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일 예비역 육군 중장은 "훈련시킨 중대장에게 형법상의 죄는 없다"며, 규정에 없다는 이유로 얼차려 훈련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훈련 중 사고를 형사 처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희생자의 가족들은 개인적으로는 운명이라 생각하시라"고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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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되었으면 곱게 가지
왜 악마가 되서 갈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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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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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10: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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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니가 죽어라 개새끼야. 존나 목숨줄이 기네요. 지금이라도 유병장수해라