물질)을 뜻하는 말이기 때문에 ‘God(하느님)’은 偶像崇拜(우상숭배)의 危險(위험)이 있다고 하여 忌避(기피)한다.
그리고 ‘God(하나님)’이 韓國語法(한국어법)에 맞지 않더라도 ‘한 분이신 創造主(창조주)’를 뜻하는데 더 適合(적합)하다고 主張(주장)한다. 民衆書林(민중서림)에서 1982年(년)에 出版(출판)한‘韓國語大事典(한국어대사전) 修正(수정) 增補版(증보판)’에 보면 God(하느님), God(하나님)을 다음과 같이 說明(설명)하고 있다. ‘God(하느님)=하늘님’ ‘God(하나님)=基督敎(기독교)에서 God(하느님)을 일컫는 말’.로 나와 있다.
質問(질문) : 基督敎(기독교) 猶太敎(유대교) 天主敎(천주교) Islam(이슬람敎(교)의 差異點(차이점)에 대하여 말하시오.
Allah(알라)와 YHWH(야웨)와 God(하나님)과 God(하느님)의 差異(차이)에 대하여 말하시오.
基督敎(기독교) 猶太敎(유대교) 天主敎(천주교) Islam(이슬람敎(교)의 安息日(안식일)은 언제인가?
天主敎(천주교)와 基督敎(기독교), Islam(이슬람敎(교),猶太敎(유대교)가 合(합)쳐질 수 있겠는가? 그것은 절대로 合(합)쳐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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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승철 <lsung8867@daum.net>~수 2021-05-19 오전 1:54 ~ 참 좋은 자료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