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동원 목사님은 [요한의 복음이야기 1]에서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를 말씀하십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 갔을 때 받은 충격 중 하나는 미국 같은 선진국 사회에도 집 없이 떠도는 노숙인이 적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자리가 없어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돈이 조금만 생겨도 모두 술과 도박, 마약에 써 버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절망이 익숙한 삶의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직장이 아닙니다. 돈도 아닙니다. 절망의 자리를 거부하는 본질적인 치유입니다.
2.
예수님이 물으십니다.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 그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금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의식, 곧 현상 유지를 거부하는 몸짓입니다. 진정한 치유는 익숙한 절망을 거부하는 선언에서 시작됩니다.
"나 정말 낫고 싶어요! 나 정말 구원받고 싶어요! 나 정말 변화되고 싶어요!"이런 의식의 깨어남 말입니다. 예수님은 세속적 해법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해법을 포기하는 순간 그분만의 해법, 치유, 구원이 시작됩니다. 주님은 오늘도 물으십니다.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
3.
오늘 묵상(요5:1-18)은 38년 된 환자를 치유하신 예수님, 안식일 논쟁에 관한 내용인데요. 특별히 38년 된 환자를 치유하신 예수님을 뵈며 감동되고요.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이 마치 제게 말씀하시는 것 처럼 들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데스다 연못에 있는 행각의 38년 된 환자에게 주목하시는데요. 우리의 오랜 질병과 오랜 문제를 주목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느껴져서 감동됩니다. 치유 가능성이 희박한, 깊은 절망가운데 있는 누워 있는 병자에게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라는 질문을 하시는데요. 그 질문은 질문이 아니라 '생명과 새로운 변화'로의 초청이라고 합니다.
4.
예수님께서는 그 초청에 순종하길 원하시며 질문하십니다. 병자는 믿음으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라!"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순종할 때 기적과 회복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병들어 소망 없는 자를 말씀으로 치료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의 능력 그 자체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내 수준으로 한계를 긋지 말고 전능하신 주님께 간구할 일은 무엇인지 묵상하면서요. 나의 질병적인 증상과 불신앙과 절망을 거부하고,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라는 주님의 초청에 아멘으로 순종하며,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치유의 은혜를 누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6 예수께서 그가 거기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그가 이미 오랫동안 앓아 온 것을 아시고 물으셨습니다. "네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
8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거라."(요5:6,8, 우리말성경)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말씀 묵상과 순종에
힘쓰시는 우리 정수형제님을 뵈며
저도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고요^^
금요기도회에서 만나뵐게요 ♡♡♡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세상적 환경에 나의 한계를 두지 않고요. 성령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품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은혜 가운데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한계를 성령님과 의논하시며
믿음으로 나가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수고하시고요^^
금요기도회에서 만나뵐게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힘쓰겠습니다.
늘 주님의 마음을 구하시는 전도사님의 삶과 사역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축복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요 ^^
금요기도회에서 만나뵐게요 ^^♡♡♡
아멘, 아멘♡
세상적 한계를 두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이미 주신 치유의 권세를 선포하고 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